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좀 오싹한 체험 적어봅니다.
고딩때 독서실을 다녔어요.
그냥 보통정도 크기의 였어요.(중앙 복도를 중심으로 양쪽4~5개의 5~6열 채상)
집에 다녀와서 내 자리(감으로 )를 중앙복도에서 보았더니
누가 앉아 있었어요.(참고로 며칠 같은 자리를 이용했음)
좀 옅은 보라색의 파카를 입고 있었어요.
아니구나 싶어 지나치고 더 들어 갔고....
이상다 싶어 바로 돌아갔더니 내 자리는 비어 있었어요.
참 이상했어요.(분위기상 다른 사람의 움직임을 다 느끼는데
전혀 없었어요)
애써 무시하려고 했는데
불현듯 스치는 생각이 있었어요.
아까 내가 보았던 모습이 바로.....
나 였구나.
20년이 훨 지난 일인데 한번씩 생각나서요.
나만 오싹한가요?
미스테리
심심 조회수 : 1,527
작성일 : 2019-06-08 22:11:17
IP : 117.111.xxx.2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6.8 10:14 PM (119.64.xxx.101)의자에 걸어놓은 원글님의 보라색 패딩과 옆학생 머리가 멀리서 보니 겹쳐지면서 사람이 앉아있던걸로 보였던게 아닐까요?
2. 원글
'19.6.8 10:16 PM (117.111.xxx.229)@@님 슬프게도 보라색 파카를 제가 입고 있었고
그 의자는 비어 있었어요.3. @@
'19.6.8 10:18 PM (119.64.xxx.101)악~댓글 읽고 소름 돋았어요.오늘 혼자 자야하는데 ...
4. 아줌마
'19.6.8 10:19 PM (211.114.xxx.27)유체이탈인가요 ㅎ
5. ᆢ
'19.6.8 10:26 PM (223.62.xxx.209)공부를 너무
열심히해서
헛것이 보였은수도6. 도플갱어
'19.6.8 11:22 PM (218.154.xxx.140)보통 도플갱어 보면 몇일내로 죽는다던데
원글님 무사하신거보니 다행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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