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해외파견 갈지 말지 고민

고민 조회수 : 2,525
작성일 : 2019-06-08 12:57:32
하반기에 해외 2년 파견될 것 같다는데
저는 시간강사입니다
다행히 담학기 수업하게 될 거 같고
그럼 3년은 일단 버티며
논문쓰며 안 되더라도 임용 도전해보려구요
그런데 덜컥 이렇게 되니
고민이 됩니다
2년은 금방가겠죠?
아이가 미취학이라 손 많이 가고
남편이 육아를 잘해서 맘에 부담이 커요
현재 제 수입도 적은 편이지요
버텨야겠단 생각 들면서도 맘이 복잡합니다
IP : 223.62.xxx.12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8 1:04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고민되시겠어요. 어느나라로 가시는지...득보다 실이 많으면 안가시는게 맞죠.

  • 2. ...
    '19.6.8 1:05 PM (119.64.xxx.182)

    남편분 혼자 가시는게 좋겠어요.
    시간강사하던 친구들 해외 다녀오고는 다들 전업이에요.

  • 3. 원글
    '19.6.8 1:13 PM (223.62.xxx.156)

    포닥이라도 알아보려했는데 강사 자리 있을 때 여기서 버티는 게 낫겠죠? 방학에 체류하면 비용이 들겠지만 그방법 생각해보구요
    나라는 유럽이에요

  • 4. ...
    '19.6.8 1:19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저는 좀 된장녀 스러워서리 서유럽 국가중 하나라면 딱히 애착도 없는 일 내팽게치고 가겠습니다만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까요. 좋은 결정 하세요.

  • 5. ㅇㅇ
    '19.6.8 1:27 PM (110.12.xxx.167)

    가서 외국어 공부도 하고 아이 데리고 여행도 하고
    좋은 경험일텐데 같이 가세요
    젊은 시절 떨어져 살지 마세요
    해외생활 별거없어도
    가족이 같이 뭔가를 같이했다는 끈끈함이 생겨요
    평생 잊지못할 추억은 덤이고요

  • 6. ㅁㅁ
    '19.6.8 1:30 PM (112.224.xxx.245)

    유럽이면.. 저도 가겠어요ㅠ 전 이번달 말 남편 아프리카로 보냅니다. 애 이제 두돌이구요ㅠ

  • 7. 원글
    '19.6.8 1:38 PM (223.38.xxx.4)

    5년이면 맘을 내려놓고 가겠는데 참 애매하네요
    제 커리어를 아직 포기할 단계가 아니구요
    그렇다고 보장된 미래도 없으니
    여러 의견 감사합니다....

  • 8. 교수아짐
    '19.6.8 1:48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아이가 미취학이면 해외생활 거의 기억못할듯 해요
    적응 힘들게 해서 현지언어 좀 배울만하면
    귀국해서 금새 잊어버리더라구요
    시간강사이시면 2년 갭이 크긴하지요
    우선순위가 무엇이냐에 따라 결정을 하셔야겠지요

  • 9. 가세요
    '19.6.8 4:47 PM (93.82.xxx.142)

    2년 금방이고 유럽이면 가세요.
    한국에 있었다고 임용안되어요.
    출산휴가 간다 생각하고 가세요.

  • 10. 포닥
    '19.6.8 5:11 PM (182.226.xxx.159)

    해보는것도 괜찮아보여요
    근데 애 맡기는게 어떨지 모르겠네요

  • 11. ...
    '19.6.9 12:45 AM (65.189.xxx.173)

    전공은 모르겠으나 요즘 시간강사에서 끝날 확률 90%이상일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4 네이버페이 줍줍요 1 ........ 01:52:40 61
1788533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1 ㄷㄹ 01:51:10 60
1788532 10년 전세후 1 ... 01:49:04 108
1788531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11 김밥 01:31:31 395
1788530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2 ..... 01:16:25 679
1788529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3 김밥 01:09:52 546
1788528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 00:54:25 314
1788527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1 00:50:12 1,101
1788526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3 ---- 00:48:33 833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232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3 경도 00:38:48 843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42 도움이.. 00:37:11 1,398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952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6 50대 후반.. 00:33:00 1,534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1 ,, 00:30:51 281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1 습관 00:26:38 1,596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4 ........ 00:25:09 749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8 .. 00:23:28 851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4 .. 00:20:35 806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240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3 어린왕자 00:15:36 662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2 퐁당퐁당 00:14:41 521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436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361
178851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10 ... 2026/01/11 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