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중반인데 6070대에도 미래의 최신곡을 좋아할수있을까요?

6070대에도 조회수 : 1,669
작성일 : 2019-06-02 23:45:43

표현을 딱히 못찾겠네요 머라고 물어보느게 맞을까요?


6070대에도 최신트렌드곡을 좋아하고 즐기고싶어요


20대초반에 서태지와 아이들이 나왔고 노래를 잘 듣다가


빅뱅이 나오면서 노래가 하나도 좋지않은거에요 그냥 말그대로 애들노래고 노래같지않은느낌였어요


최신트렌드에 못따라가는 옛날감성인것같아서 충격을 먹었어요


그래도 엑소 엑소엠등 sm노래는 좋아해서 내 취향이 sm이구나 생각을 했어요


5년전 처음에 nct곡을 들었을때 도대체 모르겠고 좋지도않고 시끄러운거에요


그뒤로 프듀에서 칠감 보스를 해서 원곡보려고 갔다가 이번에 다시 보니 좋아지는거에요


nct의 모든노래를 좋아하는건 아니고 좋아하는곡도있고  아닌것도 있더라구요


 중국 way v 의 take off(중국에서 1위 sm제작)듣고 좋아서 nct멤버 텐 윈윈등의 무대 예능을 유튜브에서 찾아보고있어요


nct들이 데뷔해온 7년동안 저의 귀가 트렌드곡을 많이 들어서 5년전에 발표한곡들을


이제서야 좋아하게된건가싶기도해요


대체로 모든곡을 랩나오면 거의 흘려듣거나 시끄럽다는 생각이 들고  멜로디위주로 듣긴해요


현재 bts 몬스타엑스 nct 블랙핑크 등의 노래를 들으면 좋아하는 상태인데


나이들어도 최신곡을 좋아할수가있을까요?









IP : 118.38.xxx.11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2 11:55 PM (218.50.xxx.98)

    저 5학년4반.늘 최신곡이 더 좋아요. 방탄팬이지만 다양하게 들어요.nct 의 boss같은 곡도 좋고. 앞으로 그럴 거 같아요.

  • 2. ...
    '19.6.2 11:58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김건모 노래 부르던 할미넴
    미쳤서 부르던 할담비
    최신곡.전부 다는 아니지만 취향 맞으면 좋아요.

  • 3. 저는
    '19.6.3 12:20 AM (49.1.xxx.168)

    30대 중반인데 나이 들수록 재즈 음악이더 좋아져요

    팝송가수는 sia,damien rice 정도

    kpop 시끄럽고,몰개성적이고 진짜 별로 ㅠㅠ

    사실 최신곡은 꼭 좋아해서 듣기보다는 방문하는
    장소에서 들리니까 익숙해지는 과정이 있죠

    20대때는 학교-펍-음식점-클럽 이런 곳들 많이
    가니까 결국에는 최신곡 다 알게되는 :)

  • 4. ..
    '19.6.3 12:43 AM (222.237.xxx.88)

    저희 시이모님 70대인데 방탄소년단 팬이고
    노래 다 좋아해요. 저희 80중반 시어머니께도
    포교(?)하셔서 시어머니도 방탄에 발 담그셨음.

  • 5. ....
    '19.6.3 1:10 AM (58.148.xxx.122)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있다는게 중요하지
    그게 최신트렌드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가요??
    남 보여주려고 좋아하는 거 같아요.
    노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건지.

  • 6. ..
    '19.6.3 1:22 AM (175.223.xxx.147) - 삭제된댓글

    그냥 뭐든 마음에 드는 걸 좋아하면 되지 그게 꼭 최신곡이어야 되는 건 아니잖아요. 그냥 그때 되어서 자연스럽게 마음 가는 대로 들으면 되죠.

  • 7. 50대후반
    '19.6.3 1:26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10대부터 거의 팝송을 들어서 80년대 팝송을 제일 많이 들어요. 그런데 요즘 곡도 좋은것 너무 많네요. 아델도 좋고
    브루노 마스도 좋아해요.

  • 8. 원글ㅇㄱ
    '19.6.3 2:54 AM (118.38.xxx.110)

    .남보여주려는게아니라 덕질하고 입덕하고싶어서에요

    곡이 노래가 좋아야 춤도보고 아이돌얼굴을 잼있어하니깐요 잘만든 뮤비 춤노래패션메이크업종합여술을 즐기고싶어서그래요

  • 9. 이번 방탄투어
    '19.6.3 8:08 AM (110.5.xxx.184)

    보니 관객들 중 7-80 나이드신 할머니 할아버지들 많으시더라고요.
    티셔츠에 방탄굿즈까지 손에 들고... 어떤 분은 모든 노래의 안무까지 다 외워서 따라하시고.
    맘만 먹으면, 맘만 동하면 몸이 문제지 좋아하는데 거리낄게 있을까요.

  • 10. 도경수
    '19.6.3 8:27 AM (119.195.xxx.127) - 삭제된댓글

    팬이 되어 그 관심이 엑소로 넘어가서 엑소 노래만 몇달째 듣고 있는데 아이돌 노래라서 시끄럽기만 할거라고 무시하던 선입견이 깨졌어요.

  • 11. 도경수
    '19.6.3 8:31 AM (119.195.xxx.127)

    팬이 되어 그 관심이 엑소로 넘어가서 엑소 노래만 몇달째 듣고 있는데 아이돌 노래라서 시끄럽기만 하고 노래못할것이라고 무시하던 선입견이 마구 깨졌어요.

  • 12. ㅇㅇ
    '19.6.3 9:57 AM (68.172.xxx.216)

    전 아주 어릴 때부터 늘 그때 인기있던 음악을 좋아했던 것 같아요.
    7살 때는 산울림의 청춘을 부르며 눈물을 흘렸던 기억잌ㅋㅋㅋㅋ
    아마도 80대테도 그럴 거 같아요.
    지금은 글쓴님이 언급하신 NCT 음악에 미쳐있어요.
    칠감부터 시작해서요ㅋ 요즘 제 일상의 활력소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27 구해줘홈즈 서울 10억 미만 아파트 나오는데 ... 23:35:33 120
1808926 식혜 어디에 만드세요 ㅁㄴㅇㄹㅎ 23:34:32 21
1808925 주식 관련글들이 묘하게 불편하네요 3 23:32:26 223
1808924 감옥간 사람이 6년만에 4 실화일까 23:26:52 379
1808923 대통령앞에서 목이메인 금융 전문가 23:21:45 385
1808922 최근 유행하는 수육 삶는 법 5 ........ 23:10:43 1,074
1808921 약간 치매가 있는 환자 요양병원 생활은 어떤가요? 12 ... 23:09:17 362
1808920 7500 터치한 코스피…韓증시 시총, 캐나다 제치고 글로벌 7위.. 1 ㅇㅇ 22:47:12 955
1808919 삼 하 현 있으면 코덱스200안해도되나요? 1 ..... 22:46:59 819
1808918 쿠팡 수사 종결 요청에 대한 sbs의 오보? 알수없는 세.. 22:38:14 227
1808917 오늘 미용실에서 옆자리아줌마 왈... 4 ... 22:35:05 2,599
1808916 카톡 업데이트 프로필에 내 카톡이 올라온 이유 6 ㅇㅇ 22:26:08 1,120
1808915 임세령 이정재 삼성전자 주식있겠죠??? 3 삼전이 22:14:03 1,447
1808914 (대학입시) 고1인데 웹툰학과를 가고싶다고 하네요 4 대학입시 22:12:57 417
1808913 동생이 삼성다니는데 2 삼성삼성 22:07:43 3,433
1808912 irp계좌에서 70%수익 irp 22:04:04 1,229
1808911 민주당만 정권 잡으면 이상하게 근로의욕 없어집니다 12 ... 22:03:34 809
1808910 [단독] 권익위 전 부위원장 -윤석열 심야회동 뒤 '김건희 명품.. 2 그냥 21:57:49 982
1808909 적자 15조였는데 "없어서 못 팔아"…삼성 '.. 5 ㅇㅇ 21:55:58 2,120
1808908 김종혁 "정형근, 韓 돕겠다는 분 오지말라 못해&quo.. 1 한숨나옴 21:55:54 537
1808907 돈때문에 죽는거 이해가요 5 암흑 21:52:59 2,377
1808906 주식도 여유있어야 관심갖더라구요 11 *** 21:51:20 2,019
1808905 근육만들려고 헬스하니까 더 빠져요 4 ... 21:49:28 1,269
1808904 알타리 김치요 10 ㆍㆍ 21:47:31 658
1808903 전복으로 만드는 쉬운 요리? 5 ㅇㅇ 21:45:33 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