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부부인 우리집...
아들은 사춘기
오늘 아침 어딘가 갈까 했는데 갱년기인지 우울증인지 .. 남편은 더 자겠다고 하고
아들은 워낙 사춘기 잠으로 빠지고..
오전에 혼자 기생충 보고 오는 길입니다.
이제 뭘 해야하나.. 황금같은 연휴에 집에만 있게 할수는 없는데...
여긴 서울인데 뭐 없을까... 혼자 고민하다 끄적거려 봤어요 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휴에 아무것도 안하려고 하네요
영이 조회수 : 1,177
작성일 : 2019-06-06 10:04:57
IP : 223.38.xxx.1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6.6 11:31 AM (119.196.xxx.226)저랑 같으시네요
저야말로 머리 한대 맞은것마냥 멍 때리고 있어요
남편은 지방에 아이는 학원에
자유가 익숙하지 않네요
멍하니 하루가 가는게 아쉬워요2. ...
'19.6.6 11:44 AM (114.108.xxx.105)윗댓글 저랑 같네요
남편은 지방에 고3딸은 기생충 보러 나갔고 중딩 아들은 친구들이랑 논다고 나갔어요.
아침에 무스비 말아서 먹고 소파에서 리모콘 돌리고 있어요. 전 내일도 쉬는데 4일 연휴를 무계획으로 흘려보내는게 아쉽네요3. ..
'19.6.6 1:58 PM (125.177.xxx.43)느즈막히 일어나 각자 밥먹고 폰 하는중
혼자 운동 가려고요4. ...
'19.6.6 2:00 PM (175.193.xxx.126)저는 감기걸려서 골골이네요
축농증에 목도붓고
할일은 쌓여있는데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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