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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송강호가 연기를 잘 하냐는 얘기가 있어서

ㅇㅇ 조회수 : 3,129
작성일 : 2019-06-06 13:57:48
이번 칸 영화제 경쟁 부분에 진출한 감독과 배우 면면을
살펴 보면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가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해냈는지 아실 겁니다.
우선, 킬빌로 유명한 퀜틴 타란티노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라는 영화를 내놨는데 이 영화의 주인공이 무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입니다.
페드로 알모도바르는 페넬로페 크루즈를 내세워서 도전장을
내밀었구요. 그 밖에 짐 자무시, 켄 로치, 테렌스 맬릭 등
영화 좀 본다 하는 사람들은 다 아는 해외 유명 감독들
영화가 대거 경쟁작에 올라 왔어요.
그런데 황금 종려상 수상 전력이 있는 이런 쟁쟁한 감독들
작품 다 꺽고 기생충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최고상을
탄 겁니다. 영화의 주인공인 송강호가 연기를 못했으면
과연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수상 직후 봉 감독이
송강호도 함께 수상 소감을 밝히게 했죠.
송강호는 대한민국의 모든 배우들에게 이 영광을
바친다고 말했구요. 이번 수상으로 송강호는 세계적인
배우로 발돋움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IP : 125.142.xxx.14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6 2:00 PM (223.38.xxx.148)

    그러게요
    좋은 배우 좋은 감독을
    알아보지못하는 국민들도 있더라구요
    해외에서라도 알아주니 고맙죠

  • 2. 냄새나는
    '19.6.6 2:01 PM (124.49.xxx.61)

    빈곤함 연기잘하던데요.
    송강호 저도 솔직히.최고연기는 몰겟고

    넘버스리 초록물고기 밀양에서 잘했어요.

  • 3. ..
    '19.6.6 2:01 PM (175.193.xxx.126)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제겐 최고의배우네요 송강호씨

  • 4. ??
    '19.6.6 2:02 PM (180.69.xxx.167)

    아래 연기 관련 글과
    이 글이 무슨 관계가?

  • 5. 그렇죠
    '19.6.6 2:03 PM (121.130.xxx.60)

    칸이 미치도록 애정하는 다르덴감독도 후보였는데 일단 캔로치고 뭐고 다 재낌 ㅎㅎ
    수상후 봉준호가 송강호에게 무릎꿇고 상받치는 장면 진짜 영화사 기록으로 남을 명장면이라고 봐요
    송강호란 배우가 기생충의 모든것을 받치고 있는 핵심기둥이기도 하죠
    어떤이들은 최우식을 주인공으로 보기도 하지만 기택없는 기우는 불가능이었죠
    송강호는 이제 정말 세계적인 대배우가 됐네요 그럴줄 알았달까 ㅎㅎ 완전 축하합니다

  • 6. ㅎㅎ
    '19.6.6 2:06 PM (223.62.xxx.112)

    권위에만 기대며
    아무 내용도 없는 글이네요.

  • 7. ㅎㅎ
    '19.6.6 2:07 PM (218.155.xxx.220)

    봉준호가 미쳤다고 연기력 없는 송강호를
    의리 때문에 자꾸 자기 영화에 출연시키겠어요?
    연기력으론 까는 게 이상한 겁니다.

  • 8. --
    '19.6.6 2:08 PM (222.118.xxx.176) - 삭제된댓글

    특유의 사투리 억양과 목소리가 있어서 택시운전사 볼 때에는 좀 연기가 지루하다 이젠, 이런 생각했었는데
    오늘 기생충 보면서는 다른 것보다도 참 서민역할에 잘 어울리고 잘한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영화볼 때 서민이나 극한 상황에서 못먹고 허덕이는 역할하는 배우들이 분장만 했지
    영양상태도 너무 좋아보이고, 관리 받은 반질한 피부와 몸 등.. 그 역할하고 괴리가 느껴져서 보기 싫을 때가 많았는데(마치 젊은이가 노인분장한 것 같은 그런 안어울림)
    송강호씨는 서민 역할이 자연스럽고 그래서 위로가 되더라고요.

  • 9. ㅇㅇㅇ
    '19.6.6 2:12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사투리 시원하게 쓰면 좋을텐데
    약간 어정쩡할때가 있죠

  • 10. 권위에
    '19.6.6 2:12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기대는게 아니라 그만큼 송강호 연기가 괜찮다는 겁니다.
    유명한 감독마다 대개는 본인의 페르소나가 있는데
    송강호는 봉준호 감독의 페르소나라고 할 수 있죠.
    영화를 이끌고 나가는게 배우인데 그 배우가 연기가
    구멍이면 그 영화는 감동이고 뭐고 애초에 없습니다.

  • 11. 송강호가 특히 잘
    '19.6.6 2:12 PM (124.49.xxx.61)

    역할이 있어요.
    그런배역이 우리나라 영화에 많고.

  • 12. 그니까요
    '19.6.6 2:15 PM (223.62.xxx.112)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데
    권위로 눌러버리겠다는 글이잖아요.
    그 내용 외에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 13. 봉보롱봉
    '19.6.6 2:16 PM (219.254.xxx.109)

    송강호 스탈로 연기하는게 익숙지 않은사람도 있긴하더군요..근데 송강호는 나 연기한다 이런스탈로 연기하는 사람이아니라서.진짜 어디 우리 근처사는 아저씨가 내 옆에서 그 상황 보여주는 느낌? 이걸 대한민국 배우중에서 해내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봉감독이 좋아할땐 이유가 있죠..살추도 가끔 케이블 재방할때보면 진짜 어디 시골촌구석 무식한 형사보는 느낌이 넘 생생해서..이런 생활연기는 우리나라에선 송강호가 독보적이라고 봅니다.

  • 14. 옛날에
    '19.6.6 2:19 PM (211.177.xxx.144)

    송강호 옛날에 왕뚜껑이였나??티비 광고하고 그랬는데 갑자기 그립네요 ㅋㅋ

  • 15. 그래도
    '19.6.6 2:20 PM (211.243.xxx.172) - 삭제된댓글

    뭐가 어색한 연기

  • 16. ㄱ.래도
    '19.6.6 2:21 PM (211.243.xxx.172)

    뭔가 어색한 연기...

  • 17. 사람마다
    '19.6.6 2:24 PM (125.142.xxx.145)

    취향이 다르고 기호도 다르니 호불호는 나뉠 수 있겠지만
    송강호를 연기로 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송강호는
    기본적으로 서민 정서를 기반으로 한 연기를
    펼치는데 그게 불편하거나 와닿지 않는 사람은
    잘 한다고 느끼지 못할 거라고 봐요.

  • 18. ??
    '19.6.6 2:28 PM (180.69.xxx.167) - 삭제된댓글

    취향이 다르고 기호도 다르니 호불호는 나뉠 수 있겠지만
    송강호를 연기로 깔 건 아니라고 봅니다.
    ----------
    앞뒤가 맞는 얘기를 하셔야죠.
    굳이 뭘 깐다고 과장하시는지?
    잘하는 줄 모르겠다, 내 취향 아니다 정도의 글이잖아요.

  • 19. 윗님
    '19.6.6 2:31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잘 하는 줄 모르겠다가 연기를 잘 하는 줄 모르겠다가
    아니고 뭔가요?

  • 20. ??
    '19.6.6 2:31 PM (180.69.xxx.167)

    취향이 다르고 기호도 다르니 호불호는 나뉠 수 있겠지만
    송강호를 연기로 깔 건 아니라고 봅니다.
    ----------
    앞뒤가 맞는 얘기를 하셔야죠. 호불호라고 쓰셔놓고.

    또 굳이 뭘 깐다고 과장하시는지?
    잘하는 줄 모르겠다, 내 취향 아니다 정도의 글이잖아요.

  • 21. 행복하고싶다
    '19.6.6 2:34 PM (119.192.xxx.246)

    송강호는 제가 생각하기엔 너무 독보적이라..
    그냥 원톱이에요.

  • 22. ...
    '19.6.6 2:39 PM (121.165.xxx.231)

    송강호는 믿고 보는 배우이고, 봉준호 감독은 인간적으로만 좋아했는데 이번 기회에 모두 찾아볼려구요.

  • 23. 행복
    '19.6.6 2:44 PM (39.122.xxx.159) - 삭제된댓글

    저도 송강호 작픔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믿고 봐요.
    여기서 송강호 연기력 논란이 있어 좀 놀랍다는...
    물론 그것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4. ..
    '19.6.6 2:45 PM (223.62.xxx.5)

    송강호 이번 칸에서
    주연배우상 물망에
    올랐는데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은
    규칙이 두가지 상은
    안준다고해서 밀린겁니다

  • 25. 김헤자급
    '19.6.6 2:51 PM (147.46.xxx.59)

    되어야 연기로 잘한다는 소리 듣나요?
    송강호 그 배우는 자기 식으로 배역 소화해서 연기로는 논란이 될 수 없는데 허 참..
    설경구나 이병헌도 연기로 까긴 힘들죠.

  • 26. 송팬
    '19.6.6 2:54 PM (223.38.xxx.251)

    봉감독 대단한 거 맞지만 송강호 아니었다면 그만큼 몰입도가 있었을까요. 우리 집 사람들은 송강호에게 상 바치는 거 당연하다고 봤어요.

  • 27. 삼천원
    '19.6.6 2:5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송강호 연기에 호불호가 있다는 건 이해하지만
    못하다니요?
    캐릭을 꿰뚫고 표정하나로 깊은 속내를 보여주는 연기를 물흐르듯해요.
    한장면 만으로 과거, 현재가 다 짐작되지않으세요?
    깡패, 시골형사, 매점아저씨, 신부, 무능한 아버지 등등

  • 28. 삼천원
    '19.6.6 2:5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변호사, 운전사, 시골 자동차정비업체 사장 등등

  • 29. 글쎄
    '19.6.6 3:05 PM (39.7.xxx.1)

    국위선양 선수도 자기 입맛에 맞아야 칭찬하는 82니
    김연아등 자기 입맛에 맞아야 우리 연아신이죠

  • 30. 이번
    '19.6.6 3:11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영화제 경쟁작만 20여편에 타란티노, 켄 로치, 테렌스 멜릭
    등은 과거에 황금 종려상 수상 감독들 이기도 해서 그야말로
    경쟁이 엄청 났네요. 이런 와중에 기생충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황금 종려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작품성으로나
    연기력으로나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겁니다.
    봉준호 감독이나 송강호나 정말 큰 일을 해냈다고 봐요.

  • 31. 이번
    '19.6.6 3:23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영화제 경쟁작만 20여편에 타란티노, 켄 로치, 테렌스 멜릭
    등은 과거에 황금 종려상 수상 감독들 이기도 해서 그야말로
    경쟁이 엄청 났네요. 이런 와중에 기생충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황금 종려상을 받았다는 것은 작품성으로나
    연기력으로나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겁니다.
    봉준호 감독이나 송강호나 정말 큰 일을 해냈다고 봐요.

  • 32. ㅇㅇ
    '19.6.6 3:32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최고중에 최고라고 생각
    지금은 송강호란 이름만으로 존재감이 어마어마하지만
    초기 몇편에서
    송강호란 배우의 존재를 잊어버리고
    영화에 몰두해서 본적이 있어요
    그냥 그 배역의 인물로 살아 숨쉬었던거죠

    어느날 티비에서 송강호가 인터뷰하는걸 보면성
    내가 알던 그사람이 아니고 낯선거에요
    왜그럴까 하는데
    평범하고 새된 목소리의 조용한 남자와
    영화에서 화면을 꽉채우고 압도하는 그래서
    영화를 살아 숨쉬게하던 그 캐릭터와 너무 달랐던거죠
    영화속에서의 송강호는 참 멋졌어요
    그게 잘난인물을 연기하는게 아닌데
    연기를 실감나게 잘하니까 감탄하게 만드는거였던거죠
    진짜 캐릭터를 잘살리면서 자연스럽기는
    어려운건데 그걸 송강호가 해내더란말입니다

  • 33. ..
    '19.6.6 3:36 PM (175.116.xxx.93)

    못하는게 아니라 언제 부턴다 그역이 그역이되고 있다는 거죠. 그건 본인이 제일 잘 알겠죠. 송강호 별로임.

  • 34. ...
    '19.6.6 5:03 PM (218.237.xxx.136)

    밀양본 후 송강호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어요.,,,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는 우수한 배우구나

  • 35. 못하진않지만
    '19.6.6 6:38 PM (221.140.xxx.230)

    살인의추억 택시운전사 정도의 연기폭인듯.
    비슷비슷하고 크게 감동은 없어요
    잘하는 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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