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해줘 봤어요
아주 어릴때 봤는데 그때 장면 기억나는건 그꼬마가 화장실 칸칸마다 숨어들어가는 장면
심장이 쪼그라질 정도로 긴장하며 봤거든요
특정종교 엄마 할아버지 꼬마아들
목격자인 꼬마랑 엄마 너무 닮아 진짜 모자지간인 줄 알았어요
눈코입 이목구비가 너무 이뻐서요
헤리스포드는 그때도 멋졌는데 저는 분명 마지막 장면은 헤리슨포드랑 그엄마랑 연결되는 해피엔딩으로 봤는데
tv에서 해준거는 중도에 끝이난건지 결말이 헤리슨포드가 자동차 타고 떠납니다 그자동차 뒷모습 보이고 엄마 짝사랑 했던 마을 청년이 꼬마네로 들어오는 장면
그청년과 헤리슨포드 자동차랑 만나요
자동차가 멈추고 끝나버렸는데 제가 알던 마지막이랑 다른것 같아요
그할아버지가 엄마를 헤리슨포드에게 보내주지 않나요?
자동차멈춘후 다시 여자에게 가는거 아닌가요?
갑자기 뚝 끊기고는 광고로 넘어가 버렸어요
위트니스 보신분
영화 조회수 : 667
작성일 : 2019-06-04 17:34:59
IP : 211.244.xxx.18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미쉬 마을
'19.6.4 6:17 PM (223.62.xxx.133)이죠.. 거기가.. 해리슨포드 그냥 떠나는 거 맞아요.. 둘이 잘 되지는 않습니다 ㅠ
죽시사 감독이고 엄마역 캘리맥길리스는 탑건이랑 피고인에더 출연했죠..
둘이 헛간에서 춤추는 장면 잔짜 좋았는데 ㅎㅎㅎㅎ
저도 또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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