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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에는 꼭 미역국인가요

주말 조회수 : 2,109
작성일 : 2019-06-01 12:35:22
제목 그대로 꼭 먹어야하나요?? 애들 남편 생일은 물론 제 생일때도 먹어왔는데요 굳이 그래야하나 해서요 낼이 남편생일이라 장보러가기전 메뉴체크중인데 미역국보다 더 손 많이가고 소고기 물론 들어가는 장터국 끓일까 싶은데 (남편 최애국) 또 뭘 이런걸 물어본다고 뭐라 그러실까 걱정도 됩니다만 다른집은 어떤지 궁금해요
IP : 175.212.xxx.4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역국안먹는
    '19.6.1 12:38 PM (1.237.xxx.156)

    큰애생일은 아침밥도없어요.본인이 아침밥 안먹으니.
    원하는데도 저녁에 이탈리안에 가거나 해요.

  • 2. 싫으면
    '19.6.1 12:39 PM (121.155.xxx.30)

    안끓여도 상관없지.. 싶은데요
    태어나서 여태 먹었을텐데 질릴때도 됐죠 ㅎ
    생일인데 좋아하는걸로만 한상 차리는게 더
    좋을꺼 같아요
    우리집이 그래요.. 먹고싶다는걸로만 해놔요 ㅎ

  • 3. 지나다가
    '19.6.1 12:41 PM (210.210.xxx.233)

    미역국을 안해주면 오히려 본인들이
    더 서운해 하던데요.. 특히 남편이..
    손주들도 의례히 미역국 먹는 날로 알고 있고..
    하나의 전통이라면 전통일수도 있겠는데
    해주는게 맘편하기도 하구요..

  • 4. 환갑넘으면
    '19.6.1 12:44 PM (211.200.xxx.97) - 삭제된댓글

    쇠고기뭇국..

  • 5. 생일은..
    '19.6.1 12:45 PM (223.62.xxx.168)

    내년이후로도 계속 이어지잖아요?
    올해 좀 다르면 내내 기억나겠지요.

    이순간 마음 가는대로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요....전

  • 6. 미역샐러드
    '19.6.1 12:45 PM (112.186.xxx.45)

    미역국 별로 안 좋아하는 가족 생일에
    저는 미역으로 만든 샐러드 해줘요.
    참 좋아해요.

  • 7. ...
    '19.6.1 1:11 PM (61.32.xxx.230)

    저는 먹던 안먹던 생일의 상징이라 끓여요
    그냥... 남편이던 아이던 제가 생일에 정성스럽게 해주는 음식이기도 하고
    미역국만 하는거 아니고 다른 음식들도 하니까요..^^

  • 8. ...
    '19.6.1 1:30 PM (14.38.xxx.81)

    당사자한테 물어보세요
    꼭 미역국을 끓일까? 아님 당신 제일 좋아하는 국으로 끓일까?
    생일을 축하한다는게 중요하지 미역국이 중요하겠어요?

  • 9. ..
    '19.6.1 1:42 PM (125.177.xxx.43)

    그냥 미역국 해줘요 장터국은 다른날 해주고요
    나중에 생일에 미역국도 안해준다고 할지도요

  • 10. 미역국은
    '19.6.1 2:10 PM (113.199.xxx.203) - 삭제된댓글

    다들 안먹어서 안끓여요

  • 11. 우리도
    '19.6.1 3:30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딱히 생일 미역국 고집 안해요.
    미역국은 평소 자주 먹지만
    생일에 꼭 미역국이다.... 그건 없어요.
    그런데 공식처럼 생일엔 미역국 고수하는 믿음이
    생각보다 강렬하더라구요.
    언젠가 여기 댓글잔치 보고 놀랬어요.
    생일날 미역국이 거의 종교 수준이더라구요.

  • 12. 꼭 끓이세요
    '19.6.1 3:39 PM (175.120.xxx.181)

    오래 살고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의미래요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도 끓여서 좋은 사람만 먹기로.
    오늘 누구 생일이야?하는 상징성이 있잖아요
    단 생일음식은 주인공이 좋아하는 걸로.

  • 13.
    '19.6.1 3:53 PM (183.91.xxx.41)

    안먹어도 생일케잌 사는거랑 비슷한 의미죠. 근데 남편분 좋아하는거 있으면 그거 끓이면 되지 않나요? 본인 생각해준다고 더 좋아할거 같은데.

  • 14.
    '19.6.1 8:09 PM (121.167.xxx.120)

    친정 어머니 80세 넘어서는 유계장 끓여 드렸어요
    육계장을 좋아 하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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