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머리나쁜 사람이 조직에서 살아남는법

살아남기 조회수 : 4,080
작성일 : 2019-06-05 18:54:32
제 능력에 비해 저에게 기대치가 높아 참 괴로와요..
제가 사실 머리가 나빠요..학습력은 좀 있는데 응용력은 떨어지죠..
이번에 새로운 부서에서 트레이닝을 받는데요..
어떻게하면 머리 나쁜거 티안내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IP : 211.36.xxx.1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9.6.5 6:57 PM (14.52.xxx.225)

    성실하게 요령 부리지 않고...머리 쓰는 것도 연습을 하셔야 돼요.
    자꾸 생각을 하세요.
    일할 때 보면 생각하는 사람과 생각하지 않는 사람의 차이가 정말 커요.
    그건 지능 문제도 아니고 학습역량의 문제도 아니예요.

  • 2. 잘은 모르지만
    '19.6.5 7:01 PM (175.223.xxx.26)

    미리미리 그 분야에 대해서 예습? 하고 모르는 것 없이 완벽하게 하고 가야죠. 트레이닝은 그냥 복습이라 생각하구요. 학습 후 현실응용 적용 이리저리 다 해보구요.저라면 미리 다 공부하고 가서 그럴 것 같아요. 저도 그리 머리 좋은 사람은 아니라 소심하게 미리 다 해요. 심지어 모르는 길 초행으로 모임중에서 제가 운전하게 되면 일욜날 그 먼거리도 다녀올 정도로요. ㅠ

  • 3.
    '19.6.5 7:25 PM (175.120.xxx.181)

    티나요
    베짱있게 사세요
    입 무겁고 외모 깔끔하고 성실하면 다 알아줍니다
    입이 항상 문제예요

  • 4.
    '19.6.5 7:53 PM (58.235.xxx.76)

    운전 다녀오시는다는분 대단해요ㅜ
    원글도그렇고 저분도 그렇고 성실하고 책임감 강하시니
    이런고민하는거죠
    그자체로 훌륭해보여요

  • 5. ..
    '19.6.5 8:44 PM (39.7.xxx.126)

    태도가 중요한거 같아요
    티는 안내도 일하다보면 어느정도의 실력인지 감이 오거든요
    최근에 경력자라고 입사한 직원이 있는데
    말투나 행동은 정말 실력자 같은데 실제 업무를 같이 진행하다보니 보이는것과 실력의 갭이 커서 뭐 이런 캐릭터가 있나 싶었는데
    더 가관인건 태도..뭘알려주려고해도 들은건있어서 아는척은 하는데 우리 회사와는 전혀 맞지않은 그냥 교과서적인 이야기만 읊어대서 당최 일이 진행이 안되요 일을 같이 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점차 기피대상이고 모르는 사람은 실력자로 아는데 결국 힘들어서 곧 그만 두지 싶어요
    아는건 열씨미, 모르는건 잘 처리하는 사람 가까이 지내면서 일처리방법 요령등을 배우는건 어떨까싶어요. 모르는것도 다 안다는 태도는 절대 금물이구요

  • 6. 적당
    '19.6.5 9:18 PM (211.218.xxx.94)

    실력이 좋은 사람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띄우는 건 열심히 부려먹겠다는 겁니다.
    남들만큼 적당히 하면 돼요. 남보다 실력이 뛰어 나면 왕따 당할 수도 있어요.
    업무 속도 맞춰 가면서 남에게 피해 안가게 하면 됩니다.

    30년 전 경력 직원으로 들어가보니 전임자 퇴직 후 처리하지 않은 일들이 밀려 있는 상태였어요.
    이렇게 저렇게 머리를 굴려 짧은 기간 내에 뚝딱 해치웠더니 바로 윗 상사 안색이 안좋게 변하더라고요.
    그 후 그 상사의 모함이 시작됐고 퇴직할 때까지 시달렸어요. 자기 자리 보전이 불안했었나봐요.
    전 직장에서 다양한 일을 해봐 웬만한 일은 누워서 떡먹기였어요.
    누구도 엄두도 못내는 일을 쉽게 해내니까 계속 어려운 일만 배당이 되었고, 그만큼 모함도 많이 받았어요.
    적당히 적당히 눈치껏 하시면 됩니다.

  • 7. 증명
    '19.6.5 9:46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근면, 성실로 승부 봐야죠.
    사실 이걸 이길만한 다른수도 별로 없다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118 랜치드레싱 parva 20:51:44 8
1803117 다이슨 코안다 2x 사도 될까요?1세대로 버틸까요???간절모드 n 20:49:56 22
1803116 대학신입생들 뭐하고 지내나요 3 걱정 20:39:38 219
1803115 권력게임 시작한 김어준 13 ㅇㅇ 20:39:15 384
1803114 변호사도 AI때문에 예전 같지 않은가봐요. 1 20:39:09 358
1803113 강아지 7개월인데 보험들까요? 1 .. 20:36:02 99
1803112 남쪽 꽃구경 1 가미 20:33:45 138
1803111 네이비 니트랑 1 봄봄 20:30:59 179
1803110 반반 더치페이 데이트 통장 7 ㄷㅈ 20:27:58 476
1803109 자녀수가 다를 경우 경조사비 5 ....... 20:20:38 643
1803108 서울 아파트 공시지가 보유세 상승 5 20:19:49 555
1803107 미용실 네이버예약하면 주인이 제 나이 알수있어요? 3 20:19:03 676
1803106 며느리가 입덧이 시작되었는데 시모가 할 일 뭔가요 19 며느리 임신.. 20:17:07 1,049
1803105 [단독] 합수본, ‘김건희 일가 공장 거래’ 신천지 자금 정황 .. 9 이제쥴리잡자.. 20:08:28 1,100
1803104 상가 프랜차이즈 가게의 임차인이 바뀌었어요 ~~ 20:03:19 211
1803103 뱅크시 정체가 밝혀졌대요 6 어머 19:58:29 2,235
1803102 오전에기도부탁드렸던.. 11 감사해요!!.. 19:53:51 1,537
1803101 절에서 지내는 제사도 돌아가신 날 전날 지내나요? 3 ... 19:53:41 537
1803100 기득권 엘리트에 윤가같은 사람 많을 까요 2 ㅎㄹㅇㅇ 19:51:33 290
1803099 학부모총회 신청 안했는데 가도 되나요? 3 아웅이 19:44:54 729
1803098 틱톡에 무료강의 믿을수있나요? 1 ... 19:38:31 149
1803097 대학생딸 친구랑 어학연수 간다는데..어떨까요? 12 하트 19:32:36 1,485
1803096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AI G3로 가기위한  법안들을.. 3 ../.. 19:31:30 277
1803095 남미 사람들 보면 흥이 넘치고 고민거리가 없는거 같아요 4 @@ 19:25:45 871
1803094 땅콩 아몬드 같은 견과류 가성비 좋은 곳 어딜까요? 6 견과류 19:21:53 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