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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떠오르는 대사

송이 조회수 : 4,679
작성일 : 2019-06-05 12:50:15

돈은 다리미다

구김살 없이 살게 해주는 다리미..

아주 인상적이였습니다

IP : 222.101.xxx.11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19.6.5 12:52 PM (118.131.xxx.121)

    그렇죠...
    효도도 형제간 우애도 돈으로 하면 평화로워요...

  • 2. 그렇네요
    '19.6.5 12:54 PM (114.129.xxx.194)

    '돈이 인물이다. 돈이 많으면 못난 사람도 잘나 보인다'던 친정엄마 말이 생각납니다

  • 3.
    '19.6.5 12:55 PM (121.130.xxx.60)

    측면일뿐이죠

    돈을 맹신하는 우를 범하진 마시길

  • 4. 돈은
    '19.6.5 12:57 PM (203.228.xxx.72)

    한 면만 보게 하죠.
    입체성이 없어요.

  • 5. ㅎㅎㅎ
    '19.6.5 12:58 PM (114.129.xxx.194) - 삭제된댓글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전부가 망가지기는 합니다

  • 6. 정말 맞아요
    '19.6.5 12:59 PM (110.70.xxx.207)

    사업이 폭망해서
    극빈층으로 전락했는데요..

    몸도 마음도 쪼그라질대로 쪼그라졌어요.

    재기하려고 해도
    너무나 무기력하네요.


    돈이 너무 없으니
    초조하고 마음만 급하고
    큰 그림을 못그리겠고
    ....

  • 7. ㅎㅎㅎ
    '19.6.5 1:00 PM (114.129.xxx.194)

    돈이 '모두'는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모두' 망가지기는 합니다
    많을 때는 일부에 불과하지만, 없을 때는 그것이 전부가 되어 지옥으로 떨어지게 만드는 게 돈이죠

  • 8. 팩폭ㅎ
    '19.6.5 1:01 PM (14.41.xxx.158)

    뭐 인정을 안할수가 없죠 구김살 없이~~

  • 9. 요즘 누가
    '19.6.5 1:02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에어 스타일러.

  • 10. 맞아요
    '19.6.5 1:13 PM (223.62.xxx.184)

    딱...
    허세부리던 울시모 가난해지니
    그화려함이 다 추하게 보이고
    일생 알뜰하다 말년 넉넉해진
    친정엄마보니 낡디낡은 슬리퍼도
    달리보이네요
    노후대비 잘하고 살자요

  • 11.
    '19.6.5 1:21 PM (121.130.xxx.60)

    그 구별을 잘하셔야해요

    돈으로 구김은 잘펴서 겉으로 난폭하거나 인상 더러운 사람으로 보이진 않겠으나
    속으로 아주 곪고 추해지는 인간이 있다는것도 간과하심 안돼요
    오히려 정신은 더 썩고 병드는 유형도 있어요

  • 12. 가난으로
    '19.6.5 1:25 PM (211.206.xxx.180)

    염치는 잃었으되 주옥같은 명언들 많이 남기더군요.
    무엇보다 가난 속에서 가족이 화목하기 쉽지 않은데 가족끼리는 끈끈하더군요.

  • 13. ㅎㅎㅎ
    '19.6.5 1:34 PM (112.186.xxx.132) - 삭제된댓글

    대리미다.
    다리미 아니고
    돈이 대리미여... ㅋㅋ이 문장 전체가 완전 리얼했다는
    저는 충숙씨가 '돈이 다리미여' 라고 발음했다면 별로 안 다가왔을 거란 생각했네요ㅎㅎ

  • 14. ㅇㅇ
    '19.6.5 1:35 PM (112.186.xxx.132)

    돈이 대리미여... ㅋㅋ이 문장 전체가 완전 리얼했다는
    저는 충숙씨가 '돈이 다리미여' 라고 발음했다면 별로 안 다가왔을 거란 생각했네요ㅎㅎ 대리미..

  • 15. 의지
    '19.6.5 1:41 PM (121.183.xxx.6)

    자도 그 대사가 젤 기억에 남아요..지금 우리집을 대변하는것 같아서요..자영업 하는데 몇년전까지 승승장구하다 3년전부터 내리막길..애들은 의대1학년과 고3..에효..돈돈이 다리미라는 말..너무 와닿아요..

  • 16. 아들에게
    '19.6.5 1:50 PM (122.37.xxx.124)

    너는 계획이란게 있구나
    자랑스럽구나

  • 17. 대리미
    '19.6.5 2:17 PM (175.223.xxx.6)

    ㅋㅋㅋㅋ
    서울사투리인가요
    아님
    서울사투리화 한건가요?

  • 18. 맞앙ᆞ
    '19.6.5 3:26 PM (175.223.xxx.36)

    돈이 대리미야 대리미.. ㅎㅎㅎㅎㅎㅎ

    어쩜 그리 그 대사가 공감가던지요

  • 19. ...
    '19.6.5 4:14 PM (1.253.xxx.54)

    맞아요 다리미라고 하니 그런생각도 드네요.
    집이 넓고 수납할데가 많으면 작은집과 똑같이 지저분한게 많아도 작은집은 안버리면 바로 티나지만 큰집은 수납이 다되서 자질구레한거 다 감춰주고 깨끗해보이는것과 비슷한것같아요.
    돈은 그런걸 (없애주는건 아니고) 안보이게 해준다.
    단, 남을 볼때도 똑같다는게 조심해야 될 점인거고.

  • 20.
    '19.6.5 8:10 PM (124.54.xxx.52)

    넌 계획이 있구나
    실전은 기세야 기세
    박사장님 리스펙!

  • 21. ...
    '19.6.6 8:16 PM (49.166.xxx.118)

    대리미ㅋㅋ
    구김살을 쫙쫙펴주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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