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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목줄 안하고 피해주는이 진짜 극혐이에요

신고 조회수 : 1,411
작성일 : 2019-06-08 09:45:44

아파트 입구에 개를 목줄도 안하고 풀어놓는 아줌마가 있어요
요 며칠 사이 계속 집밖으로 나와 개를 풀어놓는데
개가 제법 커요 애완견보다 훨씬 더 큰 진돗개만한 갠데
완전 풀쩍풀쩍 뛰고 화단 주변을 다 뛰어다녀요
개 엄청 무서워하고 쬐끄만 애완견도 피해가는데
개가 그리 뛰고있으니 얼마나 놀랐겠어요
아줌마 왜 목줄 안하냐고 그랬더니 뭐 잠깐 나왔고 어쩌고 구시렁
대면서 아 알았다고 시큰둥하게 말하네요
아 정말 뻑쳐서리 개 키우는 인간중에 왜이렇게
남한테 피해주는 인간이 많죠?
어느집인가 오전마다 짖어대서 그것도 짜증만땅이었는데
개 목줄도 안하고 버젓이 밖에 나오다뇨
저 아줌마 하루 이틀이 아니거든요
남한테 피해주면서 사는 인간들 정말 극혐이에요
IP : 175.223.xxx.1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메리카노
    '19.6.8 9:50 AM (223.39.xxx.86)

    제가 가서 한대 패주고 싶네요
    저런 여자 때문에 개 키우는 사람들 욕먹는거 생각하면
    한대로는 부족함

  • 2. 일단
    '19.6.8 9:50 AM (223.62.xxx.49)

    말없이 동영상부터 찍으세요.
    발금 내면 안 합니다. 경험담.

  • 3. 20만원
    '19.6.8 10:05 AM (58.124.xxx.4) - 삭제된댓글

    시청이나 구청에 담당자 있어요.
    그 여자 동호수만 알아도 공무원이 계도 방문해요.
    이왕이면 개 풀어놓은 사진 찍어 신고해서 벌금 20만원 물게 하세요.

  • 4. 진짜
    '19.6.8 10:58 AM (14.47.xxx.244)

    같은 애견인이지만 패주고 싶어요
    그러다 개가 갑자기 도로로 뛰어들면 울고 불고 소리 지르며 따라가요. 도로는 위험하다고 소리지르면서....

    저번에 개 산책시키는데 목줄 안한 개가 따라와서 정말 저도 겁났거든요
    그 개 주인은 개이름만 부르면서 이리 오라고...
    왜 개목줄을 안하냐고 소리를 버럭 질렀어요
    생각만해도 짜증나요

  • 5. ㅇㅇㅇ
    '19.6.8 11:05 AM (110.70.xxx.2)

    우리옆집아줌마도 그래요.
    몇번 뭐라고 햿는데도.. 진짜 신고해야지 못 참겠어요

  • 6. ..
    '19.6.8 11:31 AM (114.200.xxx.158)

    좁은 통행로에서 아주 길게 목줄 잡아서 개가 내몸에 막 뛰쳐 오르는데 짜증났어요.

  • 7. 신고어떻게하나요
    '19.6.8 12:26 PM (211.243.xxx.100) - 삭제된댓글

    저도 우리 개 산책나가면
    항상 줄없이 개두마리 데리고 나오는 남자
    있어요 ㅠ
    우리개한테 막 달려오는데
    뭐라해도 계속 그래요.
    여기저기다니며 똥도 싸고 멀리서 이름만부르고
    아이고!저도 개 키우지만 심각한 견주
    어찌해야하나요.
    미행할수도 없고

  • 8.
    '19.6.8 1:24 PM (223.39.xxx.144)

    남쪽으로 이사오고 대도시임에도 목줄 안걸고 다니는 사람 너무 많이 봐요. 아이랑 같이 산책하기가 힘들 지경이에요. 개야 좋아서 뛰어오는거지만 애가 기겁을 하니 가로막을 수 밖에 없고 저도 식겁하게 되네요. 나도 개는 안키우지만 애견인인데... 사람이 개 욕먹이고 있어요..

  • 9. 애한테
    '19.6.8 2:31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큰개가 달려든적 있어서 항상 조심스러워요.
    풀어놓는 사람들 지들이 당해봐야알지...
    우리에 사나운 개랑 같이 가둬놓든지

    개는 동물이라 아무리 훈련이 돼도 사람 해칠수 있어요.

    예전에도 썼지만 이태리에서 외할아버지가 키우던 개가 2살짜린가 손녀 물어죽이고 개 키우던 외할아버지도 상처 입힌 사건이 있었어요. 그외에도 사건사고 많지만 개줄은 꼭 해야죠.

  • 10. 211님
    '19.6.8 3:12 PM (58.226.xxx.253)

    그 남자 혹시 푸들 두마리 키우는 남자 아닌가요??

    우리동네에 젊은놈 하나도
    맨날 푸들 두마리 풀어놓고 산책시키고
    지는 핸드폰이나 보면서 어슬렁 거리는 놈 하나있어요.

    나올때 항상 빈손.
    똥봉투 한번 챙긴적 없고
    애들이 똥을 싸도 아마 안치울꺼예요.

    웃긴건
    그집 아빠도
    그집 남동생도 다 풀어놓고 다녀요.


    더 웃긴건
    그 푸들이 우리개한테 달려들면
    우리개를 발로 차려고 해요.

    지 개가 달려들었는데
    왜 가만히 있는 우리개를 발로차??
    미친놈.

    사진은 많이 찍어놨는데
    집을 몰라서 신고 못하고있어요.


    그집 푸들 도로로 막 뛰어들어도
    견주는 이리와~ 이러기만 해요.
    진짜 극혐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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