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생충보고나서궁금 (스포)

ㅇㅇㅇ 조회수 : 4,273
작성일 : 2019-06-01 22:54:11

거기서 송강호네 식구들이 같은 냄새가 난다 그러잖아요
지하철냄새라고.

그럼 나도 그런냄새가 나는걸까 너무 궁금해져요.
가끔보면 몸에서 개냄새 나는 애들도 있고
냉장고냄새 나는애들도 있잖아요. 본인들은 모를거고.

알 수 있는 방법 없겠죠?
식구끼리는 못 맡는거 같고..
IP : 211.246.xxx.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 10:56 PM (125.177.xxx.43)

    집에서 냄새가 나면 .. 몸에서도 나요
    남의집 방문해서 문 열면 냄새가 역한 경우가 있어요
    환기 자주 하고 쓰레기 같은거 자주 버려요

  • 2. 음식냄새
    '19.6.1 11:05 PM (222.110.xxx.248)

    말고
    가끔 지하철 타고 있으면 곰팡이 냄새 나는 분들 있어요.
    본인은 모르나봐요.
    옆에 있기가 참 어려워요.
    인간의 존엄을 머리 속으로는 아무리 외쳐도
    이선균이 이해가 안되는 게 아니라는.

  • 3. 목욕탕가서
    '19.6.1 11:08 PM (110.70.xxx.146)

    목욕하고 나오면 코가 뚫려요.

    그때 내 옷장 문 여는 순간
    제대로 된 본인 체취 맡을수 있죠.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서
    현관문을 여는순간
    자기집의 냄새를 맡을수 있어요.

  • 4. 사람냄새
    '19.6.1 11:09 PM (61.82.xxx.207)

    살아있는 생물에게 어떻게 냄새가 안날수 있나요?
    사람들도 다~ 제각각 냄새 있어요.
    약한냄새, 강한냄새, 한국인은 마늘냄새, 김치냄새 나죠.
    아이친구가 우리집에 놀러오면 XX이 냄새~ 하고 말해요.
    우리집에서만 나는 특유의 냄새가 있나봐요.
    신기하게 아이들이 그런 냄새 구별 잘 하는거 같아요.

  • 5. ㅇㅇ
    '19.6.1 11:10 PM (124.51.xxx.8) - 삭제된댓글

    있어요 냄새.. 친구한테 딱 나는 냄새 그집가면 그대로 나더라구요 ㅠㅠ 안습..

  • 6. ...
    '19.6.1 11:10 PM (221.151.xxx.109)

    집마다 냄새 있어요
    냄새나는 음식 먹어도 나고요
    부대찌개, 청국장 등등
    그래도 최소 샤워 하루에 한번 하면 그럴 일이 줄긴 하죠
    송강호네집 상황이나 지하의 아저씨는 당연히 오랫동안 씻지도 못했을거고

  • 7. .....
    '19.6.1 11:14 PM (211.109.xxx.91)

    햇빛이 잘 안 들고 통풍이 잘 안 되는 집에 살잖아요... 지하철이라기 보다는 가난의 냄새죠... ㅠㅠ 집에 환기가 잘 안 되고 햇빛이 잘 안 들면 빨래가 완벽히 마르지를 않아서 퀴퀴한 냄새가 나요... ㅠㅠ 이선균네 가족이야 그렇게 디테일하게 냄새가 어디서 나는지 모를테니 걍 지하철 냄새라고 했겠죠...

  • 8.
    '19.6.1 11:25 PM (39.119.xxx.187)

    코가 예민한 우리애가 제가 친정가서 먹거리 잔뜩 가져오면 외할머니집 다녀왔냐해요 할머니집 냄새라고요 맡기 싫다는 의미로 말한게 아니라서 속으로 웃음은 나왔어요 친구집 갔다와서도 그 친구한테 나던 진한 섬유유연제 냄새가 그 집에서 났다고 얘기해서 개코인가 했어요

  • 9. ..
    '19.6.2 12:01 AM (183.108.xxx.20)

    빨래 덜 마른 냄새 아닌가요? 퀴퀴하고 쉰 듯한 냄새

    저 그 냄새 너무 싫어해서 뭔지 알거같아요 ㅠㅠ
    여름에 옷 제대로 못말리면 그런냄새나요
    바로 다시 삶아빨지않으면 계속 빨아도 그대로예요

    여름철 사무실이나 지하철 내에 그런 냄새나는 사람 꼭 한두명씩 있어요...

  • 10. ...
    '19.6.2 9:02 AM (1.234.xxx.171)

    사람들은 다겠죠 저도 그럴테고 82에 자주 올라오는 지하철 냄새때문에 괴롭다는 본인들도 냄새가 나구요 자신의 냄새는 익숙하니 모르는거죠

  • 11. 한국사람들
    '19.6.2 10:28 AM (210.92.xxx.162)

    한국음식 먹는사람에겐 비슷한 냄새가 있어요.
    우리끼린 맡지 못하고요.
    그래서 우리죠.ㅎ

  • 12. 옷냄새
    '19.6.2 1:31 PM (175.193.xxx.206)

    아이들 옷에서도 그집만의 냄새가 있어요. 그나마 요즘은 건조기 덕에 냄새가 덜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0371 그알 미제 살인사건들 .. 경찰이 다시 수사한다해도 가망이 있나.. 4 …. 2019/07/14 2,367
950370 소개팅 애프터 거절 어떻게. . 3 고민 2019/07/14 3,415
950369 감기가 아니고 천식인지 점 봐주세요. 7 2019/07/14 1,184
950368 화장품 나스 nars 도 일본꺼네요 11 ㅇㅇ 2019/07/14 4,742
950367 생일파티 초대.... 8 모모리스 2019/07/14 2,216
950366 댓글이 없는 글보면 마음이 짠하고 시무룩해요 29 ㅇㅇㅇ 2019/07/14 6,253
950365 계란찜이 너무 너무 어려워요 ㅠㅠ 28 nn 2019/07/14 5,903
950364 Dhc 슈에무라.클린징오일은 뭘로 대체하죠?? 28 클린징오일 2019/07/14 5,254
950363 홍진영 언니 살 정말 많이 빠졌너요 22 ㅇㅇ 2019/07/14 23,502
950362 용인수지에서 카이스트 가는법 2 카이스트 2019/07/14 1,548
950361 우리집 고3 아들.... 4 고3맘 2019/07/14 3,650
950360 집 근처 운동하러 갈 때도 화장 7 & 2019/07/14 2,059
950359 여자수영선수 몰카한 일본인 덜미 4 변태일본인 2019/07/14 1,727
950358 문콕 ㅡ 사이드 블랙박스 2 2019/07/14 1,286
950357 건나블리 보면서 궁예 몇가지 13 .. 2019/07/14 5,870
950356 불매운동하면 항상 생각나는 나라 6 프랑스 2019/07/14 1,466
950355 지금 저널리즘 J 합니다 ~~ 8 본방사수 2019/07/14 884
950354 별거아닌 요리팁이지만 13 ㄱㄴㄷ 2019/07/14 5,846
950353 페더러 선수 옷이 유니클로..ㅠㅠㅠㅠ 9 아이쿠 2019/07/14 2,661
950352 강아지 2 강아지 2019/07/14 1,075
950351 왜 아이들에게 내부피폭 시키나요??? 8 ........ 2019/07/14 2,628
950350 고1생기부독서 한권당 몇줄정도 써서 제출하나요? 9 안녕 2019/07/14 2,023
950349 장가계 가는데 유심칩 갈아끼우는거 질문좀 해도될까요? 6 23 2019/07/14 1,239
950348 식초 장복해보신 분 .. 10 ㅗㅗ 2019/07/14 4,146
950347 근력운동 해야겠지요? 3 운동 2019/07/14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