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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번 못한다고 지적하는 남편..

.. 조회수 : 7,379
작성일 : 2019-06-06 17:02:36
싸웠을때만 그러긴 하지만
성격도 싫고 대화하기도 싫대요 답답하대요
애 밥도 제대로 안준대요
한다고 하는데 잘 못 하는건 맞아요
근데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마음에 안들어해요
살쪘다고 부부관계도 거부하고 잘때 옆에도 못오게해요
하자고 할까봐 자는척 할때도 있대요 안한지 몇년 되었어요
시부모님 마음은없지만 싫어하는거 아닌데 싫어한대요
마음없다고 그게 제가 싫대요
그것때문에 최근에 저보고 못살겠다고 몇번 얘기했었는데
지금 내입에서 헤어지자는말 나올때까지 유도하냐고 진짜 나쁘다고 애데리고 둘이 나가라했더니화나서 그런거래요
그 말 들을때마다 멘탈 다 부서지는데..
밖에서 제가 일은 잘하는데...일은 정말 잘하는데
집에만오면 너무 작아지고 별볼일없는사람 같아서 힘들어요
남편은 못하니까 못한다고 하는거래요
100개중에 98,99개는 싫어해요
1,2개 좋은건 아마 돈버는것 때문이지 않을까해요...
답답하고 그냥 끝내도 될까요? 너무 지치네요..

IP : 122.35.xxx.8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6.6 5:06 PM (39.7.xxx.10) - 삭제된댓글

    남자들도 웃낀게
    더 잘난 여자를 보면
    처자식 버리고 갈아타데요
    마누라 버리는것까지는 이해가 가지만
    애도 버리고 다른 유부녀 낚아채서 살아요
    전부인이 속터지고 답답했다나뭐라나
    요즘은 남녀 모두 안참고 사는게 유행인가바요

  • 2. 그냥싫다
    '19.6.6 5:07 PM (124.50.xxx.87)

    그냥 싫다는 거네요.
    남편의 눈으로 내 세상을 흔들지 마세요.
    돈도 벌고 살림도 잘하고 외모도 잘가꾼 파라다이스는 없다, 이 눔아!!!라고 말해 주고 싶네요.
    힘내요

  • 3. 진짜
    '19.6.6 5:09 PM (125.178.xxx.135)

    나쁜 놈이네요.
    부인의 자존감을 긁어내리는.
    아빠랑 애들과의 관계도 좋지 않다면
    안 사는 게 낫죠.
    앞으로 살 날이 얼만데요.

  • 4. 넬라
    '19.6.6 5:09 PM (1.225.xxx.151)

    님이 남편이 좋으면 그래도 같이 사는데 남편이 별로면 헤어지는게 낫지 않을까요. 자존감도둑하고 어떻게 같이 살아요.

  • 5. 그냥싫다
    '19.6.6 5:09 PM (39.7.xxx.44)

    맞네요
    애 다키워놓으면 니 버릴기다하고 벼루는중

  • 6. 님아
    '19.6.6 5:09 PM (110.12.xxx.4)

    혼자서 벌어서 자식 키울 능력되시면 따로사세요
    자존감 도둑이네요.

  • 7. ㅇㅇ
    '19.6.6 5:11 PM (175.223.xxx.80)

    미친ㄴ이네요

    님 잘하고 있어요
    바깥 일도 잘하고 집안 일도 다 잘하는 그런 여자는 없어요
    힘내세요

  • 8. 초승달님
    '19.6.6 5:11 PM (218.153.xxx.124)

    밖에서 일은 잘하는데

    이게 최고의 장점 입니다.

    일 잘하는게 얼마나 뛰어난 능력입니까?

    부부사이에 저렇게 비난만 하는 사람과는 헤어지면 굶어죽는 수밖에 없다는거 아니면 따로 사세요.

  • 9. 아니
    '19.6.6 5:13 PM (211.206.xxx.180)

    맞벌이까지 하시며 왜 그렇게 사시나요?
    맘에 안들면 남편보고 시범이라도 보이라세요. 맞벌이니 잘하는 사람이 잘하는 거 하세요.
    계속 기죽지 마시고 당당하게 사세요.
    그리고 운동을 하셔서 관리도 하세요. 그 사소한 것에서 자신감이 나오기도 해요.

  • 10. ....
    '19.6.6 5:14 PM (223.38.xxx.222)

    똑같이 해주세요. 후려치는 사람들은 똑같이 해주세요.
    혹시 폭력으로 발전할수 있으니 증거채집수단은 확실히 해두시구요.
    사실..이혼이 답이에요.

  • 11. ....
    '19.6.6 5:15 PM (223.33.xxx.153)

    만만해서그러나본데
    그냥 살을 빼세요.
    돈벌고 외모 괜찮은 마누라한데 그렇게 뽄새없이굴면
    이혼하고 당장 딴남자만날수있도록.

    그럼 그남자랑 살지 나한테 더잘할 남자찾아볼지는
    본인에게 칼자루가 돌아옵니다.
    그리고 십중팔구 남편도 알아서 깨갱일거죠.

    바람피는놈들은 몇년 잠자리안할때 벌써바람폈는데
    님남편은 그과는 아닌가봄.

  • 12. 잉?
    '19.6.6 5:15 PM (211.221.xxx.226)

    전업인가했드니 맞벌이시네요..뭘그런대접받고 사시나요? 남편한테 그러는 넌 할줄아는게 뭐냐고 해보세요.

  • 13. ..
    '19.6.6 5:17 PM (116.127.xxx.180)

    지는 머 잘하는거 있대요
    와이프 잘하니 못하니 하는놈치고 제대로 된놈 못봣어요
    님도 같이 맞상대 해주세요
    다른 능력있는남잔 잘벌어 맞벌이도 안시키고 애랑 와이프 끔직이 생각하고
    처가집에도 잘하고
    자존심 팍팍 같이 긇어요 그래야 알른지

  • 14.
    '19.6.6 5:17 PM (110.70.xxx.201)

    님아 혼자서 벌어서 자식 키울 능력되시면 따로사세요
    자존감 도둑이네요 22222

  • 15. 에효
    '19.6.6 5:17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님한테 마음이 떠나서
    사사건건 꼴 보기 싫어하는 거 같아요
    마구 시비가 걸어지는 거죠
    님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으면
    강하게 나가세요
    자존감 좀 먹는 그런 인간이랑
    살지 마시고요

  • 16. 초승달님
    '19.6.6 5:18 PM (218.153.xxx.124)

    부부관계 이야기는 구역질나네요.뭐 저런 버러지같은 인성@:::;;/:;;%'%을 봤나?

  • 17. 저라면요
    '19.6.6 5:18 PM (223.39.xxx.33)

    이혼을 하거나 아니면 살빼고 이뻐져서 복수할거예요
    잘하려고 노력해봤자 어차피 욕할거 걍 안할래요
    욕먹을까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겠다하고 손놓을거예요

  • 18. 전제가
    '19.6.6 5:19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싸울때만 저런말 하믄
    안싸우면 저런말 안듣잖아
    내 주장을 밀어부치지만 않으면 안싸우는뎅

  • 19. ㅇㅇ
    '19.6.6 5:19 PM (61.106.xxx.237)

    남편이란 인간이 님을 너무너무 싫어해요
    말한마디 한마디가 비수를 꽂잖아요
    그러다 님 심장병걸려요
    님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남편과의 삶을 다시생각해보세요
    저는 님의 건강이 제일 걱정되요 어디 맞아야 상처가 아니에요

  • 20. 기에
    '19.6.6 5:21 PM (203.81.xxx.104) - 삭제된댓글

    눌린거 같아요
    본인스스로가 살찌고 사랑받지못한다는 생각에 스스로
    주눅이 드는건 아닌가 생각해 보시고요

    못한다면 그려 나 잘몬해 됐냐? 이 선생같은 서방아~~
    기럼 니가 해보등가~~~이런 마인드로 나가 보세요

    누르면 눌리니까 계속 누르는거에요
    가끔 팅겨요 그래야 오~~얘좀봐라~~이러거든요

  • 21. 애초에
    '19.6.6 5:22 PM (183.98.xxx.142)

    원글님이 너무 순한 성격이신듯요
    울 시누이 남편도 저런 놈인데
    울 시누는 승질이 대단하거든요
    내가 돈을 너만큼 버는데
    살림까지 잘하길 바라면 니가하라하고
    밤낮 치고받고 .. 진짜로 치고받아요..
    싸우더니
    결혼 십년만에
    전형적인 권위적인 갱상도 남자를
    화장실청소랑 빨래 개키는 담당으로
    만들대요 ㅎㅎ
    남자는 전문대교수고 시누이는
    보습학원 원장이예요ㅎ

  • 22. ..
    '19.6.6 5:22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일단 살부터 빼고 복수해요

  • 23. 평화
    '19.6.6 5:24 PM (223.62.xxx.228)

    그가 누구든 내 평화를 깨는 자는 멀리해야합니다. 방법을 찾아보세요

  • 24. ㅇㅇ
    '19.6.6 5:25 PM (61.106.xxx.237)

    위에 살부터 빼고 복수라고 쓰신분 남자시죠? 여자라면 이런댓글 못달아요

  • 25. 그런데
    '19.6.6 5:37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남편만 나가라고 하면 되지 애는 왜?
    둘다 싫으면 끝내도 되겠네요.

    능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내기 싫다는 사람을 굳이 붙들고 살 이유가 ..

  • 26. 그런데
    '19.6.6 5:39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남편만 나가라고 하면 되지 애는 왜?
    둘다 싫으면 끝내도 되겠네요.

    능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나 싫다는 사람을 굳이 붙들고 살 이유가 ..

  • 27. ...
    '19.6.6 6:10 PM (183.78.xxx.22)

    잘하려고 백가지 더노력하는것보다
    살빼고나서 넌뭐가 잘났냐고 같이 욕해주는게 맞을거에요.
    이혼안할거면요.

    그놈의 살만빼도 돈벌겠다 겁날게 없어요.
    이혼하자면 하면되지? 이런 자신감 있는여자한테
    저남편 기꺽일걸요.
    이혼이 여자만 힘든가요?남자도 힘들어요.
    애있으면.

  • 28. ..
    '19.6.6 6:19 PM (1.227.xxx.210)

    남편은 뭐 다 잘하나요
    남편이 못해도 원글님이 웬지 참아주시는거 같은데
    저같으면 너는 뭐 잘해서 암말 안하고 지내는줄 아냐고 쏘야붙엿을거 같네요
    그리고 남편이 못햇을때 나는 너가 이렇게 못해도 참아주는거라고 한번씩 말씀하세요
    원글님 당당하게 기 펴고 사세요!!!!♡

  • 29. ....
    '19.6.6 8:16 PM (122.59.xxx.76)

    고이 키운 딸이
    결혼해서 사위란놈한테 저런 대접 받으면
    당장 데려와야겠어요.
    나쁜놈..
    원글님 저라면 진지하게 헤어지자고 할거같아요.

  • 30. 자존감도둑
    '19.6.6 10:13 PM (223.62.xxx.99)

    맞아요 그런 님을 보며 자기가 우쭐해지는거죠 남편하고 말섞지마세요 바깥일만 충실히 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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