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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산부 혼자 일본여행

.. 조회수 : 5,391
작성일 : 2019-06-07 13:38:29


몇몇분들,

걱정을 해주시는 사람과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쓰레기 취급 하는건
달라요




악성댓글 달고 걱정해 주는데 왜그러냐는 몇몇 분들
착각하지 마세요 ^^


댓글주신 다른 분들께는 감사합니다
악성 리플이 많아서 더 안볼게요












IP : 59.21.xxx.227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 눈?
    '19.6.7 1:39 PM (180.69.xxx.167)

    아무도 관심 없어요

  • 2. ..
    '19.6.7 1:40 PM (222.237.xxx.88)

    이상해보이는거 보다도
    내 처지가 처량할거 같아요.

  • 3. 해지마
    '19.6.7 1:40 PM (175.120.xxx.137)

    임신중이신데 일본방사능 걱정되네요. 오지랖이라고 생각하셔도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네요.ㅠㅠㅠ

  • 4. 굳이
    '19.6.7 1:40 PM (223.62.xxx.88)

    방사능쬐러?
    차라리 괌을 가시길

  • 5. ㅇㅇㅇ
    '19.6.7 1:42 PM (203.142.xxx.241)

    임산부인데... 굳이 일본을 왜..
    방사능도, 지진도 안무서우신가요?
    일본 가라 마라 말하기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임산부라니... 마음이 쓰이네요.

    나도, 내 아이도 소중하잖아요.
    그냥 홍콩이나 대만 뭐 이런데 가심 어때요?
    참고로 혼자 가도 누가 신경 쓰겠나요.
    안전 문제만 조심하세요

  • 6. ..
    '19.6.7 1:42 PM (59.21.xxx.227)

    괌은 혼자가면 진짜 할게 없을거같아요
    호텔비용도 혼자가기엔 부담

    일본응 혼자가서 근교 버스투어하려구요

  • 7.
    '19.6.7 1:42 PM (223.62.xxx.88)

    어그로

    굳이 일본을
    굳이 임산부가

    티남

  • 8. ㅇㅇ
    '19.6.7 1:42 PM (116.42.xxx.32)

    임산부인데 굳이 왜 일본을
    아이도 생각해주세요.

  • 9. 싱가폴
    '19.6.7 1:42 PM (211.108.xxx.228)

    차라리 가세요.
    방사능 쬐러 가는건 아닌거 같아요.

  • 10. ..
    '19.6.7 1:43 PM (116.127.xxx.180)

    임신부인데 남편이랑 냉전이라니
    임신중에 좀 잘해주지 그게 태아에게도 얼마나 큰 영향가는데
    님 맘편한대 가세요 홀가분해질수있는데로

  • 11. .. 88님
    '19.6.7 1:43 PM (59.21.xxx.227)

    어그로요?

    전혀 아닌데요....

  • 12. 진짜
    '19.6.7 1:43 PM (223.62.xxx.88)

    일본은 싼맛에 가는 여행지 맞아요
    하지만 아무리 싸도 방사능은 사양할래요

  • 13. ㅇㅇ
    '19.6.7 1:44 PM (222.118.xxx.71)

    임산부 헝자 가려면 일본이 제일 낫죠 사실

  • 14. ..
    '19.6.7 1:45 PM (59.21.xxx.227)

    그렇게들 생각하시는 군요

    일본에도 임산부는 살고 있을텐데..
    일주일 이하 괜찮을거 같다 생각했거든요

    싸우디전 남편이랑도 일본으로 가기로 햇었고..


    여튼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 15.
    '19.6.7 1:46 PM (223.33.xxx.149)

    몇 개월이신데요? 당일치기 여행 코스면 모를까 중기라 해도 여행 중간에 사고 나면 병원부터 해서 임산부 몸으로 혼자 다 감당하기 힘들어요. 냉전 중이라 집 떠나고 싶어도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 주세요.

  • 16. 방사능
    '19.6.7 1:47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무서워서 한반도엔 어찌들 사세요?

  • 17. ....
    '19.6.7 1:47 PM (220.93.xxx.9)

    제가 일본여행, 원전발생지 근방빼고는 크게 뭐라 안하는 사람이고 저도 자주 가는 편입니다만, 임산부와 영유아 초중딩은 말립니다. 제 조카들한테는 일본에서 물건 사다 주지도 않구요(저는 수산물, 생수 빼고는 막먹고 대량으로 사와서 먹고 쓰고 다합니다). 애기한테 영향 없겠지만 그래도 애기가 기침이라도 하면 내가 일본 다녀와서 애기가 기침하나 보다라고 자책하게 될겁니다. 혹은 진짜 가능성도 있구요, 저는 하다 못해 임신을 계획만 하고 있는 친구랑도 일본여행 안가고 다른 나라로 여행 갔었습니다. 차라리 대만가셔서 버스투어 하세요. 거기도 버스투어 상품 있어요.

  • 18. 9님
    '19.6.7 1:49 PM (59.21.xxx.227)

    걱정의 말씀 감사합니다

    대만 싱가폴 그리고 괌도 다 가보기도 했고 더울거 같아서... 생각안했는데 다시 생각해 봐야겠어요

  • 19.
    '19.6.7 1:49 PM (121.165.xxx.197)

    다른걸 떠나서 임산부이시면 동행없이
    다른나라 가는건 불안 할거 같아요
    바람쏘이러 가실거면 제주도 가세요
    실컷 먹고 육지와 뚝 떨어져 있으니 왠지 해외 온 기분
    내시고요

  • 20. 너무나
    '19.6.7 1:49 PM (121.130.xxx.60)

    무지한것 같아 쎈 워딩 한마디 하겠습니다

    뼈속깊이 새겨들으세요

    기형아 낳고싶음 가세요~~!

  • 21. 저도 일본반대
    '19.6.7 1:49 PM (119.203.xxx.70)

    솔직히 일이나 출장이나 피치못하게 일본 가게 되면 입 꾹 다물고 있지만

    여행은 정말 반대에요.

    후쿠시마에서 멀리 간다고 해도 요즘 후쿠시마 근처가 다 농사 짓는 곳이라

    농작물을 거의 다 그쪽에서 호텔이나 숙박시설에 먼저 푼다고 들어서요.

    차라리 홍콩이나 싱가폴 대만 가세요.

  • 22. 냉전할때마다
    '19.6.7 1:52 PM (203.128.xxx.110) - 삭제된댓글

    나갈수도 없으니 참으세요
    홀몸도 아닌데 만약에...비상시에...이런말이 왜 있겠어요
    본인에게 닥치면 어쩌려고요

    몇개월인지 몰라도 겁이 없으신건지 용기가 대박이신건지..

  • 23. 60님
    '19.6.7 1:52 PM (59.21.xxx.227)

    님이 하신 말은 막말인데요..
    그럼 일본 사람들은 다 기형아 낳나요?

    주변에 태교여행으로 일본 간 사람 꽤 있어요

  • 24. ㅉㅉ
    '19.6.7 1:52 PM (212.103.xxx.210)

    전범 사사카와재단이 미친듯이 돈뿌리고 일본여행 홍보한 보람이 있네요
    아무생각없는 사람들 죽어라 일본에 몰려가네
    일본에선 기형식물 기형동물 엄청 늘었다는데 임산부가 일본여행을ㅎㅎ

  • 25. 110님
    '19.6.7 1:54 PM (59.21.xxx.227)

    집을 나가고싶어서 그런건 아니고요.
    혼자 보내는 마지막 여름휴가라 생각해서요.

  • 26.
    '19.6.7 1:55 PM (222.110.xxx.86)

    걱정돼서 일본은 가지 말라 그러는건데
    그런말 듣기 싫으면 뭐하러 여기다 글은써요
    일본 여행 잘 가세요

  • 27. 210님
    '19.6.7 1:55 PM (59.21.xxx.227)

    임산부 모임하는데... 일본 가는 사람 꽤 있어요

    님 생각만이 정답이라고 남을 쓰레기 취급 하시나요

  • 28. ㅇㅇㅇ
    '19.6.7 1:56 PM (203.142.xxx.241)

    님... 주변에 갔다고 가도 괜찮을지는..
    뭐 뭐든간에 본인이 판단해야할 문제죠

  • 29. ...
    '19.6.7 1:57 PM (220.75.xxx.108)

    엄마로서 아이한테 최고의 것만 주고 싶은 마음이 분명히 있으실거 같은데 왜 방사능을 생각 안 하세요? 맛있으면 0칼로리 뭐 이런 걸 믿으시는 건가...

    태어날 아기한테 첨부터 빅엿을 안기겠다 이런 거 아니면 일본은 제발 제끼세요. 일면식도 없는 남의 뱃속 아기를 걱정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데 정작 엄마는 되게 무신경하셔서 이상할 지경이에요.

  • 30. 86님
    '19.6.7 1:57 PM (59.21.xxx.227)

    걱정이 아니라 막말한 사람들한테 하는말이죠 ㅎㅎㅎ

    걱정 해주신 분들에게는
    다른곳 생각해 보는게 나을거 같다고 했는데요????!

  • 31. 여튼
    '19.6.7 1:58 PM (203.128.xxx.110) - 삭제된댓글

    남이사 가거나 말거나 님은 안갔음 좋것어요
    우리 회원님 임신이 중병은 아니지만 몸도 아껴요

  • 32. 논리가 좀
    '19.6.7 2:01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님 주변에 임산부가 많이 다녀오면 그게 '안전함'을 증명하는 건가요?
    어차피 갈거면서 질문은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가세요, 가!! 됐죠?

  • 33. .ㅊㅍ
    '19.6.7 2:03 PM (210.100.xxx.62)

    임산부 혼자 일본 여행에 대해 질문하신거 아닌가요?
    임산부 여행지로써 일본에 대해 사람들이 댓글달아 주고 있는것 요.,

  • 34. 29님
    '19.6.7 2:04 PM (59.21.xxx.227)

    되긴 뭐가 되요?
    누가 너한테 허락해 달래요? ^^

    어자피 갈거라는건 본인 생각 아닙니까

  • 35. 이분
    '19.6.7 2:07 PM (223.62.xxx.88)

    저위 공무원 과외 어쩌고 그분같음

  • 36. 님....
    '19.6.7 2:10 PM (203.128.xxx.110) - 삭제된댓글

    아기가 다 보고 느끼니 워~~워~~
    가깝고 안전하고 무리없게 다녀올수있는곳을
    아기랑 태담 나누며 찾아 보세요

    태중 열달이 생후 열살보다 중요한단 말도 있으니
    절대 흥분하지 마시고요

  • 37.
    '19.6.7 2:10 PM (220.88.xxx.74)

    저 임산분데요
    임신중에 일본이라...헐
    제 주변에도 갔다온 사람 있지만. 것도 태교 여행이랍시고
    물하나 과일하나도 가려 먹을 판에
    분명 위험부담 있고 우려할만한 지역을 굳이 돈써가며 왜 가는지...
    전 돈 다 대줄테니 가라고 해도 안가요 일본은..

  • 38. 어휴,
    '19.6.7 2:10 PM (121.147.xxx.30)

    도쿄도 방사능 수치가 5.4라는 거 안봤어요?
    그정도면 이주를 해야 하는 수치랍니다.
    걱정해서 댓글단 사람들 한테 발끈하지 마시고 그럼 편히 가세요 가.
    이렇게 말귀안통하는사람들보면 참~~

  • 39. ㅇㅇㅇ
    '19.6.7 2:16 PM (175.223.xxx.113)

    배나온 임산부가 혼자 해외여행다니면
    사연있나 싶을 수도 있고 튀기도 하고 눈에띄겠죠 당연.

    본인도 남편이랑 싸운뒤에 일본여행하겠다고 혼자
    이리저리 헤매돌아다니다보면,초라하고 허탈감 들껄요.
    난 그런데에 유달리 무디다, 괜찮다하면 몰라도요.
    그리고 위에서도 대답을 안해주시는데..임신 몇개월인지가
    관건같아요..궁금하네요.

  • 40. 한심
    '19.6.7 2:24 PM (212.103.xxx.210)

    주변 임산부가 갔다왔다고 안전한게 되나요?
    주변에 100프로 기형아 낳아야지 안갈건가요?
    일본에서 철저히 쉬쉬해서 그렇지 사산이 늘었단 통계를 있더라구요!
    방사능피폭 가능성이 높아지는거만으로도
    엄마로써 피해줘야할거 같은데 엄마자격이 없으시네..

  • 41. ㅇㅇ
    '19.6.7 2:25 PM (116.42.xxx.32)

    도쿄아이들 소변에서도 세슘 발견

  • 42.
    '19.6.7 2:27 PM (210.113.xxx.112)

    젊은 사람이 왜?
    애낳고 혼자 가시고요...
    임신한 이상 태아영양분도 책임지고 생각해야죠..
    일본에서 태어난 사람이야 자기나라니깐 쭈욱 그리 사는것이고
    안가도될 나라를 굳이 선택해서 갈필요는 없다는거죠
    싸다고 가깝다고 가는건 아니라고봄

  • 43. ㅇㅇ
    '19.6.7 2:40 PM (110.70.xxx.231)

    마음상태가 어지러운 채로 해외를 다닌다는게
    무리수 같아요.일본 방사능도 문제지만,
    태교에도 갈팡질팡하는 마음이 안좋을듯 합니다.
    갑갑해서 그런다면, 집근처에서 멀지않은 여행지라도
    잠깐 다녀오세요.
    유사시에 연락이나 대처라도 할수 있게요.

  • 44. ...
    '19.6.7 2:49 PM (173.63.xxx.177)

    대부분 임신하면 출산과 동시에 자유 끝났다해서 여행 가려고 많이 하죠. 답답해서 가까운 해외 찾는 많은 사람들이 일본 고려하고 가는데 가는건 본인 마음이지만 아이를 생각하선 나중으로 미루는것이 맞지않을까 싶어요. 애 낳고도 여행은 얼마든지 갈수 있으니 좀더 생각해 보세요. 여행이 해방구 같아서 너도나도 떠나지만 일본은 임산부에겐 다들 비추하는 곳이더라구요. 여기서 유명했던 분도 둘째 가지고 일본 다녀왔다는 글 썼던데 김나영처럼 극성인 느낌.

  • 45. 멍청해
    '19.6.7 2:54 PM (121.183.xxx.3)

    임신중에는 작은거도 가리고
    항상 만에 하나라도 하는맘으로 살아야지요
    에구...이런 어미밑에서 태어나는 애가 불쌍해요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니야.

  • 46. 원글
    '19.6.7 3:22 PM (115.23.xxx.69) - 삭제된댓글

    댓글 쓴거 보니
    개념만 없는게 아니고 네가지도 없네요
    일본 꼭 가세요 꼭

  • 47. 여행자보험
    '19.6.7 3:57 PM (42.147.xxx.246)

    일본공항에서 여행자 보험을 드세요.
    한국보다 싸고 혜택도 큽니다.
    태교여행이니 좋은 호텔에서 숙박을 하시길 바래요.

  • 48. ....
    '19.6.7 4:00 PM (76.20.xxx.88)

    실험정신이 강한가보군요

  • 49. ㅎㅎㅎ
    '19.6.7 4:06 PM (211.227.xxx.207)

    일본여행은 본인의 자유니까 뭐 가는거야 본인마음이니 뭐라 할 생각은 없구요.
    근데, 굳이 이 게시판에서 일본여행 간다고 하면 어떤 반응 나올지 뻔히 알면서,
    여기에 굳이 "임산부가 일본 여행 간다"글쓴게 좀 신기해요. ㅎㅎㅎ
    아무튼 원글이가 간다는데 악담하는 댓글도 별로네요.

    이왕 가기로 한거, 비싼호텔에서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즐거운 여행하세요.

  • 50. ....
    '19.6.7 5:05 PM (223.62.xxx.17)

    에효 남들 다 간다는 태교여행은 가고 싶고 금전적으로 여유는 없고 하니 그런가 본데 그래도 임신하고 일본은 아닌거 같네요... 여기 게시판 반응 어떨지 알면서 제목에 떡하니~ 사서 욕먹네요 태교에 안 좋은데....

  • 51. 아이위해
    '19.6.7 5:27 PM (175.223.xxx.101)

    2012년부터 일본산 및 수산물 다 끊었는데...
    댓글 상관없이 가고싶으신가본데 글을 왜쓰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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