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열심히 사는데 재미가 없어요~사는 낙이 없어요~

ㅡㅡ 조회수 : 3,778
작성일 : 2019-06-07 14:56:13

평일에 직장 열심히 다니고 끝나면 운동도 하고 그러고도 시간이 남으면 자격증 공부도 하고
주말엔 쇼핑도하고 마사지도 받으면서

미혼이지만 혼자 열심히 살고있어요

최근엔 이럼 노력으로 살도 좀 빠지고 있답니다

사귀던 남친과는 한참 사이가 좋았을때 나는 살을 열심히 빼고 남자친구는 돈을 열심히 벌자고 그랬는데

각자 그렇게 다짐데로 이루고 나니 서로 사이가 소원해져 헤어지고 말았네요

살을 빼도 이쁜옷을 입고 나갈곳이,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남친이 없으니 그 힘든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의미가 없어지는것 같고

남침은 일이 너무 많아 너무 바뻐...그래서 싸우고 서로 실망해 헤어진거지만...돈은 많이 버는데 쓸시간이 없을정도로 일하는 중인가봐요

남친이 돈을 못벌땐 제가 거둬먹였는데...그리고 그 성실함을 믿고 잘 될꺼라 생각했는데 잘되고 나니 옆에 없으니까 의미가 없네요

결국 사람에게 나중에라는건 의미가 없나봐요. 그때 그 당시에 서로 부족한점이 있었을때 사랑이 있다면 사랑하고 그 사랑을 즐기며 감사하며 살아야 했었는데 말이죠..

주말에도 혼자일꺼라 생각하니 되게 심심하고 그렇네요..마사지 예약은 되어있는데 그러고나서 독서실가서 공부해야할듯..

지금은 그냥 친구처럼 연락은 하는데
바쁘고 잠도 잘 못잘정도로 바쁘고 피곤하니
예전엔 다정빼면 시체였는데 요즘은 짜증도 많고 많이 맘도 떠났겠지만 너무 다른 사람이 되었네요
IP : 223.38.xxx.1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19.6.7 2:58 PM (223.33.xxx.131) - 삭제된댓글

    다시 사랑에 빠져야죠

  • 2. ..
    '19.6.7 2:59 PM (182.172.xxx.105) - 삭제된댓글

    데이트하세요!!

  • 3. 역시
    '19.6.7 3:03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현재를 즐겨라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이제 베짱이 모드 장착하시고 설렁설렁 살아보세요.

  • 4. ㅇㅇ
    '19.6.7 3:08 PM (175.223.xxx.199)

    안될때 옆에 있어줬더니 잘되고 변하는 사람 버리세요

  • 5. ㅇㅇ
    '19.6.7 3:11 PM (175.223.xxx.199)

    다시 돌아오게 하고싶으면
    더 가꾸고 더 많이 만나고 다니세요
    자기한테 미련있는지 남자 많은지 다 느낍니다

  • 6. 마자요
    '19.6.7 3:13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일단 외모치장부터 시작합시다.
    아. 그리고 돌아온다고 해도 절대 받아주지 말기.
    폐기처분 알죠???

  • 7. ..
    '19.6.7 5:03 PM (223.38.xxx.97)

    그런데 10월에 있는 자격증 시험때문에 누굴 새로 만나거나 할 시간이 없어요 ㅠㅜ

    친구는 그 남친밖에 없었고...

    그래서 요즘 너무 심심하고 마음이 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62 장인수기자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더군요 ㅇㅇ 18:57:36 35
1803661 작년보다 공시지가 5억 가까이 올랐네요 1 ㅇㅇ 18:52:47 229
1803660 이제 서울로 이사갑니다. 경기도 좋아.. 18:48:22 271
1803659 영철은..정말 특이한건가요? 4 mm 18:44:34 311
1803658 오피스텔 바닥난방 공사해보신 분? ^^ 18:42:40 79
1803657 학원 원장님에게 뭐라고 들었는데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9 ..... 18:27:40 678
1803656 에어로 캣타워 써보신분 18:23:28 71
1803655 취미로 재봉수업을 시작했는데요 6 ㅇㅇ 18:14:53 657
1803654 삼전 20만원 깨졌는데 지금 매수할까요 2 ... 18:12:58 1,629
1803653 교도관들이 윤석열 식탐이 너무 많아서 힘들다고 1 멧돼지 18:12:19 925
1803652 예민하고 섬세한 아들 키우시는 분들.. 1 111 18:10:51 306
1803651 사랑하는 우리 엄마 8 ㅇㅇ 18:10:15 1,015
1803650 총회 갑니다~~~ 6 ㆍㆍ 17:58:26 783
1803649 82게시판에서장인수기자님 응원하신분들~ 27 이명수휴먼스.. 17:55:55 722
1803648 2026년 공시지가 아직 안올라온 아파트 있나요? 5 궁금 17:54:37 405
1803647 이휘재는 불후의 명곡 MC로 복귀가 아닙니다 11 Ddf 17:53:59 1,984
1803646 이부진 헤어스타일 바뀌었네요 11 ㅇㅇ 17:46:43 3,010
1803645 기침 하시는분들 마스크좀 씁시다 6 @@ 17:46:06 471
1803644 새마을금고 3등급 1 예금 17:42:26 785
1803643 위고비, 마운자로 몇달간 하셨어요? 1 해보신분들 17:39:44 369
1803642 한준호, 겸공 나와서 뒷끝작렬한거 보셨어요? 35 참내 17:38:47 1,726
1803641 국힘 조정훈 1 파병하자는 17:34:35 394
1803640 내년에 보유세 더 뛴다…하반기 '공시가 현실화·공정가액비율' 손.. 7 집값정상화 .. 17:34:11 802
1803639 친절이 과하신 담임샘 어찌하나요 5 담임샘 17:33:45 1,311
1803638 미나리전 할 때 들기름 써도 되나요? 11 Oo 17:32:33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