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세먼지때매 놀랬어요

오마나 조회수 : 2,921
작성일 : 2019-06-05 14:46:49
양천구 일방길 4차선 도로 길가쪽 아파트에요
초여름엔 창문을 열어놓고 사는데
어제 청소하다가 너무 놀랬어요
시커멓게 묻어나는 먼지 뭔가요?
미세먼지 계속 있었어도 이런적이 없는데
생명의 위협을 느껴요
어디로 가서 살아야 할까요
남편이 폐도 안좋고 아이도 셋이나 있는데
몇년전 하와이로 이민가려다 말았는데 갈껄 그랬나봐요
하도 이민 사기꾼들이 많아서 무서워서 접었는데
지금이라도 갈까봐요
제명에 못살고 갈것같고 아이들 건강도 걱정되요
너무 심각해요
IP : 175.117.xxx.17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19.6.5 2:51 PM (112.154.xxx.63) - 삭제된댓글

    어제 그제 미세먼지가 정말 좋았는데 (광명시 대단지 아파트 안쪽 동 저층입니다)
    걸레질해보면 정말 새카만 먼지가 있어서 저도 놀랐어요
    눈에 보이는 까만 먼지는 미세먼지는 아닐텐데..
    요즘 내내 문 열고 지내서 그런지 정말 새카맣더라구요ㅠㅠ

  • 2. 원글이
    '19.6.5 2:55 PM (175.117.xxx.172)

    창문 다 닫고 에어컨 키고 있어요
    올여름 전기요금 폭탄 맞더라도 그 시커먼 먼지를
    내집에 들이기 싫네요
    저 안예민하고 둔녀인데 대부분 못 느끼시나봐요 ㅜ

  • 3. ...
    '19.6.5 3:07 PM (218.51.xxx.239)

    타이어 분진이 많죠`

  • 4. ㅋㅋ
    '19.6.5 3:10 PM (182.229.xxx.41)

    도로 옆이니 문 열어놓으면 자동차 매연 먼지가 들어와 쌓이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십여년전 저도 도로옆 아파트 살 때 그랬어요.

  • 5.
    '19.6.5 3:23 PM (210.99.xxx.244)

    도로옆은 미세먼지 좋아도 검정 먼지있더라구요 저흰 중앙창 열면 2차선도로와 바로 건너에 야산있는데 먽닦음 초록색도 묻어나요ㅠ 송진가루 그래도 환기를 안할수없어서 열어놔요ㅠ

  • 6. 양천구는
    '19.6.5 3:38 PM (110.5.xxx.184)

    아파트도 엄청 많고 안양천 주변으로 서울과 경기도 오가는 차량도 많은게 기본적으로 통행량이 어마무시해요.
    그러다보니 차에서 내뿜는 매연이나 타이어 분진, 도로먼지가 많을 수 밖에 없어요.
    게다가 도로 옆이면 미세먼지랑 상관없이 항상 먼지 듬뿍.

  • 7. ...
    '19.6.5 10:58 PM (65.189.xxx.173)

    왕복 2차선은 50미터, 4차선 100미터,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500미터, 고속도로 1킬로 직선거리 이상 떨어져 살아야 폐암 확률 낮아집니다. 매일매일 닳아 없어지는 그 많은 타이어 가루가 어디로 갈까요? 다 도로 인근 주민 폐속으로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43 피자맛집 알려주세요 .. 00:13:39 43
1823042 정청래, 당대표 여론조사 급등.. '1위로 역전' ㅇㅇ 00:12:54 173
1823041 누가 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상향' 이끌었나… 4 .. 00:10:45 215
1823040 ㅂ비 레인보우 00:09:22 109
1823039 맨발걷기 권장 의사 1 00:07:51 333
1823038 명언 - 영원히 청년 함께 ❤️ .. 00:07:01 69
1823037 일생에 한번은 빡세게 공부할 날이 오던데요 3 큰거 온다 00:02:33 237
1823036 스타벅스나 체인빵집... 쿠푼도 판매하나요? 1 쿠쿠 00:02:01 81
1823035 이재명대통령 경계인물 성지순례 댓글 모음 7 ㅎㅎ 2026/07/03 286
1823034 애들 공부안?하는거를 왜 자꾸 뭐라고하세요?222 2 그니깐요 2026/07/03 248
1823033 전지현은 무슨 저런인생이 있나요? 9 노모어 2026/07/03 1,296
1823032 삼양 1963 라면 맛있네요 3 .... 2026/07/03 305
1823031 오늘 단식성공이요. 2 2026/07/03 205
1823030 기초연금을 65세에서 75세로 상향하면 세수 603조를 절약한다.. 7 마란쯔 2026/07/03 1,031
1823029 가족일에 나만 고민하며 사는데 4 2026/07/03 458
1823028 아파트 인테리어할때 엘리베이터 내부커버. 10 ㅇㅇㅇ 2026/07/03 419
1823027 가족에게 큰 시련이 닥쳤어요. 8 가족 2026/07/03 1,692
1823026 동네 엄마에 대한 서운함 23 휴먼 2026/07/03 1,262
1823025 유산소 운동 너무 재미없어요 ㅠㅠ 8 .... 2026/07/03 894
1823024 일본 오봉기간에 가도 되나요? 1 ..... 2026/07/03 313
1823023 조국백서 공동저자 박지훈이 말하는 김남국 8 .. 2026/07/03 655
1823022 육아할때가 그리운 분들 있나요? 8 아이 2026/07/03 569
1823021 소지섭 발리때보다 멋있어요 7 123 2026/07/03 1,207
1823020 김부장 액션이 ㅎㄷㄷ해요 27 드라마광 2026/07/03 2,153
1823019 로봇청소기 직배수형 욕실에 설치하신분 계신가요 3 .. 2026/07/03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