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헐적 단식11일째

나도 여자 조회수 : 4,285
작성일 : 2019-06-01 22:19:20
11일 되는 오늘 체중계 재보니 드디어 1.5키로 빠졌어요 
7월 되기전에3키로 빼서 여름 옷 맘 놓고 입는 게 제 목표예요
처음 몇일간은 간헐적단식하면 오전11시에 폭식하게 되는 것이 문제였거든요
8시간동안 3끼 분량과 간식까지 아구아구 다 먹는 거예요
그래서 생각한 게 식사하기 전 샐러드나 양배추 한 접시 먼저 먹어요
아니면 팥죽이나 호박죽 쒀서 죽 먼저 한 공기 먹고 밥 조금 먹어요
그러니 포만감이 생겨서 밥 많이 못 먹게 되고 일주일 지나니 위가 줄었는지
간식도 거의 안 먹게 되네요
그리고 아침 공복시간에 운동하면 축적된 지방이 연소되니 30분이라도 걷고 
스트레칭 근력운동  합니다
체중 줄어드는 거 눈으로 확인하니 의지가 더욱 생기네요
얼굴도 작아지고 바지 허리도 편해지고 등살도 빠져서 옷테가 달라졌어요 
간헐적 단식이야말로 돈 안 들이고 살빼고 건강해지는 방법인듯요
평생 실천해야 할 인생과제같아요 ㅎㅎ


IP : 183.96.xxx.2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츅하드려요
    '19.6.1 10:28 PM (211.202.xxx.216)

    전 20kg 아닌 단 2kg 빼고 싶은데
    세상 그 어떤 다이어트를 해도 단 200g 이 안 빠집니다

    매일매일 체중이 똑같아아요.

    진심 세상에 이런 일이.. 츌연대상자 인듯

    간헐 15일 해봤는데 오히려 1kg 가 늘고
    관뒀더니 원위치 해서 그냥 쭈욱.......같아요

  • 2. 저도
    '19.6.1 10:41 PM (71.128.xxx.139)

    2/10경부터 시작해서 하고있는데 저도 좋아요. 정상체중 아니 그것보다 덜 나가던 데서 시작해서 지금 7킬로 뺐는데 군살이 없어져서 몸이 너무 가볍고 하다보니 힘들지도 않고 생활화가 된거 같아요.

  • 3. ...
    '19.6.1 10:42 PM (221.151.xxx.109)

    첫댓글님은 아마 워낙 날씬해서 안빠지는거 아닐까요

  • 4. 저도
    '19.6.1 10:46 PM (71.128.xxx.139)

    저는 162키에 체중54에서 시작했는데 처음에 저도 몸무게 변화없어서 진짜 포기하고싶었는데 진득하니 기다리니 빠지더군요.
    그치만 체중 변화없을때도 몸의 살은 정리되고 있다는게 확실히 느꺼졌어요.

  • 5. ..
    '19.6.1 10:59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저도 166에 55키로 표준체중이라 간헐적 단식해도 몇달만에 겨우 1키로 빠져서 좌절하다 안되겠다 싶어 탄수화물을 끊었더니 뭄무게가 쑥쑥 내려가요. 저처럼 표준체중이거나 다이어트 정체기 와서 몸무게 변화 없는 분들은 탄수화물을 며칠 끊어 보세요. 대신 고기와 채소를 듬뿍 먹으면 탄수화물 생각 별로 안납니다. 며칠만 하면 몸무게 쉽게 빠지니 목표 체중 달성하면 그때부터 잡곡, 바나나, 견과류 같은 질 좋은 탄수화물 조금씩 먹는 거 하면 머리카락도 안빠지고 건강도 안 나빠져요.

  • 6. 방탕커피도
    '19.6.1 11:48 PM (14.42.xxx.217) - 삭제된댓글

    마시면서 간헐적 단식하면 하루에 300~500g 씩 빠져요.

  • 7. 계다오르기
    '19.6.2 9:35 AM (58.125.xxx.81)

    훌라후프 3.2킬로 해요. 100미터달리기두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32 조국 대표가 민주진영 차기 1위라고요? 5 댓글보니 08:35:02 85
1805131 하닉 느낌이 이상하듯이요 4 싸해요 08:28:36 634
1805130 자식들에게 의지 안 하고 싶지만 나이듦 08:27:30 223
1805129 애둘 미국유학 시켰으면 부자인가요?? 7 ㅇㅇ 08:22:52 532
1805128 숙면이 중요하네요 3 ... 08:20:42 610
1805127 주식 이놈의 욕심욕심 4 ㅇㅇ 08:11:24 1,026
1805126 서유럽다녀오신분 조언부탁드립니다 5 ㅇㅇ 08:09:29 326
1805125 예전엔 삼둥이 사둥이 엄마 부부가 고군분투 3 ..... 08:06:20 571
1805124 누가 그러데요 오윤혜는 .. 23 0000 08:05:27 1,280
1805123 오윤혜의 다른 발언도 들어보세요 9 ㅇㅇ 08:01:17 542
1805122 이동형 타격이 큰가봐요 12 ㄱㄴ 08:00:48 990
1805121 코모공 때문에 병원 갔는데..써마지 스킨보톡스 레디어스?? 2 ㅇㅇ 07:58:14 381
1805120 방탄은 방탄 잘못이 아니라 케이팝 갑질하는 좌파정부 탓 13 ..... 07:56:55 670
1805119 나솔 영수 옥순... 2 mm 07:55:19 831
1805118 저 차단당함요.ㅜㅜ 6 상처 07:49:53 1,519
1805117 재산 5000 만원에서 33억으로 ..박충귄 재산 60배 '점.. 5 그냥 07:26:56 2,090
1805116 층간소음 발망치 6 두통 07:12:35 605
1805115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07:04:22 576
1805114 늙어서 돈에 대한 집착이 심해지는 것 9 06:58:19 2,075
1805113 음력 2월생들이 외로울 고를 타고난 거라는데 맞나요 11 .. 06:57:05 1,463
1805112 이런 합격생도 있어요 3 ㅇㅇ 06:42:16 2,052
1805111 59살 남자는 무슨일로 재취업할수있을까요 12 . 06:41:50 2,347
1805110 올드팝 찾아주세요 6 팝송 06:17:46 481
1805109 면접. 아무리 온갖 방법으로 열심히 해도 안될때 1 용기를주세요.. 06:17:26 760
1805108 박태웅, 유엔 AI 허브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4 ../.. 05:47:45 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