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동갑 엄마들과 친하지 마라는 언니의 조언

ㅇㅇ 조회수 : 7,773
작성일 : 2019-06-07 10:56:31
애 다키운 언니가 그러네요

동네에서 애들동갑맘들과 너무 친하지 말아라.
너무 자주보지 말아라.
매일보면 결국 안좋아진다
결국은 경쟁이고 비교 시기 질투로 서로 견제하는거다.
적당히 인사만하고 지내라
친해지면 각자 가정사 얘기하게되고 애들얘기 더 하고
애들이 매일 사이좋은것도 아니고
트러블은 어디서나 생기게되고 애들싸우면 어른싸움된다하고.


근데 사실 애들은 동갑끼리 친하고 놀려고 하는데
애들 아직 어려서 엄마들도 끼어 있어야 하고요
애들 커서 알아서들 놀면 모를까

아이친구 엄마들과의 관계
잘 지내는분들도 많으신가요
그렇다면 노하우라던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23.62.xxx.14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6.7 10:57 AM (121.153.xxx.167)

    끝까지 존댓말 유지해요

  • 2. ...
    '19.6.7 10:59 A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결국 고등가고 등수로 모든게 결정되니 편한 관계는 안되더라구요.

  • 3. ..
    '19.6.7 11:00 AM (110.70.xxx.227)

    반은 맞아요
    묘한 느낌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아이가 학년이 다른 동네엄마가 더 편하고 친해지기 좋더라구요 어차피 애들은 자기한테 맞는 아이 찾아가니까요 학원도 성적과 관련된 과목은 따로 다니는게 더 속편하구요

  • 4. ..
    '19.6.7 11:01 A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특히 동성 동갑은 거리두세요. 애들끼리 차라리 안친하면 모르는데 초등이면 6년동안 애들끼리도 별일 다있고, 정색하고 얘기할 일 생길수도 있어요. 그리고 나는 안그래도 상대방이 애 얘기가지고 꼬기 시작하면 답없고요.

    그런데 사실 애 어릴 때 동네아줌마가 무슨 말을 하건 아무 상관없긴해요. 그 당시의 당사자 멘탈이 힘들뿐이지. 직접적으로 나쁜 게 있어서라기보다,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이왕이면 동갑동성엄마와는 거리두시는게 좋아요.

  • 5. ..
    '19.6.7 11:01 AM (110.9.xxx.112)

    그게 맞아요.
    적당한 거리감 긴장감 꼭 필요해요!!!

  • 6. 뭔가 있긴 해요
    '19.6.7 11:03 AM (73.3.xxx.206)

    자녀 얘기 안하지만 친한친구에게 조차 같은 동갑 나이 자녀얘기는
    많이 안하게되요. 나잇대 다른 자녀 얘기는 간혹 말하게 되지만 .

  • 7. 그럼요
    '19.6.7 11:04 AM (218.155.xxx.76)

    진짜 맞는말입니다

  • 8. ...
    '19.6.7 11:06 AM (1.231.xxx.157)

    서로 예의 갖추고 거리감 유지하고 하면 오래 가기도 해요

    뭐 결국은 좋은 사람들과 인연이 닿아야하는 거구요
    너무 친해지지 않는 거? 그게 비결이라면 비결이죠 ㅎㅎ

  • 9. 어이가 없는게요
    '19.6.7 11:06 AM (175.223.xxx.213)

    반톡에서 어떤 엄마가 뭐 물어봤는데(다들 아는 답.인데 경쟁될 건이었음)
    아무도 반응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평소 반톡에서 조용했던 제가 알려드렸어요.

  • 10. ㄷㄱ
    '19.6.7 11:09 AM (223.62.xxx.144)

    적당한 거리감이라면 어떻게 지내야할까요
    하교후 매일 놀이터에서 놀리는 엄마들무리도 있던데 말이죠.
    주말에도 놀고요..

  • 11. ㅇㅇ
    '19.6.7 11:14 AM (218.155.xxx.76)

    하교후 매일놀고 놀이터서 놀리던 엄마였는데..그 엄마들의 끝을 봤어요

  • 12. ...
    '19.6.7 11:14 AM (14.39.xxx.161)

    경쟁 비교 시기 질투로 서로 견제하는 사이가 되는 게 문제죠.
    내 아이는 못하는데 상대방 아이가 잘해도
    질투 안하고 진심으로 칭찬해줄 수 있으세요?
    상대방의 질투만이 아니라 내 안의 질투심도 살펴봐야해요.

    친형제자매간에도 자식이 동갑이면
    은근히 서로 경쟁하고 비교하게 되고
    서로 상처 받아요.
    자식 문제가 되면 누구나 예민해지거든요.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 13. ...
    '19.6.7 11:15 AM (211.36.xxx.126) - 삭제된댓글

    그게 그런것같아요
    저는 아이 사촌들이랑 자주 보는데
    나잇대가 다양한데
    우리아이랑 비슷한 나이 아이가 제일 신경쓰이고 그래요
    그냥 인지상정인듯
    비교 안할래도 너무 보이거든요
    아이 자랑 안해요

  • 14. ...
    '19.6.7 11:16 AM (211.36.xxx.126) - 삭제된댓글

    그게 그런것같아요
    저는 아이 사촌들이랑 자주 보는데
    나잇대가 다양한데
    우리아이랑 비슷한 나이 아이가 제일 신경쓰이고 그래요
    그쪽도 그런게 보이고

    그냥 인지상정인듯
    비교 안할래도 너무 보이거든요
    서로를 위해 아이 자랑 안해요

  • 15. .....
    '19.6.7 11:18 AM (222.108.xxx.16)

    하교 후 애를 매일 놀이터에서 놀리지 마시고
    주 2-3회 정도만 놀리고
    다른 날은 책을 읽히든지, 공부를 시키세요..
    초1 수업 쉬운 것 같아도
    수학이 금방 어려워집니다..
    초2 곱셈 나오면 구구단 초1에 다 외운 애들 많고
    초3 분수 나오면 거기서 수포 나온다고 난리예요..
    영어도 요새 초1 엄청나요..
    영어학원 보내시고, 수학은 학습지든, 엄마표 문제집이든 좀 풀리시고
    또 책 읽는 거는 초등 내내 아주 중요하거든요..
    한글책, 영어책 많이 읽게 해 주시고..
    양질의 책을 선택해서 아이에게 넣어주셔야 되고...
    초1이면 슬슬 수영도 시작하면 좋은데요.
    초3부터 생존수영 수업 학교에서 시작되는데
    그 때 수영 전혀 못 하는 아이랑, 하는 아이는 수업도 아예 분리해서 하더라고요..
    수준 차이가 워낙 나니...
    초1에 인라인 좀 배워두면 나중에 취미로 스키장 갈 때 수월해요...

  • 16.
    '19.6.7 11:25 AM (125.132.xxx.156)

    너무 마음 주고 속 다 털고 그러지만 않음 돼요
    조언이라고 다 심각하게 들을필요 없어요 누구나 자기가 지나온 시절에 대해선 심각하게 조언하는거 즐겨요 길가다 할머니들이 아기 옷차림에 대해 한마디씩 하는거랑 똑같은거에요

    너무 집착할 정도로만 안가면 돼요 내꺼 내아이꺼 잘 챙기고 내가 감당할수있는 선에서 친절히하는 정도

  • 17. 시간지나면
    '19.6.7 11:34 AM (1.241.xxx.135)

    아이들 대학가거나 고등학교때 학교 갈라지면 아이들 학업이나 이런것들은 별로 대화의 대상은 안되던데요
    그냥 자식때문에 속상한 이야기 흉보면서 공감대 느끼는 사이가 되죠
    사실 아이또래 엄마들 안사귀면 이사해도 전업들은 친구 만들 기회가 별로 없어요

  • 18. ㅇㅇ
    '19.6.7 11:35 AM (223.62.xxx.144)

    그래도 반톡엔 들어가 있는게 좋은거겠죠?
    자주 만나지는 않더라도요

  • 19. 맞는말
    '19.6.7 11:50 AM (124.49.xxx.27)

    이라고 생각. 다른동네 동갑맘이랑은 친하게 지냄. 애들빼고 우리끼리. 같은동네 애들 동갑이면 조심합니다.

  • 20. 라라
    '19.6.7 12:10 PM (218.155.xxx.76)

    반톡은 있어도 상관없죠

  • 21. 적당히요
    '19.6.7 12:17 PM (124.5.xxx.177)

    종일 애만보고 사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대요. 다른 집 아이가 잘하면 열등감 폭발해서 이상한 짓들 해요. 결국 취미든 뭐든 자기일 없이 몰려다니는 엄마들 끝이 추접해집니다.

  • 22. 경험자
    '19.6.7 12:44 PM (116.124.xxx.74) - 삭제된댓글

    절대로 속얘기, 소소한 가정사, 그자리에 없는 사람 뒷담화
    하지 마세요.
    좋을때는 그런얘기를 공유할만큼 친밀한 것 같은 착각이 드는데
    어느순간 공격의 화살 내지는 약점이 되버릴 때가 있어요.
    관계 청산 후에도 그 사람들이 나의 일을 속속들이 안다는게
    찝찝하고요.
    그저 세상돌아가는 얘기나 뉴스에서 본 얘기..이런것만 하세요.

    나의 좋은 얘기는 남의 질투가 되고
    나의 좋지않은 얘기는 남의 기쁨이 된다는 말이
    구구절절 진리더라구요

  • 23. ㅡㅡ
    '19.6.7 1:03 PM (106.102.xxx.25)

    결국 애들 다툼이나 사소한것들이 싸여 감정의 골이 깊어져요
    한두해 볼것도 아니고 같은 동네라 진짜 조심하는게 좋아요
    좋은 관계도 있지만 90프로는 문제 생긴다에 한표던지고 갑니다.
    언니말이 맞아요.

  • 24. ...
    '19.6.7 4:20 PM (58.79.xxx.167)

    이사오고 나서 셋이 친해졌는데 두 명은 동갑, 한 명은 한 살 어려요.

    그런데 한 명은 자식이 대학 4학년, 한 명은 고등학생, 또 한 사람은 자녀가 초,중학생이에요.

    어느 날 문득 아이들이 같은 학년이었으면 스트레스 받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녀들 나이대가 다르니 만나도 경험담 들려주면서 격려해주는 관계라서 좋더라구요.
    비교를 안 하니....

  • 25. 음.
    '19.6.7 8:20 PM (112.150.xxx.194)

    저는 이런 조언듣고 첫째 아이 엄마들과 거리를 좀 뒀었는데. 둘째때는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결론은. 사람 봐가면서. 예의 갖추고. 적당히 놀자 입니다. 어렵긴하죠.
    그런데. 그래도 동네에서 친분 있는분들한테 도움이나 정보도 받거든요. 너무 휩쓸리지만 않게ㅇ‥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75 갈비찜 양념 재워야 하나요? 1 .... 11:01:08 14
1796874 아이를 낳아야 자기세력이 생긴다는말 11:00:19 64
1796873 하이닉스 전고점 돌파했어요 ㅇㅇ 10:58:06 165
1796872 60대로 보이던 노처녀 유튜버 20대로 회춘했어요 5 55 10:57:13 264
1796871 하이닉스 100만 금방 찍겠네요 ... 10:55:47 174
1796870 조국혁신당, 이해민, 광복 이후 아직도 못한 친일청산 1 ../.. 10:52:35 56
1796869 레이디두아 질문. 신장이식 샘플 없애준 사람 ? 5 오잉꼬잉 10:49:43 337
1796868 원목2층침대 손수 만든제품 분해하는것 여자 혼자 가능할까요? 2 비싼나무 10:47:44 75
1796867 초등입학 여아 입학선물좀 추천해주세요 5 ㅅㅅ 10:43:27 84
1796866 오래된 아파트 매매.. 광역시 vs 경기도 구도심 지역 8 ㅇㅇ 10:38:47 317
1796865 애들 반찬 고기고기가 맞나요? ㅠㅠ 7 ........ 10:36:23 613
1796864 호남 구애 잦아지는 金총리…'당권 레이스' 한걸음 더 9 ㅇㅇ 10:34:33 282
1796863 경복궁 근처 한옥숙소 1박 할까 하는데 2 .. 10:31:16 250
1796862 폐경앞두고 생리유도제 고민 5 72년생 10:30:36 275
1796861 아파트 고민 10 엄마 10:21:47 699
1796860 주방가위 추천해주셔요 11 .. 10:20:43 592
1796859 이제 한국만한 선진국도 없어서 다른나라 여행가면 시시해요 44 선진국 10:19:30 1,559
1796858 시댁문제, 이렇게도 해결이 되네요 21 음… 10:18:31 1,706
1796857 다이어트 유투버 최겸 6 ... 10:15:37 832
1796856 저 기분이 너무 좋아서요. 6 .. 10:08:48 1,404
1796855 “자산 격차, 소득만으론 못 따라잡아”… 집값 잡아야 할 이유 11 ... 10:07:10 949
1796854 조선 후궁중에 5 ㅗㅎㄹㄹ 10:07:02 789
1796853 대학병원 치과교정과에서 교정상담 받아보신 분? 3 ... 10:06:57 209
1796852 마의 3초벽 깬 9세 큐브신동 링크 10:05:40 411
1796851 장동혁...니가 굳이 그 길을 가는구나.. 7 ..... 10:03:44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