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티의 펄을 알맞게 잘 삶기가 어려운가요?
주로 딱딱한 버블이 중간중간 씹히더라구요.
1. 네
'19.6.3 8:16 PM (180.65.xxx.11)근데 그건 집에서 삶을 때 얘기고 사먹는건 다른 얘기죠.
저 한 20-25년 전에 대학생때 미국에서 많이 사먹었는데 아주 약간 물렁한가 싶게 삶아진 적은 있었어도
한번도 원글님처럼 그런 적 없었는데요.
근데 중국친구들이 그거 사면 엄청 싸지만 집에서 제대로 삶기 힘들다는 말은 많이 해줬었어요.2. ㅇㅇㅇ
'19.6.3 8:23 PM (175.223.xxx.89)공차 버블티는 항상 펄이 쫄깃해요. ^^
흑당 버블티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3. ..
'19.6.3 8:31 PM (223.62.xxx.34)최근 흑당버블티 몇번 먹다가 오랜만에 공차를 먹었어요.
펄식감이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공차가 부드럽고 쫄깃~
요즘 유행하는 소위 흑당밀크티의 펄식감은 좀 딱딱했네요.
공차를 먹어보고 안사실.ㅎㅎ
근데 공차도 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흑당밀크티가 붐인 이유를 모르겠어요. 참. 희안한 현상이롤세4. sago
'19.6.3 9:22 PM (49.196.xxx.164)앟 그거 오늘 집에서 삶는 데 한 네시간 걸렸네요.
끓이다 불끄고 뜸들이고 삶기를 몇 번이나... 쳐다 보기도 싫어서
냉장고 넣어 놨어요5. 그거
'19.6.3 9:51 PM (175.213.xxx.37)본토 대만에서도 잘 삶아나오는 펄티집은 손에 꼽힙디다
타피오카 생산자마다 약간 다른데 삶는시간 뜸들이는 시간이 반반씩 잘 지켜져야하고
시럽에 담그는 시간도 잘 지켜져야 하고 등..잘 삶고 맛좋은 집은 장사잘되고 회전율 높으니 더 신선하고 쫄깃한 펄을 유지하고 안그런 집은 당연 퍼진 펄부터 맛이없으니 시럽에 오래묵혀둔 펄쓰고요.
제 지인이 10여년전 미국에서 보바카페를 해서 대박이 났는데 이 언니가 하는 사업 옆에서 지켜보니 진짜 맛없게 삶긴 펄 신선하지 않는 재료는 원가 생각안하고 다 폐기처분하고 새로 만들던데요. 각종 열대과일 넣은 보바샵이였는데 항상 신선도 최상과일쓰고 펄 쫄깃하게 하느라 더운 주방에서 땀 피오듯 흘리며 계속 보바 농도 맞추어 삶고 찌고 일을 끝도 없이 하더만 결국 입소문난 맛집으로 성공시키더군요. 자기 이름걸고 작게 시작했다가 지역에서 대박난 집이됨. 펄 콸리티 유지하는게 정말 힘들어보였는데 한편으론 그러니까 성공했구나 싶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