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말인데 할일이 없네요

ㅡㅡ 조회수 : 2,628
작성일 : 2019-06-08 16:24:08
남친이랑 헤어지고 친구도 없는 싱글인데 할일이 진짜 없네요

오전에 마사지받고 와서 지금까지 자다가

밖에서 혼자 밥먹기도 싫어 집에서 대충 차려먹고

근처 백화점이나 마트 가서 옷구경이나 해야겠어요

기분업되게 스벅가서 달달한 커피한잔 마시고

근데 이쁜옷 사면 뭐하나요 입고나갈곳도 없고 만날사람도 없는데
IP : 58.148.xxx.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8 4:29 PM (116.124.xxx.173)

    그런 한가함이 부럽네요
    좋은옷입고 계속 나가서 누군가를 만나세요
    그럼 인연이 또 생기겠죠,,,

    전 곧 기말셤보는 학생들땜에 티비도 못봐
    학원 라이드로 빠쁘고
    문제집 채점해주고 밥해먹이고 간식에,,,
    새벽까지 잠도 못자요 ㅜㅠ

    언제쯤 내몸 하나만 챙기면 되는 한가한 주말이
    올런지,,,,

  • 2.
    '19.6.8 4:41 PM (211.246.xxx.244)

    원글님같다가 결혼해서 윗분처럼되었어요

    한명이면 즐거이했을걸 쌍둥이막낳고해서요
    너무힘든데

    가끔은 내가 할일없었지싶어서
    기분좋게하려고해요

    나 어차피 할일없었다 하면서요

  • 3. 처자
    '19.6.8 4:42 PM (175.123.xxx.2)

    이쁜옷 입고 화려하게,돌아다녀야 운이,좋아진대요..걸리적거리는,사람도 없는데,얼마나,행복해요..맘껏 즐겨요
    부럽네요

  • 4. 일을
    '19.6.8 4:56 PM (223.38.xxx.171) - 삭제된댓글

    일을 만들어서 해 보세요 ㅎ
    저도 원글님이랑 비슷한 입장인데
    돈까스 여섯 장 튀겨 놓고 양파 다듬고 이제 버섯 2킬로 다듬을 거예요. 돈까스는 미리 튀겼다가 냉동하면 나중에 에어프라이어에 데우기만 하면 먹을 수 있어서 미리 해 놓고요.
    양파 버섯은 불고깃감 재 놓은 것에 섞어서 이것도 미리 다 볶아 두려고요.
    주말은 식량 장만하는 시기..... 주중에 꺼내먹기만 하면 되니까요.

    돈까스 한 장은 카레 얹어 점심으로 먹었는데 맛있네요 ㅎ

    즐겁고 알찬 싱글 주말 보내요 우리~

  • 5. ㅇㅇ
    '19.6.8 5:18 PM (110.70.xxx.2)

    저두요 ㅠㅠ 시내 나갔다가 외로움만 느끼고 집에 가는 중이네요.. 추잡스러워도 동호회라도 들어야할까봐요

  • 6.
    '19.6.8 5:24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주말에 번잡한데 혼자 가면 더 외로워지기도.
    차라리 연애드라마나 영화 집에서 보며 맛있는거
    먹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 7. ...
    '19.6.8 5:55 PM (1.248.xxx.32)

    그런 한가함이 너무 부럽네요22 할 건 너무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

  • 8. 왜캐
    '19.6.8 8:28 PM (110.70.xxx.237)

    부럽나요~~~ㅠㅠ
    남편 출근하고
    늦잠은 커녕 주말에도 애들아침밥...치우고 빨래하고 널고
    그전빨래 게고 다시 점심차리고 설거지하고
    애들셋데리고 근처 실내수영장 가서 두시간 같이 놀아주고
    편의점가서 우유과자 먹이고
    남편퇴근해서 숯불갈비 먹고 와서
    녹초예요. 저도 미혼땐 꼼짝안하고 티비보다 자고
    그런 삶이었는데.... ㅠㅠ

  • 9. 윗님
    '19.6.8 9:56 PM (175.123.xxx.2)

    그런게,행복이에요..행복은 그런,소소한 일상이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213 김연아, 디올 2 ㅇㅇ 17:40:26 134
1788212 김연아는 광고가 이제 안들어오나요 12 ㅇㅇ 17:32:57 673
1788211 이혜훈 재산축적과정 보니까 6 17:32:26 356
1788210 첫 휴가 4 ㅠㅠ 17:31:49 129
1788209 시어머니의 내가죽기를 바라냐는 말 10 ,ㄱㄷㄴ 17:29:07 569
1788208 길고양이도 주인들이 있나요? 3 .... 17:24:51 206
1788207 박선원 의원 1월 12일 기자회견 예고 ㅇㅇ 17:22:09 581
1788206 택배기사는 택배를 왜 던졌을까 3 날개 17:18:59 590
1788205 환율 오른다고 난리난리인분들 환율 17:17:39 244
1788204 길냥이 한마리가 유독 물을 많이 먹어요 4 길냥이 17:17:35 307
1788203 눈썹하거상 수술 다시 원위치로 돌아오나요?? 5 수술.. 17:16:47 322
1788202 경력증명서, 졸업증명서는 전 회사들과 학교를 직접 방문해서 받아.. 6 공무원 17:16:19 270
1788201 일하려고 사무실 왔는데 집에 가고 싶어요 2 사무실 17:14:11 444
1788200 쌀벌레는 왜 생기는걸까요? 4 쌀벌레 17:10:22 294
1788199 노브랜드 한쪽코너가 다 중국빵 14 ........ 17:07:52 740
1788198 부모의 죽음은... 9 삶이란.. 17:05:45 1,027
1788197 홈플 깨찰빵 완전 넘 맛있네요! 8 아뉘 17:03:55 589
1788196 초경량패딩2개 vs 패딩1개 어떤게 유용할까요 해외여행 17:02:49 177
1788195 오징어젓 낙지젓 어떤게 더 맛있나요? 5 ... 17:02:35 424
1788194 과외를 스터디 카페에서 많이 하니요? 10 궁금 16:59:42 510
1788193 청년임대주택 부모소득 궁금 16:55:17 416
1788192 전현무 개인창고 어딜까요 3 나혼자산 16:53:45 1,881
1788191 레드향 맛있는곳 추천 좀 해주세요 1 ..... 16:53:22 356
1788190 올케가 왜 이렇게 돈을 써댔나 생각했는데 이해할 필요가 없더라고.. 5 ... 16:46:47 2,516
1788189 고졸 후 대기업 공장취업 어떻게하나요? 8 ........ 16:39:26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