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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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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수준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조회수 : 7,730
작성일 : 2019-06-06 19:53:11
경제적이나 학벌 같은 세속적인 것보다
사람마다 인간성이랄지 정신적인 수준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높고 낮고의 기준이 있으신가요?
IP : 223.39.xxx.204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6 7:54 PM (219.251.xxx.58) - 삭제된댓글

    학벌이높아도 격떨어지는사람이많더군요
    인성이무식한

  • 2. 그럼요
    '19.6.6 7:54 PM (58.148.xxx.5)

    진짜 인간의 수준차이라는 것은 바늘구멍과 우주 전체를 아우를 정도의 차이까지 넓고도 깊을만큼 차이난다 여겨집니다

  • 3. ㅇㅇㅇ
    '19.6.6 7:55 PM (222.118.xxx.71)

    있지 않나요? 사람을 첨 만나서 학력 돈 그런거 몰라도 나랑 좀 맞는거같다 아니다는 느껴져요

  • 4. ㅇㅇ
    '19.6.6 7:55 PM (58.143.xxx.100)

    있어요 학벌이런것과별개로

  • 5. 품격이란게
    '19.6.6 7:58 PM (110.12.xxx.4)

    있죠
    학벌 돈과 외모와 무관하게 사람의 말과 행동에서 하늘과땅만큼 차이도 나지만 다양한 모습으로 일반화 할수 없지요.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게 제일 어리석다 생각합니다.

  • 6. 당연하죠
    '19.6.6 8:00 PM (121.88.xxx.63)

    저희 친정식구들, 정말 수준차이가 뭔지 느끼게 해주죠. 다들 좋은대학 나와서 잘 사는데도 남편보기 창피해요. 지식과 상관없이 한마디로 교양이 없어요.

  • 7. 네...
    '19.6.6 8:02 PM (203.81.xxx.104) - 삭제된댓글

    있어요
    갈수록 느끼는게 학벌이 좋다고 그사람이 좋은건 아니구나에요

  • 8. 에고
    '19.6.6 8:03 PM (117.123.xxx.177) - 삭제된댓글

    그럼요 있죠.

    저는 저희 아버지가 정말.. 만약에 가족이라는 테두리로 안 묶여있다면 절대로 말 한마디 안 섞을 만한 사람입니다. 편협하고 이기적이고...

    제가 수준이 고매하다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사고방식이 평범 수준도 안되는 것이 평생을 절 괴롭히네요.

  • 9. ...
    '19.6.6 8:09 PM (58.234.xxx.57)

    조현아네 가족 보세요
    돈이고 사회적 지위고 간에 정말 수준 없지 않나요?
    너무 천박해 보여요

    반면에 티비에서 분식집 하면서 아이들 키운 어떤 분 기억에 남는데
    어찌 그렇게 교양있고 우아한지...
    나도 저렇게 나이들고 싶다는 생각 들더라구요

  • 10.
    '19.6.6 8:18 PM (124.54.xxx.52)

    아줌마들 여럿 있을때 누가 얘기하면 앞부분만 듣고 어설픈 농담 날리면서 하하호호 웃는 거요
    그럴때 사람들에게 수준이란게 있구나 싶어요
    두괄식만 유효한가? 이런 생각과 더불어

  • 11. 그럼요
    '19.6.6 8:19 PM (211.214.xxx.150)

    환경이 만드는것 같아요 수준이 바닥이라도 주변 환경이 그거를 드러냈을 때 자기가 손해볼 상황이면 수준 못드러내잖아요

  • 12. 네~
    '19.6.6 8:23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영혼의 무게가다름을 느껴요ㅡㅡ;

  • 13. 호주이민
    '19.6.6 8:23 PM (119.70.xxx.238)

    당연히 격이 있죠 전 사람이라고 다 같은 사람으로 안봐요

  • 14. ,,
    '19.6.6 8:27 PM (117.111.xxx.227) - 삭제된댓글

    인간의 품격은 당연히 있지요
    사람이라고 다 똑같지는 않아요

  • 15. //
    '19.6.6 8:28 PM (222.238.xxx.245) - 삭제된댓글

    우리 시부모님 초졸 무학이신데 정말 점잖고 욕이나 천박한 말도 결혼 10년 넘었는데도 단 한마디도 안하고
    항상 남 배려하고 자신이 참고 손해보는 생활 하세요.
    수도자의 청빈함이 저거구나 싶어요.
    남편은 정말 이례적인 고학력자가 되었는데
    저렇게 사니까 자식이 저렇게 잘되는구나 싶을 정도로 운이 좋아요.
    음 근데 저희 집은
    솔직히
    여기서 욕먹는 졸부....
    욕먹어도 싸다 싶어요.
    저는 남편이랑 우연한 기회에 봉사점수 따러 갔다가 만났는데
    (남편은 진심 봉사하려고 나온거)
    제 인격이 되게 부끄러울 정도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 16. 수준
    '19.6.6 8:28 PM (117.111.xxx.109)

    그럼요
    수준차이있죠
    돈으로 학벌로 채우는 거 아닙니다
    수준높은 품격있습니다

  • 17. ..
    '19.6.6 8:29 PM (61.77.xxx.136)

    확.실.히 있습니다..

  • 18. wii
    '19.6.6 8:34 PM (220.127.xxx.49) - 삭제된댓글

    천층만층이라고 생각합니다.

  • 19. 수질차이
    '19.6.6 8:42 PM (195.206.xxx.108)

    생명을 살리는 맑은 물 1급수 같은 사람도 있고
    숨막히고 더러운 4급수 같은 사람도 있지요. 질나쁜 사람.
    수준차이. 수질차이는 분명히 있는 듯

  • 20. 하루맘
    '19.6.6 8:52 PM (124.50.xxx.39)

    본성이 있지요.천성이라고 불리는.

  • 21. 있죠
    '19.6.6 9:01 PM (223.62.xxx.55)

    수준의 차이는 안드로메다급의 차이에오

  • 22. ..
    '19.6.6 9:12 PM (110.70.xxx.51)

    당연하죠. 돈의 유무를 떠나 타고나요

  • 23. 조두순과
    '19.6.6 9:15 PM (112.145.xxx.133)

    고 이태석 신부님이 같은 수준인가요 그럼

  • 24. ㅅㅇ
    '19.6.6 9:20 P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

    사람의 인격 영혼 정신 수준은
    벌레수준에서 부처수준까지 그 차원이 우주를 넘는다고 생각해요

  • 25. ㅅㅇ
    '19.6.6 9:21 P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

    한사람의 인격 영혼 정신 수준은
    벌레수준에서 부처님수준까지 그 차원이 우주를 넘는다고 생각해요

  • 26. 너무나
    '19.6.6 9:26 PM (121.130.xxx.60)

    당연한 얘길..

    이런 정신적인것을 인지못하고

    그저 부자면 어떻고 가난하면 어떻고로 떠벌떠벌하는 사람들보면 안타깝죠

  • 27. ....
    '19.6.6 9:30 PM (175.197.xxx.116) - 삭제된댓글

    양반.상놈이 그래서 옛날부터
    있자나요

  • 28. 멀리 갈 것도 없이
    '19.6.6 9:36 PM (125.180.xxx.188) - 삭제된댓글

    저 위에 김연아 점프 안 뛰었다고 초딩도 안 할 발언하는 저급도 있...

  • 29. 당연
    '19.6.6 9:37 PM (199.66.xxx.95)

    네 많이 차이나요.

  • 30. 있겠죠
    '19.6.6 9:37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양반 상놈이야
    원글이 질문한 인간의 질에 따라
    나눈 건 아니죠

    오늘 윤지오 기부금 반환 소송 뉴스 보면서
    저런 인간도 있구나싶네요
    남의 죽음을 팔아서 이용하다니
    저질이에요

  • 31. 의식혁명
    '19.6.6 9:50 PM (211.215.xxx.45)

    의식의 수준이 자세히 나누어져 있죠

  • 32.
    '19.6.6 10:09 PM (110.70.xxx.130)

    지금 버스에 아줌마 넷이 심하게 떠들고 웃고 난리치는데
    저런 거 보면 사람마다 수준이 다르다 싶어요

  • 33. 이제야...
    '19.6.6 10:22 PM (222.98.xxx.91)

    저는 마흔넘어 확실히 깨달았어요.
    학벌과 교양은 상관없구나.
    책 많이 읽는다고 광고하는 사람치고
    성품좋은 사람 드물다........

  • 34. ㅇㅇㅇ
    '19.6.6 11:02 PM (117.111.xxx.236)

    아버지 1주기 제사 며칠 앞둔 조카한테 태연하게 외모 지적하고 나이 많으니 속도위반이라도 해서 결혼하라는 외가 삼촌, 이모 보고 있으면 무식하다는 게 뭔지 확실히 알 것 같아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상심한 저 다독거려주시고 조용히 신경 써주시는 작은어머니에 비하면 외가 친척들은 에휴...수준 차이라는 게 이런건가 싶네요.

  • 35. ....
    '19.6.7 12:28 AM (118.222.xxx.195) - 삭제된댓글

    이 세상에서 가장 수준차이가 극심한 분야가 인격이란 분야입니당....

  • 36. ..........
    '19.6.7 12:30 AM (118.222.xxx.195)

    단연코요. 세상에서 가장 수준차이 심하게 나는 분야예요. 인격 인간성..

  • 37.
    '19.6.7 12:30 AM (122.46.xxx.203)

    문대통령과 홍발정, 김성태~!
    비교해 보세요.
    차이 안 느껴져요?
    김연아와 나국썅~!
    안 느껴져요?

  • 38. ...
    '19.6.7 6:40 PM (118.36.xxx.165)

    요즘 생각했던 주제입니다
    //님 시부모님 같은 높은 품격을 가진 시부모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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