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많은 걸 잃었지만 후회는 없어.그래서 더 멀리 갈 수 있다면
외로움은 나에게 누구도 말하지 않을 소중한걸 깨닫게 했으니까
그토록 오랫동안 움츠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 보이며
이 세상 견뎌낼 그 힘이 되줄거야
힘겨웠던 방황은.. “
20대의 감성을 40대에도 가진다면 너무 피곤할것 같아요.
20대때는 눈물도 많고 여린 감성이었는데 40대에도 그런다면 좀 민폐스럽잖아요.
20대가 타오르는 불꽃이라면 40대는 달궈진 숯불정도일듯요.
나이에 맞게 달라지는 감성이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맞아요
사랑? 그까이거~
님이 그래도 좀 낫네요 더 지나니 사랑에 난 죽고싶네 이런 류의 가사를 들으면서 지ral하네 이런 말이 절로 나옵니다... 아 이렇게 변하다니 ㅠ
그에 비해 애가 아프다거나 하는 내용만 봐도 마음이 미어져요..
윗님 지ral하네 ㅋㅋㅋㅋㅋㅋ
공감돼요 ㅋㅋㅋㅋ
전 애가 없어서 결혼 15년이어도 젊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편인데,
아무리 그래도 사랑 노래는 힘들어요 ㅋ
임재범 “ 살아야지” 이 노래 가사도 저에게 넘 슬픈게 느껴져요.
산다는 건 참 고단한 일이지
지치고 지쳐서 걸을 수 없으니
어디쯤인지 무엇을 찾는지
헤매고 헤매다 어딜 가려는지
꿈은 버리고 두발은 딱 붙이고
세상과 어울려 살아가면 되는데
가끔씩 그리운 내 진짜 인생이
아프고 아파서 참을 수가 없는 나
이제 연애보다는 그냥 삶이 힘든게 더 절살한가봐요 아마 ㅋ
사랑타령 드라마 안본지 오래됐어요.
사랑이 밥주냐. . . 합니다. ㅎ
양념처럼 주인공들 알콩달콩은 좋을때다. . 하면서 봅니다만.
저도 그래요^^
저는 얼마전 단장에 미아리고개 듣다
울었어요
울면서 내가 왜이러지?
하면서도 가사가 절절하더라고요
단장의 미아리 고개, 저 어렸을깨도 가사가 슬프다고 생각했었어요.
전쟁에서 가족과 헤어지는 아픔은 누구나 공감 갈거 같아요.
그 노래 듣고 눈물 나신거 공감돼요 ㅎ
저도 그래요
절절한 연애 등을 드라마에서 봐도 그냥 다 한 때다, 다 변한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으니까 몰입이 잘 안되요.
봄밤 한지민한테 얘기해주고 싶다니까요. 그 약사와 잘되더라도 다 나중에는 현재 남친과의 관계처럼 될 거야, 너무 용쓰지마라고요.
이런 제 자신이 좀 슬퍼지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