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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전문직이나 부자가 아닌데 그런 집이랑 결혼하신 분들은 어떻게 하신거에요?

소다 조회수 : 12,462
작성일 : 2019-06-02 11:51:59
말 그대로 본인은 전문직이나 집안이 부자가 아닌데
그런 분들이랑 결혼하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학교 때 소개받아 연애를 오래 하신건지,
아니면 사회나와서 소개받거나
우연히 일하다가 알게 되신건지ㅎㅎ다 케바케긴 하겠지만ㅎㅎ
보면 엄청 예쁘고 그러신걸까요ㅎㅎ
어떻게 그런 복이 있으신건지 너무 궁금해서 여쭤봅니당
IP : 110.70.xxx.186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2 11:53 AM (121.88.xxx.220)

    다른 장점이 많겠죠
    성실 외모 성격 등등

  • 2. 예쁘고
    '19.6.2 11:53 AM (223.38.xxx.86)

    여우짓 잘하면 가능해요

  • 3. 그런
    '19.6.2 11:57 AM (211.109.xxx.91)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비율로 얼마나 되겠어요... 본인과 친정 배경이 좋더라도 좀 별로인 사람과 결혼하는 비율과 비슷할 거 같아요.

  • 4. ㅎㅎ
    '19.6.2 11:58 AM (223.62.xxx.21)

    못하는 사람 눈엔 여우짓으로밖에 안 보이죠
    똑똑하고 현명하고 성실합니다.

  • 5. 많이
    '19.6.2 11:59 AM (108.74.xxx.90)

    그런 케이스 많이 보는데
    진짜 팔짜는 있다보다 싶기도 해요
    그 전부터 가부장에 순응하거나
    결혼 후 가부장에 순응하거나
    어쨌든 그런 스타일들이 많더라고요
    나보다 잘났으니 맞춰줄 수 있다 그런 스타일
    그게 안되면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안만나고 말죠

  • 6. ㅇㅇ
    '19.6.2 12:00 PM (180.71.xxx.104)

    저 승무원인데
    동기들 30대 중후반이거든요
    근데 이번에 주루룩 시집갔는데
    두명은 의사 한명은 노량진 일타강사한테 갔어요
    셋다 이뻐요 ^^;;

  • 7. ㅇㅇ
    '19.6.2 12:00 PM (121.132.xxx.204)

    대학교 때 일찍 만나 연애하다 결혼할 확률이 아무래도.
    남자나 여자나 대학교 졸업반만 되도 사람 골라 사귀더라고요.

  • 8. ..
    '19.6.2 12:05 PM (115.139.xxx.144) - 삭제된댓글

    저 재산 5천만원도 안되는 집에서 컸는데 100억 재산되는 집에 시집갔네요. 남편도 전문직. 제 지성과 미모가 좋았대요. 책 다서수레 읽었고 미인대회 나가라 권했는데 돈이 없어 못나갔어요. 결혼한지 25년. 지금도 그런일 있나요? 전 세월 잘만나 우연히 그렇게사네요. 전 무뚝뚝하고 남편도 배나온 작은키 남자 아니고 지금까지 서로 아끼고 살고 애들도 순하고 성실해요

  • 9. 드라마보니까
    '19.6.2 12:06 PM (1.225.xxx.117)

    발리에서 가이드하거나
    부잣집 입주과외하다 학생 큰형님이랑 결혼하거나
    길라임은 어떻게 만났는지 까먹었네요

  • 10. ........
    '19.6.2 12:07 PM (211.200.xxx.172)

    남녀가 만나서 결혼이란걸 해서, 가정을 만드는 전과정을 보면 운명이고 팔자가 맞아요.
    계획하고 내가 저사람과 결혼이란걸 해야지 이런 다짐을 한다고 다 되는것도 아니고,
    물 흘러가듯 자연의 이치에 맞게 그냥 그 남자 그 여자가 합이 될수밖에 없는 흐름이 있는거예요.
    남녀관계라는게 이어붙인다고 붙일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남들이 보면 저여자가 뭔복에 저런 남자를 만나나 부러워 할필요도 없고, 비법이 뭘까 부러워 할 일도 아니기도 한거구요.그 남자에게나 그여자에게 서로 맞아서 살수밖에 없는 팔자가 있는거죠.

  • 11. 가난한 친정
    '19.6.2 12:08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다른 문제는 없고 친정이 아주 가난했어요.
    아빠가 아프셔서 일을 못 하셨거든요.
    딸 셋 다 학벌 좋아요.
    먹고 살 거도 없는 형편에 딸자식 줄줄이 대학다닌다고 욕 엄청 먹었어요.
    우리과에서 제일 가난한 학생이었을거에요.
    장학금받아야 학교 다닐수있어서 공부 엄청 열심히 했구요.
    아마 동생들도 그랬을겁니다.
    세딸 다 과cc에요.
    당연히 친정보다는 형편 좋은 집들이고 시가쪽 다들 노후 대비 되있는 중산층 가정이에요.
    저는 대학때 화보촬영 알바 제안도 받았어요.
    제경우는 학벌.외모네요.

  • 12. 그냥
    '19.6.2 12:09 PM (220.71.xxx.227)

    그냥 본인이 그런결혼을 하고 싶다고 적으세요.

  • 13. 일찌감치
    '19.6.2 12:10 PM (65.78.xxx.11)

    앙혼을 염두에 두고 스펙관리 한 친구들이 잘가더라고요. 외모관리 인맥관리 적당한 스펙 만들어 가며 어릴때부터 남자를 찾아요. 어린 나이 또한 스펙이라는 걸 알아서요.

  • 14. 일찌감치
    '19.6.2 12:11 PM (65.78.xxx.11)

    아 그리고 남자 스펙 중 하나 정도는 포기하는 경우가 더 확률이 높죠. 높은 확률로 외모를 포기하긴 하더라고요.

  • 15. 소다
    '19.6.2 12:12 PM (110.70.xxx.186)

    ㅎㅎ하면 좋겠죠. 윗분 말씀처럼ㅎㅎ
    다들 어떻게 만나서 결혼 잘하신건지 궁금해서 여쭤본글이니 날 세우지 말아주세요ㅎㅎ

  • 16. ㅇㅇ
    '19.6.2 12:13 PM (39.7.xxx.214)

    어쩌다 어울리게 된 친구들이 대부분 강남의 중산층 친구들이었고 강남의 중산층 친구들은 상류층과 친구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되었죠. 주로 강남에서 놀았고 연예인과도 어울리고 소개를 받아도 상류층 아이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눈이 높아졌던거 같아요. 식사예절만 봐도 알겠더라구요.

  • 17.
    '19.6.2 12:13 PM (118.222.xxx.21)

    그냥 복인것 같아요. 복불복. 타고 나는거요.

  • 18. ㅇㅇ
    '19.6.2 12:14 PM (221.153.xxx.251)

    저도 제 친구들도 의사랑 결혼 많이 했는데요 대부분 중산층 학벌은 sky나 이대. 이쁘장. 다들 대학때 연애결혼이에요. 남편들도 의사지만 집안은 그냥 중산층. 저도 친구소개로 남편이랑 연애해서 결혼했구요 양가다 비슷한 중산층이라 큰반대 없이 결혼했고 전세금 양쪽에서 조금씩 도와주셨던게 다에요.

  • 19. 글쎄
    '19.6.2 12:17 PM (119.70.xxx.204)

    요즘은 잘없어요 집안좋고 돈많고 학벌직업인물좋은데
    아무것도없는 처가에 볼거없는여자랑 결혼하는 남자
    있을거같습니까 결혼잘못하면 금수저도 흙수저되는거순간인거 애들다알아요

  • 20.
    '19.6.2 12:25 PM (220.71.xxx.227)

    예전에는 있었으나
    요즘은 출발자체가 다르면 따라잡을수가 없어서요.
    개원의꿈이 뭘까요. 돈모으면 뭐부터사게요..
    갓 건물주예요.
    친정재력없이 스펙차이나는 결혼하는
    커플 요즘에는 진짜없어요.
    전문직외
    모태부자는 술집여자들이 엮이고 싶어서
    호텔 헬스장에서 죽치고 있다고
    들었네요.

  • 21. ...
    '19.6.2 12:33 PM (218.146.xxx.119)

    결혼하고 나서 이런 세상도 있구나 싶을 만큼 신랑쪽이 잘 사는 집안이에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신랑이 먼저 쪽지 보내서 데쉬하길래 만났어요.
    사귈 때는 신랑이 이렇게 잘 사는 집인 줄 몰랐고, 결혼하고 나서는 신랑이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저랑 만났나 싶어요.

  • 22. 궁금
    '19.6.2 12:35 PM (118.32.xxx.177)

    윗님! 신랑이 그럼 재산이 500억 정도 규모 되나요? 어느정도인지 긍금하네요. Sns도 아니고 커뮤니티에서 만나셨다니 넘 신기하네요. 윗님 복이에요 ^^

  • 23. ...
    '19.6.2 12:40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다 잘됐는데

    요즘 시댁 남편이 내 덕에,,정확히 말하면 찬정아버지 덕에 사는거 같아서
    미운 마음이 듭니다
    예전에는 형편이 되니 아버지가 도와주시는걸 당연하다고 받았는데..
    이제야..결혼한지 25년 콩깍지가 이제야 벗겨졌는지
    남들이 한 말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전문직도 아닌 남편이 처음부터 집을 마련해서 시작하고..
    남편이 베짱이처럼 친정돈만 쳐다 본 적도 없고 바란 적도 없다는거 알아요
    그래도 늘 챙겨주는 며느리인 제 덕에 해외여행도 여러번 가고
    매번 내 생각대로 계획해서 어디 가면 즐거워하시고 ..
    그냥 자꾸 속상해서..
    어디서 만났을까요..

  • 24. ...
    '19.6.2 12:47 PM (218.146.xxx.119)

    500억까진 안 될거 같은데 저도 자산 규모는 잘 몰라요.

  • 25. 원글님도
    '19.6.2 12:47 PM (58.237.xxx.45)

    원글님도

    결혼 잘 할것 같네요

  • 26. ..
    '19.6.2 12:47 PM (175.223.xxx.67)

    팔자222222222
    남편이 잘난여자 다 제쳐두고 부인이 마음에 든다고 하니 결혼이 되는거죠.
    부인같은여자가 취향인 남자를 만났는데, 그남자가 하필 부자인 거에요. 이런건 그냥 잘 만난거죠 서로서로.

  • 27. 2love
    '19.6.2 12:52 PM (14.45.xxx.184)

    예뻐서요^^
    주변에서 다 그런 직업군만 소개하던데요
    그러다 결혼했어요

  • 28. ...
    '19.6.2 12:56 PM (65.189.xxx.173)

    안선영이 그랬죠. 여자들 보면 가만히 앉아서 좋은 남편 만나고 싶다고들 말로만 떠드는데 답답하다고...
    의사랑 결혼하고싶으면 성형수술해서라도 이쁘게 하고 하다못해 성모병원내 카페에서 하루종일 죽치고라도 있으라고...
    그만큼 외모가 중요하고 최대한 노력하라는 뜻이죠.

  • 29. .....
    '19.6.2 1:05 PM (221.157.xxx.127)

    엄청 이쁘니까 남자가 좋다고 쫓아다녔답니다 사촌

  • 30. ......
    '19.6.2 1:08 PM (125.134.xxx.29)

    저 선시장에 명함도 못내밀 볼것없는 사람이예요
    일단 아빠없이 자라 가정형편이 별로 안좋아서
    집안이 안좋구요
    학교도 하위권대학이고ᆢ
    그저 볼꺼라고는 얼굴하나 인듯해요
    어릴때부터 이쁘다는 소리 들어온지라 ㅠ
    치대생남편이 쫒아다녀 결혼했어요
    저밖에 모르는 남편의 사랑을 먹고 잘살고있어요

  • 31. ........
    '19.6.2 1:34 PM (175.114.xxx.39)

    윗님....글에 매력이 있으신대요.^^

  • 32. ....
    '19.6.2 2:00 PM (39.113.xxx.54) - 삭제된댓글

    직장에 있어도 미용실에 가도 연결하려는 선이 들어오더라고요

  • 33. 내친구 이뻤어요
    '19.6.2 2:11 PM (223.39.xxx.243)

    소도시 지방대나와서 회사생활중에 회계사랑선봤어요 남자가 좋다고 따라다녀 결혼했는데 지금은 완전 사모님됐죠 결론은 남자가 능력있음 이쁘면 델구온다는거죠
    반반이니 여자능력본다느니하는것들
    다 능력안받쳐주니 그런말하는거겠죠

  • 34. 아무래도
    '19.6.2 3:24 PM (210.112.xxx.40)

    여자는 외모겠죠? 학벌, 직업, 집안 다 안되는데 그런 남자 만나 결혼했다면 외모죠. 뭐..당연한거 아닌가요?

  • 35. ...
    '19.6.2 7:47 PM (223.62.xxx.130)

    1예쁘고 늘씬하다
    2성실하고 자기관리된다
    3집이 아주 가난하지는않다.노후정도는 된집.

    제주위엔 그래요.
    애잘키우고 현모양처미인아내둬서 좋겠다소리듣는
    사람들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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