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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남편 살인자 고등 졸업앨범 사진 봤어요

.. 조회수 : 54,573
작성일 : 2019-06-06 11:08:21
고등때는 그냥 평범하네요
흔히 있음직한 얼굴
제주도에서는 이름대면 알만한 렌터카회사 사장딸이라고 하고요
아버지회사에서 일도 했었데요
죽은 남편도 제주도 출신으로 현재 박사과정
너무 끔찍한데 제주도가 사실 좁다면좁아서 동창들사이에선 소문이 쭉 ...
IP : 175.116.xxx.116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유정
    '19.6.6 11:09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링크좀 주세요.
    전 찾을래도 못찾아서요

  • 2. ㅇㅇㅇ
    '19.6.6 11:10 AM (223.38.xxx.245)

    다음에 검찰 송치 때 현재 얼굴 나오겠죠..
    현남편 아들 사망도 재조사했으면 합니다.

  • 3. 음..
    '19.6.6 11:10 AM (211.189.xxx.36) - 삭제된댓글

    재혼남 4살 아들도 죽었다면서요
    질식사라던데 다시 조사한다더만요
    전남편 대학 cc였다는데 어휴 뭔 억하심정으로 사람을 그리.

  • 4. 첫댓글님
    '19.6.6 11:11 AM (211.189.xxx.36) - 삭제된댓글

    어디서보니 사진 퍼나르는거 안된데요
    네이버에 이름치면 졸업사진 나와요

  • 5. 삼천원
    '19.6.6 11:13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원래가 사이코패스인가?
    결혼생활 중 정말 무슨일이 난건가?

  • 6. 근데
    '19.6.6 11:14 AM (14.52.xxx.225)

    도대체 혼자서 남자를 어떻게 죽였대요? 기사엔 안 나오네요.

  • 7. ..
    '19.6.6 11:14 AM (175.116.xxx.116)

    글쎄요
    지역까페 동창들 증언으론 학교땐 착한아이여서 전혀 상상할수 없는일이라는데....

  • 8. 착한여자
    '19.6.6 11:16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더무섭다 라고 하더니
    맞는 말씀.

  • 9. ...
    '19.6.6 11:17 AM (211.36.xxx.165) - 삭제된댓글

    대학 씨씨였다는데 그 시절에 봤던 지인이 쓴 글에는 착하는 상냥했다더라고요

  • 10. ㅇㅇ
    '19.6.6 11:17 AM (14.38.xxx.159) - 삭제된댓글

    전남편 살인과 재혼남 아들죽음
    결혼생활이 문제가 아니라
    여자가 문제인듯 하네요.
    설마 여자라서 공감지수 올라가시는 분 계실까봐 겁나네요.

  • 11. ...
    '19.6.6 11:18 AM (211.36.xxx.165) - 삭제된댓글

    대학 씨씨였다는데 그 시절에 봤던 지인이 쓴 글에는 착하고 상냥했다더라고요

  • 12. 기사에
    '19.6.6 11:18 AM (223.38.xxx.245)

    다 나옵니다.
    다량의 니코틴 등 범행도구 미리 준비.
    시신 훼손은 웬만한 싸이코 아니면 못한다네요.

  • 13. 착한척
    '19.6.6 11:19 AM (58.230.xxx.110)

    이었겠죠~

  • 14. 착하고상냥
    '19.6.6 11:20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한데 속에 칼를 갈고 있음.
    두고 보자.

  • 15. 숭실대교음과
    '19.6.6 11:20 AM (121.178.xxx.200) - 삭제된댓글

    그 사진요???
    2007년도 찍은 사진이면
    나이는 비슷한데...
    얼굴 성깔있게 보이는데요?

  • 16. 와..
    '19.6.6 11:21 AM (121.137.xxx.231)

    정말 무섭네요.
    학생때 그렇게 평범하고 친절해보였다는 사람이.
    그전에는 조용하게 있다가
    갑자기 싸이코기질이 팍 터진것도 아니고.

    사람이 얼마나 미쳐야 사람 죽이고도 시신 훼손을 할까요?
    싸이코패스가 갑자기 발현된 것도 아닐테고
    그전엔 평범하게 살았을 거 아녀요.

    끔찍하네요.

  • 17. 친하지 않으면
    '19.6.6 11:23 AM (110.70.xxx.116)

    속을 잘 알수 없겠죠
    부부싸움하면 여자가 칼들고 죽이겠다하고 폭언폭행이 심해서 남자가 이혼소송해서 이혼한거라던데
    친정부모 렌트카회사에서 실장으로 근무했다는데 그 회사 후기가 하나같이 불평불만이 하늘을 찌른답니다
    부모부터 인성자체가 그런집안인듯

  • 18. 숭실대교음과
    '19.6.6 11:23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그사진 말고 교복 입고 있던데요.
    무쌍카풀에 앞머리 내린 단발에 평범한 얼굴요.

  • 19. ..
    '19.6.6 11:24 AM (175.116.xxx.116)

    네 제가본 사진도 교복입은 졸업앨범사진이에요

  • 20. 결혼생활이란게
    '19.6.6 11:31 AM (1.237.xxx.156)

    그만큼 잘 하기가 어려운 일인거 아닐까요?
    좋운사람을 만나고도 좋은 사람인줄을 모르거나 둘이 안맞거나 주변이 힘들어서 사람이 변할수도 있겠죠.

  • 21. 윗님
    '19.6.6 11:35 AM (121.131.xxx.28)

    그것도 어느 정도이지요.
    저런 사이코패스를 이해할 수 있으세요?

  • 22. ㄹㄹ
    '19.6.6 11:35 AM (14.38.xxx.159) - 삭제된댓글

    결혼생활이 어려우면 이혼하지
    살인하고 토막내나요? 어후..

  • 23.
    '19.6.6 11:36 AM (223.62.xxx.227)

    얼마나 폭력적이었으면 이혼소송 으로 이혼 당했겠어요 주변이 힘들게 한게 아니라 주변을 힘들게 했겠죠
    사람을 토막칠 정도면 성질이 보통 아닌거죠

  • 24. 에휴
    '19.6.6 11:39 AM (223.38.xxx.245)

    결혼생활 탓하는 댓글도 있네..
    누가 아나요. 살인하려고 결혼도 한 싸이코일지.

  • 25. ..
    '19.6.6 11:39 AM (39.7.xxx.193)

    강호순도 주변에서는 좋은 인상이었고 착하다고 했어요.
    다른 연쇄 살인자들도 마찬가지 아니었나요??

  • 26. 동창증언들이
    '19.6.6 11:40 AM (1.237.xxx.156)

    착한 아이였다니 하는 말이죠.불화나 지성질을 못이긴 끝에 뒤늦게 싸패기질이 발현됐다든가.

  • 27. 미튄
    '19.6.6 11:42 AM (14.38.xxx.159) - 삭제된댓글

    발각 안됐으면 여자 강호순됐을듯...
    엮인 남자들 안됐네요.

  • 28. ..
    '19.6.6 11:42 AM (1.236.xxx.58)

    네이버에 뭐라고 검색하면 나와요?

  • 29. ..
    '19.6.6 11:44 AM (121.178.xxx.200)

    고등학교 졸업사진은 못 찾고
    2007년도에 찍은 숭실대 고유정은
    보이던데..
    동일인 맞나요?

  • 30. ....
    '19.6.6 11:51 AM (114.129.xxx.194) - 삭제된댓글

    겉보기에 친절하고 좋아보이는 사람이 사이코패스일수도 있다는 게 무섭죠
    자신을 사이코패스라고 고백하면서 빌 클린턴, 간디, 테레사 수녀 역시 사이코패스일 수 있다고 의심하는 미국의 뇌신경 과학자가 있더군요
    빌 클린턴은 상대에게 호감을 살 수 있도록 철저하게 계산된 행동을 보여주는 점에서, 간디와 테레사 수녀는 대의명분에 더 신경을 쓰면서 가족과 자신과 가까운 주변인들에게는 냉정하다는 점에서 사이코패스 기질이 엿보인다고 합니다
    간디가 가족들에게는 잔인했다고 아내가 고백했는데다 아내의 죽음 역시 그랬고, 테레사 수녀 역시 자신이 돕는 아이들을 포함해서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냉정했다는 증언이 있었다고 합니다

  • 31. .....
    '19.6.6 11:53 AM (114.129.xxx.194)

    겉보기에 친절하고 좋아보이는 사람이 사이코패스일수도 있다는 게 무섭죠
    자신을 사이코패스라고 고백하면서 빌 클린턴, 간디, 테레사 수녀 역시 사이코패스일 수 있다고 의심하는 미국의 뇌신경 과학자가 있더군요
    빌 클린턴은 상대에게 호감을 살 수 있도록 철저하게 계산된 행동을 보여주는 점에서, 간디와 테레사 수녀는 대의명분에 더 신경을 쓰면서 가족과 자신과 가까운 주변인들에게는 냉정했다는 점에서 사이코패스 기질이 엿보인다고 합니다
    간디가 가족들에게는 잔인했다고 아내가 고백했는데다 아내의 죽음 역시 그랬고, 테레사 수녀 역시 자신이 돕는 아이들을 포함해서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냉정했다는 증언이 있었다고 합니다

  • 32. 너무하다
    '19.6.6 11:54 AM (210.113.xxx.112)

    이혼하면 끝난 사이고 인연끝일텐데
    왜 죽였으며 왜 토막살인에 바다에 버리기까지
    참...무서운 여자

  • 33. 고유정 사진
    '19.6.6 11:56 AM (121.178.xxx.200)

    이라고 네이놈에 치면
    이미지 사진 나오네요.
    어여 검색해 봐요.
    눈이 한성깔하게 생겼음.
    결혼생활 중에 남편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아서 이혼 했다던데..
    딱 그렇게 생긴 면상!

  • 34. ㅇㅇㅇ
    '19.6.6 12:01 PM (180.69.xxx.167)

    싸이코패쓰 중에 싸이코처럼 생긴 사람 있었나요?

    평범하게 생겼다..
    성깔있게 생겼다..
    다 무의미한 얘깁니다.

  • 35. ..
    '19.6.6 12:10 PM (121.178.xxx.200)

    이영학, 김성수
    싸패처럼 생겼어요.

  • 36. 조두순
    '19.6.6 12:16 PM (39.113.xxx.112)

    좋은 아버지 친절한 이웃이였다는데요. 저런 사패가 진짜 사패죠.

  • 37. ...
    '19.6.6 12:17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싸패처럼 생긴게 아니라
    싸패라 밝혀지니 그게 싸패얼굴이구나 인지 하는거죠.

    사람도 동물이라 본능 촉으로 어느정도 알아챌 수 있으나
    외모로 단정 짓기는 어려워요. 그래서 어느정도 경계가 필요한거고

    그런 외모단정 사고가 더 위험

  • 38. ...
    '19.6.6 12:17 PM (183.98.xxx.33)

    싸패처럼 생긴게 아니라
    싸패라 밝혀지니 그게 싸패얼굴이구나 인지 하는거죠.

    사람도 동물이라 본능 촉으로 어느정도 알아챌 수 있으나
    외모로 단정 짓기는 어려워요. 그래서 어느정도 경계가 필요한거고

    그런 외모단정 사고가 더 위험
    딱 중세시대 마인드예요

  • 39. 이름만대면
    '19.6.6 12:22 PM (121.130.xxx.60)

    아는 렌터카회사 사장 딸이면 가정환경은 좋았겠네요
    돈이 있었겠네요

    근데 짠~~싸패가 나오죠
    돈있는 곳에 싸패가 많이 나옵니다

  • 40. ...
    '19.6.6 12:23 PM (118.43.xxx.244)

    저 그 렌트카회사 90년대 후반에 다녔었어요.
    사장,상무가 다 성질머리가 거지같아서 여직원들이 단체로 그만뒀었는데 그때 저도 한 6개월 다니다가
    그만뒀네요...뒤에 딱 버티고 앉아서 직원들 숨도 못 쉬게 갈궈서 너무 힘들었던 기억만 있네요.
    저 다닐때도 사장딸이 같이 근무했었는데 그 애는 아니네요...
    그 사이에 사장이 바뀌거나 했겠죠...

  • 41.
    '19.6.6 12:25 P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

    아버지 많이 닮았더군요 작은눈에 두툼한입술

  • 42. ..
    '19.6.6 12:26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ㄴ이건 또 신박한 가난 열등감 이래요?

    이영학은 부자라 싸패된거예요? 쯧쯧
    싸패는 뇌 일부가 퇴화내지 활성화 안된 정신병이예요.

  • 43. ㅡㅡ
    '19.6.6 12:27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이름만대면
    '19.6.6 12:22 PM (121.130.xxx.60)
    아는 렌터카회사 사장 딸이면 가정환경은 좋았겠네요
    돈이 있었겠네요

    근데 짠~~싸패가 나오죠
    돈있는 곳에 싸패가 많이 나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건 또 신박한 가난 열등감 이래요?

    부자가 가정환경 좋을거란 보장도 없구요
    앵벌이 이영학은 부자라 싸패된거예요? 쯧쯧
    싸패는 뇌 일부가 퇴화내지 활성화 안된 정신병이예요.

  • 44. ㅡㅡ
    '19.6.6 12:29 PM (183.98.xxx.33)

    이름만대면
    '(121.130.xxx.60)
    아는 렌터카회사 사장 딸이면 가정환경은 좋았겠네요
    돈이 있었겠네요

    근데 짠~~싸패가 나오죠
    돈있는 곳에 싸패가 많이 나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건 또 신박한 가난 열등감 이래요?
    앵벌이 이영학은 부자라 싸패된거예요? 쯧쯧
    부자가 가정환경 좋을거란 보장도 아니거니와

    싸패는 뇌 일부가 퇴화내지 활성화 안된 정신병이예요.
    이래서 가난 열등감 노답

  • 45. 183.98.xxx.33
    '19.6.6 12:39 PM (121.130.xxx.60)

    풋풋 웃겨서 ㅋㅋ

    돈있는곳에 싸패가 많이 나온다는거 일종의 은유입니다
    조현아나 다른 부자들 뉴스나는것보면 싸패스러운것들 모르시나요?
    싸패라고 규정된 범죄자만 말하는게 아닙니다

    말귀 못알아듣고 가난 열등감 타령하는 님은 단세포
    평소에 책 좀 많이 읽으세요

  • 46. yesyes
    '19.6.6 1:22 PM (218.50.xxx.30)

    이해사 안되는게 폭력으로 이혼하는데 폭력부인한테 양육권을 둘 수 있나요?

  • 47. yesyes
    '19.6.6 1:22 PM (218.50.xxx.30)

    이해가 안되는게 폭력으로 이혼하는데 폭력부인한테 양육권을 줄 수 있나요?

  • 48. 아마
    '19.6.6 1:28 PM (124.49.xxx.246)

    보통 양육권은 엄마가 주로 가지기 쉽고 남자가 학생이라 경제적으로 직장인이었던 여자쪽이 유리했을 것 같아요

  • 49. ㄴ121.130.xxx.60
    '19.6.6 1:34 P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

    은유 뜻도 모르고 의식의 흐름대로 막글 쓰네요 ㅋ

    ~스러운 같은 형용사적 접미사는 똑바로 써야
    글귀가 전달되는게 상식. 글을 개떡같이 쓰고는 무식한데
    그런거 이해합니만
    혼잣말 따위 글은 혼자보고 벽보고 하세요. ㅋ

    평소 열등감에 사람하고 어울리지못한 인간이라 혼잣말
    쓰지마요.안습. 이제 가난열폭하지말고
    티브이 그만 보고
    댁이나 책좀 더 많이 읽으세요. 그것도 제대로

  • 50. 남편이 학생인데
    '19.6.6 1:34 PM (121.188.xxx.184)

    양육비까지 챙겨주고 애는 못보고 ㅜㅜ
    남편 블랙박스에
    애 만나러 간다고 설레어서 노래가사에 애이름 넣어서
    노래부르고 했다는 댓글보고 울컥했어요
    그뇬 애는 보여줬나 모르겠네요

  • 51. ㄴ121.130.xxx.60
    '19.6.6 1:39 P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

    은유 뜻도 모르고 의식의 흐름대로 막글 써놓고서는 ㅋ

    ~스러운 같은 형용사적 접미사는 똑바로 써야
    글귀가 전달되는게 상식. 글을 개떡같이 쓰고는
    혼잣말 따위 글은 혼자보고 벽보고 하세요.

    평소 열등감에 사람하고 어울리지못한 인간이라 혼잣말
    거기다 무식한거 까지 이해합니다만,
    습관이네요. 이제 가난 열폭하지말고 티브이 그만 보고
    댁이나 책 좀 더 많이 읽고 글쓰기부터 연습하길
    책 안읽은 티 너무나네. ㅋ

  • 52. ㄴ121.130.xxx.60
    '19.6.6 1:41 P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

    은유 뜻도 모르고ㅋㅋ 의식의 흐름대로 막글 써놓고서는

    ~스러운 같은 형용사적 접미사는 똑바로 써야
    글귀가 전달되는게 상식. 글을 개떡같이 쓰고는
    혼잣말 따위 막글은 혼자보고 벽보고 하세요.

    평소 열등감에 사람하고 어울리지못한 인간이라 혼잣말
    거기다 무식한거 까지 이해합니다만,
    습관이네요. 이제 가난 열폭하지말고 티브이 그만 보고
    댁이나 책 좀 더 많이 읽고 글쓰기부터 연습하길
    책 안읽은 티 너무나네. ㅋ 것도 가난에 못배운 열등감에 책타령 하는것까지 가지가지 합니다

  • 53. ㄴ121.130.xxx.60
    '19.6.6 1:43 P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

    은유 뜻도 모르고ㅋㅋ 의식의 흐름대로 막글 써놓고서는

    ~스러운 같은 형용사적 접미사는 똑바로 써야
    글귀가 전달되는게 상식. 글을 개떡같이 쓰고는
    혼잣말 따위 막글은 혼자보고 벽보고 하세요.

    평소 열등감에 사람하고 어울리지못한 인간의 혼잣말
    거기다 무식한거 까지 이해합니다만
    이제 가난 열폭하지말고 티브이 그만 보고
    댁이나 책 좀 더 많이 읽고 글쓰기부터 연습하길 ㅋ

    책 안읽은 티 너무나네. 가난에 못배운 열등감에 책타령 하는것까지 가지가지 합니다

  • 54. 사이다콜
    '19.6.6 1:47 P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

    은유 뜻도 모르고ㅋㅋ 의식의 흐름대로 막글 써놓고서는

    ~스러운 같은 형용사적 접미사는 똑바로 써야
    글귀가 전달되는게 상식인데 글을 개떡같이
    기본도 모르는 글 쓰고
    혼잣말 따위 막글은 혼자 벽보고 하세요. ㅋ

    평소 열등감에 사람하고 어울리지못한 인간이
    거기다 무식하니 그런거까지 이해합니다만
    이제는 가난 그만 열폭고 티브이 그만보고
    책 좀 더 많이 읽고 글쓰기부터 연습하길 ㅋ
    댁이 책 안읽은 티 너무나네.

    가난에 못배운 열등감에 책타령 하는것까지 가지가지 합니다

  • 55. 121.130.xxx.60
    '19.6.6 1:51 P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

    풋 웃기는건 댁이세요 풉~

    은유 뜻도 모르고ㅋㅋ 의식의 흐름대로 막글 쓰네요.
    ~스러운 같은 형용사적 접미사는 똑바로 써야
    글귀가 전달되는게 상식인데
    그런기본 글쓰기도 주제가 웃는게 웃기는겁니다 ㅋㅋㅋ
    혼잣말 따위 막글은 혼자 벽보고 하세요.~

    평소 열등감에 사람하고 어울리지못한 인간이
    거기다 무식하니 그런거까지 이해합니다만
    이제는 가난 그만 열폭고 티브이 그만보고
    책 좀 더 많이 읽고 글쓰기부터 연습하길 ㅋ
    댁이 책 안읽은 티 너무나네.

    가난에 못배운 열등감에 책타령 하는것까지 가지가지 합니다

  • 56. 121.130.xxx.60
    '19.6.6 1:53 PM (223.38.xxx.164)

    풉~
    은유 뜻도 모르고ㅋㅋ 의식의 흐름대로 막 글 쓰네요.
    ~스러운 같은 형용사적 접미사는 똑바로 써야
    글귀가 전달되는게 상식인데 그런 기본 글쓰기도 못하는 주제에
    웃다니 그게 진짜 웃기는겁니다 ㅋㅋㅋ
    혼잣말 따위 막글은 혼자 벽보고 하세요.~

    평소 열등감에 사람하고 어울리지못한 인간이 무식하니 그런거까지 이해합니다만 이제는 가난 그만 열폭고 티브이 그만보고
    책 좀 더 많이 읽고 글쓰기부터 연습하길 ㅋ댁보단 유식하니 ㅋ
    댁이 책 안읽은 티 너무나네.

    가난에 못배운 열등감에 책타령까지가지가지 합니다

  • 57. ...
    '19.6.6 2:07 PM (125.182.xxx.208)

    이래서 피가 중요해요
    절대 무시 못하죠
    돈많은게 다가 아님

  • 58. ㅇㅇ
    '19.6.6 2:22 PM (121.128.xxx.74) - 삭제된댓글

    부자들 탐욕만큼 가난의 열등감도 질 낮은 행태고 똑같건데
    그것 조차도 몰라서

    사이코 패스살인 사건에 부자 가정환경 운운도 또라이지요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보고 말하고 열등자들은 이렇군요

  • 59. ㅇㅇ
    '19.6.6 2:23 PM (121.128.xxx.74) - 삭제된댓글

    부자들 탐욕만큼 가난의 열등감도 질 낮은 행태고 똑같건데
    그것 조차도 몰라서 121.130같이

    사이코 패스살인 사건에 부자 가정환경 운운도 또라이지요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보고 말하고 열등감 폭발하네요

  • 60. ㅇㅇ
    '19.6.6 2:24 PM (121.128.xxx.74)

    부자들 탐욕만큼 가난의 열등감도 질 낮은 행태고 똑같건데
    그것 조차도 몰라서 121.130 같이

    사이코 패스살인 사건에 부자 가정환경 운운 그게 또라이지요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보고 말하고 열등감 심하면 사람 이상해져요

  • 61. 223.38.xxx.164
    '19.6.6 3:26 PM (121.130.xxx.60)

    댁의 광분에 또한번 웃어주고 갈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폭이란 단어가 어디 쓰이는지부터 똑바로 알고 쓰세요
    스럽다 명사뒤에 붙어서 형용사만드는게 뭐요
    뭐가 전달이 안된다고 광분? 공부 더 열심히 하세요 ㅋㅋㅋ

  • 62. 121.130.xxx.60
    '19.6.6 5:47 PM (223.38.xxx.238) - 삭제된댓글

    난 너 비웃어 주고 갈께 피씩 ^^

    꼭 공부 못했던것들이 공부 타령하는데 내로남불야
    그래서 열폭은 너같은 인간에게 딱이지
    너가 쓴 첫 덧글이나 다시 읽어 봐.

    은유라고 우긴건 너 란다. 첫덧글,두번째 덧글
    문법적 차이 지적하니 뭐요? ㅋㅋ접미사는 아예 모르네 ㅋ
    거기다 은유 뜻은 더 모르고

    본뜻을 숨기고 보조관념제시하는게 은유란다
    너 뇌피셜로 우기는게 아니야 ㅋㅋ

    티브이 그만 책 좀봐라
    열등감 덩어리들이 바른말로 지적하면 꼭 광분하네
    너의 무식함과 가난열등감 잘~보고 간다

  • 63. 121.130.xxx.60
    '19.6.6 5:53 PM (223.38.xxx.238) - 삭제된댓글

    난 너 비웃어 주고 갈께 피씩 ^^

    너가 쓴 첫 덧글이나 다시 읽어 봐. 은유라고 우긴건 너 란다.
    너가 쓴 앞.뒤 덧글 문법적 차이 지적해주니
    뭐요?라니. 접미사는 아예 모르구나 쯧 안습
    거기다 은유 뜻은 더 모르고
    본 뜻을 숨기고 보조관념 제시하는게 은유란다 ㅋ
    너 뇌피셜로 우기는게 아니야 ~

    티브이 그만 보고 너나 책 좀봐라! 구어 남발이 못배운 티 너무난다
    열등감 덩어리들이 바른말로 지적하면 꼭 광분하네
    너는 열폭이 적확하다.ㅎ

    너의 무식함과 가난 열등감 잘~보고 간다

  • 64. 혹시
    '19.6.6 5:54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재혼생활이 생각대로 되지않았고

    전남편에게는 그래도 미련이 남아서
    아이를 미끼로 어떻게 좀 잘 해볼 생각이었는데

    생각대로 되지않으니 남 줄바엔 내손으로 ?

  • 65. 121.130.xxx.60
    '19.6.6 5:56 PM (223.38.xxx.238) - 삭제된댓글

    난 너 비웃어 주고 갈께 피씩 ^^
    광분은 너가 하는중

    너가 쓴 첫 덧글이나 다시 읽어 봐. 은유라고 우긴건 너 란다.
    너가 쓴 앞.뒤 덧글 문법적 차이 지적해주니 접미사는 아예 모르구나 쯧 안습. 거기다 은유는 어디에 써야 하는지 더 모르고
    본 뜻을 숨기고 보조관념 제시하는게 은유란다 ㅋ
    너 뇌피셜로 우기는게 아니야 ~

    너나 책 좀봐라! 구어 남발이 책 안 읽은 티 너무나 ㅋ
    이런애들이 바른말로 지적하면 책 봐라는 식 광분하지
    너는 열폭이 적확하다.ㅎ

    무식함과 가난 열등감 폰발 잘~보고 간다

  • 66. 121.130.xxx.60
    '19.6.6 5:59 PM (223.38.xxx.238) - 삭제된댓글

    너님 비웃어 주고 갈께 피씩 ^^
    광분은 너가 하는중

    너가 쓴 첫 덧글이나 다시 읽어 봐. 은유라고 우겼지?
    거기 앞.뒤 다른 덧글 문법적 차이 지적해주니 뭐요?
    접미사는 아예 모르구나 쯧 안습
    거기다 은유는 어디에 써야 하는지 더 모르고
    본 뜻을 숨기고 보조관념 제시하는게 은유란다 ㅋ
    너 뇌피셜로 우기는게 아니야 ~

    너나 책 좀 봐라! 구어 남발이 책 안 읽은 티 너무나 ㅋ
    이런애들이 바른말로 지적하면 책 봐라는 식으로 광분하지
    너는 열폭이 적확하다.ㅎ

    무식함과 가난 열등감 폭발 잘~보고 간다

  • 67. 121.130.xxx.60
    '19.6.6 6:04 PM (223.38.xxx.238)

    나는 너님 비웃어 주고 갈께 피씩 ^^ 광분은 너가 하는중

    너가 쓴 첫 덧글이나 다시 읽어 봐. 은유라고 우겼지?
    거기 앞.뒤 다른 덧글 문법적 차이 지적해주니 뭐요?라니
    접미사는 아예 모르구나 쯧 안습.
    거기다 은유는 어디에 써야 하는지 더 모르고
    본 뜻을 숨기고 보조관념 제시하는게 은유란다 ㅋ
    너 뇌피셜로 우기는게 아니야 ~

    너나 책 좀 봐라! 구어 남발이 책 안 읽은 티 너무 난다. ㅋ
    이런애들이 옳은 지적하면 책 봐라는 식으로 광분하지
    너는 열폭이 적확하다.ㅎ

    무식함과 가난 열등감 폭발 잘~보고 간다

  • 68. 윗님
    '19.6.6 6:12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렌트카 딸이 부자라 여기는 정도면 수준 나오잖아요. 사이코패스는 가난, 부자 차이로 발현 되는게 아님에도 그저 자기보다 부자라면 부들되는 부류는 그냥 피하세요. 보아하니 배움도 짧아 자기가 무슨말 하는지도 모릅니다. 살인사건에 신나서 ㅋㅋ 거리고
    수준 떨어지네요
    책도 안 읽는 인간들이 꼭 책봐라 한두번도 아니고 무시가 답입니다

  • 69. 윗님
    '19.6.6 6:14 PM (1.235.xxx.248)

    렌트카 딸이 부자라 여기는 정도면 수준 나오잖아요. 사이코패스는 가난, 부자 차이로 발현 되는게 아님에도 그저 자기보다 부자라면 부들되는 부류는 그냥 피하세요. 보아하니 배움도 짧아 자기가 무슨말 하는지도 모릅니다. 살인사건에 신나서 ㅋㅋ 거리고 수준 떨어지네요.
    공부 안하고 책도 안 읽는 인간들이 꼭 남들보고 책봐라 한두번도 아니고 자기가 많이 듣던소리라 그래요. 저런류는 무시가 답입니다

  • 70. ..
    '19.6.6 7:38 PM (223.38.xxx.7)

    네이버에 이미지사진으로 안뜨네요 구글쳤더니 중딩인지 고딩사진나오는데 진짜 평범하고 순하게 생겼네요 여태껏 어느정도 사람볼줄 안다생각했는데 정말 예상을 벗어나네요 주변에서 흔히 볼수있는 평범한사람인데 ..무슨원한이있어서 ㅠ

  • 71. 아니 그럼
    '19.6.6 8:15 PM (119.198.xxx.59)

    평범하지

    나 살인범, 싸패, 성범죄자라고 얼굴에 드러나나요?

    조두순이도 아주 평범하게 생겼드만요?
    (길거리에서 흔히 보는 중년 개.저.씨. 처럼 생겼슴)

    뭐 괴물처럼 생겼을줄 알았어요?
    그래도 뭔가 다르겠지~~ 하는것도 편견입니다

  • 72. ..
    '19.6.6 9:19 PM (221.159.xxx.134)

    근데 렌트카회사 하면 부자예요?
    몰라서 물어요@@

  • 73. 렌트카
    '19.6.6 9:56 PM (218.149.xxx.33) - 삭제된댓글

    우습게 보시는데 제주도 렌트카 규모가 커요
    물론 영세도 있지만
    그 아버지가 초창기에 시작해서 돈 마니 벌었대요
    그리고 중요한건 그 번돈으로 땅을 마니 샀다는
    제주도 땅값 엄청 오른건 아시죠??

    렌트카가 무슨 부자냐며 무시?? 하는분들도 우습네요
    식당하는데 부자다 이럼 동네 식당 생각하나요??

  • 74. ....
    '19.6.6 10:15 PM (49.168.xxx.249)

    렌트카회사가 왜 부자가 아닌가요;;;;;
    ㅎㅎㅎㅎㅎㅎㅎ
    별거아니지만 짜증이 나서..중소기업 사장네가 평범보단 훨 부자지 뭘 또 부자가 아니래

  • 75. 싸이코는
    '19.6.6 10:21 PM (175.211.xxx.106)

    부자나 고학력자사이에도 널널해요.
    내가 아는 싸이코 두어명은 독실한? 개독신자 게다가 교수...
    얼마전 방화로 아파트 주민 여럿 죽어나간 그 사건의 피의자도 마지막 직장서 상해당하기 전까진 엄청 착했다고 했짆나요? 타고난 싸이코도 있고 살면서 트라우마로 인해 싸이코가 되거나 조현병에 걸리거나...케이스 바이 케이스예요.

  • 76. ㅇㅇㅇ
    '19.6.7 1:57 AM (117.111.xxx.236)

    졸업앨범 교복 조끼를 보니 신성여고 출신이더군요...
    저 제주에서 십 년 넘게 살았고, 신고 학생들 많이 보며 자랐는데 이런 일로 거론되다니 참담하기 그지 없네요.

  • 77.
    '19.6.7 2:11 AM (121.147.xxx.227)

    진짜 악마네요

  • 78. 여기도
    '19.6.7 7:02 AM (121.178.xxx.163)

    정상아닌분 출몰.
    ㅡㅡ

  • 79. 어휴
    '19.6.7 8:46 AM (178.128.xxx.89)

    정상아닌분 출몰 222
    저 사람 나타나는 곳마다 분란 안 일어나는 것 본 적이 없어요 어휴
    본인이 쓴 글이야 들어가서 아이피 보고 *밟았다 돌아나오면 되지만 댓글로 만나면 피할 수도 없고
    고정닉 좀 써줬으면 참 감사하겠어요

  • 80. 렌터카 회사
    '19.6.7 9:34 AM (175.223.xxx.3) - 삭제된댓글

    개인정보관리책임자에 그 여자 이름이 있던데,
    이젠 불만후기 쓰기도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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