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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수병채로 들고 마시는 습관

.. 조회수 : 5,048
작성일 : 2019-06-06 13:27:36
정수기를 오래 쓰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생수시켜먹은지 꽤 됐어요

아들이 물을 마실때 꼭 병채로 입으로 부어요

제발 컵에 따라 마시라고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당최 고쳐지질 않아요

잔소리하면 입을 절대 대고 마시는건 아니니까 괜찮다고 항변하는데

저는 그게 그렇게 보기 싫으네요

옆에 물컵을 놔둬도 똑같아요

누가 보면 잘못 가르쳤다고 욕하겠지만 남이 뭐라 하기전에

내가 정말 싫은거에요

병채 들고 마시는거보면 어떠세요?

제가 유난스러운건지, 별거 아닌걸로 속을 끓이는걸까요?
IP : 58.239.xxx.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ㅇㅇ
    '19.6.6 1:30 PM (58.230.xxx.242)

    유난스럽습니다.

  • 2. 밖에선
    '19.6.6 1:32 PM (182.208.xxx.58)

    종일 병째 마실텐데요 뭐~

  • 3. ..
    '19.6.6 1:32 PM (58.239.xxx.3)

    제가 유난스럽다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 4. 입은 안대는 거죠
    '19.6.6 1:33 PM (218.155.xxx.220)

    남자 애들 운동 후 스포츠 음료 먹 듯이 ㅋㅋ그리 잘먹구요
    정 싫고 안고쳐지면 5백미리 작은 거 한박스 사놓으세요.
    피할 수 없으면 피할 수 있는 쪽이 바꾸는 겁니다.

  • 5. 500 미리
    '19.6.6 1:34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아들용으로

  • 6. .....
    '19.6.6 1:34 PM (114.129.xxx.194)

    그건 꼭 고쳐줘야 할 생활습관이네요
    그게 버릇이 되면 직장생활이나 나중에 결혼해서도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병째 들이마시게 될 텐데 엄마는 엄마라서 그걸 참아준다고 해도 직장동료나 아내는 그게 힘들죠
    그렇게 마시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입술이 닿을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생수병에서 바로 세균 번식이 시작되기도 합니다

  • 7. ..
    '19.6.6 1:38 PM (58.239.xxx.3)

    제 생각도 114.129님과 같아서 잔소리 하는거거든요

    근데 안고쳐져서...

    잔소리하다가, 꾹 참다가 한번씩 욱하고 그러는데 그냥 포기하고

    500미리 한박스 사야겠어요

    플라스틱을 많이 쓰게되는게 젤 걸리기는 합니다..

  • 8. 저희남편이
    '19.6.6 1:39 PM (39.112.xxx.143)

    생수에입대고먹어서 저는너무싫었어요
    본인은 안된다고ㅠㅠ
    할수없이 손가락하나 대고먹으라했네요
    그러니 간격이좀떨어져서 낫긴하던데
    부부라도 진짜 짜증났어요

  • 9. ㅇㅇ
    '19.6.6 1:47 PM (117.111.xxx.62) - 삭제된댓글

    아들용으로 500이나 300. 사세요
    플라스틱은 어짜피 정수기 쓰지 않는한 똑같지 않나요?
    1.5리터 생수병은 500미리 생수병 플라스틱 양 3배 아닌가요?

  • 10. ....
    '19.6.6 1:54 PM (117.123.xxx.177)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다같이 마시는 병을 입에 대고 마신다는거죠? 이거 드러운거 맞아요. 윽 너무 싫음.

  • 11.
    '19.6.6 1:57 PM (223.38.xxx.252)

    저흰 500 미리 마시는데
    생수는 용기가 작을수록 더 좋은거 같아요.
    300 미리 짜리도 좋고요.
    어짜피 큰 병은 마개따면 세균이 번식해 생수마시는 의미가
    없다고 하던데요.

  • 12. ..
    '19.6.6 2:03 PM (211.243.xxx.147)

    저두 첨에 남편이 그러는거 보기 싫었는데 요즘은 저두 급하면 병째 마셔요 딸두 그러구요 감기 걸렸을때만 전용으로 구분하고 ㅋ 근데 병째 마시니까 편하긴 해요 ㅋㅋ

  • 13.
    '19.6.6 2:03 PM (27.35.xxx.162)

    울 아들이 거기도....

  • 14. ㅁㅁ
    '19.6.6 2:05 PM (211.246.xxx.57) - 삭제된댓글

    아들만 마시는걸로 챙겨두기
    전 그런걸로 싸우는건 질색이라

  • 15.
    '19.6.6 2:07 PM (175.223.xxx.107)

    남편이면 난리 났을텐데 아들이라니 댓글 관대하네요;;;

  • 16. 다르다
    '19.6.6 2:12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남편이면 난리 났을텐데 아들이라니 댓글 관대하네요;;;22
    남편이 그랬으면 시댁에서 못배워서 그런거다 이런소리 나왔을텐데..
    아들이라 분위기가 진짜 다르네요.

  • 17. ㅇㅇ
    '19.6.6 2:20 PM (121.168.xxx.236)

    드라마 보면 거의 병째 마시지 않나요?

    그래도 원글님네는 1회용병이니까 괜찮죠.
    저희는 암웨이 정수기라서 물병에 옮겨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는데요
    그 병 안 닦으면 바닥에 곰팡이 같은 거 생겨 있어요ㅠㅜ

  • 18. ,,
    '19.6.6 2:23 PM (116.127.xxx.180)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남편과 아들이하는행동 다르게보이는게 당연

  • 19. ㅇㅇ
    '19.6.6 2:28 PM (110.8.xxx.17) - 삭제된댓글

    저는 마시는 용으로는 500lm만 사요
    식구들 모두 500lm 병째 마셔요
    그보다 더 큰건..1L 이상..음식조리용으로만 써요
    원글님은 마시는 물로 1L이상 짜리를 주고 컵에 따라 마시라고 한다는 말씀이죠? 왜 그렇게 복잡하고 어렵게 하시는지-_-;;
    저도 큰생수 컵에 따라 마시라면 싫을듯요

  • 20. ...
    '19.6.6 2:34 PM (121.165.xxx.164)

    솔직히 무식해보여요, 병째 마시는 사람요,
    야외에서 500cc 개인물통 먹는것은 어쩔 수 없다 쳐도요.

  • 21. T
    '19.6.6 2:45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110.8 님.
    lm아니고 ml요.
    밀리리터 입니다.

  • 22. ..
    '19.6.6 3:00 PM (49.170.xxx.24)

    아들용으로 따로 사세요. 브랜드를 서로 다르게 사면 되잖아요. 얄미우니 싼걸로 ㅋ

  • 23. aa
    '19.6.6 3:04 PM (121.148.xxx.109) - 삭제된댓글

    울 아들이네요 ㅠㅠ
    저도 맨날 잔소리 잔소리하는데도 히히 거리며 입 안 닫는다고.
    물론 아들이 마시는 물 전 안 마시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니까요..

  • 24. ㅁㅁ
    '19.6.6 3:06 PM (121.148.xxx.109) - 삭제된댓글

    울 아들이네요 ㅠㅠ
    저도 맨날 잔소리 잔소리하는데도 히히 거리며 입 안 닫는다고.
    물론 아들이 마시는 물 전 안 마시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니까요..

    아 댓글 보니 남편이라면 안 그랬을 텐데 아들이라 관대하다는 글이 있네요.
    저흰 남편이 그래요 사실.
    남편이 원래 물을 많이 마시는데 1리터 짜리 생수 따로 놓고 마시거든요.
    남편한텐 일절 잔소리 안 해요. 워낙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이라.
    역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에휴

  • 25. ㅇㅇㅇ
    '19.6.6 3:07 PM (121.148.xxx.109) - 삭제된댓글

    울 아들이네요 ㅠㅠ
    저도 맨날 잔소리 잔소리하는데도 히히 거리며 입 안 닫는다고.
    물론 아들이 마시는 물 전 안 마시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니까요..

    아 댓글 보니 남편이라면 안 그랬을 텐데 아들이라 관대하다는 글이 있네요.
    저흰 남편이 그래요 사실.
    남편이 원래 물을 많이 마시는데 2리터 짜리 생수 따로 놓고 마시거든요.
    남편한텐 일절 잔소리 안 해요. 워낙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이라.
    역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에휴

  • 26. ㅇㅇㅇ
    '19.6.6 3:09 PM (121.148.xxx.109)

    울 아들이네요 ㅠㅠ
    저도 맨날 잔소리 잔소리하는데도 히히 거리며 입 안 대고 먹는다고.
    물론 아들이 마시는 물 전 안 마시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니까요..

    아 댓글 보니 남편이라면 안 그랬을 텐데 아들이라 관대하다는 글이 있네요.
    저흰 남편이 그래요 사실.
    남편이 원래 물을 많이 마시는데 2리터 짜리 생수 따로 놓고 마시거든요.
    늙은 남편한텐 일절 잔소리 안 해요.
    워낙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이라 금방 마시기도 하고 뭐.
    역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에휴

  • 27. 정말
    '19.6.6 3:19 PM (1.231.xxx.157)

    아들 사랑 가득한 댓글 많네요

    잘 가르쳐 장가 보내세요 소박감이에요

  • 28. 저는
    '19.6.6 3:25 PM (1.235.xxx.248)

    500, 300미리 생수 쟁여놓고 먹어요.
    제가 생수누 입대고 먹거든요.

    대신 공동용기 담긴거 왜만하면 안써요.
    밖에서든 안에서든 사먹지. 어쩔수 없을때 물컵
    쓰는데 물컵 그게 더 찜찜할 때 있고

    같이 마시는거에 입대고 그러면 문제고
    개인병 입대고는 소박감 아니예요.

  • 29. ㅇㅇ
    '19.6.6 4:00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500미리 애들 전용 드고 학교도 가져가요

  • 30. ^^
    '19.6.7 12:29 AM (211.217.xxx.102) - 삭제된댓글

    500미리 짜리로 사서 각자 마십니다.
    4식구, 남편은 거의 물을 안마시는 사람이고 두 아들들은 냉장고에 자기만의 자리가 있습니다.
    중,고 생인데 다른건 답답해 미치겠는데 여러 사람이 입대고 마시는게 위생상 안좋은건 아는지 각자 물병 자리를 정해서 구별해서 알아서 먹드라구요 ㅋㅋ
    저도 제 자리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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