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격이 팔자를 규정하네요

정말 조회수 : 6,710
작성일 : 2019-06-04 18:31:58
마흔중반 무럽부터 제가 한 음식이 제일 맛있기 시작하더군요
객관적인 평기는 모르겠어요
제 입맛이 그래요
그래서 김장도 제가 해야하고
뭐든지 제가 해서 먹고 싶어요
근데 힘들어요ㅜㅜ
편하긴 해도 직장도 다니는데...
제동생은 아무거나 잘 먹어요 그래서 김치도 사서먹고 제가 주면 맛있다고 좋아하긴 하는데 없으면 다른거거 먹어도 별 상관없다네요.
반찬도 거의 사먹더라구요.

오늘 출근 안했는데 열무김치, 깻잎김치담그고,불고기3근,재우고 지금 뱅쇼 끓이는중이예요
술 못마시는데 뱅쇼 만들어서 저녁에 한잔씩 아시니까 좋더라구요

머릿속을 개조하고 싶어요
아무거나 맛있는 인간으르
IP : 125.187.xxx.3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19.6.4 6:39 PM (211.48.xxx.170)

    성격이 아니라 입맛이 팔자를 만드는 거네요.
    저도 50 넘으니 제가 한 음식이 제 입맛에 제일 맞아요.
    그래도 전업이라 삼시세끼 집밥 먹다보니 너무 질려서
    밖에서 사먹는 것도 무지 좋아해요.
    오늘 미용실 다녀오면 매운 돈까스 사먹었는데
    집에서 고기 사다 튀긴 것만은 못해도 맛있게 먹었어요.
    근데 가끔 외식하는 건 좋지만 반찬 가게 음식은 정말 질리고 맛없어서 못 먹겠어요.

  • 2. 자기
    '19.6.4 6:43 PM (117.111.xxx.53) - 삭제된댓글

    팔자 자기가 만드는거 맞아요.

  • 3. 자기
    '19.6.4 6:44 PM (117.111.xxx.53)

    팔자 자기가 만드는거 맞아요.
    자기 성격대로 일처리 하잖아요.
    자기 팔자 자기가 꼰다는 말도 그렇고..

  • 4. ...
    '19.6.4 6:52 PM (183.98.xxx.95)

    아무거나 맛있다는 사람들이 저희 집에도 있어요
    근데 저도 제가 한게 맛있고 그래요

  • 5. ...
    '19.6.4 6:52 PM (180.230.xxx.161)

    집밥먹는게 좋은거죠 뭐^^
    좋게좋게 생각하는것도 성격이고 좋은 팔자를 만들지도요~~

  • 6. 맞아요
    '19.6.4 6:59 PM (1.253.xxx.54)

    특히 남편입맛이 아무거나 다 잘먹으면 훨 살림이 편해지죠ㅎㅎ

  • 7. 저도
    '19.6.4 7:05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제가한게 제일 맛있어요.
    담백하고 재료맛 살린 것 간단히 만들어 먹어요.
    아침에 양파 고구마 갈아서 스프 끓여먹었고
    점심 구내식당 먹었고
    저녁으로 버섯 가지 구워먹을거예요.

    고기 튀긴거 싫어하고
    집에서 10분 15분으로 조리가능한것 먹으니 중년 넘었어도 배안나오고 건강 좋아요.

  • 8. 뭐지
    '19.6.4 7:23 PM (182.54.xxx.220)

    가방길이ㅜ짧으신가

  • 9. 그게
    '19.6.4 7:37 PM (223.38.xxx.9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재미인거죠
    힐링포인트가 각자 있겠죠
    남한테 나처럼해라 강요만 안하면 되요

  • 10. 성격이
    '19.6.4 7:43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까탈스럽다 이게 요지인가요
    그렇네요.
    까탈스러우면 부지런해야 하고 내 몸이 힘들죠.

  • 11.
    '19.6.4 7:50 PM (125.182.xxx.27)

    식당이 나보다 믿을만한게 음식안하고 비싸기도하거니와 가끔 외식하니 좋더라구요 기분전환도되고요 집밥이 최고죠 재료부터다르잖아요

  • 12. 성격보다 체력
    '19.6.4 9:29 PM (58.127.xxx.156)

    한 예민하고 한 입맛해요
    근데 체력이 절대 안돼서 절대 반찬 안해요 힘들어서
    불만참고 그냥 사먹어요
    맛있든 없든. 만드는데 시간 쓰기 싫을 정도로 게으르고 저질 체력이라...
    체력이 인생을 규정하네요

  • 13. wii
    '19.6.4 10:36 PM (220.127.xxx.49) - 삭제된댓글

    사먹다 건강해치고 결국 요리 시작했어요. 제 동생이 입맛이 이것도 먹을만 저것도 먹을만 그런 식이라. 세상 편하게 살아요. 애들도 남편도 그런 편이고.
    저는 혼자 먹자고 요리합니다. 그런데 아직 내가 내입맛을 맞추지는
    못하는 실력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099 분양받은지 10년만에 아파트 입주하는데요. 기다려 21:07:07 135
1825098 박은정 의원이 외칩니다. 2 ㅇㅇ 21:01:47 166
1825097 와 현재온도 32도인데 2 ㆍㆍ 20:57:37 721
1825096 26세 딸아이 꼬리뼈부분 허리?가 아프다네요 2 허리 20:56:44 173
1825095 추성훈이나 강주은 최민수나 제기준 신기하긴 해요 5 ㅇㅇ 20:53:48 423
1825094 의미가 없어서 이제 옷 안사요 6 ㅇㅇ 20:45:20 1,066
1825093 바나나 이어 메론도 얼려 갈아드세요 4 냉동과일 20:43:11 418
1825092 브로콜리 2 .. 20:39:03 333
1825091 좋은 일하는 기업에 응원해 주네요 1 ㅇㅇ 20:38:07 336
1825090 이게 바로 우리가 원했던 여당의 모습 20 드디어온다 20:34:00 923
1825089 확실히 젊을때 고생한사람이요 1 ..... 20:32:39 920
1825088 혹시 시판냉면중에 평양냉면 있나요? 4 ........ 20:31:49 290
1825087 지금 에어컨끄면 더울까요? 5 습한듯 20:28:10 1,012
1825086 운동은 혼자 다녀야지 6 .. 20:27:48 1,071
1825085 직장을 선택한다면 1 선택 20:26:25 217
1825084 유방암이라네요.(병원은 어디로) 10 ㅇㅇ 20:23:37 1,691
1825083 울써마지 받으시는 분들이요 3 .... 20:22:49 378
1825082 이석현 국민통합위원장 커리어 8 20:21:17 360
1825081 마사지기 신통방통하네요 ㅁㄴㅇㄹ 20:18:12 571
1825080 켈리 이분 대단 하신 분이네요 2 ..... 20:17:28 1,093
1825079 고막남친 이승철 여전히 노래 가왕이네요 2 ... 20:16:36 459
1825078 하이닉스 1 . . . 20:12:52 906
1825077 불닭볶음면을 라면처럼 물넣고 2 20:09:59 578
1825076 이재명의 그동안 부동산 sns 2 바바 20:09:18 509
1825075 나이들수록 여름이 힘겨워요 2 ...., 20:07:50 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