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꿈을 잘 안꾸는 편인데 그리고 제 주변사람들 안꾸는데요
오늘 친정 제삿날이에요 그런데 시댁 바로 위에 형님이 꿈에 나와서는
(전혀 안친함. 만나면 시댁식구들 앞에서만 기분에따라 친절한척 함)
갑자기 살겁게 선물을 주는 겁니다. 펼쳐보니 금밫 반찍이는 휴대용 향수 를 줘서 제가 " 이런거 안주셔도 되요" 라고 건네니
"응 아니야. 계속 줄건데~" 하고 베베 웃는데 거기서 놀라서 꿈에서 깼어요
정말 해몽 부탁 드려요
꿈 해몽 부탁 드려요 어떤말이던지요 ㅜㅜ
꿈 조회수 : 882
작성일 : 2019-06-03 09:11:35
IP : 39.122.xxx.1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댁 일로
'19.6.3 12:33 PM (223.62.xxx.53)좋은 일 생기려나봐요.
2. ᆢ
'19.6.3 1:56 PM (211.36.xxx.67) - 삭제된댓글두분이 다툴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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