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해독쥬스 해볼까 해서 재료 사왔는데 냉장고도 자리가 부족해서 양배추, 브로콜리.토마토 이렇게 세가지는 무게를 재서 한번 할만큼 재료를 나눠서 얼려볼까 생각이 드네요.
어짜피 푹 삶을거니까 괜찮을까요?
코스트코에 파는것 보니 브로콜리는 얼려서도 팔던데...
사과랑 당근은 빨리 상하지 않으니 냉장고에 보관하면 될거고...얼리는것 어떻게 생각 하셔요?
내일부터 해독쥬스 해볼까 해서 재료 사왔는데 냉장고도 자리가 부족해서 양배추, 브로콜리.토마토 이렇게 세가지는 무게를 재서 한번 할만큼 재료를 나눠서 얼려볼까 생각이 드네요.
어짜피 푹 삶을거니까 괜찮을까요?
코스트코에 파는것 보니 브로콜리는 얼려서도 팔던데...
사과랑 당근은 빨리 상하지 않으니 냉장고에 보관하면 될거고...얼리는것 어떻게 생각 하셔요?
얼리세요. 양배추는 삶아서 얼리시는 게 낫겠고요. 나머지도 데쳐서 얼리시는 게 어떨까요?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