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열심히 사는데 재미가 없어요~사는 낙이 없어요~
ㅡㅡ 조회수 : 3,747
작성일 : 2019-06-07 14:56:13
평일에 직장 열심히 다니고 끝나면 운동도 하고 그러고도 시간이 남으면 자격증 공부도 하고
주말엔 쇼핑도하고 마사지도 받으면서
미혼이지만 혼자 열심히 살고있어요
최근엔 이럼 노력으로 살도 좀 빠지고 있답니다
사귀던 남친과는 한참 사이가 좋았을때 나는 살을 열심히 빼고 남자친구는 돈을 열심히 벌자고 그랬는데
각자 그렇게 다짐데로 이루고 나니 서로 사이가 소원해져 헤어지고 말았네요
살을 빼도 이쁜옷을 입고 나갈곳이,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남친이 없으니 그 힘든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의미가 없어지는것 같고
남침은 일이 너무 많아 너무 바뻐...그래서 싸우고 서로 실망해 헤어진거지만...돈은 많이 버는데 쓸시간이 없을정도로 일하는 중인가봐요
남친이 돈을 못벌땐 제가 거둬먹였는데...그리고 그 성실함을 믿고 잘 될꺼라 생각했는데 잘되고 나니 옆에 없으니까 의미가 없네요
결국 사람에게 나중에라는건 의미가 없나봐요. 그때 그 당시에 서로 부족한점이 있었을때 사랑이 있다면 사랑하고 그 사랑을 즐기며 감사하며 살아야 했었는데 말이죠..
주말에도 혼자일꺼라 생각하니 되게 심심하고 그렇네요..마사지 예약은 되어있는데 그러고나서 독서실가서 공부해야할듯..
지금은 그냥 친구처럼 연락은 하는데
바쁘고 잠도 잘 못잘정도로 바쁘고 피곤하니
예전엔 다정빼면 시체였는데 요즘은 짜증도 많고 많이 맘도 떠났겠지만 너무 다른 사람이 되었네요
IP : 223.38.xxx.1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럼
'19.6.7 2:58 PM (223.33.xxx.131) - 삭제된댓글다시 사랑에 빠져야죠
2. ..
'19.6.7 2:59 PM (182.172.xxx.105) - 삭제된댓글데이트하세요!!
3. 역시
'19.6.7 3:03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현재를 즐겨라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이제 베짱이 모드 장착하시고 설렁설렁 살아보세요.4. ㅇㅇ
'19.6.7 3:08 PM (175.223.xxx.199)안될때 옆에 있어줬더니 잘되고 변하는 사람 버리세요
5. ㅇㅇ
'19.6.7 3:11 PM (175.223.xxx.199)다시 돌아오게 하고싶으면
더 가꾸고 더 많이 만나고 다니세요
자기한테 미련있는지 남자 많은지 다 느낍니다6. 마자요
'19.6.7 3:13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일단 외모치장부터 시작합시다.
아. 그리고 돌아온다고 해도 절대 받아주지 말기.
폐기처분 알죠???7. ..
'19.6.7 5:03 PM (223.38.xxx.97)그런데 10월에 있는 자격증 시험때문에 누굴 새로 만나거나 할 시간이 없어요 ㅠㅜ
친구는 그 남친밖에 없었고...
그래서 요즘 너무 심심하고 마음이 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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