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독서모임에서 읽을 책 좀 권해주셔요
지금까진 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고 차마시고 신책하고...
이랬는데요. 물론 이것도 넘 좋았어요.아이들 친구로 만나기 시작해서 근 15년이 넘게 만나고 있는...이젠 제 친구가 된 케이스라서요.
그랬는데, 점점 나이들어가며 논리도 없어지고,체계도 없어져서 우리끼리 책읽고 요약하고 책에 관해 이야길 나누기로 했어요.
어떤.책이든 좋아요. 장르도 상관없고요.
권해 주신 모든 책을 다 읽어볼께요.
이미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것이 친구가 읽고 싶은 책이 있다고 해서 서점에서 같이 샀거든요. 다음 번에 이야기해보려구요.
근데 제가 마치 숙제처럼 시간날때마다 책을 손에 잡고 있네요!^^
최근 몇달동안 책을 손에 잡은 적이 없었거든요.
여러분,
마구마구 책을 추천해주셔요,제발~~
1. ㅇㅇㅇ
'19.6.6 7:04 PM (175.223.xxx.196)베르나르 베르베르 신작 나왔드라구요 죽음 이라고. 그리고 유발 하라리 책들도 얘깃거리가 될 거 같아요
2. 11133
'19.6.6 7:05 PM (115.143.xxx.233) - 삭제된댓글불편해도 괜찮아 추천요
저도 독서모임때 읽은건데 편하게 읽히면서 얘기할 주제가 많아 좋았네요3. 그 바람소리
'19.6.6 7:08 PM (59.25.xxx.228)저희 모임에서는 '랩걸' 읽었는데 다들 재밌게 읽었어요~얘기할 거리도 많고 각각 반응이 달라서 모임시간 내내 즐거웠어요
4. 네
'19.6.6 7:08 PM (39.118.xxx.193)베르나르 베르베르책 좋네요.유발 하라리도 찾아볼께요.감사합니다.
5. 와
'19.6.6 7:09 PM (39.118.xxx.193)댓글 달 동안에 더 권해 주셨네요.신나요. 다 리스트에 적어놓을께요^^
6. ㅇㅇ
'19.6.6 7:14 PM (123.214.xxx.67) - 삭제된댓글재미도 있고
인간이 지닌 따스한 감정에.대한 느낌도 나누고
미국의 원주민 역사에 대한 토론도 가능한
그어면서
재밌고 감동적인 책
추천합니다7. ㅇㅇ
'19.6.6 7:16 PM (123.214.xxx.67)감동과 재미
그리고 미국원주민의 역사에 대한 토론도 가능한
(내 영혼이 따듯했던 날들)
추천합니다8. 접시두개
'19.6.6 7:25 PM (182.215.xxx.157)도리스레싱 다섯째아이
조디피코 작지만 위대한 일들9. ...
'19.6.6 7:43 PM (183.96.xxx.85) - 삭제된댓글진이지니, 조선정신과의사 유세풍, 연을 쫓는 아이
10. 행복
'19.6.6 7:49 PM (58.234.xxx.171)저는 개인주의자 선언,
열두 발자국이요11. 김두식 문유석
'19.6.6 8:14 PM (61.98.xxx.235)법대 김두식 교수님 책들, 문유석 판사님 책들이 잘 읽히면서도
토론하기에도 무리 없는 책들 같아요.
숨결이 바람될 때
당선합격계급
82년생 김지영
바깥은 여름
아픔이 길이 되려면
등 추천해봅니다12. 이삼성 교수의
'19.6.6 8:17 PM (59.4.xxx.174)'한반도의 전쟁과 평화'인데요.
각국의 핵을 대하는 미국의 다중적 기준과 향후 한반도의 운명에 대한 예시가 있어요.
우리나라에도 900쪽의 저서를 저술할 수 있는 학자가 자랑스럽기도 했습니다.
하나 더 소개하면 '일란 파페'의 '팔레스타인 비극사'도...
팔레스타인 분쟁에 영국이 무슨 짓을 했는지 읽는 내내 괴롭지만 실감나게 알 수 있어요.13. 맨드라미
'19.6.6 9:22 PM (125.177.xxx.137)1.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2.아픔이 길이 되려면.
3.기본소득이 세상을 바꾼다.
4.유발하라리책3권
5.몸에 밴 어린시절.
6.아직도 가야할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