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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업맘 워킹맘 서로 열등감 건드려서그래요

ㅇㅇ 조회수 : 3,851
작성일 : 2019-06-07 08:31:43
전업맘은 속으로

경제력 있어서 좋겠네
자기 커리어 쌓을 수 있겠네(생계형말고)
본인 목소리내고 자산 모으는 속도가 빠르겠네
긴장감있어보이네

워킹맘은 속으로

나도 여유롭게 육아 아이들케어에만 신경쓰고싶다
전업여자들은 남편이 잘벌거나 여자한테 닥달 안하는거보니 남자가 여자 아끼는듯

본인이 어느쪽이든 완전 만족하지 않는이상
속으로 저런 마음이 조금씩있는데
그게 자기 정체성이랑 연결되니까(직업과 남편)
뭔가 건드려지면 발끈하거나 정신승리하느라 서로 싸우는듯해요


IP : 175.223.xxx.19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9.6.7 8:33 AM (58.230.xxx.110)

    전업이 더 까이죠...
    전업에게 관심 좀 꺼주시길~

  • 2. 보통
    '19.6.7 8:38 AM (223.38.xxx.222)

    지살기 빡빡하고 열등감많음 남일에 말이 많죠.
    저밑에 글도 그렇고
    다 지가 못나서 저런거려니 합니다.

  • 3. ...
    '19.6.7 8:39 AM (58.141.xxx.28)

    영화 기생충에서 하층민끼리 서로 물고 뜯는게 생각나요 정작 부잣집 사모님은 아무도 전업이라고 안까고 깐다고 해도 비웃을텐데. 돈만 많으면 전업을 하든 직장을 다니든 누가 뭐래요. 없는 살림에 벌어야 하거나 벌지 못하는 사정 있거나 하는 하층민들끼리 서로 계급 나눠서 물고뜯는 불편한 진실

  • 4. 참나
    '19.6.7 8:40 AM (223.33.xxx.22)

    그게 뭐라고 열 올리며들 싸우는지.. 에너지가 남아 도시나보네

  • 5. ...
    '19.6.7 8:46 AM (116.127.xxx.180)

    남편 능력이 안되 어쩔수없이 일하니 전업들 꼴보기 싫은가 보지
    능력잇는 남편만나 유유자작 놀며 시간보내는 전업맘들 화이팅

  • 6. 제대로
    '19.6.7 8:47 AM (219.254.xxx.62) - 삭제된댓글

    배우셨다면 이런글 못쓰죠

    육아와 가사는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예요
    서로 물고 뜯을 이유 없어요

    그런데 걱정마세요 시대가 많이 변했어요
    전업이란말은 사라질테고
    남자든 여자든 본인이 경제활동하고 일상관리하고요
    육아는 공동육아로 하는 추세입니다

  • 7. ㅇㅇ
    '19.6.7 8:50 AM (175.223.xxx.199)

    제대로님이 뜬구름 잡는 소리죠
    100년 이후에나 경제 육아 반반 보편화될까요

  • 8. ㅇㅇ
    '19.6.7 8:53 AM (223.38.xxx.102)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공감해요.

    전 일 안해도 되는데 하는거라, 이런 논란에 전혀 발끈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전 딸은 일했으면 좋겠어요.

  • 9. ㅇㅇ
    '19.6.7 8:56 A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공감해요. 아무래도 좀 아쉬운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건드리면 더 발끈하기 마련. 진심으로 주부 하고 싶으면 이런 글 봐도 전혀 타격 없어요.

    전 일 안해도 되는데 하는거라, 이런 논란에 전혀 발끈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전 딸은 일했으면 좋겠어요. 본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진정 알려면 내 딸이면 어땠으면 좋겠다를 가정하는 것도 방법인 듯. (뜬 구름의 구체적으로 “부잣집에 시집가서 남편 월급 통째로 받으며 가끔 심심할때 알바한다” 이런 가정 말고요 ㅋㅋ)

  • 10. ...
    '19.6.7 8:58 AM (1.253.xxx.137)

    내년에 작은 아이까지 대학가면 일 할거에요.
    그러다 잘 벌면
    남편보고 전업주부하라고 할거고요
    늘 힘들다하거든요


    뭐든 ,돈을 많이 벌어도 생계형이에요

    저희 남편도 당연 생계형이고요
    제가 벌어도 생계형이에요

  • 11. 워킹맘
    '19.6.7 9:18 A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잘난 거 알겠으니까
    제발 전업들한테 신경 좀 꺼주쇼.

  • 12. 남의 인생에
    '19.6.7 9:19 AM (110.70.xxx.73) - 삭제된댓글

    관심들이 많아서 그런것같기도하고
    남과 비교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려서 그런것 같기도하고...
    전업편한대신 돈안들어오고
    워킹맘 알하는 댓가로 돈들어오는건데
    남이 한가하던 바쁘던 뭐가 그리 불만인지...ㅎ

  • 13. ..
    '19.6.7 9:24 AM (1.241.xxx.219)

    친정 잘 살아 여유 있는 전업인데요.
    저야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어 그렇다 치고
    학교에 그 많고 많은 전업들,
    아무도 맞벌이 안 부러워 해요.ㅡㅡ
    무슨 열등감이래.

  • 14. 대체로
    '19.6.7 9:25 AM (223.62.xxx.115)

    전업은 직딩한테 관심 그닥 없어요.

  • 15. 마자요
    '19.6.7 9:30 AM (221.153.xxx.221)

    전업은 직딩한테 관심 그닥 없어요. 2222222

  • 16.
    '19.6.7 9:39 AM (218.155.xxx.6)

    전업은 직딩한테 관심 그닥 없어요.333

    애 모두 대학가니 이제 숨 좀 돌리네요.
    아침도 저녁도 여유로워요.
    그냥 좋아요.지금이.

  • 17. 글쵸
    '19.6.7 9:42 AM (203.128.xxx.110) - 삭제된댓글

    여기서 직딩 까이는거 별로 못봤어요
    허구헌날 전업논다 전업노는게 맞다 하는
    쓰잘데기 없는 글은 봤어도.....

  • 18. ㅇㅇ
    '19.6.7 9:44 AM (39.7.xxx.185)

    그 돈 벌어 전업 주느라 일하는 것 아니잖아요.
    자기개발이든 생계형이든 뭔 상관이라고
    아 전 전업 아니에요.

  • 19. 신세계
    '19.6.7 9:58 AM (119.203.xxx.70)

    대부분 직장맘에서 전업으로 간 사람들이 놀라운 신세계를 발견한듯 유레카~~ 를 외치던데요.

    직장맘일때는 미친듯이 시간단위 분단위로 살아야 했는데 전업은 말 그대로 느긋 느긋하다보니

    밑에 글도 직장 다니다가 전업하니까 정말 시간 많다고 하지않나요?

    두 세계를 왔다 갔다 해본 사람이 느끼는 이야기라는 거죠.

  • 20. 또또
    '19.6.7 10:16 AM (218.155.xxx.76)

    전업까기 싸이클이 돌아왔나요???
    저는 전업이라도 청소요리에 거의 모든시간투자하고 재테크 잘해서 우리남편 연봉의
    몇배는 벌어들입니다
    맞벌이 친구네보다 우리가 훨씬더 부자예요~

  • 21.
    '19.6.7 10:24 A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

    또또님은 전업주부가 아니예요.

    집에서 일하는 투자자이신거지. 꼭 9-5 일해야 직딩은 아니랍니다. 단순 가사활동으로 금적적 기여가 아닌 실제 돈을 벌어들이는 일을 하느냐 마느냐가 전업의 기준이죠.

  • 22.
    '19.6.7 10:45 AM (114.206.xxx.138) - 삭제된댓글

    어쨌든 전업에 대해 이런 저런 얘기가 나올 수 밖에 없죠
    전업들 조차 누군가가 전업인데 이혼해야 해요 라든가 돈이 모자라요 이런 얘기 나오면 그럼 나가서 일해 라고 쉽게 얘기하잖아요
    대학 공부 하고-애들 키우느라 고생했다지만- 온전히 아무 일도 안 하는 건 좀 이상해요
    꼭 직업이 아니더라도. 그냥 거의 아무 일도 안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 23. ...
    '19.6.7 10:58 AM (223.39.xxx.153) - 삭제된댓글

    워킹인사람이 돈은많이버는데 너무바빠서 집안도 가족관계도 다 엉망이다 라는글을 올리면 워킹맘들조차 그럼 일을 줄이라고 하겠죠.

    이런저런얘기를 할수밖에 없대ㅋㅋㅋ 무슨 죄지은줄ㅋㅋ

  • 24. ...
    '19.6.7 10:58 AM (223.39.xxx.153) - 삭제된댓글

    워킹인사람이 돈은많이버는데 너무바빠서 집안도 가족관계도 다 엉망이다 라는글을 올리면 워킹맘들조차 그럼 일을 줄이라고 하겠죠.

    이런저런얘기를 할수밖에 없대ㅋㅋㅋ 전업이 죄네요ㅋㅋ

  • 25. 세상
    '19.6.7 11:19 AM (59.10.xxx.57) - 삭제된댓글

    요즘 세상에 좀 희한하긴 해요

  • 26. 응?
    '19.6.7 11:44 AM (59.10.xxx.57)

    전업에게 열등감 이라는 감정을 느끼는 워킹이 몇이나 있늘까요
    열등감이라니 ㅋ
    그냥 아 저 여자 시간 많아 좋겠다 정도 느끼는 거겠지 그게 열등감?
    단어 공부 하세요

  • 27. 윗분같은
    '19.6.7 11:51 AM (223.62.xxx.173)

    워킹이겠죠?

  • 28. 싸움붙이는?
    '19.6.7 12:03 PM (124.5.xxx.177)

    그만하세요. 우울증 안걸리고 즐겁게 살면 되요.

  • 29. ㅋㅋㄱ
    '19.6.7 1:07 PM (211.179.xxx.38)

    전업은 워킹들에게 아~~~무 관심없어요. 엄마들끼리 모이면 애들 학원얘기 시댁얘기 하지 일하는 엄마들은 우리 대화에 낀적이 없어 대화주제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궁금한데
    제 주변은 워킹맘 부러워하지도 않고 관심 밖인데 누가 그렇게 까나요?

  • 30. 어머
    '19.6.7 1:51 PM (175.223.xxx.17)

    대화 주제 좀 봐 ㅎㅎㅎ
    재밌겠어요
    신나게 놀다가 다들 어느 순간 뿔뿔이 흩어지고 뒷담화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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