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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 어르신 이마부위에

82cook21 조회수 : 3,162
작성일 : 2019-06-08 04:17:56
피부암이 생겨 병원에 입원치료중 병워내에서넘어져 다리대퇴골이 부러져 수술까지했네요 간병비가비싸니 며늘인제가 한달동안 똥기저기갈면서 요양병원으로 보낼날만기다리며참았는데 그연세에도 정신이 너무멀쩡해서요양병원은 안가신다하네요..가면 죽는다고..그 와중에 피부암자리근처에 혹이생겼으니 큰병원으로가서 방사선치료받으라고 의사가 얘기하는데 그냥 자연사로 돌아가시게 하면 어떨까요.그나이 어르신이 방사선치료 견뎌낼수있을런지요..
IP : 117.111.xxx.1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8 4:56 A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이런 문제는, 치료후유증으로 명을 재촉하시더라도,
    환자본인과 자식들이 결정하는대로 따라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의 다수결 의견으로 정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며느님이 똥기저기 가는 일은 못하시겠다 하셔도 됩니다(간병인 못쓸 이유가 있으셨겠지만)
    방사선 치료 포기하고 자연사 하시게 하겠다, 라고 며느님이 말하시는 일은 하시지 마세요. 환자가 100살이 넘으셨더라도.

  • 2. ..
    '19.6.8 5:00 AM (73.195.xxx.124)

    이런 문제는, 치료후유증으로 명을 재촉하시더라도,
    환자본인과 자식들이 결정하는대로 따라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의 다수결 의견으로 정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며느님이 똥기저기 가는 일은 못하시겠다 하셔도 됩니다(간병인 못쓰면, 자식들이 해야지요)
    방사선 치료 포기하고 자연사 하시게 하겠다, 라고 며느님이 말하시는 일은 하시지 마세요. 환자가 100살이 넘으셨더라도.

  • 3. 60대?
    '19.6.8 6:47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며느님도 연세가 있으시겠네요.
    그런결정은 자녀들과 환자본인이 하시는거에요.

  • 4. ... ...
    '19.6.8 8:08 AM (125.132.xxx.105)

    환자분이 정신이 아무리 멀쩡하다해도 연세가 93이시면 노망드셨어요.
    자기 생각에 빠져 옳고 그름 분별 못하고 극도로 이기적일 겁니다.
    똥기저귀 갈아줘야 할 정도면 며느리는 안하겠다, 간병인 쓰던가 친자식이 하라고 배째라 하세요.
    그 어머니 자기 자식 힘든 꼴 봐야 하고요, 자식들도 본인들이 힘들어 봐야 생각하기 시작해요.
    며느리가 혼자 아무리 고생해봤자 얼마나 힘든지는 안해보면 몰라요.

  • 5. 지난번
    '19.6.8 8:44 AM (218.146.xxx.124) - 삭제된댓글

    지난번에도 글 올리셨지요?
    여러 조언들 했는데...

    님은 적극적으로 나서지 마세요.
    아프다고 드러누우세요.
    친자식들이 하게 냅두세요.
    하다하다....부탁하면..마지 못해 공치사라도 받으면서 조금씩 하세요.
    간병이든, 요양원이든....뒤에 서서 바라만 보세요.
    아무것도 안하는 친자식들은, 나중 결과만 보고 이러쿵 저러쿵...할 뿐입니다.

  • 6. 요양원
    '19.6.8 8:50 AM (115.143.xxx.140)

    요양원..잘해줍니다.

  • 7. ..
    '19.6.8 9:21 AM (180.230.xxx.90)

    요양원 가겠다는 어른들 없어요.
    상황이 어쩔수 없으니 요양원으로 모시는거죠.
    가시면 다들 접응해서 잘 계세요.

  • 8. 등급 받거나
    '19.6.8 9:52 AM (203.228.xxx.72)

    아니더라도 재기요양보호 받으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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