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암 환자 힐링센터 아시는곳 있나요?

조회수 : 2,883
작성일 : 2019-06-05 11:34:19
70넘으신 친정 아버지가 암수술 후 입맛도 없고 너무
우울하시다네요.
70넘은 친정 어머니가 돌봐드리는데
어머니도 너무 힘드시고해서
저런 요양 할 곳이 있으면 몇 주라도 가시고 싶어하세요.
어머니도 같이 가실꺼라 보호자 동반되는 조건으로요.
부산 인근이면 좋고요, 지역과 상관없이 아시는 곳 있으면
알려주십사 부탁드려요.

아버지가 너무 예민해 지셔서
어머니도 그런 말씀 할 분이 아닌데 오죽하시면 그럴까 ...
가셔서 두 분이 좀 쉬시면 하는 마음에 올립니다.ㅜㅜ
IP : 125.176.xxx.17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6.5 11:35 AM (180.69.xxx.167)

    사람 모이는 거 싫어하지 않으신다면, 노인복지관 같은 곳이 더 나을 듯 싶은데요.

  • 2.
    '19.6.5 11:37 AM (125.176.xxx.174)

    입맛이 원래 까다로우셨는데 이젠 도저히 엄마가 못맞춰드릴지경이신가봐요.사실 세끼 밥이 제일 문제라서요.

  • 3. 식사
    '19.6.5 11:43 AM (121.154.xxx.40)

    문제라면 가실곳이 없어요
    어디나 거의 비슷한게 집밥맛은 없어요

  • 4. ...
    '19.6.5 11:44 AM (222.111.xxx.194)

    식사가 문제면 음식 도우미를 오시게 하는게 더 낫지 않나요?

  • 5. mo
    '19.6.5 11:44 A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식사만 문제라면
    반찬배달업체 좋은데 알아봐서 주문해드리고
    가까운 식당에서 먹거나 포장해 오세요

  • 6. 아만자
    '19.6.5 11:46 AM (223.62.xxx.148)

    저도 암투병중이라 남일같지 않아 처음 로그인해봅니다. 홍천에 힐리언스 선마을이라고 있는데 식사도 제공되고 공기도 좋은 곳인데 비용이 좀 있어요. 참고하세요~~

  • 7. ..
    '19.6.5 11:54 AM (222.113.xxx.59)

    식욕촉진제 처방받으세요
    먹자마자 입맛돌아왔었어요

  • 8. 6769
    '19.6.5 11:55 AM (211.179.xxx.129)

    식사만 문제면 암환자 배달식 있어요.
    검색해 보시면 많이 있고요.

    휴식을 원하시면 경기도쪽에 힐리언스라고 이시형 박사가
    운영하는 휴양지?비슷한 곳이 있는데 산속이고 건강식과
    건강관련 강의 요가 등 프로그램도 있어요.
    건강한 사람들도 많이 오지만 요양하러 한달씩 오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경제적 여유 되시고 당장 병원 갈만큼
    상태가 나쁘지 않으심 참고 한번 해보세요.

  • 9. 6769
    '19.6.5 11:59 AM (211.179.xxx.129)

    윗댓글도 힐리언스 추천하셨네요.^^

  • 10. 친구네서
    '19.6.5 12:28 PM (203.228.xxx.72)

    제대로 하는 곳인데
    안동입니다.
    빛으로 의원.
    검색해보시고 상담 받아보세요.
    의사가족도 함께 식사를 같은 음식으로 하고 한의사도 계시고요.

  • 11. 레스모아
    '19.6.5 12:47 PM (121.168.xxx.131)

    남자 환자가 입소 가능한지 모르겠는데, 보호자가 동반 가능해요. 충청 쪽에 성모 꽃마을이라고 있어요.다녀온 분이 흡족해 하더라구요. 검색해 보세요~

  • 12. 블루
    '19.6.5 12:56 PM (1.238.xxx.107)

    친정아빠가 작년 80초반에 초기폐암수술하시고 현재 1년 지났죠.
    아주 건강해 지셨어요.
    그전에 먹던 술도 한방울 안드시고
    오히려 몸에 좋은걸 다 찾아서 드실 기세에요.
    요즘 인터넷에 정보가 너무 많다보니
    몸에 좋다는건 모두 다 해보려하고 먹으려고 하세요.
    친정엄마가 너무 힘들어 하세요.
    한도 끝도 없어요.
    경제적으로 넉넉하면 괜찮은데
    생활비 전액이 자녀들 돈으로 사시는데도
    아무 생각없이 다 사달라고 하세요.
    날마다 삼시세끼 밥에 간식에 친정엄마는
    오히려 더 말라가셔서 정말 안스럽고
    아빠가 미울때도 있어요.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엄마마음 아빠마음이 다른것 같아요.

  • 13.
    '19.6.5 1:23 PM (125.176.xxx.174)

    댓글들 감사합니다. 부모님께 소개된 곳들 알려드려야겠어요.
    우리도 블루님댁이랑 상황이 비슷해요 . 아빠가 환자라고 너무 자기 위주로 맞추라고해서 식사 도우미도 가끔 부르고 하는데 전반적으로 엄마를 너무 힘들게 하세요. 엄마 건강이 걱정될 정도로요.

  • 14. 난엄마다
    '19.6.5 1:25 PM (211.196.xxx.185)

    청주 성모꽃마을이요~

  • 15.
    '19.6.5 1:25 PM (125.176.xxx.174)

    다행히 경제적부담은 아빠가 전담하실 수 있어서 위에 좋은곳 알려드리면 가실꺼 같아요. 지나치지 않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6. ㄴㄷㅅ
    '19.6.5 3:06 PM (121.125.xxx.25)

    암수술후 요양지 저장합니다

  • 17.
    '19.6.5 4:42 PM (211.243.xxx.238)

    암환자 요양원은 대개 열흘씩 들어갔다
    며칠 집에서 쉬고 다시 들어가는 형식이에요
    요양원도 쉬어야하니까요
    영덕에 있는
    자연생활교육원 한번 알아보세요
    그곳 원장님이 유명하시죠
    영덕이라. 공기도 좋구 다 좋습니다
    아마 포항역으로 요양원에서
    버스로 마중 나오는걸로 알고있어요

  • 18. ...
    '19.6.5 5:21 PM (119.82.xxx.199)

    말씀하신곳과 딱 맞는 곳이 있어요. 이상구박사가 하는 뉴스타트 센터인데 제 친구가 한달 갔다가 또 갔어요. 요리에 일가견있는 친구라 아무거나 못먹는데 식단사진보니 넘 괜찮더라구요. 2인실로 선마을보다 훨씬 저렴해요. 설악산 근처라 공기도 좋대요.

  • 19. ::
    '19.6.5 9:21 PM (218.238.xxx.47)

    암환자 힐링센타 저장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08 너무 피곤해서 고기를 냉장고에 못넣고 잤어요 .... 13:21:51 21
1800707 혹시 집에 먹거리 양이 많아서 나눠주고 싶은 분들 계시나요? 1 힘이 되길 13:21:00 46
1800706 안양에 신장식 있어_강득구 ㅋㅋㅋ 3 웃기네요 13:14:52 220
1800705 파데 2개 가격이면 3개 사시겠어요? 3 미니멀 13:13:11 127
1800704 참기름 구매했습니다 1 바람 13:09:01 215
1800703 5일 지난 생크림 먹어도 되나요? 1 ..... 13:06:03 70
1800702 법사위원이 총18명인데 .딱 4명만 반대중 8 ㅇㅇ 13:04:15 340
1800701 컬리 쿠폰은 어떻게 받나요? 3 컬리 13:03:56 137
1800700 Hmm 어떻게 보세요? 4 주식쟁이 13:00:03 385
1800699 저희집 재난지역 선포했어요 10 ooo 12:58:43 1,244
1800698 김어준은 왜 권력 다툼의 한가운데 서있는가 18 ㅇㅇ 12:55:39 402
1800697 남편이 시부모님한테 잘하면 왜 못마땅한지 8 12:54:16 557
1800696 발등이 골절되어 전혀 거동을 못하는데 입원해야 할까요 ㅠ 4 12:49:06 404
1800695 네이버구매한 너무 굵은 대파같은쪽파(껍질깐) 4 쪽파 12:45:07 330
1800694 오늘부터 지하철 ‘하차 태그’ 안 하면 추가요금…1550원 더 .. 5 .. 12:40:40 1,003
1800693 보검매직컬 보면 붕어빵 4 joy 12:34:56 666
1800692 진로고민 6 고딩맘 12:33:13 270
1800691 전 세입자가 7개월째 우리집에 택배를 보내요 25 h 12:29:54 1,935
1800690 엄마 숙모 고모들 이상한 카톡 보내는 거 9 12:27:17 1,221
1800689 이수지 실버전성시대 7 12:26:27 993
1800688 오창석은 주가 452포인트 하락에도 3 비열 12:18:30 1,131
1800687 민주 “중수청·공소청 정부안 ‘대폭 수정’ 없다…미세조정 가능”.. 11 ㅇㅇ 12:17:06 449
1800686 대기업 통깨중에 그나마 나은건 뭘까요? 6 ㅇㅇ 12:15:49 426
1800685 고3 아파도 학원가나요? 13 에휴 12:11:03 506
1800684 순대 내장국밥이 씁쓸한 맛나는건 2 A 12:10:34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