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녕 경주엔 맛집이 없나요?

곧도착 조회수 : 5,425
작성일 : 2019-06-07 14:45:40
2박 3일 70대 부모님 모시고 초딩 아들 하나 있는 가족인데요.
식당을 어딜 가야하나 82게시판을 검색해보니
경주엔 맛집이 없다, 경주맛집은 애슐리다 맥도날드다
그런 글들이 대부분이네요 ^^;;
그때 댓글 못 다신 분들도 있고
최신 정보도 있고 할테니 한번 더 여쭤봅니다.
경주에는 정녕 맛집이 없나요? ㅠㅠ
IP : 117.111.xxx.24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7 2:48 PM (211.51.xxx.10)

    네..없어요.

  • 2. 있어요
    '19.6.7 2:48 PM (121.181.xxx.103)

    경주 보문단지 함양집이라고. 한우물회가 얼마나 맛있는데요!!!!!!!

  • 3. 있어요
    '19.6.7 2:49 PM (121.181.xxx.103)

    입에서 살살 녹아요.. 아.. 먹고싶다...
    초딩은 치즈불고기 시켜주세요. ㅋㅋ

  • 4. 엄마
    '19.6.7 2:51 PM (218.235.xxx.164)

    네 쫄우동인지 거긴... 말도 하기 싫구요 줄 서서 먹었던 내가 바보 같았네요.
    김밥집... 더러워서 뭐하러 줄서서 김밥사고 한건지
    고깃집 옛날에는 맛이 괜찮았는데 그 돈 주고는 먹으러 안 갈것 같아요

  • 5. 있어요
    '19.6.7 2:51 PM (121.181.xxx.103)

    아, 근데 제가 갔던곳은 보문점 아니고 보불로점이었어요.
    당시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되게 깨끗하고 좋더라고요.

  • 6. ...
    '19.6.7 2:51 PM (183.106.xxx.96) - 삭제된댓글

    서부동 풍어 아구찜 아구탕 아구전골 다 맛있어요.
    영양숯불갈비 (양념갈비살) 가보세요.
    서울에서 수입소고기 가격에 맛있는 한우를 경주에서 드세요.

  • 7. 한우
    '19.6.7 2:52 PM (223.62.xxx.195)

    전국에서 제일 맛있어요.

  • 8. 한우추천
    '19.6.7 2:57 PM (118.221.xxx.161)

    천년한우였던가, 매장에서 사서 구워먹는 한우가 저렴하고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 9. 어휴
    '19.6.7 3:05 PM (14.52.xxx.225)

    몇년 전에 학회 있어서 2박3일 갔다가 먹는 것마다 실패해서 결국 집에 와서 라면 먹었더니 그게 젤 맛있었어요.

  • 10. 그게
    '19.6.7 3:11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경상도 음식이 좀 그렇죠. 그나마 한우가 괜찮았던것 같아요.

  • 11. 가끔
    '19.6.7 3:14 PM (61.102.xxx.228)

    https://blog.naver.com/gogolamb

    제가 가끔 보는 블로거 인데 상업적 블로거도 아니고 그 근방 사시던데
    경주에 맛있는 집 같은것도 포스팅 하시더라구요.
    한번 참고 해보세요.

  • 12. 0000
    '19.6.7 3:20 PM (1.250.xxx.254) - 삭제된댓글

    경주출신이 알려준 맛집 가고 나서 그다음부터 맥도날드에서 먹었어요 ㅎㅎㅎ

  • 13. ...
    '19.6.7 3:24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윗님 댓글보고 뿜었어요. ㅍㅎㅎ

  • 14. 건강해
    '19.6.7 3:24 PM (121.175.xxx.245) - 삭제된댓글

    경주는 한우로 유명하다더군요.

  • 15. 저도
    '19.6.7 3:26 PM (222.104.xxx.76) - 삭제된댓글

    한양집....한우물회....
    와......정말 국물이 끝내주더군요..
    저 물회 특자에 밥 2그릇 먹었어요.. 밥도 얼마나 맛있던지..
    2년전 추석 끝물에 갔다가 대기인원 100명에 포기하고 이번에 다시 갔어요..평일 아침에....^^

  • 16. 오이지
    '19.6.7 3:38 PM (116.43.xxx.197)

    보문단지에 있는 맷돌순두부는 절대 가지마세요.
    인터넷 홍보팀이 따로 있는지.. 지역카페에 칭찬 일색이라 일부러 갔거든요.
    대기실까지 크게 지어놓고, 대규모인데... 대기시간 30분은 기본으로 손님 엄청 많아요.
    맛보고 왕실망... 기본찬들도 맛없고 부실하고, 메인음식도 기다린 사람 허탈하게 만들어요.
    한번온 사람은 안오겠다 싶었어요.

  • 17. ...
    '19.6.7 3:39 PM (222.111.xxx.194)

    경주 출신으로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는 지인에게 물었더니, 그런거 묻는 거 아니라 합디다.
    먹을 거 없다고..
    1박 2일 지인의 경주 본가로 놀러갔는데, 그댁 어머님이 해주신 음식이 최고 맛있었다는...

  • 18.
    '19.6.7 3:48 PM (223.62.xxx.34)

    얼마전 경주 다녀왔어요.
    전 가던곳 다 맛있었어요.
    놋전국수 회국수 맛있었구요.
    부일기사식당 낙지삼겹살짬뽕 진짜 맛있었어요
    ^^

  • 19. 지나가다
    '19.6.7 3:55 PM (39.7.xxx.189)

    댓글 달려고 간만에 로그인 했어요.
    저는 경주 보문단지에 있는 도솔마을 괜찮았어요.
    반찬 여러가지 해서 나오는데.. 사람 많아서 기다려서 먹었는데... 저는 경주에서 먹어본 집 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 20. ^^
    '19.6.7 4:01 PM (211.51.xxx.10)

    작년까지만해도 먹을 거 없으니 한우나 먹고 가라고 했는데.
    이제 천년한우도 평타 칠까말까 하고요.

    보문 맷돌 순두부 딱 한 번 가고 안 가는 곳.
    놋전국수도 마찬가지.

    도솔마을은 보문단지가 아니고 황리단길에 있습니다.

  • 21. 원글
    '19.6.7 4:07 PM (117.111.xxx.241)

    댓글 읽고 너무 많이 웃었네요 ㅎㅎ
    한우 먹어야겠어요.
    블로그며 함양집등 알려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 22. ㅅㄷᆞ
    '19.6.7 4:16 PM (122.32.xxx.75)

    현대밀면 맛있었어요~
    여행첫날 먹고 맛있어서 올라오는날 한번더먹으러갔다가 정기휴일이라 못먹고와서 아쉬웠어요~^^

  • 23. ㅅㄷᆞ
    '19.6.7 4:22 PM (122.32.xxx.75)

    그냥오기 아쉬워서 검색해서 찾아간 고향밀면도 맛있었어요~~

  • 24. 절대
    '19.6.7 4:22 PM (221.153.xxx.103)

    한우물회 가지마세요
    함양집?
    절대맛집아닙니다 ㅜ ㅜ 돈아깝고 시간아깝고 흑

    그냥 한우구이 정도나 다른데서 드시구요

    저도 경주는 맛나다 하는곳이 없었네요;;;

  • 25. ..
    '19.6.7 4:32 PM (14.52.xxx.225)

    경주 보문단지 부페 3만원 넘는데 갔는데 건물만 그럴싸하고 서울 만원짜리 보다 못함
    절대절대 가지마세요

  • 26. 학회
    '19.6.7 4:36 PM (121.134.xxx.165)

    학회 때문에 경주 자주 가서
    늘 택시 아저씨한테 맛집 알려달라고 하면
    아저씨들 모두 경주는 맛집 없다고 해요
    아저씨들도 경주에서는 절대 밥 안먹는데요 ㅋ
    다 경주 외곽 쪽이 집인데 누가 경주에
    비싼 밥 사먹으러 오겠냐고
    저도 경주에서 맛집 찾는건 포기했어요 학회니까 그냥 보문단지쪽에서 밥 대충 먹고 서울 올라갑니다

  • 27. 경주
    '19.6.7 4:38 PM (1.239.xxx.113)

    경주에서 가까운 감포에 횟집들 맛있어요~
    경상도식 물회도 괜찮구요

    경주 한우 끝내주고요

    경주시내에서는 가자미 회가 맛나죠

  • 28. ....
    '19.6.7 4:46 PM (175.208.xxx.7)

    절대 김밥은 먹지마세요

  • 29. /////////
    '19.6.7 5:10 PM (211.250.xxx.45)

    그정도인가요--

    입맛이 다 제각각이라 그렇지
    대충 먹을만은 하던데요

    감포가서 회 드시고요
    천북가서 한우드세요
    이모네?인가? 괜찮다고하더라구요

  • 30. 안개바다
    '19.6.7 5:42 PM (125.181.xxx.44)

    저도 지난 주말에
    보문단지갓엇는데
    무슨 한식집이고
    석쇠불고기먹엇는데
    그냥
    호텔에서 디너 먹을걸 ㅠㅠ
    디너 오픈전
    줄길게 선게
    다들 현자인듯 ㅋ

  • 31.
    '19.6.7 6:52 PM (116.124.xxx.148)

    경주 맛집 댓글 보면 경주분들도 딱히 맛집은 없다라는 분위기더라고요^^;
    딱히 맛집을 찾기보다는 여기는 어떤 식당이 있나 정도를 경험한다는 마음으로 식사하러 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 32. 얼마전애
    '19.6.7 7:04 PM (39.17.xxx.71)

    경주 여행했어요..
    쑥부쟁이 좋았어요..
    그리고 한우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 33. 김밥..
    '19.6.7 8:45 PM (93.160.xxx.130)

    짜요. 찾아서 먹을 맛 아니고요. 황남빵, 사오면 금새 말라서 버리게 되요..

  • 34. 영양숯불갈비
    '19.6.7 8:53 PM (223.39.xxx.110)

    주인이 뚱한 게 불친절해서 고기가 소화가 안 되더군요

  • 35. 가을바람
    '19.6.7 8:56 PM (182.225.xxx.15)

    삼릉고향손칼국수 맛있어요.
    동동주랑 해물파전도 먹고 칼국수도 한그릇 드세요.

  • 36.
    '19.6.7 11:05 PM (175.198.xxx.247)

    내 입맛이 이상한가 했더니 원래 맛 없다는 말들이 많은 곳이군요 ㅎㅎ
    남편이랑 연애할때 경주 놀러갔다가 어디 들어가서 뭘 먹어도 다 맛이 없길래 우리 입맛이 이상한건가 했었어요.
    매운탕 먹는데 너무 이상해서 이거 뭔가 깜빡하고 안 넣으신거 같다고 둘이서 얘기했었어요.

  • 37. 뭐래
    '19.6.7 11:10 PM (125.185.xxx.24)

    함양집 한우물회 맛있어요!!!!
    자기 입맛에 안맞다고 맛없다네.
    먹어보기나 한건지 ....

  • 38. 뭐래
    '19.6.7 11:11 PM (125.185.xxx.24)

    장담하는데 221.153 저분 안가본게 분명해요.

  • 39. ㅠ.ㅠ
    '19.6.7 11:51 PM (221.153.xxx.103)

    저 황남빵 정도는 추천해야지 하고 들어왔다가..... (유명한 곳으로 세 군데 갔었어요) 졸지에 함양집 안 가 본 사람 됐네요 ^^;;
    그렇죠 다들 자기 입맛에 따라 맛있고 맛없고 다르겠죠.

    저 나름 주위에서는 미식가라고 인정받아서 다들 어디 여행가면 제 추천받기도 하던데... 어쨌든,
    육회도 좋아하고 물회도 좋아하고 다 좋아하는데
    제가 먹어본 함양집 한우물회 (본점)는 어느 한쪽으로도 꽝이었어요. 강하기만 한 양념을 그저 이가 시릴 정도의 차가움으로 덮어씌웠고 육회는 맹숭맹숭... 차라리 비빔밥이 먹을만한 정도. 그나마도 양은 적었고.
    블로그에 엄청나게 많은 후기들 저도 봤고 맛있다 하시는 분들 많은 거 알지만, 제 입맛에는 전혀 아니었어서 비추했어요.

    제가 황남빵 세 군데 갔었는데 황남빵은 좀 더 달고 덜달고 약간 그런 차이? 비슷비슷하더라구요.

    저는 찰보리떡 강력추천합니다!
    한 개 시험삼아 사먹었다가 너무 맛있어서 다시 들러서 한 박스 사서 먹으며 돌아다녔고, 나중에는 택배도 시켜먹었어요. 저는 이건 한 군데서만 먹어봐서.... 여러 군데 비교는 못하겠네요.
    원래 찰보리빵도 좋아했는데, 찰보리떡은 정말... 술빵 종류 좋아하시면 진짜 마음에 드실 거에요. 어쩜 그리 달다와 안달다 사이의 균형이 딱 좋은지. 강력추천합니다!

  • 40. .......
    '19.6.8 12:38 AM (223.33.xxx.92)

    저는 경주 황남빵, 찰보리빵이야말로 뭔 맛으로 먹는지 모르겠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32 용감한 형사들 보고 개안했어요 용형 03:32:58 55
1786231 제가 뭐 하나 해두면 자꾸 큰기업이 들어와요 스트레스 03:29:51 80
1786230 tv에서 타이타닉을 해주는데 디카프리오 03:22:39 63
1786229 인팟이냐 압력솥이냐 1 시골꿈꾸기 02:58:50 111
1786228 러브미. 독일어로 뭐라고 말한걸까요? ... 02:48:06 153
1786227 성인리듬체조학원 추천부탁드려요 리듬체조 02:38:32 45
1786226 내버려두면 손해가 될 일을 알려줬는데 괜히 02:33:48 233
1786225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19 딜레마 01:42:09 1,689
1786224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2 미치광이 01:34:44 820
1786223 나의 늙은 고양이 6 01:33:27 518
1786222 나솔사계 특이하네요 3 .. 01:01:36 922
1786221 이것도주사인가요 3 ... 01:00:13 620
1786220 아무래도 남친이 선수출신인듯 15 나락바 00:59:32 3,478
1786219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단죄’ 얘기가 없네요. 5 넷플러 00:52:04 1,071
1786218 Ai 사주보니 00:47:09 493
1786217 [단독] 강선우, 윤리 감찰단에 1억 소명 거부 3 그냥 00:43:36 1,460
1786216 친구 시아버님 장례식 21 질문 00:33:38 2,365
1786215 국내에 이국적인 느낌의 여행지 어디 없을까요? 12 ..... 00:32:51 987
1786214 시집못간여자.. 신정에 여행갔다가 욕 먹었어요. 18 시집못간 여.. 00:24:38 2,506
1786213 이시간에 층간소음..열받아서 5 ㅇㅇ 00:21:56 1,074
1786212 남대문시장 잘아시는 분이요 2 남대문 00:21:13 592
1786211 ai한테 저랑 자식 사주 봐달라고 했는데 2 .. 00:14:08 1,222
1786210 나솔사계....용담????? 4 ㅇㅇ 00:06:47 1,367
1786209 유재명 73년생 서현진 85 13 00:01:11 3,842
1786208 한국노인 왕년의 필독서 명심보감 6 지긋지긋 2026/01/02 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