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조직이 갈등 상황 만드는거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여혐, 남혐 아주 징그럽게 서로 까내리더니
이젠 다시 세대간 갈등으로 넘어가는 흐름이 느껴저요.
자꾸만 하루에 몇개 이상은 노인 혐오성 글이에요.
예전엔 보수 지지하는 노인들을 폄하하는게
대부분이었다면 이제는
50대 이상 좀 더 포괄적이고 넓은 계층에 대한
혐오네요..
몇몇 까페도 그렇고 여기 82도 그렇고
움직임이 보여요..
1. 남녀노소가아니지
'19.6.7 8:05 PM (39.125.xxx.230)보수의 탈을 쓴 극우
페미의 탈을 쓴 극우2. 나무
'19.6.7 8:06 PM (172.56.xxx.51)혐오사회가 된 건 오래됐어요 단지 그 혐오가 약자를 향해서 당연한 듯 존재하다가 퍼져나가고 있는거죠. 제일 만만한 성 소수자, 노약자, 여자.... 그리고 예전에 지역갈등이 정치적으로 먹혔다면 지금은 타겟으로 남녀갈등 세대간갈등 잡은거죠 일베 키운게 국정원과 503인데 왜겠어요
3. ,,,
'19.6.7 8:06 PM (220.120.xxx.158)오늘 쉬는날이라 실시간으로 보니 몇명이 돌아가며 같은 내용 올리고 같은 댓글 달고 엄청 피로하네요
물고뜯고 분열시키려는 의도가 보여요4. 갈라치기인지 뭔지
'19.6.7 8:07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지난 대선때 자칭 대깨문들이 하던 짓이잖아요.
5. ..
'19.6.7 8:22 PM (223.62.xxx.206)지난 대선때
점지사 오렌지 손꼬락들이
하던짓 계속 하고 있나봅니다
징글징글한것들
남만도 못한 뻐꾸기새키들이
주인행세하고 다니고
정부정책 나오면
자기가 낸것처럼
가로채기 신공 일인자
귀신은 뭐하나
저런것들 안잡아가는지ᆢᆢ6. 흠
'19.6.7 8:30 PM (58.126.xxx.52) - 삭제된댓글저도 그런 느낌 들어요.
그리고 경악스럽고 충격적인 사건들은 맞는데 어디선가 이런 뉴스만 확대재생산 하는거 같아요.
MB의 해외초청 거짓말과 장자연씨 증인 김지오 소송이니 뭐니 막 나오고.
뭘 가리려고 하나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7. ㅇㅇ
'19.6.7 8:31 PM (223.62.xxx.110)게다가
대통령은 기회날때마다 이념갈등조장 발언까지.
사회가 나날이 분열 혐오의 광기로 치닫고있는..8. 그나저나
'19.6.7 8:32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버닝썬 몸통은 누구랍니까??? 그냥 연예인 몇명 손보고 터는 느낌인데. 어이없어요.
9. ,,,
'19.6.7 8:35 PM (220.120.xxx.158) - 삭제된댓글여기 댓글에도 붙었네요
10. ,,,
'19.6.7 8:36 PM (220.120.xxx.158)여기 댓글에도 붙었네요 아닌척하면서
11. ..
'19.6.7 8:53 PM (112.146.xxx.125)대통령은 이념갈등 조장 발언하는거 아닌데요.
광주희생자에게 막말하고 세월호 가족에서 많이 해쳐먹었느니 막말하는 자유당에게
그걸 멈추고 통합하자고 하는데, 자유당에서 이념갈등으로 확대하는 거죠.12. ..
'19.6.7 9:21 PM (49.170.xxx.24)이제는 그런 글 그냥 무시해요.
댓글도 아까워요.13. ...
'19.6.7 9:21 PM (218.236.xxx.162)대통령은 계속 통합을 강조하시는데 맥락없이 일부만 가지고 트집잡고 공격하는 자들이 있죠
14. 말로만
'19.6.7 9:38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통합하자고 하고 행동은 영 딴판인 경우는 어느장단에 춤을 추나요???
15. ...
'19.6.7 9:40 PM (112.146.xxx.125)말도 행동도 다 통합하자고 하는데요.
님이야 자유당 장단에 춤을 추겠죠.16. 풉
'19.6.7 10:39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춤추러 가야겟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