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일 제 욕하는 동료

정신병걸릴 지경 조회수 : 2,221
작성일 : 2019-06-07 19:23:16
일 시작학지 얼마안되었는데 다른사람한데 제 험담을 듣고서는 자기일인냥 떠들면서 같은직장동료들도 그렇게 느끼게끔 매일 교묘히 판벌려서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갔더라구요.

제 험단한 사람은 저랑 딱 말 한마디 나눠본 사이예요~~제가 에너지가 넘치니 그 한마디가 부담스러웠나보다하고는 그냥 넘겼어요.

동료들에게 매일 제 이야기하는거 알지만 그러려니하다가 저도 스트레스받아서 외부업체 동료에게 저사람 웃긴다고 한마디 했더니 쫓아와서 부르르 하네요.

자기는 남말하는사람아니니 내 이야기 하지말라며....어이 없었지만 걍냅두고 신경안쓰고 살았는데 직원들과 상사이야기 한마디 한걸가지고 쫓아와서 상사 뒷담화하지말고 당신일이나 똑바로 하라고 또 난리를 치더라구요. 황당하고 화가나서 그 동료 진짜이상하다고 자기는 더하면서 나한테 왜그러는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쉬는 날인데 제 출근길에 기다리고 있다가 쫓아와서는 다시한번만 제이야기 하면 알아서 하라고 협박하네요.


제가 했던 그 동료 이야기는 석달동안 저랑 긴밀한 외부업체 동료 두명에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5번이야기 한게 전부예요. 그럴때마다 쫓아오고 자기 이야기 하기 말라고 협박하고......저보고 온갖 거짓투성이의 인간이라고 하네요.





같은 회사직원들에게 석달간 거의 매일 제이야기 한거 알아요.


저도 같은사람되기 싫었고 회사 동료들에게 같은 스트레스주기 싫어서 밥도 따로 먹고 차도 안마셨어요. 그 동료 이야기 안할자신 없었고 같은 회사 직원들도 매일 그 동료가 밥먹고 차마시면 또 제이야기 할꺼라고 한숨쉬며 스트레스 엄청받아 이야기 하지만 개의치 않았어요.

둘이야기로 남들에게 피해주기 싫었거든요.
그러다말겠지 했구요.


근데 이 동료가 외부업체 직원들에게 서류가 제대로 들어오네 안들어오네 하면서 무언의 압박을 주고 그들의 상사들과도 친분이 있었는지 외부업체 직원 두명 제가 방귀만 뀌어도 그 동료에게 말하네요. 저희 상사도 이 사람의 본성을 모르는지 그 동료 편이구요. 이제는 그 누구와도 그 동료이야기는 안합니다.


알고보니 이 동료랑 잘지내다가 한번 어긋난 사람들 그 동료의 또라이 짓에 질려 다 나갔네요. 이번엔 제 차례인가 봅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IP : 114.204.xxx.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9.6.7 8:07 PM (182.227.xxx.59)

    그냥 조심하고 최대한 안마주치게 주의하셔야 할것 같아요
    미친년은 위험해요

  • 2. Dd
    '19.6.7 8:10 PM (172.56.xxx.51)

    제일 좋은 건 안 말려드는 건데 이미 너무 깊이 관여해서 차라리 이럴땐 실없는 말 하고 사이는 나쁘지 않은 포지션이 제일 좋은데요 모두가 다 그 사람 판에 휘말리는 모양새라 두분이서 진지하게 내 이야기 더이상 귀에 안들렸으면 좋겠다 잘 이야기 하시고 피곤해도 밥자리 다 참석하세요 피하면 나중에 님만 바보됩니다

  • 3. 그 여자를 불러서
    '19.6.7 9:30 PM (42.147.xxx.246)

    하나하나 따지세요.

    님도 그 여자 흉을 남한테 본 것도 사실이고
    그 여자도 님 흉을 본 것도 사실이니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다시는 그런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하면 됩니다.----제가 했던 그 동료 이야기는 석달동안 저랑 긴밀한 외부업체 동료 두명에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5번이야기 한게 전부예요. ------

    한번도 많은게 남의 험담입니다.
    그리고 외부 업체 동료가 님의 부모가 아닙니다.
    뭘 믿고 그런 말을 .....

  • 4. 두번
    '19.6.7 11:37 PM (114.204.xxx.4)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첨 대화할때 미안하다고 까지 했는데도 계속 또라이짓하면서 보름 전 이제 당신 위치알았지? 나 이런사람이야. 내 귀에 다들어와. 하면서 계속 저러는데 녹음기라도 사서 들고 다녀야할까요? 제가 했던말이 뒷담화까지는 아니고 그냥힘든거 하소연이란걸 동료들이 알고 아니라고 말해줘도 소용없대요. 한번 꽂히면 망상에사로잡혀 여럿보냈다고 하더라구요. 대처방안 없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425 떡볶이를 먹긴 했는데 ㅇㅇ 18:42:24 57
1798424 [전문] 박홍근 "정청래 '연임설' 좋은 징조 아냐…진.. 9 너뭐돼 18:36:08 217
1798423 형제자매 생일에 선물 보내시는분들 보통 뭐하세요? 2 ㅇㅇ 18:35:54 108
1798422 김원장 “경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격차가 벌어지는 것” 4 참기자 18:32:11 322
1798421 불량식품 이언주 4 상했다 18:31:51 108
1798420 [속보]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에 21.6조 투자…자기자본.. 4 .. 18:31:37 830
1798419 저 경계선 지능인거 같아요 8 하하 18:31:33 425
1798418 미세플라스틱 없는 마스크 추천해주세요 천연 18:31:24 45
1798417 맛있는 사과 소개좀 해주실래요? 1 18:30:37 126
1798416 인테리어 18:29:33 49
1798415 서울 신동욱·부산 안철수·경기 외부 영입 검토… 국힘, 새판 짜.. 1 아우 18:27:36 194
1798414 李대통령 "외국관광객 3천만시대 위해 바가지 뿌리 뽑아.. 2 ㅇㅇ 18:27:03 198
1798413 법왜곡죄 .수정안으로 올라갔네요ㅠ 12 ㅇㅇ 18:21:01 405
1798412 저처럼 문재인 전대통령 지지했다가 너무 싫어진 사람 있나요? 22 ... 18:19:56 828
1798411 냉동 오징어 해동했는데요 2 .. 18:14:26 308
1798410 주식 2 ㅡㅡ 18:12:51 555
1798409 3월 대만 여행 질문드려요. 4 .. 18:08:00 238
1798408 이젠 생리대 일반형 안 나오나요? .. 18:07:47 151
1798407 코스닥 1500까진 가겠죠? 5 dd 18:06:43 659
1798406 김정문알로에 로션 쓰시는분 질문요 ... 18:01:37 138
1798405 왕초보 영어회화책 추천해 주세요. 1 .. 17:59:15 195
1798404 [기사] 배현진, "깔깔대던 우리"…장동혁 과.. 1 다시는보지말.. 17:57:14 986
1798403 낼 장열리면 무조건 살래요 5 몰라 17:57:01 1,274
1798402 보이스피싱? 전화 17:56:23 127
1798401 법왜곡죄에 대한 조국의 혜안 5 ㅇㅇ 17:56:15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