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학원 고민 좀 들어주세요

..... 조회수 : 1,858
작성일 : 2019-06-04 17:39:15
초6 남아이고 지금 집앞 5분거리 영어 공부방 다니는데 선생님이 애한테 실력이 부족하다 그러셔서 애가 울면서 왔는데요 집에서 15~20분 버스 거리에 대형 학원들이 있어요


영어공부방은 소규모고 애들이 많아 문법도 자세한 설명 없고 자기가 풀어와서 검사 받는 식이예요 애가 예민하고 자존심이 강한 편인데 이번 기회에 대형로 옮길까요? 아발론이나 토피아 괜찮나요?


지금까지 울면서 온 게 2년 동안 2~30번은 될 거 같은데(숙제양 많다고, 털털하신 선생님 말투땜에) 지금까지 옮기자 해도 자기는 가까운 게 좋고 학교 친구들도 많아서 여기 다녔거든요


대형은 잘 따라갈수 있을지.. 고민이 많네요
IP : 1.229.xxx.2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형
    '19.6.4 5:41 PM (211.244.xxx.184)

    지금정도 옮기는거 괜찮아요
    아발론 많이 다니지요
    중딩때는 문법위주로 내신대비 해주는곳으로요

  • 2. ...
    '19.6.4 5:4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영어 실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그런 소리를 듣는 것인지
    아니면 공부방 선생님이 말투가 문제인지에 따라 해결책이 달라지죠

    실력이 없는 상태에서 대형 학원 가면 그야말로 월세 내주는 거 밖에 안 돼요

  • 3. ...
    '19.6.4 6:05 PM (125.177.xxx.182)

    실력없는 애 대형학원은 그야말고 전기세 22222

  • 4. ....
    '19.6.4 6:12 PM (58.148.xxx.122)

    대형학원가서 테스트 받고 반 배치를 한번 보세요.
    어느 수준에 배치되는지.
    그 다음에 고민.

  • 5. 뽀로로
    '19.6.4 6:18 PM (180.70.xxx.188)

    저도 부탁 받은 몇명만 작게 과외 하는데,
    초6 되고는 얘기해요 실력과 노력이 부족하다구요.
    친한 사이에 부탁 받은 과외라 어릴 때부터 본 아이들한테 예의는 지키지만, 숙제량에 징징거리고 단어 시험 반타작하고도 아무렇지 않고 수업 집중 안할 때는 말합니다.
    그리고 대형학원은 문법 더 자세히 안해줘요. 숙제량은 공부방보다 비교도 안되게 많을거구요.
    최선은 리딩,문법 중심이라 모르겠는데 아발론 다니는 애들도 영어노출 많고 학원교재 외에 집에서 문법문제집 또 풀어야 늘지 타고난 언어능력이 없다면 정말 많이 읽고 풀고 해야해요.
    우선 레벨테스트 먼저 받아서 상위반이 아니면 동네 꼼꼼한 공부방, 내신학원이 낫다고 생각해요.
    저도 평범한 초6 키우는 엄마라 저희애도 집에서 저랑 하고 대형학원 안보내요. 깜냥이 안되서요.

  • 6.
    '19.6.4 7:02 PM (222.118.xxx.71)

    일단 대형가서 레벨테스트부터요

  • 7. 지금
    '19.6.4 7:16 PM (122.38.xxx.224)

    대형도 공부방도 다 아니에요. 소규모 진짜 학원을 보내야죠. 공부방은 아니에요.

  • 8. 더골때림
    '19.6.4 10:12 PM (218.154.xxx.140)

    대형학원은 진짜 아닙니다.
    좀 잘하는 아이 위주로 짜이면서
    진도 빼기만 급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298 채칼 글 보면 몸에 소름이 돋긴하는데 사긴 사야해요 추천 23:11:02 9
1827297 ㄷㄷㄷ역시 유시민님의 혜안은 대단하십니다 .. 23:09:39 98
1827296 여러분이라면 팀장 하실건가요 1 하...고민.. 23:04:41 158
1827295 이상해진 김민석 ㅋ 7 ..... 23:01:38 367
1827294 파킨슨 판정...죽고싶습니다.. 11 ㅇㅇ 22:58:12 1,191
1827293 대학생 노는꼴을 못보는 부모 어떻게해야할까요... 11 짠잔 22:57:14 393
1827292 영화 HOPE 개인적인 감상평.(스포) 4 ........ 22:55:18 365
1827291 집 전세 주고 외곽에 살기 4 ... 22:47:16 577
1827290 정민철 혜택? 차라리 처음부터 다시해라 3 그냥 22:45:16 335
1827289 유튜버 찾아요 4 22:42:47 374
1827288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야구부, 징계 6개.. 14 그럼그렇지 22:35:37 1,384
1827287 머리는 좋은데 명문대 안나온 17 ㅎㄹㅇ 22:22:38 1,632
1827286 당대표실에서 큰소리치고 고함지른 송영길,김용 7 ... 22:19:40 1,168
1827285 근저당으로 경매넘어가면 5 궁금 22:19:10 790
1827284 50대 이상 남자들 건강검진으로 2 후ㄹㄹ 22:16:07 501
1827283 앞다리살 제육볶음 말고 먹는법 있나요? 7 얇은 22:14:32 658
1827282 지금은 누가 누구한테 기댈 수 있는 세상이 아니에요. 5 ... 22:11:52 920
1827281 헬쓰4일차. 천계40분 2 헬린 22:11:34 441
1827280 성심당 복숭아케이크 맛있을까요? 1 ..... 22:06:08 286
1827279 무료반품가능시 제품별 사이즈 2개 시켜서 1개씩은 반품. 10 .. 21:55:36 891
1827278 "이재명이 남들도 나처럼 불행하게 만들어줄거야 ㅋㅋㅋ&.. 5 아하 21:55:09 1,349
1827277 레버리지 거래정지 할수 있지 않나요? 9 21:54:45 859
1827276 진심 이재명한테 속으셨어요? 39 .. 21:54:34 2,229
1827275 네거티브 안하겠다던 김민석, 급발진 폭주에 음모론까지 8 그냥3333.. 21:54:05 849
1827274 명랑한 할머니는 과부야 우울한 할머니는 남편이 생존해계셔 3 21:52:06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