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에서 맨날 구설수에 올라요.

힘들다 조회수 : 3,719
작성일 : 2019-06-03 16:32:58
제가 어떤 개꼰대한테 미운털 좀 박혔는데
이 놈이 맨날 담배 피면서 제 욕을 하네요.
덕분에 평판 안 좋아지고 저를 처음 보는 사람도
저를 막 대하고 그래요. 진짜 회사 다니기 싫습니다.
어렵게 들어온 직장인데 이렇게ㅜ왕따ㅜ비슷한 처지로ㅜ더니게 될 줄은 몰랐네요. 출근이 지옥 같습니다.
IP : 175.223.xxx.2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3 4:37 PM (117.123.xxx.177) - 삭제된댓글

    으휴 회사놈들이란 ㅉㅉ 아마 그 놈들은 개꼰대가 어거지 부린다는 걸 알거에요. 그러면서도 개꼰대가 님보다 직위 높으니까 같이 흘러가면서 회사 스트레스를 님한테 푸는 거죠. 인간들 본성이 그래요. 그래도 견디셔야 해요. 견디시고 부당한 건 부당하다 말하고 님을 막대하면 그 태도에 대해 불쾌감 꼭 표시하세요. 님 돈 벌러 간거지 남의 스트레스 풀어주러 회사 나간거 아닙니다. 스스로 님을 보호하세요.

    저도 예전 직장에서 내 목소리 내고 그거 고까워한 상사덕분에 왕따처럼 지냈던 적이 있어요. 하지만 누구도 저를 막대하지는 못했어요. 왜냐 제가 막대하는 걸 그대로 수용안했거든요. 저는 그 때 니가 예의를 지키면 나도 지킨다 그런데 니가 나를 막대하면 이구역 미친년이 누군지 보여주마 하며 상시 이빨을 드러낼 수 있는 준비를 하고 회사 생활을 했어요. 사람들이 나에게 살갑게 굴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어려워했죠. 그런 포지셔닝이 필요한 때입니다. 지지 맙시다!!!!

  • 2. ㅇㅇㅇ
    '19.6.3 4:55 PM (110.70.xxx.251)

    어휴..정말 피곤한 상황이네요ㅜㅜ
    비슷한 상황 겪어 본 이로서, 공감에 한표 던지며 위로 드리고 싶습니다.
    혼자 견디긴 힘든데..같은 여성동지들 몇명 모아서
    세력도 만드시고, 이런 일이 있다고, 공감과 위로구하고
    가끔 꼰대상사 뒷담화로 스트레스도 풀면 그나마 나을것 같은데요?

  • 3. 버텨야죠
    '19.6.3 4:56 PM (118.221.xxx.161)

    저도 옛날에 그런 개꼰대같은 놈한테 갈굼을 당했는데,,그 놈이 제가 못버티고 나갈때까지 갈군다고 호언장담했거든요, 너무 억울하더라고요, 그런 놈때문에 내가 힘들게 노력해서 온 직장을 내발로 나갈려니까요, 끝까지 남는 사람이 이기는 거라고 이 악물고 그냥 버텼어요
    님도 버티세요, 평생 그러는 것도 아니고 나중에 생각해보면 내 인생에서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어요
    화이팅!!!!

  • 4. 회사는
    '19.6.3 5:14 PM (49.1.xxx.168)

    끝까지 버티는 놈이 이기는 22222 게임 이라고 생각해요

  • 5. 버티세요
    '19.6.3 5:24 PM (210.207.xxx.50)

    카르텔은 어디에나 존재해요.힘들게 들어 가셔서 ,그딴 일로 그만두면 너무 아깝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657 밝은 색상 소파 관리 ... 06:21:48 43
1810656 7월에 삿포로 1 ... 06:13:13 121
1810655 “삼전 노조 보고있나?”…‘23조 깜짝실적’에도 4000명 해고.. 1 ㅇㅇ 05:51:16 855
1810654 아들 자랑 좀 할께요 2 ... 05:39:13 665
1810653 현재 경제상황을 알고 주식을 사던가 하세요 9 .... 05:11:29 1,759
1810652 조국 김용남 평택보며 드는 생각. 7 겨울이 04:48:48 598
1810651 본인은보잘것없는데 결혼잘한여자들 똑똑해요 10 상향 04:19:45 1,085
1810650 장원영이 입은 미우미우 빤스 가격 이라는데... 2 ㅇㅇ 04:12:22 1,423
1810649 이재용은 최태원이 원수 같겠네요. 3 .. 03:54:15 2,023
1810648 김사랑씨 아파트 압류… 깜짝 03:48:05 2,393
1810647 허리는 가는데 그 아랫배만 나온 분 계신가요? 2 ... 03:36:35 511
1810646 정상 체중인데도 위고비 한 후기 4 Coco 01:33:32 2,544
1810645 명언 - 행운이 따르는 축복받은 인생 2 함께 ❤️ .. 00:38:21 1,762
1810644 딱 한번 맞고 끝내는 비만치료제 임상 돌입  6 00:32:41 2,066
1810643 남편이 시댁 경조사 가자고 9 경조사 00:24:44 2,157
1810642 오늘 주식내려서 차 한대값 날렸네요 24 셀피융 00:13:29 5,457
1810641 조국은 국회의원 자격 차고 넘칩니다 31 ... 00:09:16 959
1810640 올해 새내기된 아이들 학교생활 어때요? 3 잘될거야 00:05:20 727
1810639 이번 나솔31기처럼 이런 사례는 없었죠? 18 .. 00:04:07 2,474
1810638 박균택 19 너무 맞는말.. 00:00:55 933
1810637 윤어게인 믿다 부산 박형준은 그냥 망했네요. 4 저게뭐냐 2026/05/15 2,077
1810636 저 20년만에 시중 피자 먹고 충격 받았어요 8 건강 2026/05/15 3,928
1810635 옥팔계 영숙싸패 얼마나 악마짓을 했으면 13 나솔 2026/05/15 2,300
1810634 주식하니깐 정신이 피폐해짐 12 ... 2026/05/15 4,478
1810633 오늘 인천 소래포구갔는데 한가 5 싱그러운바람.. 2026/05/15 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