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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헬스장 아저씨들요

ㅇㅇ 조회수 : 5,325
작성일 : 2019-06-07 11:02:39
주부라 아침10~1시 사이에
헬스가면
중장년 아저씨들이 몇몇 있는데

러닝머신이나 자전거 탈 때 꼭 옆에와서 타요.

이거 왜 그래요..

자리가 50자리 있는 대형 헬스장인데
꼭 저러는 사람 몇몇 있어요.

혼자 운동하고 싶어서 날널한 이 시간에
가는데
빈지리 냅두고 꼭
눈치 없이 바로 옆에서 땀나게 운동하면 짜증나요

방금도 그래서
기구 옮김..
으 짜증
IP : 39.7.xxx.15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7 11:08 AM (222.237.xxx.88)

    님을 페이스메이커 삼은거죠

  • 2. 꼭있죠
    '19.6.7 11:08 AM (183.98.xxx.142)

    귀찮지만
    그치가 앉자마자 보란듯이 발딱 일어나서
    옮깁니다
    액션을 크게 발딱!
    전 트래드밀 안하고 자전거만 타서..

  • 3. ㅇㅇ
    '19.6.7 11:09 AM (116.121.xxx.120)

    전 아침 6시 좀넘어 가는데
    호구조사하는 아저씨가 있어요
    어디사냐, 애가 몇인데 이시간에 오냐
    원래 아침 8시에 갓는데 자꾸 나이묻고 호구조사하는 아저씨때문에 짜증나서 더 일찍 갔더니 또다른 아저씨가 호구조사하네요
    동네헬스장 아저씨들 정말 짜증나요

  • 4. ...
    '19.6.7 11:11 AM (116.127.xxx.180)

    중년남자들 배나오고 개기름지고
    지들이 멋진줄 알아요 여자있으면 처다보고 말걸라하고
    남자부심잇어서 윽 토나오네요

  • 5. ..
    '19.6.7 11:18 AM (175.223.xxx.3)

    원글님 과민한건 아닌가요 혹시?
    헬스장에서 보니까 저희는 한쪽면에 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왼쪽으로들 치우치는 경향이 있는데 보면 여자들은 꼭 남자들이 오면 오버행동하더라구요.. 싫은티를 너무 내거나.. 정작 남자들은 여자가 싫은티 내는것도 모르고 운동중..

  • 6. ㅇㅇ
    '19.6.7 11:20 AM (39.7.xxx.66) - 삭제된댓글

    저도 좀 느낌
    그래서 저도 아저씨들 피해서 하구요
    앞에 런닝머신 있고 뒤에 자전거 있는 곳이엇는데
    뒤에서 자전거 타면서 보니까
    젊은 여자가 런닝머신 하고 있음 다른자리 있어도 꼭 옆에서 하더라구요ㅋㅋㅋㅋ

  • 7. ..
    '19.6.7 11:22 AM (175.212.xxx.54)

    남자한테 직접 들었어요
    예쁘고 젊은 여자오면 그 근처로 남자들이 몰린다고

  • 8. 과민요??
    '19.6.7 11:34 AM (183.98.xxx.142)

    무슨 공주병환자면 몰라도
    일부러인지 다른 이유인지도
    모를 정도로 둔한 여자 흔치 않슴다
    꼭 저런 댓글 다는 사람 있더라

  • 9. ㅇㅇ
    '19.6.7 11:36 AM (211.227.xxx.207)

    헬스장도 그렇고 대중교통도 빈자리 천지인데 꼭 옆에오는 사람들 있잖아요.
    저도 그냥 제가 자리 피합니다.

  • 10.
    '19.6.7 11:39 AM (124.5.xxx.100)

    그렇군요 몰랐어요
    아...전 늙어서 제옆에 안왔나보군요

  • 11. 진짜
    '19.6.7 11:40 AM (122.44.xxx.85)

    그럴땐 정말 짜증...
    저도 보란 듯이 자리 옮겨요

  • 12. 제가
    '19.6.7 11:45 AM (110.70.xxx.85)

    여성전용 커브스 하는 이유

  • 13. 나마야
    '19.6.7 11:46 AM (122.35.xxx.26)

    땀냄새나요
    옷에 힘뻑 젖어서
    숨쉴때도 냄새나고요

  • 14. 이상해
    '19.6.7 11:49 AM (119.65.xxx.195)

    몇년전이면 몰라도 요새는 말거는 할배 아재들 없던데 ㅋㅋ
    대신 철벽녀처럼 눈도 마주치지말고 인사도 안하고 그러면요 ㅎㅎ
    괜히 생긋생긋 웃고 눈인사하고 고개인사하면 훅치고 들어옵니다
    인사해도 받아주지마세요 친목하기 싫으면 ㅎㅎㅎㅎㅎ

  • 15. 이상해
    '19.6.7 11:51 AM (119.65.xxx.195)

    그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자리가 있겠죠
    그냥 싫은사람이 옮기면 돼요

  • 16. 냄새
    '19.6.7 11:57 AM (14.32.xxx.198)

    맡을라고 그런대요. 기름 좔좔 대머리 둘이서 하는 소리 들음. 젊고 예쁜 여자 옆에 있는게 좋다고.

  • 17. 와서
    '19.6.7 12:03 PM (223.62.xxx.173)

    말시키고 그러죠.
    눈인사도 아예 하지마세요.
    정말 영감탱이들 싫어요

  • 18. 원글
    '19.6.7 12:11 PM (39.7.xxx.159)

    50개 러닝머신을 4명이 쓰는데 바로 옆자리 붙는 게 무슨 과민 반응이에요. 저 못생겼고요. 못생긴 거 알아서 공주병 없어요.
    다른 분들도 경험하셨다고 하니.
    담부터는 걸음아 나 살려라 피해야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19. ....
    '19.6.7 12:17 PM (221.139.xxx.46)

    꼭 옆에 와서 숨소리 거칠게 쉬며 운동하면, 꼭 신음소리 내는것 같아 구역질 나요
    저도 개저씨들 제옆으로 오면 바로 일어나 옮겨버립니다.

  • 20. ///
    '19.6.7 12:23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두 성격 까칠해서 헬스장 불편하더라고요. 에혀~~~ 이 많은 살들은 어쩐단 말이냐....

  • 21. 음음음
    '19.6.7 12:24 PM (220.118.xxx.206)

    자기들이 좋아하는 자리가 있어요...제가 봐도 과민한 것 같은데요.저 헬스장 경력 오래되었고요.저희 헬스장에서도 선호하는 자기가 정해져 있습니다.강사들 테이블과 먼 곳...중간자리는 안 하고 가장자리쪽이 인기 많고요..그중에서도 티비가 안 나오는 곳과 리모컨이 안 되는 곳들 빼면 몇 자리가 남지 않아요..젊은 애들은 스마트폰 보면서 하는데 중년분들은 꼭 티비를 봐야 되기 때문에 좋은 자리가 몇 자리 남지 않아요.

  • 22. 원글
    '19.6.7 12:29 PM (39.7.xxx.159)

    오픈한지 6개월된 최신 헬스장이고요.
    전석 올레티브이에 와이파이 팡팡 터지고 헬스 기구 새거예요.
    저는 중간에 아무도 없는 상태 좋아해서 중간자리 잡았고요.
    음악 스피커는 입구에 있고
    최신식 건물 15층 시티뷰 전망에
    겁나 좋은 곳입니다.
    헬스장 고인물 형성될 유구한 역사가 없네요.

  • 23. ....
    '19.6.7 12:33 PM (221.139.xxx.46)

    원글보고 예민하다고 하는분들은 헬스장 오래 안다녀본 분 같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자리라 옆으로 오는건지, 의도적으로 오는건지는
    정말 감으로 알수 있거든요
    전 하도많이 당해봐서 알아요
    버스나 지하철에서도 일부러 내 옆에 앉아 다리 쩍 벌려 허벅지끼리 밀착시키는 개저씨들
    전 바로 일어납니다

  • 24. 예민 혹은 착각
    '19.6.7 12:55 PM (110.5.xxx.184)

    저도 제가 좋아하는 자리가 있어서 양옆으로 꽉차고 딱 한자리 남아도 거기로 가서 해요.
    양옆에 남자들 셋씩 있어도요.
    그럼 저도 이상한 여자인가요.
    그리고 러닝머신 사이즈가 있는데 바로 옆에서 걷거나 뛴다고 귀에 숨소리 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 운동하면 되지 굳이 의미 붙여가며 의식할 필요업죠.

  • 25. ㅇㅇㅇ
    '19.6.7 1:02 PM (110.70.xxx.155)

    맞아요. 러닝머신할때 이상하게
    일부러 옆에 오는듯한 아저씨들 몇 명 있어요.
    젊은 여자가 러닝머신 시작하거나,
    자기가 헬스장 들어오는 길에 여자 발견하면
    무슨 자석이라도 붙은양 옆에 와서 서요.
    할저씨들한테 인사하거나 눈 마주쳐도 빌미 잡히는거
    진짜로 맞고요. 그러고나면 참견당하기도 함..ㅜㅜ

    그런데 젊은 남자들은 그나마 치근덕 거리진 않던데
    나이들수록 추하게 왜들 그런지요~?
    미혼인데, 다 늙어서 그런짓할 남자만날까봐 걱정이네요.
    (별걱정을 다한다 할지 몰라도, 늙어 추태부리는꼴이 넘 싫어서요)

  • 26.
    '19.6.7 1:17 PM (210.99.xxx.244)

    혼자 덩그러니 뛰는거보다 같이뛰면 덜 지루한가보죠

  • 27. 옆사람
    '19.6.7 1:37 PM (223.62.xxx.241)

    상관없이 늘 익숙한 위치가 있어서
    왠만하면 그 자리 찾아가요
    저도 왠 남자한테 오해 받을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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