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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고사 시절 삼수...

콩쥐팥쥐 조회수 : 2,548
작성일 : 2019-06-01 12:34:41
학력고사 시절 지방 국립대도 아니고
그냥 지방대 삼수 했는데도 못 들어갔으면
공부 못 하거나 안 한거 아닌가요?
IP : 183.102.xxx.8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정이
    '19.6.1 12:36 PM (58.230.xxx.110)

    있을수도...
    물론 낮은 확률이지만...
    남대학으로 남평가하는건 좀...

  • 2. ..
    '19.6.1 12:37 PM (39.119.xxx.165)

    그당시도 후기. 전문대 다있었어요.
    지금보니 공부를 안했거나
    했으면 시험운이없거나 학운이 없을수도 있겠다 싶어요.
    그 이후의 삶에 따라 그것빼고 괜찮을 수도 있으니까

  • 3. ...
    '19.6.1 12:42 PM (223.62.xxx.132) - 삭제된댓글

    운도 실력안에 있는거지만
    그시절엔 입시 방법이 다양하게 없으니
    시험 망치거나 경쟁률 눈치싸움에 지면 그렇죠.

  • 4. ㅇㅇ
    '19.6.1 12:46 PM (211.36.xxx.176)

    백만명 수험생에 30만명만이 진학하는건데.
    물론 인서울에 비하면 못한거겠지만.
    저 재수해서90년도 지방사립대 입학했지만 아주 못한건 아니었는데

  • 5. ㅇㅇㅇ
    '19.6.1 12:47 PM (175.223.xxx.216) - 삭제된댓글

    대부분 공부를 못하는거지
    안하는경우는 거의 없어요

  • 6. ...
    '19.6.1 1:35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공부를 못하는 거지 안하는 경우는 없다라. 캬. 이래서 82를 끊을수가 없다는.

  • 7. ..
    '19.6.1 1:40 PM (125.177.xxx.43)

    열심히 하지 않은거죠
    남편이 그경운데 기타치고 퍼머하고 놀았대요
    50넘어 지금 공부해요

  • 8. 시누이
    '19.6.1 2:08 PM (223.38.xxx.86)

    경우예요.
    남편은 공부 잘 해 우리나라 최고 대학 갔어요.
    그런데 남편은 날마다 누나가 자기 때문에 대학 못 갔다고 그래요.
    자기 서울로 대학 가느라 누나가 더 지원 못 받아 대학 못 갔다고.
    난편 대학 4년내내 장학금 받았어요.
    시부모님이 아들 딸 차별해 대학 못 가게 한 것도 아니예요.
    그 전에 삼수나 했음에도 못 간 걸 왜 남편이 평생 마음의 빚으로
    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 9. 핑게야
    '19.6.1 2:11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할말은 그저 남탓뿐인 미성숙한 인간이 할법한 말이네요.

  • 10. 님 나이가
    '19.6.1 2:18 PM (121.133.xxx.248) - 삭제된댓글

    어찌 되는지 모르겠지만
    학력고사 시절이라고 대학가는것이 쉬웠던건 아닙니다.
    그 시절에는 다들 대학을 간건 아니었다 하던데
    제 주변에는 대학 안가는 사람이 없었구요.
    그시절 지방 국립대 수준은 지금과는 현저하게 달랐습니다.

  • 11. 아무리 아내라도
    '19.6.1 3:51 PM (175.223.xxx.228)

    그런 것까지 못마땅해하며 이러니 저러니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남편은 마음이 쓰이나 보죠,뭐.

  • 12. 오빠
    '19.6.1 4:49 PM (211.244.xxx.184)

    큰오빠가 학력고사시절 삼수해서 지방사립대 겨우 갔어요
    71년생인데 74년생부터 수능으로 입시가 바뀌어서 더 어려웠구요
    입학못하면 군대가 그때는 꼬박 3년이라 실패후 군대다녀옴
    입시도 바뀌고 해서 입학이 어려우니 삼수가 그야말로 마지막 더이상 기회는 없다가 된거구요
    처음 시험때 청심환 먹고가서 시험 망치고
    재수때는 지독한 감기로 시험망치고
    마지막 순간에 때는 마지막이란 부담감으로 망치고
    본인말로는 그랬답니다
    이공계고 원하는 과가 있어 재수까지는 그곳만 공략했구요
    그때는 선지원후시험이라 경쟁률 눈치 싸움 엄청나던때였구요
    고등때 전교권였는데 이상하리만큼 학력고사때는 운도없고
    그랬어요
    본인 실력보다 한참 낮은 대학 갔는데 지나고 보면 그게 본인 실력이지 싶어요

    그때랑 지금이랑 지방 사립대는 또 위상이나 입결도 많이 달라요 지역서는 나름 인지도 있고 성적어느정도 되야 가는 학교고 의대가 유명해서 결코 낮은곳 아니였는데
    지금은 지방사립대라 인식이 별로
    그런데도 수시등급보면 ,서울서 지하철로 통학도 가능한 거리가 이공계는 3등급 낮은과는 4등급이더라구요

  • 13. 윗분
    '19.6.1 5:18 PM (121.138.xxx.190)

    딴지는 아니구요.. 제가 빠른74년이라 73년생이랑 같이 학교 다녔는데 너 재수해서 마지막 학력고사 봤거든요.. 수능은 75년생 부터 봤어요..
    그리고 마지막 학력고사 엄청 쉽게 나와서 학교별 컷트라인 엄청 올라갔었어요..
    시험운이 없으면 삼수를 해도 실력에 비해 못가긴 했어요.. 선지원 후시험 제도여서 더 그랬죠..

  • 14. .....
    '19.6.1 5:42 PM (221.157.xxx.127)

    삼수했는데도 못갔음 공부못한거긴하죠

  • 15. 주변에
    '19.6.1 9:00 PM (220.120.xxx.207)

    삼수해서 지방대가거나 다 떨어지고 못간 사촌들보면 공부안하고 못했어요.
    본인들은 운이 나빠서라고 말하긴하는데 성적좋았으면 어떻게든 인서울이나 지방국립대는 갔죠.

  • 16. ..
    '19.6.2 2:17 AM (1.227.xxx.100)

    저도 학력고사세대인데 과외금지고 지방은 밥이나먹여키웠죠 대도시야 학원좀 다녔겠지만 사실 도움하나도 안됐어요 공부는 내가 스스로하는거거든요 학원 한번안갔는데도 명문대가는 사람들 많이봤고 학원없이도 내가한만큼은 다들갔어요 노력안했던지 공부머리아닌거죠 그걸 오빠가 미안해할일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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