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60 넘겼어요!!
60.4ㅋㅋㅋㅋㅋㅋ흑흑흑
키는 166에서 줄어서 164.5인데...
음식점 한지 삼년만에 6킬로가 쪘어요 ㅎㅎ
주로 탄수화물로 허기 채우듯 대충 먹고 산
댓가이니 누구 탓 할 일도 아니지만
다시 빼기엔 너무 힘든 오십대 중반이라...
피부는 뽀얀허니 이쁘네요 ㅋㅋㅋㅋㅋ
1. 때인뜨
'19.6.3 3:00 PM (118.222.xxx.75)부럽네요.
2. ...
'19.6.3 3:00 PM (124.61.xxx.83)나이들어 체중이 불면
외모 변하는건 둘째고
당뇨 고혈압 고지혈을 걱정해야3. 움;
'19.6.3 3:00 PM (115.93.xxx.110)추.....축하? 해요 ;;;
4. 그 정도는
'19.6.3 3:06 PM (223.62.xxx.53)병만 없으면 부잣집 마나님같이 부티나고 예뻐요.
5. ㅋㅋㅋ에효
'19.6.3 3:07 PM (183.98.xxx.76)힘들어 죽겠는데도 야금야금 계속 찌는거보면
확실히 노동과 운동은 다른듯하네요
저 체육 전공한 여자라는게 함정...
쿨럭6. ㅡㅡ
'19.6.3 3:07 PM (121.143.xxx.215)피부라도 뽀야시다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요?
체중 감량도 시간이 있어야 되는데 일하시니 힘들겠네요.
살이 쭉 빠질 만큼 힘든 일 안생기는 걸 위안 삼으셔야 될 듯..
아 정말 웃어야 될 지 울어야 될 지..
음식점 잘 되시기 바랍니다.7. 윗님
'19.6.3 3:11 PM (110.70.xxx.48)장사 잘되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 사업 말아먹고폐인되게 생겨서
십년 넘게 운영하던 센터 넘기고
같이 장사시작했어요
운인지 죽기살기로 해서인지
고비는 넘은 듯 한데
몸이 참 엉망이네요 ㅎ8. 음...
'19.6.3 3:13 PM (220.122.xxx.46)저도 저 경계에서 놀고 있어요...ㅠㅠㅠㅠ
이제 건강 좀 챙기면서 일하세요..9. ..
'19.6.3 3:16 PM (222.237.xxx.88)뽀얀허니 이쁜걸로 위안삼긴 스토리가 좀 슬프네요. ㅠㅠ
10. 그러게요^^
'19.6.3 3:18 PM (110.70.xxx.48)건강해야죠^^
제가 건강과 살을 걱정할 날이
올 줄은 몰랐네요ㅎㅎ
좀 더 겸손해져야겠어요 하하11. ...
'19.6.3 3:53 PM (211.178.xxx.171)저도 3킬로 쪄서 오니 얼굴 좋아졌다고...
12. 우와
'19.6.3 3:57 PM (221.148.xxx.14)추카추카
병이 없으니 살도 찌지요
건강하세요13. 음
'19.6.3 3:58 PM (59.9.xxx.67) - 삭제된댓글그래도 뚱~ 해 보이진 않으실듯
14. 마른여자
'19.6.3 4:03 PM (211.179.xxx.129)뽀얗고 오동통 건강해 보이시겠다고 하면...
기분 나쁘실려나?
장사도 힘드신데 마르시면 더 안쓰러워요.
건강하고 대박나세요.~15. 어쩜
'19.6.4 8:13 AM (121.133.xxx.137)이리들 댓글을 예쁜 마음으로 달아주실까요
모두 감사합니다^^
힘들단 핑계 안대고 짬짬이 실내운동이라도
해감서 건강하게 장사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