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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게하시는분들 어떤지인이좋으세요?

가게 조회수 : 1,718
작성일 : 2019-06-06 16:48:09

저는 그냥 소소하게 자주가서 팔아주려고하는데
어떤 지인이 진상이고 어떤지인이 그냥 고마운지 궁금해요
IP : 223.39.xxx.2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인이
    '19.6.6 4:50 PM (116.45.xxx.45)

    가게 하는데 팔아주지도 않고
    매일 와서 차 얻어 마시는 사람 싫어하더군요.

  • 2. ㅇㅇㅇㅇ
    '19.6.6 5:24 PM (175.223.xxx.231)

    자주 팔아주려는 마음은 고마운데
    와서 붙잡고 얘기 나누자는 사람들 힘들었어요.
    여기 내 직장인데... 일 못하게 방해하는 거라는 생각을 못하더라구요.
    적당한 품목이라면 자주 여러번보다는
    한번 거하게 매상 올려주는게 상대방 입장에서 훨씬 나아요.
    더 고마워할겁니다.

  • 3. wj
    '19.6.6 5:38 PM (121.171.xxx.88)

    뭐든 적당히요..
    한가한 시간에는 간혹 얘기할 사람 있는것도 좋지요.
    근데요... 살아보니 중간이 없더라구요.
    매일와서 몇시간씩 있는 사람도 있어요.
    남들 보기에 혼자 한가하게 가게하는거처럼 보여도 물건 정리도 하고, 전산처리도 하고, 나름 할일이 있는데 누가 와 있으면 아무것도 못하거든요. 같이 얘기해줘야죠.
    근데 특별한 일없이 몇시간씩 있는 지인있어요.
    밥을 먹을때가 되도 밥먹을거냐 물어보면 밥생각이 없다고 하구요... 그렇지만 저는 먹어야 하는데 혼자 먹을수도 있구요....
    하여간 적당히 눈치있게 행동하는게 어디서든 중요하지요

    제친구가 매일매일이 시간이 안간다고 커피숍에 매일 가있는 친구가 있어요. 본인은 개인카페 매일 가서 팔아주니 자기 할 도리를 다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커피한잔 시켜놓고 몇시간씩 시간떼우는거죠.
    근데 저는 커피숍 주인 입장 안봐도 눈에 보이는듯 해요.
    손님없을때 가끔 혼자 쉬기도 하고, 통화도 하고 나름 할일이 있을텐데 할일 없다는 지인이와서 커피한잔 시켜놓고 몇시간씩 얘기하고 놀자고 하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 4. ....
    '19.6.6 6:25 PM (220.83.xxx.62) - 삭제된댓글

    아주 가끔씩 열댓명 단체 손님 데려와서 거하게 먹고 매상 올려주고 가는 친구요
    무리하게 시비스 요구하지 않고요

  • 5. ㅋㅋ
    '19.6.6 7:29 PM (175.120.xxx.157)

    가게에 안오는 지인이요 ㅋㅋ

  • 6. .....
    '19.6.6 7:41 PM (221.157.xxx.127)

    옷가게 하시는분이 지인이 자꾸와서 죽치고 앉아있는다고 욕을욕을..가끔팔아주긴하나 지인이 안팔아줘도 장사 충분히 잘되기땜이라며 가더라도 죽치고있음 안될듯 ㅎㅎ

  • 7. ...
    '19.6.7 8:23 AM (70.79.xxx.88)

    팔아주는건 좋은데 죽치고 말시키지 않는 사람요. 일하기 바쁜데 시간 왕창 뺏기면 진짜 힘들어요. 그냥 일반 손님처럼 왔다 갈꺼 아니면 안오시는게 더 도움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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