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대형마트에서 있었던 일

dma 조회수 : 5,252
작성일 : 2019-06-08 23:07:02
갯수가 몇개 되지 않았고


촉박하게 나가야 했어요


줄이 매우 길었는데 폰으로 문자가 와서 보는데


그 사이 내 앞줄 사람이 앞으로 가는 듯 해서,


고개를 드니 50대중후반 아주머니가 슬그머니 끼어들어요.


하지만 혼잡스러웠고


폰을 본 내 책임도 있고


그 분도 갯수가 적길래 참았습니다.


그런데 좀 있으니 그 여자의 남편이 상당히 많은양의 장을 들고


그 여자옆으로 서요.


처음에는 그 여자랑 떨어져 서더니 슬금슬금 그 여자 옆에 붙어요.


화가 나고 나도 급해서


불러서 한마디했습니다.


그런데 대답이


자기네들은 한 팀이라 이게 당연하다네요.


웬 질서거지들이냐 싶어
그냥 서라고 했어요.
돈과 무관하게 부부가 쌍으로 저렇게 거지로 행동하는것도 쉽지 않겠더라구요.
IP : 175.117.xxx.1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6.8 11:08 PM (58.230.xxx.242) - 삭제된댓글

    그말이 맞다고 봅니다.
    물건만 놓고 장본 거 아니잖아요ㅡ

  • 2. 네?
    '19.6.8 11:10 PM (175.117.xxx.115)

    한 두개도 아니고 그 많은 걸 중간에 추가하면 그럼 뒷사람들은 어찌되는거에요?

  • 3. 저도
    '19.6.8 11:10 PM (116.127.xxx.146)

    절대 안끼워줘요
    애들이 아이스크림 들고있으면 끼워줄지라도..

    일반 어른들 끼워줬더니
    카드내고 포인트 적립하고, 폰꺼내서 적립하고,,,,,,으아.........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몇번 당하고 나선

    무조건
    안돼요. 나도 바빠요.
    안돼요. 나도 가서 밥해야돼요. 해요

  • 4. 첫댓글이
    '19.6.8 11:12 PM (39.7.xxx.163)

    그 아줌마였나보네요.

  • 5. 진상들
    '19.6.8 11:13 PM (211.218.xxx.241)

    어제코스트코 상봉점에서 계산 확인줄이
    길었어요 갑자기 남자분이 중간에
    끼어들길래 줄서셔야죠 했더니
    아주머니 원래제자리는 저기예요
    하는데 보니까 마누라는 줄세어놓고
    카트들고 물건사가지고 마누라쪽으로 가더라는
    그말한 나를 이상한사람으로 만들어놓더라누
    어이 어젯밤 코스트코에 양아치같이 생긴 남자
    당신 밤길 조심해

  • 6. ??
    '19.6.8 11:14 PM (222.118.xxx.71)

    끼워준 사람이 잘못...
    새치기 봐주지 말던가, 봐줄꺼면 조용히 봐주던가

  • 7. ...
    '19.6.8 11:14 PM (221.151.xxx.109)

    첫댓글님 정상이심?

  • 8. ㅋㅋㅋ
    '19.6.8 11:15 PM (222.107.xxx.117)

    첫댓이 그 부부였어

  • 9. 첫댓과 ??가
    '19.6.8 11:16 PM (175.117.xxx.115)

    부부가 아닌가 싶네요

  • 10.
    '19.6.8 11:39 PM (121.167.xxx.120)

    에버랜드 가서 줄서는데 일행 있는 사람은 다 모여서
    줄서라고 중간에 끼면 안된다고 방송하고 직원하나가 입구에허서 혼자가서 먼저 줄서는것 못하게 안내 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79 냉정히요 아이유 연기 잘하는편인가요? 1 ㅇㄹㅎㅇㄹㅇ.. 2026/05/09 151
1809178 "계엄도 하나님의 뜻"…'개신교논리' 장동혁 4 ㅇㅇ 2026/05/09 103
1809177 장기요양등급 신청할 때 의사 소견서는 어디에서 받는 상관없을까요.. 2 ... 2026/05/09 63
1809176 맞벌이일때 여자가 손해 맞아요. 3 직장맘 2026/05/09 342
1809175 제가 파인다이닝에서 알바를 해봤는데요 1 wpfl 2026/05/09 731
1809174 모자무싸 배경이 중복되네요 6 .... 2026/05/09 668
1809173 꺼드럭거리다는 표현이 많이 보이네요 3 2026/05/09 392
1809172 모자무싸는 술자리씬이 아쉽 2026/05/09 532
1809171 한 입만.. 3 느무싫다 2026/05/09 370
1809170 황동만 몇살이에요? 3 아ㅗ 2026/05/09 886
1809169 아파트 전세 가격 기가 막히네요 29 ... 2026/05/09 2,073
1809168 요즘 수지는 오르는 속도가 후덜덜하네요 6 수지 2026/05/09 1,413
1809167 몸은 그대로인데 외투만 갈아입으면 달라지나요? 4 .. 2026/05/09 662
1809166 꿈자리가 사나운데 어싱매트 효과 있을까요? 2 별일 2026/05/09 352
1809165 아파트 실외창 청소할때 최적의 세제는 뭘써야 오염이 잘 지워지나.. 이팝꽃 2026/05/09 181
1809164 트럼프 UFO 파일 전격 공개 ........ 2026/05/09 1,022
1809163 삽자수에 빠졌는데;; 3 ㅎㅎ 2026/05/09 715
1809162 하루종일 시간 보낼수있는 실내? 14 ㅇㅇ 2026/05/09 1,488
1809161 쓸데없는 희망사항 5 50대 2026/05/09 756
1809160 맘에 드는데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라면 1 미련 2026/05/09 418
1809159 40초반인데 선우용녀님 유튜브재밌네요ㅎ 1 2026/05/09 478
1809158 우연히 만난 조국, 김용남.jpg 18 평택선거유세.. 2026/05/09 1,308
1809157 이사가서 좋은 일 생긴 분 계신가요? 7 ㅇㅇ 2026/05/09 1,217
1809156 55세도 만남 가능할까요? 14 Opop 2026/05/09 2,307
1809155 이승만 육성 노래에 넣은 가수 6 2026/05/09 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