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 할일이 없네요
오전에 마사지받고 와서 지금까지 자다가
밖에서 혼자 밥먹기도 싫어 집에서 대충 차려먹고
근처 백화점이나 마트 가서 옷구경이나 해야겠어요
기분업되게 스벅가서 달달한 커피한잔 마시고
근데 이쁜옷 사면 뭐하나요 입고나갈곳도 없고 만날사람도 없는데
1. ᆢ
'19.6.8 4:29 PM (116.124.xxx.173)그런 한가함이 부럽네요
좋은옷입고 계속 나가서 누군가를 만나세요
그럼 인연이 또 생기겠죠,,,
전 곧 기말셤보는 학생들땜에 티비도 못봐
학원 라이드로 빠쁘고
문제집 채점해주고 밥해먹이고 간식에,,,
새벽까지 잠도 못자요 ㅜㅠ
언제쯤 내몸 하나만 챙기면 되는 한가한 주말이
올런지,,,,2. 저
'19.6.8 4:41 PM (211.246.xxx.244)원글님같다가 결혼해서 윗분처럼되었어요
한명이면 즐거이했을걸 쌍둥이막낳고해서요
너무힘든데
가끔은 내가 할일없었지싶어서
기분좋게하려고해요
나 어차피 할일없었다 하면서요3. 처자
'19.6.8 4:42 PM (175.123.xxx.2)이쁜옷 입고 화려하게,돌아다녀야 운이,좋아진대요..걸리적거리는,사람도 없는데,얼마나,행복해요..맘껏 즐겨요
부럽네요4. 일을
'19.6.8 4:56 PM (223.38.xxx.171) - 삭제된댓글일을 만들어서 해 보세요 ㅎ
저도 원글님이랑 비슷한 입장인데
돈까스 여섯 장 튀겨 놓고 양파 다듬고 이제 버섯 2킬로 다듬을 거예요. 돈까스는 미리 튀겼다가 냉동하면 나중에 에어프라이어에 데우기만 하면 먹을 수 있어서 미리 해 놓고요.
양파 버섯은 불고깃감 재 놓은 것에 섞어서 이것도 미리 다 볶아 두려고요.
주말은 식량 장만하는 시기..... 주중에 꺼내먹기만 하면 되니까요.
돈까스 한 장은 카레 얹어 점심으로 먹었는데 맛있네요 ㅎ
즐겁고 알찬 싱글 주말 보내요 우리~5. ㅇㅇ
'19.6.8 5:18 PM (110.70.xxx.2)저두요 ㅠㅠ 시내 나갔다가 외로움만 느끼고 집에 가는 중이네요.. 추잡스러워도 동호회라도 들어야할까봐요
6. ᆢ
'19.6.8 5:24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주말에 번잡한데 혼자 가면 더 외로워지기도.
차라리 연애드라마나 영화 집에서 보며 맛있는거
먹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7. ...
'19.6.8 5:55 PM (1.248.xxx.32)그런 한가함이 너무 부럽네요22 할 건 너무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
8. 왜캐
'19.6.8 8:28 PM (110.70.xxx.237)부럽나요~~~ㅠㅠ
남편 출근하고
늦잠은 커녕 주말에도 애들아침밥...치우고 빨래하고 널고
그전빨래 게고 다시 점심차리고 설거지하고
애들셋데리고 근처 실내수영장 가서 두시간 같이 놀아주고
편의점가서 우유과자 먹이고
남편퇴근해서 숯불갈비 먹고 와서
녹초예요. 저도 미혼땐 꼼짝안하고 티비보다 자고
그런 삶이었는데.... ㅠㅠ9. 윗님
'19.6.8 9:56 PM (175.123.xxx.2)그런게,행복이에요..행복은 그런,소소한 일상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