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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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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아무 ‘일’도 안하는 분 계세요?

ㅇㅇ 조회수 : 9,020
작성일 : 2019-06-08 11:43:45
제사음식이니 생신상이니 설거지니 단 하나도 하지않고
거리가 멀어 방문도 거의 하지않고,
방문하면 잠시 앉았다 일어나고
대신 해외여행 모시고 같이 가거나
외식 자주하고 선물 용돈 자주 드리는 분 계신가요?
몸으로 하는 일은 정말 단! 하나도! 하지 않고요

IP : 121.133.xxx.142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6.8 11:45 AM (223.62.xxx.125)

    연령대에 따라 다르지 않나요? 전 30대 초반인데 진짜 암것도 안해요. 외식 여행 용돈도 안해요. 근데 50대 이상 어머님 세대들은 시집살이가 상상초월이더라구요 ㅠㅠ

  • 2. ㅋㅋㅋ
    '19.6.8 11:47 AM (121.128.xxx.15)

    이 극단적인 질문의 의도는 뭐죠? 그게 이상한 거 아닌가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일거리가 생기는 건 당연한 건데 누군가 전혀 안 한다는 건 고용관계가 아닌 이상 비정상적이잖아요?

  • 3. ...
    '19.6.8 11:47 A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님이 아시나 보네요. 그게 누군데요???

  • 4. ㅇㅇ
    '19.6.8 11:48 AM (121.133.xxx.142)

    저도 30대 초반인데 정말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거든요
    시댁에서도 암말없으시고 관계 좋은데
    친정엄마가 난리난리시네요ㅡㅡ
    전 저희 집에서도 집안일 거의 안하고 도우미님께 의지하거든요
    돈이 넘쳐나서가 아니라 부부 둘다 업무량이 너무 많아
    육아에 차라리 더 신경쓰자 합의해서요
    근데 이걸로도 친정엄마는 난리시네요ㅜㅜ

  • 5. 우우우
    '19.6.8 11:48 AM (175.223.xxx.183) - 삭제된댓글

    우리 새언니요.
    양가 모두 할아버지때부터 기독교라
    제사, 차례,성묘 다 없어요.
    명절에는 점심에 시어머니 있는 우리집와서(시아버지 돌아가심) 그냥 차한잔 하고 가구요.
    병원 입원때는 간병인 씁니다. 시댁 돈으로.


    이북에서 한국전쟁때 내려와서 남한에 친척도 거의 없어서
    친척관련 경조사도 없어요.

    해외여행도 모시고 간적없음.

    외식은 시부모가 싫어함.
    선물은 안하고
    용돈은 추석, 음력설에 20만원 봉투가 전부.

    본인도 너무 편하다고 겸연쩍어함. (제사 문화 심한 집에서 시집왔음)

  • 6. 미친이재명33
    '19.6.8 11:49 AM (180.224.xxx.155)

    근데 그게 가능한가요?
    전 설거지 하고와요. 어머니가 먹고싶다는거 해주시고 전 설거지. 시누는 과일깍고 뒷정리. 또는 제가 과일깍고 뒷정리. 시누가 설거지.
    앉았다만 일어나면 식사도 차도 안 마시나요?

  • 7. ...
    '19.6.8 11:49 A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 옛날 사람이라 그런거니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시댁에서 암말 없으시다니. 시집 잘 가셨네요.
    그게 다 님 복입니다.
    승진 쭉쭉 하시고 애 잘 키우면 집안일 못한다고 아무도 뭐라 안그래요.

  • 8.
    '19.6.8 11:50 AM (14.39.xxx.7)

    올케요~ 시댁 와서 암것두 안함요 엄마 본인도 음식 별로 안 하시고 설거지도 안 시키세요( 시댁와서 설거지 한다고 서있는 거 1번 본적 있는데 그때 말곤 없어요) 근데 본인도 워낙 부자집 딸이라 본인.집에서도 안해요 결혼하자마다 애기생겨서 애기 돌 지난 새댁인데 입주 도우미 출퇴근 살림해주는 파출구 쓰고 골프만 치러다니는 스타일..... 반찬이랑 마시는 물까지도 전부 다 친정에서 ..갖다주고...얘는 그냥 팔자가 이런가보다 해요 .ㅁ..키크고 엄청 날씬하고 .168에 48킬로......근데 안 부러워요 환경만은 부러운데.. 올케라는 사람은 매력이 너무 없어요...너무 뭘 모르고 맹해보이고....

  • 9. 저50
    '19.6.8 11:50 AM (223.62.xxx.207)

    저요~
    시가라면 징그러워
    생신식사외식 돈 다 우리가 내구요
    명절 본가가니 전 안가구요
    평상시 남편만 가서 뭐 사드리고 오구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처음부터 그런다던데
    전 20년 시가때문에 화병얻어
    그들과 있음 몸에 이상이 와서 이럽니다

  • 10. ㅇㅇ
    '19.6.8 11:53 AM (121.133.xxx.142)

    너처럼 사는 여자 없다~고 자꾸 그러시는데
    바깥일은 남편과 동등하게 하고
    육아나 소소한 집안일 관련 제가 훨씬 더 많이 신경쓰는데
    왜 저런 소리를 우리엄마한테 들어야하는지 모르겟어요

  • 11. ....
    '19.6.8 11:53 AM (221.157.xxx.127)

    부자집딸인경우 안해요 돈으로 다 커버

  • 12. 우리 올케
    '19.6.8 11:56 AM (58.230.xxx.110)

    집안행사는 나가먹고
    제사는 산소서 간단히 하고
    친정집 설겆이는 할일이 별로 없고
    돈도 엄마도 아쉽지않으니 받을일없구요
    시집온지10년이에요
    그래서인지 시가랑 사이 괜찮아요...

  • 13. ...
    '19.6.8 11:57 AM (59.7.xxx.140)

    남편 시집에서 뭐라 안하는 데 무슨 상관인가요? 정말로 부럽네요. 친정엄마가 뭔 소리를 하던 그게 뭔 상관인지. 엄마를 덜 만나고 시시콜콜이야기 안하면 되죠

  • 14. 저 50대
    '19.6.8 11:58 A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계실때 아무것도
    안시키셨어요. 설거지해본적이 없는거같아요.
    사랑해주시기도했고,본인이해야 성에 차는 스타일.
    그후론 어머니집을 큰아들에게 넘기셨으니
    남의집이니 굳이 뭐 안해요.

  • 15. ㅇㅇ
    '19.6.8 11:59 AM (121.133.xxx.142)

    시댁에서 차 마시거나 하면 남편이 설거지하거나
    시어머니가 하시고
    저희집이면 제가 하는데
    애초에 집에서 차도 잘 안마셔요
    남편이 친정가서는 밥 자주 먹는데 설거지 안하고요
    친정엄마가 하도 들들 볶으니 짜증이 나네요ㅜㅜ

  • 16. ㅁㅁㅁ
    '19.6.8 12:00 PM (39.7.xxx.92)

    사위가 처가에 와서 주는 밥만 먹고 멀뚱멀뚱해도 안 좋아보여요 님네 집 도우미 쓰는 건 부부 합의라해도 시가에 도우미 있어 시어머니도 손 하나 까딱 안 하는 거 아니라면 철 없어 보여요

  • 17. 저요
    '19.6.8 12:01 PM (125.140.xxx.198) - 삭제된댓글

    저는 근처에 살아요.

    남편과 같은 회사에서 일하고 뭐 그래서...길 가에서 마주치면 인사드리고 집에 찾아가지 않아요
    명절엔 그냥 집에서 쉬어요. 남편이 아이하고 명절 당일 자기 집에 가고,
    저는 쉬어요.

    그러니 가서 일 할 수도 없고, 개인적으론 선물이나 돈 안드려요
    남편이 알아서 드리겠지요.

    저는... 남편 회사의 직원이여서 제 업무의 강도?는 남편이 더 잘알아요

    물론 이렇게 되기 까진 저의 갑상선이 암이 되어 없어져 버렸고...난소2개가 사라져 버렸고
    동시에 자궁도 없어져 버렸고...강박증과 불안증으로 약을 먹고 있고...

    이 사건들이 결혼 후 10년간 일어나 버린 후, 남편이 알아서 선을 그어 주더군요.

    여러분들이 '설마...'라고 하는 삶을 저는 살고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중 치매로 요양병원에 계신 시아버지가 황달로 대학병원으로 이동 중 이라고 하는데,
    저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중입니다.
    응급실이기에 저는 방문할 예정도 없습니다.

  • 18. ㅇㅇ
    '19.6.8 12:01 PM (121.133.xxx.142)

    저희 친정이 훨씬 잘살지만 결혼할때는 양가에서 받은게 없어요 둘이서 알아서 했어요..
    훨씬 부잣집인데도 엄마는 뭐가 쫄려서 저러시는지
    답답해요...

  • 19. ㅇㅇ
    '19.6.8 12:06 PM (223.131.xxx.32) - 삭제된댓글

    그런 집 있어요.
    며느리가 부자거나 되바라져서가 전혀 아니고
    시모가 정말 너무 깔끔하고 정리벽이 있어서
    본인 살림 손 절대 못 대게 해요.
    자식이나 남편도 일 안 시켰고 다 본인이 하세요.
    깔끔 왕들은 남이 하는 거 못 견뎌요. 성에 안 차서

  • 20. ㅁㅁ
    '19.6.8 12:08 PM (14.63.xxx.250)

    저도 시댁가서 암것도 암해요. 결혼한지 4년차예요. 설거지도 한번 안해봤어요. 1년에 한번 시댁가요.

  • 21. 시댁에선
    '19.6.8 12:09 PM (222.234.xxx.222)

    밥도 안 드시나요? 밥 먹으면 설거지라도 해야 해서..
    어쨌든 부럽네요~

  • 22. 둘째형님
    '19.6.8 12:11 PM (122.37.xxx.124)

    명절도 일하는지라,,
    아주버님과 아들편에 음식과 용돈 보내요..
    얼굴 못본지 5년 넘었을거에요.
    전화통화땐 미안이 아니라 고맙다고,,,,?
    돈으로 다 커버되지만
    도리는 형제간에도 지켜야죠. 충분히 원글님의 예는 이해갑니다..

  • 23. ㅇㅇ
    '19.6.8 12:13 PM (14.38.xxx.159)

    시조카 며느리가 아무것도 안한다고 시이모가 속상해 하더라구요.
    결혼도 혼전임신에 집도 서울에 해줬는데
    결혼하자 마자 직장 그만두고 집값 조금만 보태라니 남편이름으로 대출....
    시집에 와도 멀뚱 밥먹고 적어도 그릇은 내놔야 하는데 그것도 안하고
    소파에 푹 앉아 있고 상전이 없더란...
    요새는 어떤가 궁금하긴 하네요.

  • 24.
    '19.6.8 12:15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친구집가서 밥얻어먹어도 상차릴때 숟가락이라도 놓고 주변정리라도해주는데 시어머니 설거지하고 청소할때 가만앉아만있는것도 재능이네요 칭찬해드립니다

  • 25. ...
    '19.6.8 12:18 PM (1.227.xxx.49)

    저희도 무조건 외식하고 당일치기로 만나고 헤어져서 일할 기회가 없어요
    저는 원글님보단 몇 년 나이 있어요

  • 26. dd
    '19.6.8 12:18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시집에서 밥먹으면 남편이랑 같이 설거지는 하세요
    친구집에 가서 얻어먹어도 치우고 설거지
    정도는 도와주는데 원글님이 상전도 아니고
    마음불편해서 어찌 앉아있어요?

  • 27. ㅇㅇ
    '19.6.8 12:19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저희는 제사없고 집에서 밥을 안 먹어요
    만나면 외식하고 남편이 바쁘다고
    빨리 일어나자하고
    용돈 드리면 좋아하시고
    여행은 별로 안좋아하셔서
    그냥 용돈으로 받는걸 좋아하세요
    꽁한거 없으시고
    친정엄마가 시집살이 심하게해서
    남편엄마 만나보고 결혼해도 되겠다싶어서 했죠

  • 28. ㅇㅇ
    '19.6.8 12:20 PM (121.133.xxx.142)

    시집에서 밥을 안먹는다고요ㅠㅠ
    결혼전 딱 한번 먹어봤어요

  • 29.
    '19.6.8 12:24 PM (124.49.xxx.246)

    저희 친정도 그래요 어머니 생전에는 어머니가 다 하시고 설거지 정도만 했었는데 돌아가시고는 아예 명절에 한끼 외식하고 헤어져요. 제사 없구요 성묘는 아이들과 올케가 시간되면 와요

  • 30. ...
    '19.6.8 12:25 PM (175.113.xxx.252)

    외식만 하면 명절에도 외식을 하나요..???? 보통은 설거지 정도는 할것 같아요...

  • 31. 음..
    '19.6.8 12:25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제가 이모랑 엄청 친한데
    이모 아들이 즉 사촌동생이 결혼한지 몇년되었는데
    자주 봤지만 이모집에서 사촌동생 부부랑 아이랑 오면
    아무것도 안해요.

    음식도 이모가 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제가 놀러가면 제가 음식도 하고 설거지도 하지만 사촌동생 부인은 안해요.

    그런데 솔직히 아무것도 안해도 되니까 아이만 잘 보면 좋더라구요.

    왜냐 우리는 아이를 잘 못보니까 차라리 다른건 다~하고 아이는 못보겠다거든요.

    사촌동생 부인이 아무것도 안해도 아무런 감정 안들고
    귀여운 아이 낳아줘서 고맙다~는 느낌은 항상 듭니다.
    아이가 넘 귀여거든요.

  • 32. ....
    '19.6.8 12:27 PM (211.36.xxx.127) - 삭제된댓글

    이게 자랑거리가요??
    남에 집가서 앉아만...인간이라면 철면피인데...

  • 33. ...
    '19.6.8 12:29 PM (117.111.xxx.212)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가 없네요 시댁에 가서 시어머니 밥차리면 수저 놓고 같이 해야죠 손가락 까딱 안하고 얻어 먹고 오는게 자랑인가요? 청소시간엔 꼭 화장실 가던 얌체가 생각나네요

  • 34. 부끄럽..
    '19.6.8 12:31 PM (59.28.xxx.41)

    삼십 중반인데.. 안해요.. 자주는 찾아 뵙는데 식사를 매번 외식하니 집에서 과일만 먹고 과일 깍으면 설겆이 할때도 있고 안할때가 더 많아요..

    시부모님이 저보다 바쁘셔서.. 그냥 잠시 애들 얼굴 비추고 외식하고 오고 대신 일년에 해외는 2-3회 동반 나가는데 1/n ㅎ해요.. 아무래도 부모님이 좀 더 내주시는 편이긴 해요.. 뭐.. 그렇더라구요.. 친정이랑 달라서.. 대신에 따뜻한 느낌 없어요..

    평범한 서민집 입니다....

  • 35.
    '19.6.8 12:42 PM (211.36.xxx.80)

    저요저요

    직장다니고 어머니가 도와주시지 제가 몸으로 하는건 없네요~~

    같이 밥먹어도 절대 설거지 못하게 하세요

    아이들도 돌봐주시고

    제가 노후는 꼭 모실거예요

  • 36. 친정엄마
    '19.6.8 12:45 PM (121.160.xxx.222)

    친정엄마같은분 참 별루...
    세상 도리는 자기가 제일 밝히죠.

    저는 뭐 평범한 편인데 시집에서 일 거의 안해요
    한때는 시엄니가 바리바리 상차리시면 설겆이깨나 했는데
    요새는 시엄니도 음식 별로 안차리시고 거의 나가서 먹으니
    손 까닥할 일이 없더군요
    내가 내시집에서 별탈없이 잘지내는데 왜 친정엄마가 난리?
    딸이 뼈빠지게 고생 더해야 속이 시원하실랑가요

  • 37. 이건 관계를
    '19.6.8 12:51 PM (182.228.xxx.195)

    관계를 떠나 사람이 모여 식사할일 있을때는
    준비한 사람에게 예의상 뒤 처리는 하는게 기본 도리라고 생각해서 설거지 정도는 해요
    남편이랑 함께 하는 모임이면 남편하고 함께 합니다

  • 38.
    '19.6.8 1:01 PM (175.223.xxx.106) - 삭제된댓글

    저요.
    시댁가면 어머님이 밥차려주시고 다 먹으면 들어가서 쉬라고 해서 들어가서 자요.
    용돈 가끔 드리고 해외여행은 같이간적 없습니다.
    남의 집에서 남의 살림 건드리는 것 안좋아해서 시댁이라도 손님으로 있다 옵니다. 시어머니와 사이 좋아요~

    친정엄마같은분 진짜 별로죠. 저희엄마도 좀 그런편이라서 요즘은 말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맞벌이고 집에서는 남편과 나눠서 합니다.

  • 39.
    '19.6.8 1:03 PM (175.223.xxx.106)

    저요.
    시댁가면 어머님이 밥차려주시고 다 먹으면 들어가서 쉬라고 해서 들어가서 자요.
    용돈 가끔 드리고 해외여행은 같이간적 없습니다.
    남의 집에서 남의 살림 건드리는 것 안좋아해서 시댁이라도 손님으로 있다 옵니다. 설거지는 어머님이 하시고 시아버지가 그릇정리하고 음쓰 버리고 오심.

    친정엄마같은분 진짜 별로죠. 저희엄마도 좀 그런편이라서 요즘은 말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맞벌이고 집에서는 남편과 나눠서 합니다.

  • 40. 안타깝네요
    '19.6.8 1:05 PM (183.98.xxx.142)

    울 시엄니가 원글님 셤니처럼 하셨어야
    울 동서 가정이 온전했을것을...
    그나마 원글님이 젊은세대라
    셤니들도 그럴 수 있겠죠
    물론 젊은 시부모여도 마인드가
    꼰대인 경우도 많지만요
    제 동서가 진짜 보통부잣지아니고
    준재벌집 외딸이거든요
    그걸 안 여우같은 시동생이
    대학때부터 수년간 감쪽같이 순애보 찍듯
    그녀와 그녀부모를 자기편으로 만들어서
    졸업과 동시에 결혼을 하는데 성공했는데
    수십년을 종가 맏며느리셨던 울 셤니가
    그런 작은 며늘을 제사때마다 불러들여사
    음식 못하니 설거지라도 해라...시키셔서ㅎ
    사실 시동생이 이상하리만큼 물욕이 강해서
    돈만 보고 그런 결혼을 했지만
    제 시댁이 못사는 집이 절대 아니거든요
    어머니도 그 결혼 맘에 안들어하셨었구요
    오륙년 그리 살다가 둘 사이 안좋아져서
    결국 갈라섰는데
    그 바로 전 저 찾아와서 그러더라구요
    제사 명절때 설거지하는게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르는데 남편이 모른척해서
    정떨어졌다고...사람 봐가면서 일도
    시켜야하는거 맞음요 ㅎ

  • 41. ...
    '19.6.8 1:11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183님 시동생 뭐 그런놈이 다 있어요..ㅠㅠ 그 동서는 그동생은 남자 잘못만나서 이혼녀만 되었네요..ㅠㅠㅠ

  • 42. ...
    '19.6.8 1:12 PM (175.113.xxx.252)

    183님 시동생 뭐 그런놈이 다 있어요..ㅠㅠ 그 동서는 남자 잘못만나서 이혼녀만 되었네요..ㅠㅠㅠ그래도 부잣집 딸이니까... 잘사시겠죠...

  • 43. ..
    '19.6.8 1:15 PM (223.62.xxx.163)

    아아~ 밥을안먹으니 가능한거군요 저는 설거지만가끔해요
    명절 어버이날 안가도되고요 여행가시라 돈부쳐요
    같이여행도안가고 병문안이나 간병은 감히 오라소리도 못하세요 제가 내킬때만 하는겁니다 제사 아예 안가도되고 생신은 무조건외식이구요 사실 돈으로 다 바르고삽니다

  • 44.
    '19.6.8 1:17 PM (14.35.xxx.20)

    댓글 안읽고 바로 답글 써요
    저 하 나 도 안해요
    저는 기본적으로 남의 집, 나쁜 뜻이 아니고 내 집이 아니라는 뜻, 이라 조심하고 손님으로 행동해요
    시부모님도 시키실 생각 안하시고요
    사는 곳도 가깝지만 평소 서로 바빠서 밥 한 번 먹기 힘들고 명절에나 방문하는데 차려놓으신 밥 먹고 커피 주시면 마셔요
    제가 먹은 그릇 설거지라도 하려는 뜻을 비치면, 제가 먹은 거니까요, 어여 가서 쉬라고 배웅하세요
    보통 가면 밥 먹고 차마시고 두 시간 정도 있다 오나봐요
    일체 바라시는 거 없지만 워낙 깔끔하게 처신하시려고 하니 늘 뭐라도 해드리고 싶어요
    통장으로 용돈 자주 넣고 가끔 간단한 선물 사드려요
    어른들 돈 좋아하시도라구요
    돈도 좋지만 요즘은 마음 가는데 돈 간다는 거 어른들도 아세요ㅎㅎㅎㅎ

  • 45.
    '19.6.8 1:19 PM (14.35.xxx.20)

    참, 제사는 원래 없고 생신은 시누이들이랑 의논해서 미리 외식해요 어른 생신은 지나고 하는 거 아니래서 미리 먹구요
    당일은 맞추기 힘들죠 서로 바쁘니까

  • 46. 들푸
    '19.6.8 1:23 PM (221.140.xxx.230)

    밥 안먹으면 가능하죠
    밥먹으면. . 그래도 인간의 도리상 해야죠

  • 47. 저희올케
    '19.6.8 1:28 PM (118.38.xxx.80)

    결혼10년차 설거지 한적없어요. 그리고 친정가난해요 남동생 외벌이 처가에 생활비 주고 있는데 올케 시가 오면 눈치 없는척 하고 주는밥 먹고 나면 남동생 방이였던곳 들어가 폰해요. 올케 친정언니들 다 시가가서 그런다네요. 웃긴건 다 사위들이 처가 생활비 줘요 외벌인데 50만원씩 딸4명이라 200만원 시집잘보낸딸 든든한 연금이죠.

  • 48. ..
    '19.6.8 1:28 PM (221.157.xxx.218)

    울 형님이 44세에 무직에 혼수 가전 제품 하나없이 진짜 빈몸으로 결혼했는데 동서들이 부엌에서 음식하거나 설겆이 하고 있어도 소파에 가만히 앉아 있고 부엌에 들어오지를 안하더군요.명절 차례상까지 다차려 놓아도 시숙만 먼저오고 아이랑 형님은 차례다 지내고 와서 먹기만 하고요.지금 나이가 54세쯤 되었을건데 참 제가 이해가 안되더군요. 요즘은 제가 그 꼴보기 싫어 시댁 갈걸음 안하네요.

  • 49. ....
    '19.6.8 1:54 PM (59.15.xxx.141)

    저요
    제사 없고 명절에도 외식해요
    시댁 가면 항상 외식하고 집에는 잠깐 앉았다만 오니까 설거지 할일이 없는데요
    근데 여유있으셔서 외식비도 늘 시부모님이 내시고 용돈도 안드려요 여행도 같이 안다니고;;;
    글타고 아무것도 안해드리는건 아니고요... 일하시는게 있는데 제가 가끔 도와드립니다. 몸쓰는건 아니고 머리쓰는 일이에요. 시부모님과 사이 좋습니다. 그래도 쓰다보니 넘 좋은 분들인데 제가 좀더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50.
    '19.6.8 1:56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그건 당연한것도아니고 뭣도아닙니다 친정가서도 엄마가밥차리면 냉장고에서 밑반찬이라도 꺼내지않나요?설거지까진안해도요 시댁부자라서 입주도우미항상있는 친구도
    시댁가면 커피타고 과일깎는정도는해요 자식이왔는데
    항상외식한다는 시댁도이상하구요 자고난다음날 아침도 외식하나요?

  • 51. ...
    '19.6.8 2:04 PM (59.15.xxx.141)

    위에 댓글 썼는데요 자기집이랑 다르면 무조건 이상한 건가요? 저희 어머님 평생 일하셔서 집안일 잘 못하세요. 자식 왔음 꼭 밥 차려다 바쳐야 하나요? 글고 같은 서울이라 안자고 옵니다. 먼 지방도 아닌데 자고오는게 더 이상하겠네요

  • 52. ㅇㅇ
    '19.6.8 2:21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결혼 7년됐는데 자고온적 없어요
    시부모님도 바쁘시고
    저희도 바쁘고 명절엔 더 바빠서
    미리 만나서 외식하고 용돈드리고
    사이도 좋아요
    항상 하하호호 인상쓸일이 없죠

  • 53. ㅇㅇ
    '19.6.8 2:26 PM (121.133.xxx.142)

    저도 시댁에서 단 한번도 잔 적이 없네요
    결혼 5년차 넘어가구요

  • 54. 답답
    '19.6.8 2:32 PM (125.186.xxx.16)

    인간에 대한 기본적 예의가 없다.
    평소 시댁 아니라도 여럿이 모여 뭐 먹거나
    어지러질 일 하고나서도
    내집 아니면 남들이 치우든말든 손 하나 까딱 안 하나요?
    사회생활은 잘 해요?
    시댁이랑 다른 사람들 모임이 다른것 같아요?
    자기가 싸가지 없는 인간이란걸 모르네요.
    친정 엄마는 정상인가 본데 딸이 어쩌다 이리 됐을꼬.

  • 55.
    '19.6.8 2:36 PM (175.223.xxx.106)

    시어머니랑 시아버지랑 다 하시고 저는 밥만 먹고 오는데 그게 왜 인간에 대한 예의까지 나오는거죠? 저희 시아버지가 커피도 타주심요.
    손님불러놓고 일시키는게 더 인간에 대한 예의 없는거 아닌가?

  • 56. ...
    '19.6.8 3:01 PM (221.149.xxx.23)

    친정엄마한테 말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냥 일 한다고 하고.. 시어머니나 남편이 이르지 않는이상 원글님이 말안하면 친정어머니가 알수가 없을텐데요

  • 57. ...
    '19.6.8 3:02 PM (221.149.xxx.23)

    인간에 대한 예의는 왜 며느리한테만 찾는지 모르겠어요. 사위는 인간이 아닌가요? 사위가 장모님한테 밥얻어먹으면 설거지 해야한다는 사람들은 왜 없는건지...

  • 58. ㅁㅁ
    '19.6.8 4:45 PM (14.63.xxx.250)

    그러게요, 그럼 사위 설거지 시키세요. 사위는 못 시키면서 왜 며느리한텐 도리 운운하며 난리인지..

  • 59. ㅡㅡ
    '19.6.8 8:21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사위를왜못시키나요 우리엄만잘시키는데 그쪽엄마가못시키는덴 이유가있겠죠?엄마한테물어보셩

  • 60. ㅅㅈ
    '19.6.8 8:24 PM (39.7.xxx.108)

    다들 머리가 나쁜건지 아집이 눈을 가리는건지.
    장인이 쌀자루 옮기거나 벽에 못 박고 있는데 사위가 모른척 하고 있으면 욕 먹죠. 시어머니가 밥차리고 설거지 하는데 며느리가 자기 손님이라고 모른척 하고 있으면 똑같이 욕 먹는단 말입니다.
    이렇게 비교해야지
    장모가 설거지 하는거 사위가 안 도와주는거랑
    시어머니 설거지 하는데 며느리가 꼼짝 않는걸 등가비교 합니까?
    집안에서 남녀역할이 어느정도 구분 되어있고
    특히 부모세대는 더 그렇다는걸 인정 못 하겠어요?
    어쨌거나 결국 인간성의 문제입니다.

  • 61. 이런말 웃기지만요
    '19.6.8 10:52 PM (118.43.xxx.196) - 삭제된댓글

    울 남동생이 10년전에 이혼을 했어요
    나중에 언젠가 우리엄마가 그러더라구요
    며느리에게 밥 한번을 못 얻어 먹어봤다고요
    이혼할줄 알았으면 밥도 시키고, 그랬을거 같다고
    그렇게 잘해줄 필요 없었을거라고,

    저는 아들보고 그랬어요
    우리에게 뭐 안해도 좋으니 부지런하게 자기일 하는 여자면 좋겠다고요
    제가 일을 해보니 손님중에 징징대는 스타일이 제일 싫어요
    여자스러운건 좋은데 , 늘 징징대는 분위기,
    그래서 여자스러운 며느리보다 그냥 씩씩하고 명랑하게 자기일하며 사는 며느리가 좋겠다 그랬어요
    왜 여성스러운 여자들은 연약한척을 할까요,
    옆에 사람 은근 부려먹고,

  • 62. 저는
    '19.6.9 12:24 AM (49.170.xxx.168) - 삭제된댓글

    거의 안했어요
    어머님이 옷 버린다고 안시키셨고
    어머님 나이 드시고는 시누님(누님들)들이 하셨고
    어머님 저에게 눈 껌벅 거리면서 일하지 말라고 ..

    단,,,손위 동서 있을때는 했어요
    동서가 하니까,,그리고 제가 아래니까
    형님 하는거 옆에서 거들거나 설거지 했어요
    그래서 동서 있는거 싫었어요ㅎㅎ
    울 형님(동서)은 시누들 일하는거 싫어했어요
    뭔 부엌을 그리들 장악하고 싶어 하는지,,,알다가도 모를일
    시누님중 막내누님이 이혼하고 친정에 살았어서
    그 분과 큰동서의 부엌 장악 알력(?)이 있었던거 같아요
    암튼 서로 자기가 요리 잘한다고 은근 기 싸움 분위기라
    저는 물러나 있어도 되는 분위기
    이제는 부모님 다 돌아가셔서
    명절때 자유로워 졌고,,,남편이 가고 싶어 하면 큰 누님댁 가는데(누님들 다 거기서 모여요)
    일 안시키세요

  • 63. ㅁㅁ
    '19.6.9 9:53 AM (27.216.xxx.118)

    밥상차리는데 숟가락 놓는게 '일'인가요? 설마 시어머니가 밥상차리는데 숟가락도 안 놓을만큼 그리 눈치가 없는 며느리가 있을까요?
    시댁가면 시어머니가 저는 암것도 못하게 해요. 대신 남편이 합니다. 남편이 요리도 하고 음식도 나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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