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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해외파견 갈지 말지 고민

고민 조회수 : 2,567
작성일 : 2019-06-08 12:57:32
하반기에 해외 2년 파견될 것 같다는데
저는 시간강사입니다
다행히 담학기 수업하게 될 거 같고
그럼 3년은 일단 버티며
논문쓰며 안 되더라도 임용 도전해보려구요
그런데 덜컥 이렇게 되니
고민이 됩니다
2년은 금방가겠죠?
아이가 미취학이라 손 많이 가고
남편이 육아를 잘해서 맘에 부담이 커요
현재 제 수입도 적은 편이지요
버텨야겠단 생각 들면서도 맘이 복잡합니다
IP : 223.62.xxx.12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8 1:04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고민되시겠어요. 어느나라로 가시는지...득보다 실이 많으면 안가시는게 맞죠.

  • 2. ...
    '19.6.8 1:05 PM (119.64.xxx.182)

    남편분 혼자 가시는게 좋겠어요.
    시간강사하던 친구들 해외 다녀오고는 다들 전업이에요.

  • 3. 원글
    '19.6.8 1:13 PM (223.62.xxx.156)

    포닥이라도 알아보려했는데 강사 자리 있을 때 여기서 버티는 게 낫겠죠? 방학에 체류하면 비용이 들겠지만 그방법 생각해보구요
    나라는 유럽이에요

  • 4. ...
    '19.6.8 1:19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저는 좀 된장녀 스러워서리 서유럽 국가중 하나라면 딱히 애착도 없는 일 내팽게치고 가겠습니다만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까요. 좋은 결정 하세요.

  • 5. ㅇㅇ
    '19.6.8 1:27 PM (110.12.xxx.167)

    가서 외국어 공부도 하고 아이 데리고 여행도 하고
    좋은 경험일텐데 같이 가세요
    젊은 시절 떨어져 살지 마세요
    해외생활 별거없어도
    가족이 같이 뭔가를 같이했다는 끈끈함이 생겨요
    평생 잊지못할 추억은 덤이고요

  • 6. ㅁㅁ
    '19.6.8 1:30 PM (112.224.xxx.245)

    유럽이면.. 저도 가겠어요ㅠ 전 이번달 말 남편 아프리카로 보냅니다. 애 이제 두돌이구요ㅠ

  • 7. 원글
    '19.6.8 1:38 PM (223.38.xxx.4)

    5년이면 맘을 내려놓고 가겠는데 참 애매하네요
    제 커리어를 아직 포기할 단계가 아니구요
    그렇다고 보장된 미래도 없으니
    여러 의견 감사합니다....

  • 8. 교수아짐
    '19.6.8 1:48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아이가 미취학이면 해외생활 거의 기억못할듯 해요
    적응 힘들게 해서 현지언어 좀 배울만하면
    귀국해서 금새 잊어버리더라구요
    시간강사이시면 2년 갭이 크긴하지요
    우선순위가 무엇이냐에 따라 결정을 하셔야겠지요

  • 9. 가세요
    '19.6.8 4:47 PM (93.82.xxx.142)

    2년 금방이고 유럽이면 가세요.
    한국에 있었다고 임용안되어요.
    출산휴가 간다 생각하고 가세요.

  • 10. 포닥
    '19.6.8 5:11 PM (182.226.xxx.159)

    해보는것도 괜찮아보여요
    근데 애 맡기는게 어떨지 모르겠네요

  • 11. ...
    '19.6.9 12:45 AM (65.189.xxx.173)

    전공은 모르겠으나 요즘 시간강사에서 끝날 확률 90%이상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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