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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쪘는데 오랫만에 마주쳤는데 보자마자 살빠졌냐며 호들갑을 떠는 동네맘

조회수 : 8,551
작성일 : 2019-06-08 09:26:22
뭔가요?
이 여자의 심리상태가 정말 궁금합니다
지난 가을쯤 놀이터에서 본게 마지막이고 어제 키즈카페에서 마주쳤어요 그런데 보자마자 살빠졌냐며 호들갑을....
어이가 없는게 작년가을에는 제가 다이어트중이라고 말을했었고 그땐 살이 좀빠져있을때였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때보다 8키로가 불어있는데;;;;
저보고 주위사람들 모두 살쪘다고 뭐라하고 최근 옷이작아 스트세쓰 받고있는데 말이예요
이여자 뭘까요?? 어제는 그냥 빠지긴뭘빠지냐고 오히려 쪘다고 그러고 말았는데 집에와서 생각하니 은근 열받아요 ㅋㅋㅋㅋ
이런사람 짜증나요 정말
IP : 218.232.xxx.27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쉘리
    '19.6.8 9:29 AM (222.118.xxx.71)

    님 살은 님만 관심있죠, 그 사람은 님이 찐지 빠진지도 모를뿐더러 관심도 없어요. 그냥 인사말이죠...어머 날씨 좋네~ 어머 예뻐졌다~ 어머 살빠졌어~ 이런거요..그러니까 그냥 의미없는 인사라구요. 아.시.겠.어.요?

  • 2. Oo0o
    '19.6.8 9:30 AM (203.220.xxx.128)

    저도 만날때마다 바로 살 얘기 하는 동네 아주머니가 있는데 마음에 안들어요 ;;
    길에서 만나면 제 살 얘기부터 해요. 살이 빠진거 같다는둥, 찐거 같다는둥.
    전 살 얘기 아예 안 하는데 혼자 그래요.
    본인은 키 크고 늘씬한 체형, 전 보통키, 통통한 체형.
    아주머니 체형이 다이어트 신경 쓸 체형도 아니구만, 본인 늘씬한거 자랑하고 싶어서 그러는지.

  • 3. 00
    '19.6.8 9:33 AM (106.102.xxx.135)

    님은 그냥 그여자 자체가 싫은거 같네요

  • 4. ㅡㅡ
    '19.6.8 9:35 AM (116.37.xxx.94)

    첫댓님 진짜 쉘리 같당 ㅋㅋㅋ

  • 5. 아뇨
    '19.6.8 9:37 AM (218.232.xxx.27)

    아닌데요? 싫지도 좋지도 않아요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오랫만에 마주친상황에서 누가봐도 살이 10키로 가까이 쪘는데 살빠졌다고 호들갑떠는데 그게 짜증안나겠냐구요
    본인은 살쪄서 스트레쓰만빵인 상태인데요
    첫댓글 말처럼 인삿말인가보네요?
    근데 인사를 왜 살로 하니 날씬한사람에게나 하지 얼마나 예민한데...

  • 6. 몽몽
    '19.6.8 9:38 AM (112.157.xxx.234)

    저도 그런 거 당해봤는데 먹이는 기분이더라고요 ㅎ 살 쪘을 때는 살 빠져서 못 알아봤다고 호들갑을 떨어대서 사람 어이없게 만들더니, 정작 살 빠지니까 모른 척하던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7. ㅋㅋㅋㅋ
    '19.6.8 9:39 AM (218.232.xxx.27)

    그죠 먹이는기분 맞아요 ㅋㅋㅋㅋ
    얘 뭥미???이랬다니까요


    쉘리가 뭔가 찾아봤는데 진짜 쉙이네요 ㅋㅋㅋㅋㅋ

  • 8. ㅇㅇ
    '19.6.8 9:39 AM (14.38.xxx.159) - 삭제된댓글

    그냥 날씨 같은 인사말이에요.
    저도 오랜만에 만난 동네 할머니한테
    살이 좀 빠진것같다고 했더니
    요새 쪄서 얼굴 주름도 펴졌는데 뭔 소리냔 진지대답에 당황...
    사실 찌건 빠지건 관심없습니다.
    그저 오랫만에 만나 할 말이 없었을 뿐...

  • 9. ㅇㅇ
    '19.6.8 9:41 AM (61.106.xxx.237)

    첫댓글 웃기네요
    인사말을 왜 살얘기로 해요

  • 10. ㅇㅇ
    '19.6.8 9:42 AM (14.38.xxx.159)

    그냥 날씨 같은 인사말이에요.
    저도 오랜만에 만난 동네 할머니한테
    살이 좀 빠진것같다고 했더니
    요새 쪄서 얼굴 주름도 펴졌는데 뭔 소리냔 진지대답에 당황...
    사실 찌건 빠지건 관심없습니다.
    그저 오랫만에 만나 할 말이 없었을 뿐...
    대부분의 여자들은 살이 빠졌다고 하면 좋아하니까요.

  • 11. 윗님
    '19.6.8 9:44 AM (116.36.xxx.35)

    대부분이라해도 할머니들한텐 살 빠졌다고하면 심각하게 반응와요
    살빠지면 건강이 나빠진걸로 생각합니다

  • 12. 미친이재명33
    '19.6.8 9:48 AM (180.224.xxx.155) - 삭제된댓글

    제가 그런 경험 있어 그 불쾌감 알아요
    만나면 반갑다고 서로 인사하고 안부를 물음 되지 왜 남의 신체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는지 이해 안가요
    그리고 첫댓글 ㅋㅋ거부감드네요. 모르겠는데요??

  • 13. 미친이재명33
    '19.6.8 9:49 AM (180.224.xxx.155)

    제가 그런 경험 있어 그 불쾌감 알아요
    만나면 반갑다고 서로 인사하고 안부를 물음 되지 왜 남의 신체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는지 이해 안가요
    그리고 첫댓글 ㅋㅋ거부감드네요.

  • 14. Oo0o
    '19.6.8 9:54 AM (203.220.xxx.128)

    저 위에 동네 아주머니 댓글 쓴 사람인데요,
    하루는 제가 직접 대놓고 말을 했거든요.
    “왜 그렇게 다른 사람 살 찌고 빠지고에 관심이 많으세요? 전 살쪄도 그만, 빠져도 그만, 관심이 없어요. 외모로 자꾸 말 하시는거 별로에요” 라고요.
    그랬더니 요즘은 제 살 얘기는 안 하고 대신, 본인 친구 (저는 모르는) 뚱뚱하는 얘기, 식탐 많다는 얘기를 하세요.
    본인 체형이 다이어트는 신경 쓸 필요도 없이 늘씬한 체형인데,
    왜 자꾸 살, 다이어트 얘기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런 얘기하면 전에는 제가 “ 날씬하셔서 다이어트 하실 필요도 없으신대요” 하고 칭찬하며 맞장구를 쳐줬는데,
    그 소리가 듣고 싶어서 일부러 그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15.
    '19.6.8 9:56 AM (175.223.xxx.131)

    여우들이 그러죠

  • 16. 님이
    '19.6.8 10:01 AM (223.33.xxx.56)

    살에 관심 많을줄 알고 그런걸거에요.
    멕이는건 아닐듯.
    그리고 그 아줌마도 날씬하다곤 하지만 살에 관심이 많은사람.
    그러니 님도 많을것이다.특히 통통하니까.
    완전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거죠.ㅎㅎ
    나쁜의도는 없었을거라 봅니다.
    나쁜것들은 부었느니 어디 아프니 살찐것 같다 서슴없이 말해요.

  • 17. 저도
    '19.6.8 10:03 AM (106.102.xxx.142)

    눈썰미가 없어서 그럴 수 있어요.
    뭐가 바뀌긴 했는데 살이 빠졌나 싶은거죠.
    그러니 인사겸 하는거구요
    그리고 그 전 님의 상태를 잘 기억못해서 그럴수도 있구요.
    혹은 그 날 얼굴이 좀 작아보였을 수도 있죠.
    저같은 사람은 얼굴의 느낌만 보고
    살이 쪘다 아니다 생각하게 되거든요.
    보통 사람이
    뭘 얼마나 나쁜 마음으로 그런 말을 하겠어요.

  • 18. 그엄마는
    '19.6.8 10:08 AM (180.69.xxx.242)

    님에게 그냥 호의적인 인삿말 건넨것같은데요..작년가을에 보고 반년만에 처음보는 얼굴만아는 사이에 멕일게 뭐 있겠나요 얼굴도 긴가민가할 사인데..
    그 엄마 착각일수도 있지만 쨌든 그 엄마 기억속의 님 모습보다 날씬해보인다 생각해서 듣기좋으라고 한말 일듯..

    이런 글 보면 잘 모르는 사이에선 호의적인 말이라도 가능한 외적인 얘기는 하지 말아야겠다 싶네요

  • 19.
    '19.6.8 10:14 AM (14.38.xxx.159)

    원글이 자격지심에 곱씹어 짜증나는거지
    그 엄마가 진짜 못됀 심뽀라면 왜이 쪘냐는둥 호드갑이었겠죠.
    원글이 다이어트에 신경 쓴다고 하니 한마디 건네준 것일뿐...
    동안이네 아가씨네 아줌마네 살이 어쩌네...
    한마디 한마디에 쐐기를 박아 울고 웃는 우리네들...

  • 20. ㅇㅇ
    '19.6.8 10:16 AM (39.7.xxx.55)

    날씨 좋다와 살빠졌다가 어째서 동급인가요? 이해가 안 가네요

    살은 남의 신체를 훑어보고 간섭하는거잖아요

    지하철 506070 아재들 시선 강간하는거랑 뭐가 달라요
    모르는 할머니가 우리 애 이쁘다고 볼 주물럭거리는 거랑 뭐가 달라요

    똑같이 싫어요

  • 21. 우우우
    '19.6.8 10:18 AM (175.223.xxx.183)

    님의 예전 몸매는 기억에 전혀 없음.
    살빼는 중이라는 말은 얼핏 기억남.
    뭔가 침묵이 싫어서 한마디는 해야하니 말을 하긴함.

  • 22. 찐걸
    '19.6.8 10:18 AM (112.145.xxx.133)

    쪘다라고 말하는데 뭘 어째요
    다이어트 하세요 괜히 화 곱씹지 말고
    살 더 찝니다 그러다

  • 23. ..
    '19.6.8 10:30 AM (112.170.xxx.23)

    인삿말로 얼굴 좋아보인다고 했더니 자기 살찐걸 빈정거리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던데요;
    아직도 어이가 없음

  • 24. ...
    '19.6.8 10:31 AM (211.36.xxx.81) - 삭제된댓글

    저도, 님에게 관심이 없다에 한표
    그리고 그냥 인삿말이에요
    여자들은 보통 남에게 칭찬을 해서 상대방에게 호감을 사려는 전략을 피니까요

    저도 동네에서 여러 엄마들 만나지만
    그들의 외모 몸무게에 대해 관심1도 없어요

  • 25. 님이
    '19.6.8 10:34 AM (106.102.xxx.87)

    기분나쁘게 생각되면 그여자가 여우 맞아요
    여우들이,주로 그래요.아니면 인사치레일수도 있는데
    님만이 느낄수 있지요...표정,분위기..등등

  • 26. ...
    '19.6.8 10:34 AM (211.36.xxx.81) - 삭제된댓글

    저도, 님에게 관심이 없다에 한표
    그리고 그냥 인삿말이에요
    여자들은 보통 남에게 칭찬을 해서 상대방에게 호감을 사려는 전략을 펴니까요

    저도 동네에서 여러 엄마들 만나지만
    그들의 외모 몸무게에 대해 관심1도 없어요

    그냥 그 엄마가 나에게 호감 사려고 노력했다
    근데 참 센스가 없네
    이정도로 생각할듯

    그런거에 기분 나쁘다는 내가 그만큼 살때문에 스트레스 받고있다는 증거

  • 27. 이런
    '19.6.8 10:44 AM (222.235.xxx.154)

    이런아줌마 만날까피곤..
    아 내입으로 살쪘다는 말하게 할라고 그러지?!
    하면서 저는 농으로 퉁치는데...

  • 28. ...
    '19.6.8 10:46 AM (119.64.xxx.182)

    친구중에 있어요.
    어릴땐 작고 여리하고 소녀같은 이미지였는데
    나이드니까 난민 수준으로 마르고 옆구리에 나잇살은 찐 친구에요. 다른 사람들이 직접은 못 묻고 나한테 혹시 그이가 어디 아파서 살빠진고냐고 물어요.
    근데 본인은 맨날 살쪄서 죽겠다는둥 식탐이 넘쳐서 죽고 싶다는둥 늘 본인이 살쪄서 힘들다고 하면서,
    곁다리로 12킬로 쪄서 무릎도 아프고 옷도 두사이즈나 커진 나한테 넌 살 안쪄서 좋겠다. 다이어트 성공했네! 딱 보기좋아! 먹어도 살 안찌는 좋은 체질을 선물 받았구나! 하고 말해요.
    처음엔 뭔 소린가?! 싶었는데 너무 오래 그러니까 그냥 그러려니해요.
    스무살때 입던 옷이 안 맞는다고 징징거리는 것도 본인이 삐쩍 말랐는데 자꾸만 살쪘다고 하는 것도 본인이 피곤하고 불행한거지 뭐 나한테 피해주는 건 아니니까요.
    대신 내 앞에선 살 얘기 하지 말라고 했어요. 살 얘기하면 오늘은 이걸로 끝이라고 말하고 일어나요.

  • 29. ....
    '19.6.8 11:48 AM (122.58.xxx.122)

    도대체 왜 남한테 살 빠졌냐 쪘냐 얘기할까요.
    옷입는거. 머리. 살
    절대 말하지마세요.
    꼭 말하고 싶음 잘 지내지?정도
    피곤해보인다.
    똑같은옷입냐
    멋좀내라
    아파보인다
    얼굴좋네도 하지마세요 이말도 살쪄보인다로 생각합니다.
    고로 여자지인들 보면 아뭇소리말고 인사만하세요.
    제가 오십넘어 살아본 결과 그렇네요.

  • 30. ..
    '19.6.8 12:05 PM (121.169.xxx.103)

    지난번에 님이 다이어트 하는 중이었다는 것만 기억해서 한 말이었을 거예요 듣기 좋은 인사라고 하는 건데 원글님 맘만 상한 상황이 됐네요. 개인적으로는 사람 외모를 평가하는 말 자체가 서로 지양해야되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 31. 막눈
    '19.6.8 12:25 PM (124.57.xxx.17)

    눈치없는 막눈이거나 못된사람이죠뭐ㅡㅡ

  • 32.
    '19.6.8 1:27 PM (223.39.xxx.144)

    진짜 여자 어렵네요.... 하...

  • 33. ㅇㅇ
    '19.6.8 1:47 PM (14.38.xxx.159)

    여자들 만나면 기본 한두시간은 얘기하는데
    그런 얘기도 안하면 뭔수다를 떠나요?
    정말 인사만 하고 다니세요? ㅋ

  • 34. 이상함
    '19.6.8 7:32 PM (221.167.xxx.204)

    왜 인사를 남의 살 가지고 하는지....없어보이네요
    그렇게 할말도 없는 사이에 무슨 인사예요
    전 좋게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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