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미국대학 입시준비중이에요
중학교때 2년 미국 유학하고 돌아와서 국제학교 다녀요
지금 11학년이라 입시 준비중인데
솔직히 저는 후회되네요
정보도 부족하고 돈이 너무 많이 들어요
주변에서 많이 든다고 얘기 들어서 각오했는데도
생각보다 더 드네요
미국대학도 점점 아시아권 아이들에 페널티 적용하는거같고
입시준비에 돈 너무 많이 들고
뭐 끝도 없네요
저희는 남편이 개천용이라
힘들어도 기댈데도 없는데
노후자금 허물어 애들한테 몰빵하는 기분
근데 올해 입학하는 애들 폭망이라하고
답답하네요
1. ...
'19.6.8 11:02 PM (218.148.xxx.214)저는 영재교 지망하는 아이라서 학원 다니는 것만 해도 아득한데 미국대학은 정말 후덜덜하겠어요. 저도 이걸 계속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인데..
2. $$$$
'19.6.8 11:04 PM (223.38.xxx.104)그냥 모든게 듣던거의 두배네요
요번여름방학 학원 등록하는데
학원비 입금하니 소화가 안되요
환율은 오르고 ㅠㅠ3. ...
'19.6.8 11:06 PM (218.148.xxx.214)몇년전에 미국으로 유학간 아이가 일년에 오천 들었다하던데 요즘은 더 들겠죠? ㅜㅜ 좀 다니다가 한국명문대로 편입해서 결국 전문직되던데...
4. $$$$
'19.6.8 11:08 PM (223.38.xxx.104)요즘은 일년에 일억 잡는 분위기네요
5. ㅜㅜ
'19.6.8 11:11 PM (223.62.xxx.206)그죠.학원비가 방학때만3천 정도 든다고 하네요.
좋은결과로 오면
또 잘 했다 하실거예요.
조금만 더 힘내서
버티시길..6. and
'19.6.8 11:13 PM (27.35.xxx.193)남일같지않아 댓글 달아요 ...저희 두아이 초중고 12년 가까이 (한국서 초등1년 3년다녔구요)국제학교 다니구 큰애 미국 주립대 약대 다니고 있어요 ...두 아이 학비 후덜덜 합니다...특히 약대 ㅠㅠ 생활비 와 방학때마다 한국들어오는 항공료 ...실습비 ...아무튼 허리 휘어요 각오 단단히 하셔야해요
7. $$$$
'19.6.8 11:17 PM (223.38.xxx.104)윗님 실제 겪는 분이시군요
주립대 약대라니
일년에 생활비 포함 얼마나 드시나요
애들 방학때 귀국하고 용돈까지 포함해서요8. ㅇㅇ
'19.6.8 11:24 PM (121.190.xxx.131)저희 조카 미국명문대 졸업하고도 미국내 취직안되어서 한국들어와 취직했어요
나름 대기업이지만.. 미국대학나왔다고 국내대학보다 유리한거 크게 없어서 그것고 어렵게 취업했어요.
미국대학 입학이 문제가 아니라 졸업까지 공부도 어렵고 그 뒤 취업도 쉽지않도 취업해도 영주권은 더 어렵고...그렇다고 들었어요.ㅠ9. 저희대
'19.6.8 11:26 PM (121.88.xxx.63)4학년인데 학비 생활비 1억, 방학때 집에오고 여행사는 비용른 추가로 무한대입니다. 저희앤 명문대 취직 잘되는 과라 보냈어요. 잘 생각해보세요
10. 저희대
'19.6.8 11:26 PM (121.88.xxx.63)죄다 오타. 저희애. 여행가는 비용은
11. 복수학위
'19.6.8 11:27 PM (223.62.xxx.222)아이가 복수학위로 미국대학 나왔네요.
5년제인 건축이라 한국에서 3년 미국에서 3년. 6년걸렸습니다.
학부로는 인턴밖에 할게 없어 석사까지 2년 더하고,
미국 한국회사 취업해서 2년 일하는데, 한국기업이 더 차별하네요.
치사하게 취업비자 서류도 안해줘서, 미국 대학교 직원으로 옮겨갑니다.12. $$$$
'19.6.8 11:32 PM (223.38.xxx.104)미국대학 나오고 노는 아이들 정말 많더라구요
어쩔수 없어 대학원 가는 경우도 ㅠㅠ13. 요즘
'19.6.8 11:43 PM (223.62.xxx.19)유학은 그들만의 진정한 리그에요. 가성비 따지면 못보내요. 미래 걱정없는 아이들이 세계적인 석학들 밑에서 공부하고 20대를 전세계에서 온 친구들하고 친분쌓고 인생을 풍부하게 경험하라고 보내는 거래요.
실질적으로 무리해서 유학보내는 집들이 점점 줄고있어요.14. 지인
'19.6.8 11:43 PM (218.50.xxx.154)미국명문대 치대 뒷바라지 10년. (일반대 치대)
뉴욕이라 나름 진짜 아낀다고 하는데도 일년 1억 5천. 정말 두 부부 뒷바라지하느라 타지에서 고생고생 너무 많이했어요. 막상 의사되고 그곳에서 자리잡아 살려니 미국은 떼가는게 많아 자리잡고 살려면 부모에게 떨어지는돈 없던데요.. 자식은 잘 키워놨으나.. 남은건 병과 고단한 삶뿐.. 그런거보면 애초에 유학을 안보내는게 맞는거같아요. 돈이 진짜 많은거 아니면.
베스트에 남자들이 깜박 속는.. 그 글과 내용이 흡사하시네요15. 글구
'19.6.8 11:45 PM (218.50.xxx.154)유학가서 그쪽에서 대학나오면 취직도 그쪽에서 해야하고 결국 평생 떨어져살아야하는거예요. 죽어라 돈만 대고. 별로 같이 한 추억도 없고.. 한국에 와도 적응도 힘들고.. 뭐 저는 긴 인생을 봤을때 비추같아요
16. ..
'19.6.8 11:55 PM (110.70.xxx.66)트럼프가 된 후로 대학생 인턴 자리도 아예 시민권자 아니면 지원조차 안받는다는 기업이 늘어났어요. 한국도 그렇지만 미국도 문과는 미국내 일자리 구하기 힘들어 리턴하는 경우도 많아요. 공대가 미국도 유리 합니다.
하이스쿨 때 드는 비용은 솔직히 새발의 피고, 본격적인건 대학 들어가서부터에요. 학비와 생활비도 그렇지만, 주변에 잘사는 유학생이 많기에 아이가 소셜 활동 많이 하면 엄청날 수도 있어요.
아이가 정말 공부만 하면서 강의 - 도서관 - 집만 다니고, 술 담배 안하고, 자동차 안 몰고, 고급 레스토랑 안다녀도 연간 8-9천은 듭니다.17. 잘 생각하세요
'19.6.9 12:03 AM (101.127.xxx.213)외국에 삽니다. 미국은 아니지만 주변에 노후자금 생각도 않고 아이들 교육에 올인 하는 분들 많아요. 저희한테도 그럽니다. 애들은 미국으로 보내라고요.
미국에서 좋은 대학 나와 어서옵쇼 하는 직장에 수억 연봉 받고 들어가 멋지게 사는건 상위 10프로도 안되는 천재들 얘기고 아이비 나와도 비자. 직장 못 구해 인턴 좀 하다가 한국이나 외국으로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연봉 일억 받아봐야 세금 내고 거기 물가에 맞춰 살면 평범한 대기업 직장인 수준 이에요.
우리를 봐도 나. 내 가정 생계에 빠듯해서 부모님 지원해 드릴 여유가 없어요.
한국의 직장인과 비교해서 인풋대비 결과물의 차이가 크지 읺아요.
그렇게 해서 미국에서 자리 잡았다면 자식 일년에 한번 보기도 어려울 겁니다.
자식의 학벌이 부모의 성공이 아니에요. 위에 댓글 처럼 유학은 정말 돈 걱정 앖는 사람들이 애들 견문 넓혀주려 보내는 그들만의 리그거나 천재들이 가는 거라고 봅니다.18. ..
'19.6.9 12:12 AM (110.70.xxx.66)첨언하자면, 윗분들 말씀이 맞아요. 아이가 특출나 미국의 전문직이나, 월가, 실리콘밸리에 남을 정도 아니라면, 아이가 한국에 돌아와도 물려 받을 사업체나 유산이 빵빵하니 견문 쌓으라고 보내는 거 아니면 비추 합니다. 전자도 세계적인 인재들과 경쟁하는 거라 하루 하루 정말 치열하게 살아야 가능하구요. 어중간한 성적에 아이 멘탈도 약하고 집안도 어중간하면 아웃풋은 참담할 수 있어요.
19. 나중에
'19.6.9 12:16 AM (119.202.xxx.149)잡을 어디서 잡느냐가 관건인데 우리나라는 무조건 학부 어디냐가 중요합니다. 석박사 어디서 탑에서 한 건 중요하지 않아요. 진짜 듣보잡대학 나와서 해외박사 받고 들어온 사람들 많아요.
20. ....
'19.6.9 12:18 AM (219.255.xxx.153)자녀에게 부운 자금은 회수가 안돼요. 자녀가 잘돼도 그것으로 끝이예요.
저녀가 돈 많이 벌어도 그건 자녀 것이고 부모에게 안와요.
국내와 비교해서 4~5억 더 드는데, 자녀가 돈벌어 그 액수 만들기도 쉽지 않아요.21. 오마나
'19.6.9 12:25 AM (121.88.xxx.63)첫 줄 보니 남편이 아이가 미국에서 공부하길 너무 바랬다...
남편아닌 아이가 너무너무 원했어야해요. 그래도 막상가서 공부땜에 고생하면 후회될텐데 부모뜻이 강하다면 더 힘들듯.
솔직히 넉넉잡아 오억 (아이 실력을 모르겠지만 졸업을 제 때 못할수도 있으니)버려도 그만이다 생각하심 보내시구요, 그 오억을 아이 취직 후 돌려받아야 하는 상태라면 보내지 마세요. 돌려받기는 커녕, 제 앞가림(더이상 돈 안가져감)만 잘해도 다행이거든요.22. 그들만의 리그
'19.6.9 12:30 AM (125.177.xxx.47)정확한 표현입니다. 감당할 수 있는 재력이 있어야 합니다. 또 정확히 보신 것이 유학했더라도 그 학부수준 다 파악되어 두루뭉실 학력으로 비비는 사회는 끝났어요.
23. ...
'19.6.9 12:31 AM (24.102.xxx.13)아이들 미국 유학은 일년에 억단위로 들어요. 그렇게 한다고 해도 영주권 시민권 하기도 어렵고
24. 일년에 몇만불
'19.6.9 12:50 AM (174.110.xxx.208)유학생은 오히려 아이비나 명문대 들어가기 쉬워요. 사립의 중요 돈줄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죠. 대신 학비가 엄청나요. 게다가 생활비까지.. 웬만한 사립 보내실려면 집 한채값은 듭니다. 저희 애가 미국에서 대학생인데 학비와 생활비 장난 아니게 들어요. 기숙사에 살지 않는 이상 차없이는 불편해서 차한대 사주고 보험까지 대주고 있어요. 대신 학교가 아이비이고 취업이나 장래가 보장되어 지원해 주고 있어요. 딱 대학까지만 해주고 그 이후로는 알아서 하라고 할려구요.
25. 남편은
'19.6.9 12:57 AM (119.202.xxx.149)뒷바라지 다 할 생각하고 미국대학 보낼라고 생각한건가요?
이정도 드는거 알고 시작한게 아니라면 대책 없네요.26. 유학생이
'19.6.9 1:06 AM (223.62.xxx.13)아이비나 명문대 들어가기 쉽다니요. 세계 각국에서 유학오는 학생들(중국, 인도등 머리좋은 아이들이 그냥 넘쳐요 넘쳐)하고 경쟁하는건데 결코 쉽지 않아요. 미국사시는 분은 유학생이 쉽게 들어가는 줄 아시나본데 모르시는 말씀입니다.
27. 영주권
'19.6.9 1:10 AM (14.138.xxx.241)있어도 취업 어렵던데 장기적인 대책이 없다면 굳이 미국으로 보낼것까지야
28. 훔
'19.6.9 2:01 AM (59.6.xxx.48)저희남편이 중딩때 미국가서 거기서 학부졸업하고 한국 들어와서 회사다니는데요, 본인도 얘기해요 유학생은 한국에서 메리트 없다고. 기업들이 싫어해요 적응못한다고. 결국 거기서 취업해야하는데 진짜 날고기지 않으면 요즘 현지취업 힘들죠 비자도 점점 빡세지고..
29. 15년도
'19.6.9 3:10 AM (124.50.xxx.22)더 전에 1억 아끼고 아껴서였어요
남동생 경험담입니다30. ..
'19.6.9 4:28 AM (175.116.xxx.93)대학이 뭐라고 돈을 쳐 들이나요? 원글은 아이가 보내달라는 것도 아니고 남편의 허영으로. 그돈 모으면 졸업할땐 4-5억이겠네요. 그냥 현금으로 주세요.
31. ..
'19.6.9 4:29 AM (175.116.xxx.93)학부 아이비가 뭔 의미가 있나요? 석사 박사를 아이비에서 하지 않는한.
32. 미국
'19.6.9 5:30 AM (74.105.xxx.100)미국 사는데도 학비 내느라 너무 먾이 들어요.
아이가 아이비 다니는데 1년 학비,기숙사,식비만 7만 5천불이 넘어요.
미국 대학 학비는 미친 액수에요.
한국에서 보내면 환율이 안좋아 이것만 해도 9천만원인데
이것외에도 용돈, 비행기값, 남은 4개월 방학...
1년 1억 가지고 택도 없을거 같아요.
정말 돈 쌓아놓고 보내는거 아니면 잘 생각해 보세요.33. 음
'19.6.9 7:02 AM (180.233.xxx.85) - 삭제된댓글그런데 남편분이 원해서 라고 하셨지만...
국제학교 다니면 아이도 미국대 가는 걸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됩니다.
친구들은 다 미국대 진학하는데 혼자만 한국대 가면 루저같고 이런 분위기 있어요.
게다가 대부분의 미국식 국제학교는 미국입시 쪽으로만 특화돼 있어 한국입시는 관심도 없고 모르고 한국대로 진학하는 걸 좀 이상하게 생각한다 할까 그런 분위기가 있죠.
애초에 발을 들이지 말아야 한다는 게 맞아요. ㅜㅜ
하지만 또 주변 보면 시민권자도 아니고 비빌 언덕도 없고 평범한 월급쟁이인데도 아이들 둘씩 해외대 보내고 하기도 해요.
그런데 올해 입학하는 애들 폭망이란 건 아이 선배들(이번에 졸업한 12학년?)입시결과를 말씀하시는 건가요?34. 음
'19.6.9 7:04 AM (180.233.xxx.85)그런데 남편분이 원해서 라고 하셨지만...
국제학교 다니면 아이도 미국대 가는 걸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됩니다.
친구들은 다 미국대 진학하는데 혼자만 한국대 가면 루저같고 그런 분위기 있으니 아이 자신도 미국대 가려고 할 거예요.
게다가 대부분의 미국식 국제학교는 미국입시 쪽으로만 특화돼 있어 한국입시는 관심도 없고 모르고 한국대로 진학하는 걸 좀 이상하게 생각한다 할까 그런 분위기가 있죠.
애초에 발을 들이지 말아야 한다는 게 맞아요. ㅜㅜ
하지만 또 주변 보면 시민권자도 아니고 비빌 언덕도 없고 평범한 월급쟁이인데도 아이들 둘씩 해외대 보내고 하기도 해요.
그런데 올해 입학하는 애들 폭망이란 건 아이 선배들(이번에 졸업한 12학년?)입시결과를 말씀하시는 건가요?35. ..
'19.6.9 7:57 AM (121.191.xxx.194)우리 애들 둘다 한국에서 그냥 한국학교 다니다가
중학교때 담임 선생님이 절 불러서 아이가 너무 우수하다고
어서 빨리 유학 보내라고 하셨어요.
세계적인 인재가 될 아이니 한달이라도 빨리 보내라고요.
전 대학이나 대학원이면 몰라도
고등학생을 보내는거 너무 위험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이도 솔직히 한국에서 공부하는거 자기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었대요.
어쨌건 그래서 미국 보딩 보내서
가자마자부터 성적이 훨훨 날고 주에서 또 연방에서
상도 대단한 상으로 휩쓸었어요
울애는 sat 니 ap 니 그거 학원이나 사교육 받은거 하나없이
다 혼자 공부했어요.
제가 남들이 방학때 학원 다녀야 점수 올린다고 하더라 하면
애가 그런거 다 필요없고 시간낭비라고 혼자 하면 되는거고
방학때 읽을 책만 잔뜩 가져와서 읽거나 아니면
방학중에 미국에서 (고등학생이) 고등학생 수학영재 캠프 카운슬러 했어요.
결론은 정말 최고의 대학에서 3개 전공했고 ,
최고의 대학원 나와서
직장도 정말 대단한 곳에 되서
아주 잘 나가고 있어요.
근데 전 그동안 들어간 돈은 아깝지 않아요.
애들에게 공부든 뭐든 결혼때이건 어느 정도는 돈이 들어갈거 아니었나요?
그래서 쓸돈 쓴거라 생각해요.
그런데 이렇게 외국에서 학부와 대학원 졸업하면
결국 현지에서 취업하고 계속 거기서 살게 되더라고요.
결혼도 외국인하고 할 확률도 높구요.
그게 너무 안타까워요.
물론 애의 능력은 크게 키운 점은 있는데
한국에 있었더라도 잘 되었을 애라고 생각해요.36. 0000
'19.6.9 8:08 AM (1.250.xxx.254) - 삭제된댓글남동생이 유학했고 지금한국에서 회사다녀요 제딸이 고등학생인데 미국시민원자 초등학교고학년까지 미국에서 다녔어요 공부를 좀 해서 일반고 다니는데 중학교친구중에 공부했던 아이가 미국유학중이에요 그아인본인이 원해서 갔는데 고등학교사립에 아직까지 1억든다하네요
그럼대학까지 10억 전 그돈이면 아파트를 사줄래요
울부모님 미국에서 대학까지보낸거 후회없으세요 허나 전 자식이 아닌 누나입장에서 그돈으로 아이미래보장이 나은거같아요37. ...
'19.6.9 10:04 AM (175.116.xxx.93)121 대학원 나왔으니 그렇죠. 학부만으로 부족합니다.
38. 한국에서
'19.6.9 10:13 AM (223.62.xxx.203)천재는 날개를 못펴요. 그런 애들 보내시고
최소 50억이상 있으셔서 아이들 풍부한 경험을 쌓게 해주시려면 보내시는게 요즘은 답이에요.
그런 아이들은 유학을 즐기면서 할 수 있어요.39. $$$$
'19.6.9 10:49 AM (221.140.xxx.98)아이아빠가 우리나라 교육제도를 너무 싫어해요
아이가 아주 어릴때부터 얘는 미국으로 보낼거다 보낼거다 노래를 했어요 그때는 형편이 말도 안되는상황이라 저도 귓등으로 들었는데
갑자기 애아빠일이 잘되면서 현실이 돼버렸어요
아이도 마침 사춘기들어가는 시기라서 유학을 선택했고요
경제상황이 많이 좋아졌고 아이 대학학비로 4억은 각오했는데
대학 가기전부터 너무 많이 드네요
자식이 하나도 아니라 너무 부담스러워요 ㅠㅠ
남편은 애들교육 세세한부분에는 관심없어서
무슨공부를 해야하고 비용이 어찌들어가는지 들으려고도 안해요
위에 댓글님
올해 폭망이라는건 올해 12학년들 얘기에요
올해 우리나라 애들 국제반애들 입시결과가 엉망이래요
특히 공대쪽요40. 음
'19.6.9 11:24 AM (121.129.xxx.115)앞으로 들 비용을 마니멈과 맥시멈으로 정리해보시고
남편분과 상의를 해보세요. 앞으로 현실적으로 닥칠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재정적인 면에서 확실히 합의를 보셔야 할것 같아요.
근처에 전문직도 애 하나 유학이면 어떻게 감당하는데
애 둘다 유학가면 갖고 있는 빌딩 담보 잡고 빚을 내고
주 6일 휴무도 없이 일하더라구요. 나이 60이 다 된분들이
은퇴 생각도 못하고 빡세게 일하시면 걍 애들 뒷바라지 때문이더라구요. 그리고 공부를 잘하면 잘하는대로 못하면 못하는대로 학비가 들고 형제들끼리 부모가 얼마 지원했다를 계산합니다. 누군가에게 돈 더 쓰면 현제간 우애도 문제가 생기니
공평하게 투자하는 부분도 고려하셔야 할꺼에요.41. ..
'19.6.9 11:26 AM (218.148.xxx.164)아시안(특히 중국애들 때문에) 커터가 좀 엄격해지긴 했어요. 미국도 이과가 강세인데 중국, 인도 애들이 워낙 괴물이라 백인이 불리해지는 추세거든요. 성적도 올라가고 문을 좁히고 있죠. 덩달아 한국애들도 피해가 있긴 하겠네요.
42. 이거저거 다 떠나서
'19.6.9 12:55 PM (117.111.xxx.159) - 삭제된댓글님 남편 좀 심한 거 아닌가요?
바람은 다 넣어놓고
가장 중요한 돈 들어가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구요?
잔고에 무심해도 될만큼
남편이 돈 많이 벌어다주는 거면
님도 신경끄고 송금만 하세요.
저라면 송금 하는 것 남편 시키겠네요.
애 미국에서 공부시키는 게 장난인줄 아나봐요43. jan
'19.6.9 7:44 PM (175.223.xxx.52)저희 아이 다니는 외국인학교 12헉년은 이번해 최고로 대학 잘갔어요~ 장학금받고 카네기멜론 컴사도 가고 시카고대도 가고
전 그래서 이번 대부분 학교 잘 간줄 알았어요~ 폭망이라니 의외에요44. ..
'19.6.10 4:07 AM (1.227.xxx.100)입학한다하더라도 취업어렵습니다 온턴도 거의 무급인턴이나 될까 트럼프 행정부 아래에선 힘들어요
돌아와도 미국대학나온거 큰메리트도 안되고요
넉넉치않다면 잘생각해보셔야해요 미국대학 인문쪽은 나와도 어려워요 한국와서 영어학원차리거나 과외하더만요45. ..
'19.6.10 10:12 PM (121.191.xxx.194)좋은 대학에서 GPA 좋고 교수의 reference 받으면서
취업이 어렵지는 않아요.
근데 졸업하고는 미국에서 살게 되고
한국 부모하곤 별로 만날 기회도 없으면서
영상통화 정도로만 대화하면서 지내야하니 그게 문제죠.
좋은 대학에서는 학부 다니면서 여름방학의 인턴도 다 유급입니다.
뭐하러 무급 인턴을 하죠?? 그건 시간닝비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