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저장 마늘사서 (껍질 안깐 통마늘이요)
신문지에 싸서 락앤락통에 넣었는데
살짝 얼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살짝 곰팡이도 생겼구요
스티로폼 통 같은데다 넣어 김치냉장고에 넣으면
괜찮을까요?
편마늘 볶아서 볶음밥 해먹고 감바스 만들어 먹는거 좋아하는데
1년 두고 먹을건데 안얼리고 보관잘하는법 좀 알려주세요
작년에 저장 마늘사서 (껍질 안깐 통마늘이요)
신문지에 싸서 락앤락통에 넣었는데
살짝 얼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살짝 곰팡이도 생겼구요
스티로폼 통 같은데다 넣어 김치냉장고에 넣으면
괜찮을까요?
편마늘 볶아서 볶음밥 해먹고 감바스 만들어 먹는거 좋아하는데
1년 두고 먹을건데 안얼리고 보관잘하는법 좀 알려주세요
껍질째 상온에 통풍 잘되는곳(시골가면 기둥에 매달아놓죠)에 놔두는게 오래먹는 방법이고요
김냉안 김치통안에 신문지 두껍게 깔고 덮어서 두는데
안얼었어요.
그리고 1년치 마늘은 지금보다 조금 더 지나서 사세요.
지금 마늘은 물러요.
양파망 같은데 마늘 통째로
공중ㅈ에 매달아 바람 잘 드는데 두면
아주 오랫동안 먹을 수 있어요
근데 매끼니 손질이 귀찮긴해요
집안에 비주얼도 좀 그렇고..
그래도 그게 짱 오래가는 방법예요
저도 아는 분보고 배웠는데
마늘사면 다 까서 얇게 저며 다 냉동시켰다가 써요.
전엔 버리는 마늘이 많았는데 이제는 전혀요.
한번에 까는 것이 수고롭지만 편하기도 하고 맛도 차이없어요.
깐마늘이면 그냥 얼리시면 돼요. 얼린 알 그대로 꺼내서 물에 몇 번 헹구면 썰어도 잘 썰리고 빻거나 칼날로 눌러서 부셔도 잘 돼요. 버리는 거 없이 몇개월도 너끈히 먹을 수 있어요.
깐마늘이면 그냥 얼리시면 돼요. 얼린 알 그대로 꺼내서 물에 몇 번 헹구면 썰어도 잘 썰리고 빻거나 칼날 옆으로 뉘어 눌러서 부셔도 잘 돼요. 버리는 거 없이 몇개월도 너끈히 먹을 수 있어요.
깐마늘이면 그냥 얼리시면 돼요. 맛의 차이 얼린 알 그대로 꺼내서 물에 몇 번 헹구면 썰어도 잘 썰리고 빻거나 칼날 옆으로 뉘어 눌러서 부셔도 잘 돼요. 마늘이아 어차피 익혀 먹으니까 맛도 큰 차이 없고 버리는 거 없이 몇개월도 너끈히 먹을 수 있어요.
깐마늘이면 그냥 얼리시면 돼요. 얼린 알 그대로 꺼내서 물에 몇 번 헹구면 썰어도 잘 썰리고 빻거나 칼날 옆으로 뉘어 눌러서 부셔도 잘 돼요. 마늘이아 어차피 익혀 먹으니까 맛도 큰 차이 없고 버리는 거 없이 몇개월도 너끈히 먹을 수 있어요.
통마늘을 대충 두세개씩 쪼개요.
제일 안쪽 얇은껍질 조금만 남기구요.
그리고 한뭉텅이씩 신문지에 싼다음
검은봉지로 다시 한번 더 봉해요.
그런다음 플라스틱통에 담아뒀는데
일년내내 싱싱하게 잘 먹었어요.
한봉지씩 꺼내 냉장고로 옮겨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