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인데 일주일에 두번 정도 집에 일찍 왔어요.
바쁘면 일주일에 한번.. 매일 일찍 오는 건 저에요.
오늘도 일찍 온댔다가 팀장님이 술자리 오라고 해서 늦는다는데 진짜.. 미워요.
애들 지금 방치하고 있어요. 9시면 재우는 시간인데ㅜㅜ
저도 나가 놀고 싶어요 술 마시고 싶어요. 영화도 보고 친구도 만나서 스트레스도 풀고 싶어요.
다음에 태어나면 결혼 안하고 혼자 살거에요
기분이 울적하고 우울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한테 술 먹고 오지 말라고 했어요.
ㅇㅇ 조회수 : 1,941
작성일 : 2019-06-05 21:24:55
IP : 223.62.xxx.12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00
'19.6.5 9:30 PM (222.104.xxx.76) - 삭제된댓글위로 드립니다.
싸워봐야 내 머리만 아프고 마음만 더 울적해져요.
빨리 애들 배우고 좀 쉬세요.
우리나라 워킹맘은 너무 힘들어요.2. 000
'19.6.5 9:31 PM (222.104.xxx.76) - 삭제된댓글위로 드립니다.
싸워봐야 내 머리만 아프고 마음만 더 울적해져요.
빨리 애들 재우고 좀 쉬세요.
우리나라 워킹맘은 너무 힘들어요.3. 저도
'19.6.5 9:39 PM (183.98.xxx.142)취해서 늦게와서 쿵쾅대고 다니면서
애들 깨워놓느니
안들어오는게 나아서 취했다싶으면
오지말라했어요
근데 대안없이 그러면 뭔짓을 해도
상관없단 소리니까 어불성설이고
저희경우엔 시집이 저희집과
멀지않아요
방도 많으니 거기 가서 자라했죠
십년째 그러고삽니다
그래야 시부모님도 당신들 아들이
얼마나 자주 취하도록 마시는지 아실테고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