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엘리베에터에 강아지 데리고 탈때

엘베에서 강아지 조회수 : 2,838
작성일 : 2019-06-01 18:49:07
제발 안고 타면 안되나요? 큰개까지는 그렇게 못하더라도
작은 개는 안고 타던지.
다른 사람 같이 안타고 있더라도 문이 열리면 다른 사람이 있을 수 있잖아요.
문 열리자 마자 개가 막 짖어요. 작은 개라도 무서워요.
내리던 여자 뒤에다 좀 안고 타지 혼자말 했더니
뭐라구요!!! 하면서 싸울듯이 쳐다봅니다.
에휴 개 안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진짜 한대 때리고 싶어요.
IP : 39.118.xxx.2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1 6:52 PM (223.38.xxx.224)

    개줌마, 개저씨들은
    그런 거 모릅니다ㅡ
    그 자식들도요.

  • 2. 저는
    '19.6.1 6:55 PM (211.244.xxx.184)

    솔직히 개나 강아지는 공동주택인 아파트나 빌라서는 키우연 안된다고 봐요
    넓은 마당있고 옆집들과 떨어져 있는 주택에서나 길러야지요
    하루종일 강아지 소리..개똥 가끔 엘베나 계단에 있고
    엘베 열리면 튀어나오는 개들 정말 너무너우 싫어요

  • 3.
    '19.6.1 6:57 PM (116.127.xxx.180)

    그냥 그사람이 무식한거예요
    저도 강쥐키우는데 꼭 안고타요
    목줄기본에 배변봉투갖고다니는데
    가끔 안그런사람보면 저도 뵈기싫더라구요
    벌금을 크게물면 없어지려나
    공중도덕이나 그런것들 안지키면 차라리 벌금을 올렸으면 좋겠어요

  • 4. 여기다
    '19.6.1 6:58 PM (183.98.xxx.142)

    암만 써본들...
    무서워서 싫다고 안아달라고
    대놓고 요구하세요
    쌩까면 내릴때까지 계속 말하세요

  • 5. ..
    '19.6.1 7:12 PM (125.178.xxx.106)

    여기다가 쓰는것도 좋죠
    여기도 그런 무매너 사람들도 와서 볼텐데 적어도 뜨끔은 하겠죠

  • 6. ㅇㅇ
    '19.6.1 8:02 PM (180.228.xxx.172)

    작은개가 앙칼지게 짖으면 더 무서워요 산책할때도 입마개 안한개는 작아도 무서워요 조깅하면 막 따라와 짖는데 발로 걷어차고싶은 충동이 들어요

  • 7. ... ...
    '19.6.1 8:20 PM (125.132.xxx.105)

    원래 상대 배려하는 사람은 안고 타요. 4가지 없는 것들이 생각없이 그러는 거죠.
    그 사람들 신경쓰지 말고요, 아주 대놓고 작은 개라도 무서우니까 안으라고 하세요.
    원래 개 키우면 (저도 말티즈 키우는데요,) 엘리베이터 탈때 다른 사람이 있건 없건
    반드시 안고 개를 벽쪽으로 하고 몸으로 가려 주는게 맞아요.
    안 그러는 견주들은 한마디씩 들어야 해요.

  • 8. 무식한
    '19.6.1 8:25 PM (1.231.xxx.157)

    사람이네요
    지금은 안키우지만 키울때 꼭 안고 탔어요

    우리는 순한개라 안전하다 생각하지만 상대는 낯설고 무섭게 느낄수 있으니까요
    특히 아주 어린 아가들은 자칫 놀라 자빠질수도 있고
    이런저런 걱정에 꼭 안고 탔어요

  • 9. 하아
    '19.6.1 9:12 PM (211.54.xxx.6)

    개 같고 뭐라뭐라 한국이 솔직히 너무 심해요.

    짧게 끈 묶어서 곁에 못 가게 하면
    그걸로 된 거지, 안으라 마라. 미치겠네요 정말.
    개 무섭다 싫다 유세입니까.
    개 무서운 건 본인문제. 개인이 좀 해결하세요
    그냥 숨 좀 쉬고 같이 좀 삽시다.
    가만히 있는데 소스라치게 놀라는 사람때문에
    내가 더 놀래네요

    원하지도 않는데 말 걸고, 다가오고,
    야 이리로 와 봐. 야야. 어디가. 하는 사람은 또 얼마나 많은지.
    그것도 너무 피곤하고요.

  • 10. 순차
    '19.6.1 9:13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개도 사람과 똑같아요. 어릴때 사랑 못받거나 주인이 무지하여 사회화 잘못된 개들이 그렇게 앙칼지게 짖거든요. 사람도 예의 바른 애들 뒤엔 똑같은 부모있고 정신없고 난리치는 애들 뒤엔 똑같은 무개념 부모가 있듯이요. 즉 그렇게 앙칼지게 짖고 난리난 개들 주인은 똑같음 진상인 경우가 많고요. 이럴경우 젛게 말하면 들은 척도 안할테고 아주 망신을 주면서 큰소리내야해요 다른 사람들 다 있는것에서요.

  • 11. 순차
    '19.6.1 9:14 PM (221.149.xxx.219)

    개도 사람과 똑같아요. 어릴때 사랑 못받거나 주인이 무지하여 사회화 잘못된 개들이 그렇게 앙칼지게 짖거든요. 사람도 예의 바른 애들 뒤엔 똑같은 부모있고 정신없고 난리치는 애들 뒤엔 똑같은 무개념 부모가 있듯이요. 즉 그렇게 앙칼지게 짖고 난리난 개들 주인은 똑같은 진상인 경우가 많고요. 이럴경우 좋게 말하면 들은 척도 안할테고 아주 망신을 주면서 큰소리내야해요 다른 사람들 다 있는 곳에서요. 참고로 저도 견주에요

  • 12. 윗님
    '19.6.1 9:22 PM (211.54.xxx.6)

    반만 맞고 반은 틀려요.
    개, 고양이 성격도 유전적 영향이 큽니다.
    엄마뱃속경험/ 아빠의 성격 / 생후 몇개월내 경험으로
    성격이 형성 돼요.
    한국의 경우
    강아지 공장에서 태어나, 펫샵에 오기까지의 과정을 생각해보면 한국의 개들이 기본적으로 기저에 깔려 있는 불안이 굉장히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걸 조금 자라 긍정적 경험으로 보정해 주려고 하지만 쉽지 않죠.
    다른 나라 가보시면 개끼리도, 그리고 사람과도 굉장히 편하게 어울리고 공격성도 별로 없고, 자유롭게 잘 지냅니다.

    우리나라처럼 길고양이, 개들한테 모질고 가혹하게 대하는 나라가 없어요. 주인들이 그렇게 만든 게 아니라, 환경이, 반만년동안 한반도에 살아온 사람들이 고양이, 개 성격을 그리 만든 거예요.

  • 13.
    '19.6.1 10:29 PM (211.215.xxx.107)

    하아
    '19.6.1 9:12 PM (211.54.xxx.6)
    개 같고 뭐라뭐라 한국이 솔직히 너무 심해요.

    짧게 끈 묶어서 곁에 못 가게 하면
    그걸로 된 거지, 안으라 마라. 미치겠네요 정말.
    개 무섭다 싫다 유세입니까.
    개 무서운 건 본인문제. 개인이 좀 해결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뭐라고요?

  • 14. ㅇㅇ
    '19.6.1 10:39 PM (180.228.xxx.172)

    개 무서운걸 어떻게 본인이 해결해요?진짜 어이가 없네요 짧게 끈묶어도 사람곁에 와서 위협적으로 짖는다구요

  • 15. ..
    '19.6.1 11:19 PM (1.227.xxx.100)

    애견인이지만 안고타는게 에티켓 맞습니다 개 트라우마나 공포심 느끼는분들이있어서 같이 걸어들어와서타면 힘들어하시는분들많아요 최시원개도 엘베에서 사람 문거잖아요 안았어야죠

  • 16. 플럼스카페
    '19.6.1 11:40 PM (220.79.xxx.41)

    관리사무실에 협조를 요청해보시면 어떨까요?
    저희는 방송도 종종 나오고 문서로 붙여두기도 했더라고요.
    저는 사람있으면 엘리베이터 안 타거나 강아지 괜찮으니 타세요~ 하시는 경우만 타요. 안고 타기엔 20킬로그램이 넘는 녀석이라 ㅠㅠ 구석에 세우고 제가 몸으로 막고 줄 짧게 잡고 타요.

  • 17. 원글
    '19.6.2 12:01 AM (39.118.xxx.28)

    키우는 사람과 안 키우는 사람과의 입장은 많이 다를 거라 생각합니다. 사는 라인에 강아지 제법 키우지만 곤란한 적은 거의 없었는데 오늘 이리 불쾌한 일이 생기네요.
    저는 1층에서 기다리고 그 개랑 여자는 내려오는 중인거죠.
    문이 열리자마자 문앞에서 어찌나 짖던지 깜짝 놀랐죠.
    관리사무소에 전화했더니 휴일이라 관리소장 출근하는 월요일에 전화 다시 하라고 하네요. 규정이나 이런 민원이 들어오면 어떻게 처리하는지 확인하려구요.
    그리고 211.54님 다른나라 어딜 말씀하는지 모르겠지만 저 다른 나라 살때 (유럽) 옆집 개가 제 자동차 범퍼 물어뜯어서 한번 동네사람들 사이에서 난리가 난 적이 있어요. 다른 나라라고 해서 다 211.54님 말처럼 그렇다고 할 수는 없을 듯 하네요.
    그리고 같이 살지말자는 게 아니라 괴롭히겠다는 게 아니라 사람과 동물이 함께 잘 살기 위해 어느정도 서로 지킬 건 지키면서 살았으면 하는 거죠.

  • 18. ..
    '19.6.2 12:28 AM (223.62.xxx.100)

    담부턴 조용히 혼잣말처럼 하지마시고 눈 똑바로 보고얘기하세요 불편하고무서우니 안고타시라고요 여기 공공주택이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472 조갑제 정규재도 ........ 09:20:13 1
1823471 헬쓰 1년 끊으면 잘 다닐까요? ... 09:19:15 14
1823470 분당에서 제일 큰 다이소는 어디일까요? 2 다이소 조아.. 09:15:26 80
1823469 부모님 돌아가시거나 요양시설 입소 후 짐정리 어떻게 하셨나요? 1 40대 09:15:26 117
1823468 비가오면 주가가 내리던데 2 ㅇㅇ 09:13:21 266
1823467 지금 구글 사이트 들어가시나요? 3 다들 09:12:22 75
1823466 세뇌개, 들머리발언, 준동 ... 이런 표현들 5 뭐라카노 09:02:55 141
1823465 내 정신머리 아이스크림 산걸 까맣게 잊고 3 ... 09:01:40 572
1823464 요즘 서울 아파트 분양가 얼마인지 아세요? 21 08:57:43 761
1823463 노인 보이스피싱 2 자두 08:57:24 304
1823462 코스트코에서 파는 냉감패드 3 08:55:59 378
1823461 하나님 믿으시는 그리스도분들 2 08:54:55 231
1823460 오늘 krx 금 현물 1000만원정도 투자하려는데 어떻게 보세요.. 3 sunny 08:54:16 446
1823459 무색해진 ‘탈팡’…쿠팡, 개인정보 유출 반년 만에 결제액·이용자.. 17 미미79 08:50:41 762
1823458 인테리어 시 시스템에어컨 or 벽걸이 6 많관부 08:50:17 239
1823457 넷플에서 [참교육] 잘 보았어요. 1 사회고발드라.. 08:49:57 295
1823456 지금 추운거 맞죠?? 16 ㄱㄴ 08:44:47 1,175
1823455 돈에서 자유로우면 요리나 미식을 찾는거 같아요. 연예인 사업가들.. 3 08:42:34 638
1823454 바닥장판 사이에서 꽃이 폈어요 25 08:28:30 1,791
1823453 서울 저가 주택 하나 정도는 무주택자로 14 누가 08:26:26 1,136
1823452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 7 펌)최진석교.. 08:17:47 289
1823451 편한 웨지샌들 찾으시는 분들 4 샌들 08:07:53 921
1823450 요양원 입소. 옷에 명찰, 어떻게 하는거죠? 6 ... 08:07:18 720
1823449 유럽7~8월 여행 더위대비 선풍기만 가져감 될까요? 10 더위 08:03:51 1,191
1823448 국힘이 옳은 얘기 할때도 있군요 (이병태 건) 12 07:51:56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