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땐 그렇게 행복하게 해주려 하고
싸워도 사랑하기에 다 풀리고
누군가랑 헤어지는게 너무 어렵고
헤어지고도 그립고 집착도 하고 그랬는데
결혼후엔 서로 본인이 제일 소중해 지고.. 자기 주장만 하고..
기대감도 없어지고 아무런 감정이 없어지네요
싸우고 말하는것도 아이고 의미없다.. 싶고
싸우고 몇주 말 안해도 아무렇지 않구요
결혼 초기엔 안 그랬는데..
이제 겨우 2년차인데
정말 아무런 기대가 없어진건지.. 싸워도 그냥 투명인간 같이 살수 있어요 ㅋㅋ
씁슬하네요..
그래도 날 젤 사랑하는거 같은 남자랑 결혼했는데 ㅋㅋ
사랑은 무슨 개뿔 ㅋㅋ
현실 결혼은 이러한가요?
참 재미없네요
나는나 너는너
이렇게 되어가네요
결혼 2년 즈음에...
.. 조회수 : 2,513
작성일 : 2019-06-03 22:13:55
IP : 218.50.xxx.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9.6.3 10:20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인간이 사랑에 빠진 중에는 스트레스가 치솟은 상태라 유효기간이 짧은 거래요.
오래 그리 미쳐있으면 죽는다고.
그래서 연애할 때 불타올랐다가 결혼 후 밍밍해지는 건 생존을 위한 자연스런 현상인거죠.
사람을 볼 때 평소 하는 행동을 보고 판단하라는 말이 그래서 나온 거구요.
연애할 때 상대에게 잘하지 않는 인간은 없으니까요.2. 그래도
'19.6.3 10:32 PM (112.155.xxx.161)2년이면 진짜 빨리왔네요 현실이...아직 신혼아닌가요
아이가 있나요? 그럼 육아 스트레스로 더 그럴수도...3. ....
'19.6.4 5:08 AM (122.59.xxx.76)2년인데...20년도 아니고.
어서 화해하세요.
말안하고 몇주간 같은 공간에서
무거운 공기 너무 힘들거같은데..
싸우고 말 안하는 사람 젤 싫어요.
오늘아침에 님이 먼저 말걸어보세요.4. ...
'19.6.4 5:49 AM (180.68.xxx.100)첫 댓글이 위안이 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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