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 박쥐에서 좋아하는 장면이 있어요

.. 조회수 : 2,309
작성일 : 2019-06-06 13:50:27
김옥빈이 흰 잠옷을 입고 맨발로 달리다 송강호를 만나는 장면
송강호가 김옥빈에게 신발을 신겨주는 장면
죽은 김옥빈을 되살리는 송강호
송강호의 피를 빨아먹으면서 되살아나는 김옥빈의 모습과 (눈 뜨면서 웃는 표정은 정말 너무나 강렬하게 기억되서 잊혀지지 않아요)
송강호가 해피버스데이 태주씨 라고 할때 정말 깜짝 놀랐네요





IP : 125.178.xxx.1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6 1:52 PM (121.65.xxx.82)

    저는 좋아하는 장면이라기보다는 잊혀지지 않는 장면요. 역시 서로 피 빨아 먹는거요

  • 2. 저는
    '19.6.6 2:02 PM (222.109.xxx.61)

    마지막에 태주가 자동차 본넷 위에서 송강호의 신발을 꺼내신던 장면이요. 누가 뭐래도 저한테 박쥐는 슬픈 사랑 영화에요.

  • 3. 삼천원
    '19.6.6 2:0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전 그런 영화스타일, 내용, 주제 정말 좋아하는데요
    뭔가 둥 뜬 느낌이 있어요. 미세하게 아귀가 안맞는거요.
    송강호가 43살땐가요?
    엄청나게 섹시하고 특히 태주볼때마다 묘하게 뒤숭숭해져서..하하
    어쩔때 무시무시한 미남으로 보이지않던가요?

    전 한층한층 공주님안기하며 계단오를때 전혀 힘들어하지않았던거, 옆 모습 비출때마다 날카롭던 턱선, 피빨때 모습이요.

  • 4. 빅쇼트
    '19.6.6 2:08 PM (223.39.xxx.140)

    저는 박쥐 재밌게 본건 아닌데...
    계속 머릿속에 잔상이 남더라구요
    얼마전 그 적산가옥...행복한복집 재개발로 허물어지기전에 가서 보고왔어요. 영화찍고는 컴퓨터수리가게였던거 같던데 여전히 행복한복 간판을 달고 있더라구요

  • 5. ..
    '19.6.6 2:11 PM (125.178.xxx.106)

    삼천원님 제가 얼마전에 박쥐보고 송강호님 섹시하다고 글 썼었어요 ㅎㅎ
    정말 너무나 놀랍더라고요
    송강호가 섹시해 보니다니!!
    박쥐는 한장면 한장면 모두 다 너무나 멋져요
    박찬욱 감독 최고의 영화 같아요

  • 6. 초승달님
    '19.6.6 2:19 PM (218.153.xxx.124)

    김옥빈의 광기어린 눈동자와 섹시함이 철철흐르는 마스크는 아주~~넘사벽임.

    박쥐의 기괴한 분위기를 좋아해요.ㅎㅎ

  • 7. 삼천원
    '19.6.6 2:2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송강호 미친듯이 섹시해요

    기생충에서 피로한 아버지로 나올때 어찌나 안타깝던지..
    지금이라도 살빼고 관리해서 엄청난 로맨스를 찍어주길 바라고 있어요. 누가 그러는데 평상시에는 외려 마르고 날렵하대요

  • 8. ㅇㅇ
    '19.6.6 2:44 PM (110.70.xxx.230)

    그 정도로 인상적이었나요.
    전 그영화 봤는데 내용도 취향에 안 맞고,
    김옥빈의 모습 외엔 장면 하나 기억나지를 않는데...
    다 개인차라는게 있나봅니다.

  • 9. 미친이재명33
    '19.6.6 2:55 PM (180.224.xxx.155)

    전 송강호가 김옥빈을 안고 건물사이를 날아다니는??장면이요
    카메라 워크가 기가 막혀요. 수백번 보게되는 장면
    천진한 김옥빈의 표정과 무표정한 송강호. 날아오르는지 내리는지는 벽선으로 알수밖에 없는 묘한장면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382 김용민 최진봉 얘들은 왜이래요? 8 ... 18:08:47 401
1803381 자녀 결혼식 앞두고 장례식은 안가는 거라 하는데 조의금도 안되는.. 7 궁금 18:08:33 244
1803380 수면제 처방이 왜이리 어려워졌어요? 2 정신과 18:01:41 371
1803379 유시민 작가 매불쇼 출연 한 줄 평~ 3 ㅇㅇ 18:01:31 748
1803378 집근처 알바3시간짜리 어때요? 11 3 17:55:54 658
1803377 전한길 “中 눈치보느라 호르무즈 파병 못해…尹이라면 했다” 15 ... 17:49:55 852
1803376 참외 맛있네요 1 .. 17:48:35 295
1803375 친지 하객복장 추천 부탁드립니다 3 하객룩 17:43:40 303
1803374 이란도 똑같네요 4 똑같아 17:37:46 1,210
1803373 세금 이리 걷어서 어디에 쓰나요? 12 .... 17:36:49 754
1803372 에어컨 고민이네요 4 ㅠㅜ 17:35:35 352
1803371 오늘 매불쇼로 인해.. 19 .. 17:35:34 1,749
1803370 목동 중등수학 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절실 1 17:35:18 113
1803369 조불쇼 유시민이 이번정부 평가 6 요약 17:35:10 968
1803368 화엄사 홍매화 보러가는데요 11 알려주세요 17:25:26 861
1803367 자녀 실비 보험 1 실비 17:23:58 353
1803366 폭격에 베이루트 아파트 무너지는 장면 1 Oo 17:23:31 918
1803365 치질수술 받으신 분, 환부 붓기 언제 다 빠지나요 1 치질수술 17:22:48 169
1803364 김어준 구독자 6만 빠진거 맞나요? 20 .. 17:18:27 1,592
1803363 조선호텔김치 드시면서 컬리회원이신분 ... 17:15:00 459
1803362 의미있는 수다는 뭔가요? 14 ... 17:13:52 980
1803361 멤버만 들어갈수 있는 카페? .. 17:12:42 188
1803360 부동산 직거래. 잔금날에 등기할 서류들 어떻게 넘겨줘야할까요? 2 궁금 17:10:35 182
1803359 기막힌 문재인의 반응 38 기가막힌다 17:08:37 2,451
1803358 혹시 여대생 여성전용고시텔 어떨까요 13 여성전용고시.. 17:06:12 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