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중반 들어 몸상태가 정말 달라요.

.... 조회수 : 6,241
작성일 : 2019-06-01 21:49:01
중간이 없습니다.


덥다가도 그늘에 가면 확 추워지고.


에어컨 바람 맞으면 썰렁한 느낌들어서 뜨거운 커피를 시키기도 해요.
일단 몸이 냉해지면 소화력이 확 떨어지더라구요.

이런 증상은 작년만 해도 없었는데 정말 슬프네요.


원체 더위를 많이타서 한겨울에도 양말을 못신던 나였는데...


왜 어른들은 한 여름에도 얇은 긴팔을 챙겨다니는지 이제야 알겠어요.


배변기능도 확 떨어지지 자도 자도 피곤하지...


벌써 이런데 40년이나 더 살아야 한다면 얼마나 비참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평생 운동이란걸 안하고 살아서 그런 걸까요?


타고난 근육형 몸이라 진짜 몸무게 변화도 거의 없었거든요. 근데 이젠 저질체력입니다.



IP : 124.58.xxx.19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랑같네요
    '19.6.1 9:53 PM (1.236.xxx.188)

    변온동물같아요..춥다가 또 기온올라가면 덥다가..그래서 하루에도 옷을 여러개 입어야해요.

  • 2. 기계도
    '19.6.1 9:56 PM (125.142.xxx.145)

    40년 넘게 쓰면 삐그덕 대는데 사람 몸이라고 다를까요
    열심히 닦고 기름칠 하고 해야 오래 쓰죠.
    운동 안 하면 노화가 더 가속화 될 테니 운동 하세요.

  • 3. 후반되면
    '19.6.1 10:02 PM (125.182.xxx.27)

    완전 찌네요 뼈도약해지고

  • 4. 48
    '19.6.1 10:05 PM (1.247.xxx.90)

    제가 쓴줄 알았어요. ㅜㅜ 엄청춥거나 엄청 덥거나 저는 50이나 되면 그러는줄 알았는데 올부터 몸이 좋은곳이 없네요. 16시간 단식해도 꼼작도 안해요.슬프네요~~~;;;;;

  • 5. 갱년기
    '19.6.1 10:12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그러다 몇년 지나면 갱년기 시작하던데요.

  • 6. 저는
    '19.6.1 10:57 PM (220.120.xxx.207)

    30대후반부터 덥다가 춥다가 반복했는데 체력은 45세를 기점으로 확 안좋아지는게 느껴졌어요.
    50인데 아직도 생리는 하는데 요즘 더운줄 모르겠고 오히려 자주 추워요.

  • 7. 애들엄마들
    '19.6.2 5:05 AM (210.218.xxx.222)

    그러게요 나이 먹으니까 움직임도 둔해지고 매번 에구에구에구를 입에 달고 살아요. 살도 찌고 ... 어제 7년전 잃어버렸던 카메라를 우연히 찾아서 보고 깜놀함요. 7년전 저는 참 날씬하고 예뻤더라고요. 지금은 거울속에 있는 제 모습 보면 놀라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04 이대통령 X 에다 매불쇼 화면 올리심. 1 인증~ 13:19:41 175
1805403 왕십리 선약국 기억하는 분들 많으실것 같네요 82에는 13:18:56 65
1805402 주식으로 손해본 200만원 어찌 메꿀까요? 1 주식왕초보 13:16:28 284
1805401 마스크 쓰세요? 5 .. 13:14:46 233
1805400 참기름 중국산 국산 구별되나요 2 보노 13:14:42 147
1805399 남자 정장위에 뭐 입어야될까요? 5 ........ 13:09:14 123
1805398 1인가구, 2인, 4인가구의 욕망의 크기와 재산상황 5 음.. 13:01:17 452
1805397 아이허브 국내내일 배송완료되고 통관되었는데 재주문해도 되나요 1 ..... 13:00:50 113
1805396 비데는 꼭 절전으로 해두세요~ 봄바람 13:00:22 354
1805395 기름때문인지 난방 가동이 적네요 다행 12:59:47 149
1805394 3천정도 etf tiger200에 넣어두는거 괜찮을까요? 1 12:58:41 374
1805393 미국사람들도 우리처럼 스트레스 받을까요? 4 학씨 12:57:34 505
1805392 고급 올리브유 먹으면 왜 기침이 날까요? 9 00 12:57:06 433
1805391 정치에대한 식어가는 마음 13 .,, 12:52:22 486
1805390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 중단 촉구 LA 집회 열려 (3/25/26.. light7.. 12:50:59 81
1805389 국제선에 강아지 데리고 타는 거 보셨나요? 9 빈자리 12:48:27 514
1805388 미국보다 낮은 금리로 버티더니... 3 ... 12:44:54 835
1805387 유시민작가의 ABC론에 대한 박주민입장 7 ... 12:37:47 775
1805386 500원 빠지면사야지..이거 어리석나요? 9 주식 12:35:09 820
1805385 제 경험상 20년전까진 가족간병이었는데 언제부터 간병인 대중화됐.. 17 예전에는 12:31:19 1,586
1805384 나이들면서 점점 못 생겨져요ㅜㅜ 10 ... 12:31:11 1,079
1805383 길냥이들 범백이 싹 훍고지나간 자리 6 1년 넘게 12:24:21 547
1805382 저는 유시민과 동갑입니다. 12 ........ 12:22:38 691
1805381 중년여성들 바람나면 자녀는 안중에도 없나요 19 Tto 12:18:31 1,960
1805380 신혼부부가 신축전세살면 일어나는 일 4 ... 12:17:43 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